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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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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삶, 사랑, 관계에 닿기 위한 자폐인 과학자의 인간 탐구기

[ EPUB ]
카밀라 팡 저/김보은 | 푸른숲 | 2023년 05월 17일 | 원서 : Explaining Humans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08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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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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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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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MD 한마디
[자폐인 과학자의 인간 탐구기] 자폐스펙트럼과 adhd를 진단 받은 젊은 여성 과학자 카밀라 팡의 인간 탐구기. 인간 사용 설명서는 없냐고 물어볼 만큼 세상과 관계를 이해하지 못했던 다섯 살 아이가 과학의 언어로 세상을 탐구하고, 인간에 대한 관찰로 관계와 자기 존재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 안현재 자연과학 PD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생물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생물화학, 물리학, 화학, 통계학, 역학, 광학, 컴퓨터과학, 정보과학 등 광범위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생물학을 해석하고 질병의 영향을 조사하는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2020년 첫 책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저서로 영국왕립학회에서 최고의 과학책 상을 수상했다. 여덟 살 때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스물...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생물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생물화학, 물리학, 화학, 통계학, 역학, 광학, 컴퓨터과학, 정보과학 등 광범위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생물학을 해석하고 질병의 영향을 조사하는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2020년 첫 책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저서로 영국왕립학회에서 최고의 과학책 상을 수상했다. 여덟 살 때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스물여섯 살에 ADHD를 진단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분자생명과학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생물과학 박사과정을 마친 뒤 바이러스 연구실에서 근무했습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SMART ABOUT SHARKS 상어』, 『우주탐험대의 비밀도구들』,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동물과학책』, 『상식의 빈틈을 채우는 지식백과』, 『크...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분자생명과학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생물과학 박사과정을 마친 뒤 바이러스 연구실에서 근무했습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SMART ABOUT SHARKS 상어』, 『우주탐험대의 비밀도구들』,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동물과학책』, 『상식의 빈틈을 채우는 지식백과』, 『크리스퍼가 온다』, 『GMO 사피엔스의 시대』, 『슈퍼 유전자』, 『더 커넥션』, 『슈퍼 휴먼 SUPER HUMAN』 등이 있으며, 《한국 스켑틱》 번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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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오는 말: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p.316」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는 어떻게 타인과 연결되는가?”
관찰과 계산, 실험을 통해 기어코 이해한 삶, 사랑, 그리고 관계


지구에서의 삶이 시작된 지 5년쯤 지났을 무렵, 카밀라는 생각했다. ‘엉뚱한 행성에 착륙한 게 틀림없어.’ 발 딛고 살아가는 곳인데도 마치 궤도 밖에 있는 것처럼 평생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곳. 가족의 말조차 외계어로 들리던 곳. “엄마, 인간 사용 설명서는 없나요?”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어렵지만, 다섯 살의 카밀라는 순간 엄마의 마음이 찢어지는 것을 보았다.

소외감에 빠져 지내며 삶의 생기와 점점 멀어져가던 그의 손을 잡아당긴 것이 바로 과학이었다. 일곱 살 때 삼촌의 서재에서 발견한 새로운 세계. 카밀라는 생애 처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만났다. 매주 일요일마다 그는 서재에 틀어박혀 온갖 과학책에 파묻혔다. 과학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도, 의도를 숨기지도, 뒷말을 하지도 않았다. 세상이 보여주기를 거부했던 확실성을 찾아 끝없이 헤매온 그에게 과학은 가장 충실한 조력자이자 가장 진실한, 최초의 친구였다.

그렇게 카밀라는 과학의 언어를 통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삶의 모든 무대가 실험실이었고, 만나는 모든 사람이 연구 대상이었다. 공감, 사랑, 신뢰와 같은 감정을 불가사의한 존재로 느끼던 그는 과학이라는 다리를 건너 기어코 닿을 수 없던 곳에 가닿을 수 있었다. 관찰과 계산, 실험으로 얻은 연결감이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자기 자신으로서 타인과 연결될 권리가 있다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결코 사과하지 말라고.

“나에게 과학은 단순히 연구 분야가 아니다.
과학은 감수성 없이 태어난 내가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다.”


과학은 성공만큼이나 실패에서 배우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도 그렇다고. 삶이 나아지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느리고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은 그래서 느릴 수밖에 없다. 변수를 바꿔가며 수없이 실험을 거듭하듯, 삶을 통해 실험하고, 실패하는 실험을 즐기며, 혼자서 해내는 과정을 누리라는 것이 결국 카밀라 팡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다.

이 책의 시작도 사실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이었다. 지도교수는 훌륭한 글이지만 논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밀라는 굴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인간 사용 설명서’를 탄생시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머신러닝을 통해 가장 좋은 선택지를 고르는 법을, 단백질 결합과 파동이론을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을, 열역학을 통해 완벽주의를 극복하는 법을, 양자물리학을 통해 목표를 이루는 법을, 딥러닝을 통해 실수에서 배우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말 그대로 관찰과 계산, 실험을 통해 삶과 관계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제1장에서는 기계가 창의성이나 융통성, 감정적 인식이 부족하다는 면에서 인간의 뇌를 대체하기에 부족하지만, 사고와 의사 결정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법에 관해서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정보와 선택지에 압도당할 때 말이다. 여기서 저자는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하는 두 방식인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을 ‘상자 속에서 생각하기’와 ‘나무처럼 생각하기’ 방식으로 대조해 설명한다. 의미 있는 의사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존재한다고 믿고 싶어 하는 ‘네’ 혹은 ‘아니요’ 같은 이분법의 상자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즉각적인 선택의 기준보다 항상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의사 결정을 앞둔 우리의 감정, 야망, 희망, 공포 같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것들이 모두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해야 비로소 진짜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과학의 가르침이다.

제3장에서는 방 청소 문제로 엄마와 갈등을 빚은 에피소드를 꺼내며, 방 정리가 힘든 것은 우주의 이치라는 재치 있는 위로를 우리에게 건넨다.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엔트로피는 언제나 증가한다. 즉 만약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우주는, 그러니까 우리의 방은 필연적으로 더 무질서해진다는 것이다. 집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일이 어려운 것은 자연히 무질서로 향하는 환경에서 엔트로피를 낮추려 애쓰기 때문이며, 따라서 방을 정리하라는 엄마의 요구는 그저 게으름을 극복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열역학의 근본 원리에 대항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라는 아주 과학적인 핑계거리까지도 제공한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건 동료 인간을 이해하는 일.”
다양성과 전형성의 스펙트럼 위에서 춤추는 카밀라의 삶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스퍼거증후군, ADHD, 범불안장애 등 신경다양성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카밀라의 삶은 조종기 없이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팬 없이 요리하거나, 악보 없이 악기를 연주하는 일과 비슷하다. 스스로 ‘정상’이라고, ‘평범’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순간도 없던 그는 마치 고립된 섬에 사는 것 같았다. 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였고, 아이들에게 아웃사이더를 괴롭히는 일만큼 흔한 일이 없었다.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조차 시간이 걸렸다.

아스퍼거증후군을 가진 저자에게 포옹이나 가벼운 키스 같은 일상적인 스킨십마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그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더 노력한다. 공감은 다양한 형태와 언어로 표현되지만, 무엇보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과 연결되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공감의 제스처 그 자체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그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다른 사람보다 오래 고민하고 이해하기 위해 과학의 힘을 빌려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 시간 자체가 공감의 한 형태라는 것을 깨닫는다.

“기억이 시작된 이후 내 삶을 지배해왔던 질문이 하나 있다. 원래 그렇게 프로그램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타인과 연결되는가? 나는 사랑, 공감, 신뢰 같은 감정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절실하게 알고 싶다. 그래서 나는 말과 행동, 사고방식을 시험해보면서 내 삶에서 직접 과학 실험을 했다. 완전한 인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내 동족 사이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었다.”(15쪽)

중국인 아버지와 스페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 웨일스에서 자란 환경 또한 저자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두 문화권을 다 경험하면서 자랐기 때문에 문화권마다 다른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규칙은 상황에 맞게 구부러지고 유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멋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카밀라의 어머니는 예술가이고 아버지는 과학자 겸 엔지니어인데, 그는 스스로 예술가가 되기에는 너무 논리적이고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에는 너무 감성적인, 그 중간 어딘가에 끼어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며 자랐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통상 ‘정상’이라 불리는 신경전형성의 반대편에 있는 신경다양성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가끔은 내가 자폐증이 더 심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가진 여러 신경다양성 특징을 ‘비정상’ 혹은 ‘장애’가 아닌 ‘차이’ ‘다름’ ‘초능력’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당신이 저자와 얼마나 비슷하다고 느끼든 혹은 얼마나 다르다고 생각하든, 이 책은 당신에게 삶과 관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안내할 것이다.

“신경전형성만을 정상이라 말하는 세상에 신경다양성의 힘을 보여주는 중요한 책. 이 묵직한 회고록은 자폐스펙트럼에 속하는 것의 힘을 조명한다.”
―〈타임스〉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사람은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통념에 대한 경이로운 도전. 그리고 이 도전은 매우 성공적이다.” ―〈가디언〉

“과학적 개념을 유머와 함께 알려주는 접근하기 쉽고 매력적인 가이드.”
―〈BBC 과학 포커스〉

“아스퍼거증후군을 가진 개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독창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심리학책.”
―〈커커스〉

“신경다양성이든 신경전형성이든, 팡의 재치 있는 설명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사회가 ‘정상’으로 정의하는 것 너머의 삶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데이즈드〉

“대중과학, 회고록, 자기계발서의 계몽적인 하이브리드. 과학 이론과 개인적인 일화를 결합하여 접근하기 쉽고 재미있는 인생 가이드를 탄생시켰다. 인생의 크고 중요한 질문에 대해 특별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에서 팡은 방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인간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자 밖에서 생각하기, 완벽을 잊고 조화 찾기, 실수로부터 배우기, 공감과 관계 맺기 등의 주제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포용하는 동시에 더 큰 인류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북리스트〉

“팡의 개인적인 내러티브가 머신러닝과 같은 과학적 개념과 매끄럽게 어우러지며, 저자가 직접 그린 사랑스러운 삽화가 독자를 안내한다. 팡은 시종일관 차분한 목소리로 과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회고록을 들려준다.”
―〈라이브러리 저널〉

“인간 본성에 대한 과학적 청사진이자 모든 사회적 규범에 대한 기괴한 개요서.”
―〈버슬〉

추천평

“탁월한 책입니다. 인간관계 문제, 완벽주의의 위험성, 사회적 관습의 함정을 설명하는 카밀라 팡은 낙관적이고 재미있으며 매우 통찰력 있는 책을 썼습니다. 이 ‘인류에 대한 아웃사이더 가이드’는 따뜻하고, 재치 있고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지나 리폰 (『젠더와 우리 뇌』 저자이자 인지 신경과학자·자폐증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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