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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가장 낙관적인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

윌리엄 맥어스킬 저/이영래 | 김영사 | 2023년 04월 24일 | 원서 : What We Owe The Future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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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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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700g | 152*224*23mm
ISBN13 9788934965947
ISBN10 89349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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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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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윌리엄 맥어스킬 (William MacAskill )
윌리엄 맥어스킬 William MacAskill 은 옥스퍼드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비영리 단체 ‘기빙왓위캔 Giving What We Can ’, ‘8만시간 80,000 Hours ’의 공동 설립자다. 1987년생 젊은 철학자인 맥어스킬은 기부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효율적 이타주의 effective altruism 운동을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그가 몸담고 있는 단체는 종신기부 서약 등을 통해 5억 달러... 윌리엄 맥어스킬 William MacAskill 은 옥스퍼드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비영리 단체 ‘기빙왓위캔 Giving What We Can ’, ‘8만시간 80,000 Hours ’의 공동 설립자다. 1987년생 젊은 철학자인 맥어스킬은 기부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효율적 이타주의 effective altruism 운동을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그가 몸담고 있는 단체는 종신기부 서약 등을 통해 5억 달러(약 5900억 원) 이상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그 활약상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BBC 등 각종언론에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온라인 경제 매체 ‘쿼츠 Quartz’와 『뉴요커』, 『가디언』, 『인디펜던트』, 『타임』, 『워싱턴포스트』 등 유수 매체에 글을 연재·기고하고 있다. 현재 영국 옥스퍼드에 거주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사업을 한다는 것』, 『모두 거짓말을 한다』, 『당신의 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세계미래보고서 2050』, 『어떤 선택의 재검토』,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사업을 한다는 것』, 『모두 거짓말을 한다』, 『당신의 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세계미래보고서 2050』, 『어떤 선택의 재검토』,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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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49

출판사 리뷰

『냉정한 이타주의자』 윌리엄 맥어스킬 신작
최재천 교수 추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장기주의’ 관점은 왜 필요한가
윌리엄 맥어스킬의 더 오래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한 긴 성찰


열정에만 기대는 이타적 행위가 효과도 없고 심지어 해악이 될 수도 있음을 실증하면서 자선사업과 기부문화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옥스포드대학교 철학과 교수 윌리엄 맥어스킬. 착한 행동을 하기에 앞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혜택이 돌아갈지 이성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그의 ‘효율적 이타주의’ 운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7년 만의 신작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원제: What We Owe The Future)는 효율적 이타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장기주의(longtermism)’ 철학으로 우리가 집중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최근 챗GPT가 부상하면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인간을 적으로 상정하고 해를 끼치겠다고 위협하며, 해킹으로 핵무기 엑세스코드를 확보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인공지능에 맞서, 인공지능 시스템 탈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개발을 일시 중단하자는 의견도 높다. 이 목소리의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장기주의 관점이다. 장기주의는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 도덕적으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세계의 운명이 우리가 지금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는 믿음이다.

장기주의에 대한 흔한 비판 중 하나는 지금 당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쳐두고 공상과학에 가까운 먼 미래를 상상하며 위험을 과대포장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질주가 과연 먼 미래의 일일까.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우리 살아생전에 그 일이 일어난다는 의미다. 이런 위협들에 대처하는 게 너무나 긴급하기 때문에 단기적 우려와 장기적 우려 사이에서 적정성을 따질 필요조차 없다.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 혜택이 실현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미래 사람들의 복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은 결코 헛된 생각이 아니다. 장기주의적 행동은 단기적인 이점도 가지고 있다. 설사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저자는 “미래 세대를 보호하는 것이 우리 시대에 다른 것들보다 우선하는 핵심적인 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래 세대를 위하는 길이 우리를 위하는 일이다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

· 미래 사람들은 중요하다: 노예제 폐지론자들은 자신들이 죽고도 수십 년이 지난 후에야 성공할 사명에 생을 바쳤고 우리는 그들 덕분에 자유를 누리고 있다. 기후변화나 환경오염을 걱정할 때 현재 세대만을 염두에 두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미래는 거대하다: 화재로부터 한 명을 구할 수도 백 명을 구할 수도 있다면 백 명을 구해야 한다. 어떻게 계산해도 미래는 상상 이상으로 길고 그 기간을 살아갈 사람은 아찔할 정도로 많다. 얼마나 많은 목숨이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걸까?

· 우리는 미래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경제적·과학적·도덕적·환경적 변화가 이례적으로 빠른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만큼이나 미래 궤도를 크게 바꿀 힘을 가진 사람은 우리 시대 이전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에 무엇을 남겨줄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장기주의 논거를 위해, 책 전체에 걸쳐 세 가지 비유를 사용한다.

· 첫째, 지금의 인류는 ‘경솔한 10대’다: 인간은 술을 마시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앞이 보이지 않는 모퉁이를 돌며 속도를 올리는 10대처럼 행동하고 있다. 경솔한 선택을 한다면 지금 당장 죽을 수도 평생에 걸쳐 고통받을 수도 있다. 우리는 인류의 삶을 결정지을 선택을 앞두고 있다.

· 둘째, 지금 사회는 ‘녹은 유리’ 상태다: 유리가 뜨거울 때는 어떤 모양으로든 만들 수 있지만 식고 나면 손댈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제자백가에 비유할 수 있는 녹은 유리의 시기를 살고 있다. 다양한 가치관이 경쟁하고 있고, 단일한 가치관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일단 하나의 가치관으로 결정되면 오랜 시간 ‘고착’될 수 있다. 설사 그것이 나쁜 가치관일지라도 말이다.

· 셋째, 인류는 ‘위험한 원정길’에 올랐다: 우리는 전인미답의 어둡고 안개 자욱한 땅을 탐험하는 중이다. 어떤 위험에 직면할지 심지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대비할 방법이 있다. 불쏘시개, 성냥, 날카로운 칼, 응급처치용품 등 어느 때고 도움이 될 것을 챙겨야 하고, 여러 선택지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하며, 때때로 정찰도 해야 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인가, 당신이 아니면 누구인가
가장 낙관적인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경솔한 10대처럼 행동하고, 말랑말랑한 유리의 시기를 흘려보내고, 빈손으로 원정길에 오를 때, 우리에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저자는 멸망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그 해결책도 제안한다.

· 기후변화와 핵전쟁으로 문명이 붕괴되는 시나리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면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다는 것, 배출량을 많이 줄일수록 좋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청정에너지 기술과 대체 연료를 개발하면 단기적으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화석연료 고갈 시점을 늦추어 문명 붕괴 후에라도 회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강대국들 간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핵전쟁 발발 위험은 계속 커져만 간다. 핵전쟁은 가공할 만한 파괴력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 무기 통제 협약과 위기 관리 프로세스가 이러한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게 해야 한다.

· 유전자조작 전염병으로 인류가 멸종하는 시나리오
유전자조작 병원체는 핵무기보다 제조하기 쉽다는 점에서 수백 종을 만들어 전 세계 수천 곳에 퍼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가 팬데믹에 대한 준비가 얼마나 소홀한지 보여주었다. 세계가 전염병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설득하는 데 코로나 팬데믹 같은 재앙이 필요하다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은 새로운 유전자조작 병원체가 불러올 수 있는 공포에 비하다면 약하다. 극단적인 위험에도 생존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는 동시에 백신 개발 등 적극적인 대응 계획을 세워야 한다.

· 발전 속도가 정체되어 멸망하는 시나리오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빠르게 진보할 것이라고 예상할 만한 근거들이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가능성도 높다. 데이터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물리학 분야 진보가 아인슈타인 시대에 비해 훨씬 더 어렵다는 것만 봐도 발전 속도가 둔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 진보는 깎아지른 암벽을 오르는 등반과 같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밀어붙이면 정상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등반가는 점점 지쳐가고 있다.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혁신적인 기술을 제때 개발하지 못하면 전 세계 장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인류 멸망과 문명 붕괴에 가까이 갈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우리가 볼 수 있는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취급하기 쉽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 집 문 앞이나 국경에서 끝나지 않듯, 우리 세대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핵탄두 수천 기가 발사 대기 중인 시대, 화석연료를 태우며 수십만 년 지속될 오염물질을 만들어내는 시대,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어버린 시대, 인공지능 탈선을 우려하는 시대, 그러나 동시에 이 모든 것에 대응하고, 미래의 방향을 틀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장기주의는 인류가 겪고 있는 이 문제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근사한 미래와 끔찍한 미래 모두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모든 페이지에 생각해볼 문제들이 담겨 있다.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미래 사람들을 위한 간곡한 권고”
- [커커스]

“맥어스킬은 기술, 과학, 정치의 교차점을 능란하게 넘나들며 현대 사회가 처해 있는 광범위한 위험을 분석하고 그와 동시에 인류의 잠재적 미래를 엿보게 해준다. 영감과 불안을 동시에 안긴다.”
- [퍼블리셔 위클리]

“교육적이고 지적인 책. 역사와 미래, 뒷전으로 밀려난 위험과 도덕적 근시안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 [보스턴 리뷰]

추천평

“세계적인 윤리철학자 피터 싱어와 더불어 ‘효율적 이타주의’개념을 정립한 맥어스킬은 효율적 이타주의자로 사는 방법을 다양하고 세세하게 알려준다. 그 핵심에 ‘장기주의(longtermism)’에 대한 믿음이 있다. 평생 장기생태연구(longterm ecological research)에 몸바친 나는 그동안 장구한 생명의 역사에 비해 인류 존재가 얼마나 하찮은지 분석하고 알리기 바빴다. 맥어스킬은 장기주의를 정반대편에서 바라본다. 그러면 우리는 기껏해야 생후 5개월 된 아기에 불과하고 우리 앞에는 아직 거대한 미래가 버티고 있다. 비록 지금 우리는 ‘술을 마시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앞이 보이지 않는 모퉁이를 돌며 속도를 올리는 10대’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우리는 현명한 선택을 통해 인류를 적절한 궤도에 올려놓는 일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저자의 가르침에서 희망을 읽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긴 성찰(long reflection)이다.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이렇게 깊이 있고 본질적이면서 동시에 이렇게 읽기 쉬운 책을 만난 적이 없다. 이 책의 출간은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윌리엄 맥어스킬은 살아 있는 가장 중요한 철학자이며 이 책은 그의 걸작이다.”
- 뤼트허르 브레흐만 (네덜란드의 역사학자,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저자)
“결과를 쉽게 바꿀 수 있는 순간들이 있다. 개선할 기회를 놓쳐버리면 우리는 엄청난 장기적 피해에 묶이고 만다. 이 매혹적인 책은 그런 전환의 순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 빌 맥키벤 (환경운동가, 『자연의 종말』저자)
“나는 윌리엄 맥어스킬이 미래 사람들을 더 생각해야 한다는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책으로 내주길 기대했고 이 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도덕적 진보의 우발성에서부터 인공지능의 위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본질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탐구.”
- 폴 블룸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공감의 배신』,『선악의 진화심리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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