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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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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조지 손더스의 쓰기를 위한 읽기 수업

[ EPUB ]
조지 손더스 저/정영목 | 어크로스 | 2023년 02월 17일 | 원서 : A Swim in a Pond in the Rain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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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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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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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677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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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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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 “영미문학계의 천재” “작가들의 작가”라는 평을 듣는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1958년 미국 텍사스주 애머릴로에서 태어났다. 콜로라도광업대학에서 지구물리공학을 전공한 뒤, 유전 탐사 회사 등에서 일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첫 단편집 『악화일로를 걷는 내전의 땅 CivilWarLand in Bad Decline』을 출간... “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 “영미문학계의 천재” “작가들의 작가”라는 평을 듣는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1958년 미국 텍사스주 애머릴로에서 태어났다. 콜로라도광업대학에서 지구물리공학을 전공한 뒤, 유전 탐사 회사 등에서 일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첫 단편집 『악화일로를 걷는 내전의 땅 CivilWarLand in Bad Decline』을 출간해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단편집 『패스토럴리아 Pastoralia』, 『설득의 나라에서 In Persuasion Nation』를 발표했다. 2013년 출간한 네번째 단편집 『12월 10일』로 폴리오상(Folio Prize)과 스토리상(The Story Prize)을 수상했다.

2017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바르도의 링컨』은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 등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완전히 독창적인 이 소설의 구성과 스타일은 위트 있고 지적이며, 지극히 감동적인 내러티브를 보여준다”는 평을 들으며 2017년 맨부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중편소설 『필의 짧지만 무시무시한 통치 The Brief and Frightening Reign of Phil』, 아동서 『프립 마을의 몹시 집요한 개퍼들』, 산문집 『우둔한 메가폰 The Braindead Megaphone』, 평단의 극찬을 받은 소설집 『악화일로를 걷는 내전의 땅 CivilWarLand in Bad Decline』 『패스토럴리아 Pastoralia』 『설득의 나라에서 In Persuasion Nation』 그리고 우화 소설 『여우 8 Fox 8』 등을 발표했다. 독창적이고 대담한 스타일과 위트 있고 풍자적인 목소리로 문학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는 손더스는 2006년 구겐하임 기금과 맥아더 기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현재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클레이의 다리』 『바르도의 링컨』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새버스의 극장』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포트노이의 불평』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클레이의 다리』 『바르도의 링컨』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새버스의 극장』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포트노이의 불평』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달려라, 토끼』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을, 『유럽 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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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코, ‘진실로 들어가는 문은 이상함일 수도 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
손더스의 시러큐스 문예 창작 수업을 책으로 만나다


“나는 시러큐스 대학에서 19세기 러시아 단편소설 수업을 해왔다. 학생들은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젊은 작가 몇 명이었다. 이 수업에서는 이야기가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고자 몇 명의 러시아 작가에게 의지하여 그들이 어떻게 그 일을 해냈는지 살펴본다. 나는 학생들과 내가 오랜 세월에 걸쳐 함께 발견한 몇 가지를 종이에 적고, 당신과도 이 수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_서문 중에서

조지 손더스는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독창적이고 대담한 스타일과 그 속에 담긴 변함없는 인간애로 정평이 나 있으며, ‘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타임〉)라 불려왔다. 첫 장편소설 《바르도의 링컨》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확장된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가 1997년부터 모교 시러큐스 대학 문예 창작 과정에서 가르쳐온 러시아 문학 강독 수업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19세기 사실주의 대문호 4인의 작품 7선을 함께 읽고 분석한다. 즉, 쓰기를 위한 읽기 수업이다. 7편의 단편 전문이 실렸으며, 한 페이지씩 끊어 읽거나 다른 형태의 결말을 생각해보게 하는 등, 워크숍 형태의 실제 수업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19세기 러시아 단편을 읽는 것은
젊은 작곡가가 바흐를 공부하는 것과 같다”
대문호의 작품에서 길어 올린 끝까지 읽게 하는 힘


“젊은 작가가 19세기 러시아 단편 소설을 읽는 것은 젊은 작곡가가 바흐를 공부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 형식의 기반이 되는 원리 모두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일곱 개의 꼼꼼하게 구축된 세계 축척 모형에 들어설 것인데, 이 모형은 우리가 살펴볼 작가들은 암묵적으로 예술의 목표라고 받아들였던 구체적 목적을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 목적이란 큰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도대체 진실은 무엇이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떻게 해서든 결국 우리를 그들과 거칠게 떨어뜨려 놓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기뻐하며 살겠는가?” _서문 중에서

손더스는 19세기 러시아 작가들은 소설을 긴요한 윤리적 도구로 보았으며, 그들이 목적이란 “큰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이삭 바벨이 “어떤 강철못도 적당한 자리에 찍힌 마침표만큼 차갑게 인간 심장을 꿰뚫을 수 없다”고 말했듯, 읽는 사람을 바꾸고 더 나은 세상을 제시하는 강력한 도구로 기능한 것이 이 시기 작품들이라는 것이다. 이어서 저자는 “어떤 이야기가 이런 종류의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그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그렇기에 이 책의 핵심 목표란 대문호에게서 “독자가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다고 느끼는,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지” 그 방법을 훔치는 것이라고 밝힌다.

톨스토이에게서 인과성의 중요성을,
고골에게서 거짓으로 진실을 말하는 법을,
작가의 눈으로 보면 읽히는 대작들의 정수


결국 이 두 가지 방식의 큰 차이는 톨스토이의 방식에서는 인과성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변변찮은 작가 버전’은 관련 없는 사건들의 연속처럼 읽힌다. 무엇도 다른 무엇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어떤 일들이 그냥 일어난다. (…) 인과성을 만드는 작업은 섹시해 보이지도 특별히 문학적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가장 배우기 어렵다. 우리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터득하지 못한다. 하지만 인과성이야말로 사실 이야기의 전부다. _〈주인과 하인〉, ‘그러나 그들은 계속 마차를 몰았다’ 중에서

이 책의 원제는 ‘비 오는 연못에서 수영하기(A Swim in a Pond in the Rain)’로, 톨스토이와 체호프의 일화를 떠올리게 한다. 저자는 두 대문호가 함께 수영했던 첫 만남을 언급하며 “체호프는 톨스토이를 심판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삶에 거대한 질문들을 던졌던 대문호들의 작품을 함께 읽자고 제안하는 저자는 그날의 체호프와 같다. 위대한 작가의 작품을 탐미하고 해부하며, 또한 독자들을 그와 같은 눈높이로 읽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저자를 통해 체호프에게서 다음 페이지를 읽게 하는 힘을, 톨스토이에게서 인과성의 중요성을, 고골에게서 거짓으로 진실을 말하는 법을, 투르게네프에게서 자신이 할 줄 아는 것에 집중하는 대담성 등을 배운다.

읽기와 쓰기, 삶에 관한 마스터클래스
그리고 “행行 수준에 집중하는” 작가의 창작론


나에게 이 모든 과정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우리에게는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게 해줄 기초가 있다는 것이다. 독자는 저기 있고, 또 진짜다. 독자는 삶에 관심이 있으며, 우리 작품을 골라잡음으로써 우리를 일단 믿어주었다. 우리가 할 일은 오로지 그의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의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오로지 그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_〈가수들〉, ‘뒤에 든 생각2’ 중에서

정신에서 어떤 이야기를 읽는 부분은 동시에 세상을 읽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것이 우리를 속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정확해지는 쪽으로 훈련될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사용하지 않으면 게으르고 폭력적이고 물질주의적인 힘들에 좌우될 수도 있지만, 또 죄어쳐서 다시 살려내면 우리가 더 적극적이고 호기심 많고 방심하지 않고 현실을 읽어내는 독자로 바뀔 수도 있다. __서문 중에서

이와 같은 통찰은 손더스의 창작론과 만나 실행력을 얻는다. 손더스는 독자를 몰두하게 하는 글쓰기는 “행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수천 번의 미세 결정”으로 완성된다고 설명한다. 이야기는 독자와 작가, “동등한 사람의 사이의 솔직하고 친밀한 대화”이며, 독자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으며 퇴고를 거듭하다 보면, 다른 모든 작가와 구별되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게 되리라고 책 곳곳에서 거듭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이러한 글쓰기 훈련 과정이 곧 우리 스스로 삶을 더 깊이 사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단지 대작들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쓰고 읽는 일이 세상을 어떻게 확장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예컨대 하룻밤 사이 코 분실 사건을 다룬 고골의 〈코〉를 통해 우리는 비정상성을 배척하는 ‘정상성’의 무자비한 위력에 눈을 뜬다. 체호프의 〈구스베리〉는 행복에 대한 유려한 연설을 몇 개의 장치들로 뒤집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행복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에 위선은 없었는지 자문하게 한다. 혼돈의 시기에 왜 우리에게 문학이 필요한지, 문학은 우리가 필요한 답을 어떻게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열띤 강의실에 함께 앉아 있는 듯한 생생한 창작론이자 그 자체로 인생 수업으로 남을 책이다.

“인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나는 손더스의 이야기에 손을 뻗는다. 그의 소설은 벌거벗고 연약한 우리 자신을, 인간의 가장 부끄럽고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애달픈 순간을 포착하여 보여주는 거울이다. 논픽션인 이번 책에서도 손더스는 여전히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네 명의 러시아 작가의 발자취를 좇으며 그들이 글로써 어떻게 우리의 공유된 인간성을 그려내고 그것에 호소했는지 탐험한다. 작가들은 물론 나머지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NPR 올해의 책(2021)]

왜 지금 소설이 중요한가? 손더스는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를 이해하고 진실을 중재하는 일종의 기술로서 독서를 환기한다.- [월스트리트저널]

작가 정신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아름다운 묘사- [뉴욕타임스]

읽고 너무 좋은 나머지 완벽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스펙테이터]

여타의 작법서나 비평 에세이와 매우 다른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는 작품을 낱낱이 해부하는 작가와 글의 마법에 빠져든 독자 사이를 자유로이 오가며 펼쳐지는 저자의 사유를 느끼는 것이다.- [가디언]

추천평

“손더스는 가르치는 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읽고, 배우려 하고, 깨달음에 기뻐하고, 무엇보다 우리를 존중하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렇게 그와 함께 소설 일곱 편을 읽다 보면, 무슨 목적으로 이 책을 펼쳤든 ‘읽기, 쓰기, 그리고 삶’이 결국 한 몸임을 깨달을 것이고, 바라건대, 책을 덮을 때는 펼칠 때와는 조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정영목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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