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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최진영, 김기태, 박서련, 서성란, 이장욱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문학사상 | 2023년 02월 1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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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14g | 143*218*20mm
ISBN13 9788970125640
ISBN10 897012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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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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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6명)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팽이』, 『겨울방학』 등을 썼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을 함께 썼다. ...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팽이』, 『겨울방학』 등을 썼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을 함께 썼다.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에 당선되었으며,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 있다.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 있다.
1989년 음력 칠석에 철원에서 태어났다.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프로젝트 브이』,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나, 나, 마들렌』 등이 있다. 2018년 한겨레문학상, 2021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23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1989년 음력 칠석에 철원에서 태어났다.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프로젝트 브이』,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나, 나, 마들렌』 등이 있다. 2018년 한겨레문학상, 2021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23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1967년 익산에서 나고 서울 사당동에서 자랐다. 서경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6년 중편소설 「할머니의 평화」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창작집 『방에 관한 기억』, 『파프리카』, 『침대 없는 여자』, 장편소설 『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 달』, 『특별한 손님』, 『일곱 번째 스무 살』, 『풍년식당 레시피』, 『쓰엉』, 『마살라』... 1967년 익산에서 나고 서울 사당동에서 자랐다. 서경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6년 중편소설 「할머니의 평화」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창작집 『방에 관한 기억』, 『파프리카』, 『침대 없는 여자』, 장편소설 『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 달』, 『특별한 손님』, 『일곱 번째 스무 살』, 『풍년식당 레시피』, 『쓰엉』, 『마살라』 등을 출간했다.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 『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 『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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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작품론」중에서

줄거리

대상 수상작

최진영, 「홈 스위트 홈」


주인공 ‘나’는 말이 되지 않는 것을 믿는다. 이를테면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무언가가 폭발해 파편적으로 공존한다고 믿는다. ‘나’는 분명히 일어난 적 있으나 아무도 모르는 일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집에는 우물이 있었다. 얼마 뒤 ‘나’는 그 집을 떠났고, 새로 이사 온 사람들은 기와집을 허물어 벽돌집을 짓고 우물을 메워 마당에 잔디를 깔았다.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집은 그렇게 사라졌다. 시간이 흘러 그 집 앞을 지나던 ‘나’는 엄마에게 기와집과 우물에 대해 떠오른 기억을 말한다. 엄마는 놀라며 ‘내’가 그 집을 기억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답한다. 그러나 ‘나’는 분명히 기억하며, ‘나’의 기억은 ‘나’의 선택이 아닌 기억이 ‘나’를 선택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

‘나’는 연인인 어진과 동거를 하고 있다. 동거 생활한 지 삼 년째에 ‘나’와 어진은 위기를 맞는다. 바쁜 일상에 치여 힘겨워하는 어진과 그런 어진의 짜증에 ‘나’도 지쳤기 때문이다. ‘나’와 어진은 이별을 선택하는 대신 주변 환경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충남 보령의 작은 빌라로 이사한다. 앞뒤 창으로 계절마다 색이 변하는 뒷동산과 구름처럼 희뿌연 해수면이 보이는 새로운 집에서 잃어버리는 여유를 되찾아 간다. 어진은 직장을 옮기고, 프리랜서인 ‘나’는 작업 시간을 조정하며 고되었던 일상을 환기한다. 그러나 어진과의 결혼을 앞둔 무렵, ‘나’는 암 진단을 받는다.

‘나’는 항암 치료를 끝냈지만 일 년이 지나기도 전에 암이 재발한다. 의사는 3차 재발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암 진단을 받은 것이 오로지 ‘나’의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통이 심할 땐 차라리 죽는 게 낮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던 ‘나’는 병원 로비에서 누군가의 말을 듣고 멈춰 선다. 아직 젊은 사람이 어떻게 살았기에 그런 병에 걸렸느냐는, 딱하다는 듯 혀를 차며 아픈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중년 남녀의 대화였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돌아가고 싶은 곳은 어디에도, 아직 없다.

‘나’는 그간 암이 재발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외면했던 것과 다르게, 그 가능성을 직면하고 직접 미래를 선택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돌아가고 싶은 그 ‘집’을 직접 짓기로 한다. 그곳에서 비 오는 날 부추전을 만들어 먹을 거라는 미래를 기억하면서. ‘나’는 엄마와 함께 폐가를 수리하며 ‘내’가 기억하는 집을 완성한다. 이삿짐을 옮기기 전 집을 바라보며 앞으로 펼쳐질 ‘나’의 미래 역시 기억한다. 폭우의 빗방울 하나, 폭설의 눈 한 송이, 해변의 모래알 하나가 모여 단단해질 ‘나’의 스위트 홈을 말이다.

우수작

김기태, 「세상 모든 바다」


케이팝 그룹 ‘세상 모든 바다’, 세모바의 팬인 나. 사실 나는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 4세다. 세모바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경상북도 해진군에서 온 열여섯 살의 백영록을 만난다. 영록과 깊은 대화를 피하고 싶었던 나는 일본인으로 행세를 했고 그에게 자신을 ‘하쿠’라고 소개한다. 나를 반갑게 대하는 영록과 세모바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나는 세모바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공연장 밖에서 게릴라 라이브를 할 수도 있다는 말을 영록에게 남기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세모바의 공연장에서 참사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참사 소식을 확인하면서 자신과 대화를 나눴던 영록이 사망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박서련, 「나, 나, 마들렌」

‘나’의 과자(여자) 친구인 마들렌은 지금 집에 없다. 그렇다면 나의 팔에 닿는 미지근한 건 대체 누구인가. 나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리고 내 곁에 누워 있는 낯선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언젠가부터 나는 ‘복수의 일인칭’으로 분열되고 한 명의 나는 출판사로 출근을 하고 또 다른 나는 과자 친구 마들렌을 위해 법정으로 향한다. 진정 나는 마들렌을 사랑할까, 사랑한다고 생각할까. 마들렌과 마들렌을 성추행한 소설가 사이에서 나의 진심은 무엇일까. 결국 증언을 해달라는 마들렌의 부탁을 거절하는 ‘나’는 또 다른 ‘나’로 분열되고 겁을 먹고 놀란 마들렌은 집을 나간다. 더 이상 쪼개지면 안 돼. 복수의 일인칭인 나는 식칼을 놓고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서성란,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대」

남편 재섭과 딸 연희는 연희가 집필 중인 희곡 존 터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 혜순도 그 이야기를 알고 있다. 혜순은 자신의 딸이 해외 입양인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희곡까지 쓰려고 하는 까닭을 알 수 없다. 정년을 삼 년 앞둔 교수 남편, 석사학위를 받고 이듬해 박사과정에 입학한 딸, 연희. 자신의 삶을 돌아봤을 때 혜순은 남부럽지 않게 만족하며 살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내심 딸이 그 이야기에 매달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지울 수 없다. 문득 혜순은 제인 클레이의 기사를 살펴보면서 자신의 어떤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진실과 마주하면서 혜순은 오랫동안 쓰지 못했던 글을 다시 쓰기 시작한다.

이장욱, 「크로캅」

크로캅과 곤자와의 UFC 경기 모습을 계속해 돌려 보는 ‘당신’. 이제는 한물간 크로캅과 곤자와의 모습처럼 ‘당신’과 ‘당신의 삶’도 어느덧 중심에서 밀려나 있다. 한때 직장에서 서로 다른 편에 섰던 윗집 남자에 대한 끊임없는 적개심과 의심으로 당신은 리벤지매치의 크로캅처럼 영원한 복수를 꿈꾼다. 결국 윗집에서 들려오는 의문스러운 물방울 소리에 윗집 남자의 집을 찾게 되고 당신은 오랫동안 ‘당신’을 호명했던 윗집 남자와 마주하게 된다. 사회라는 옥타곤에서 적이자 동료로 마주했던 당신과 윗집 남자는 이 옥타곤을 누가 만들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고, 당신을 내려다보는 또 다른 ‘그’를 보게 된다.

최은미, 「그곳」

나는 오래전 한여름의 폭우로 계곡에 고립되었다가 구조되었던 트라우마가 있다. 그 이후로 비상시에 들고 나갈 생존 가방을 준비해 두고 체력 단련에 힘쓰며, 재난문자에 신경을 곤두세운다. 순발력과 지구력을 기르기 위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운동을 하던 6월의 어느 날 폭염 특보 기간이 길어지면서 전력량이 급증하자 국민체육센터는 폭염대피소로 전환된다. 게다가 장마전선이 맞물린 태풍이 예고되고, 대피소가 된 체육센터 근처에서 사육되던 곰이 탈출했다는 소식마저 전해진다. 봉쇄된 체육센터는 설상가상으로 전기마저 끊기게 되는데……, 과민한 나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라 믿었던 체육센터는 이제 가장 위험한 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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