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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디어리스

권오경 저/김지현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01월 09일 | 원제 : The Incendiaries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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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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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48g | 128*188*30mm
ISBN13 9788932041223
ISBN10 8932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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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결핍된 내 삶을 믿음으로 불태울 수 있다면] 미국 문단에서 주목받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 권오경의 첫 장편소설. 극단주의 사이비 종교에 빠진 한 여자의 삶을 통해 상실이 빚어낸 맹목적인 ‘사랑의 환상‘을 날카롭게 그려냈다. 사랑은 우리를 어디까지 이끌 수 있는가. 〈파친코〉 감독의 차기작으로 결정된 뜨거운 작품. - 소설/시 M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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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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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서울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예일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브루클린 칼리지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 『뉴요커』 『가디언』 『배니티페어』 등에 글을 발표했으며, 2018년 극단주의 기독교에 연루된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첫 장편소설 『인센디어리스The Incendiaries』를 출간했다. 작가 자신의 종교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이 작품으로 작가는 ... 서울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예일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브루클린 칼리지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 『뉴요커』 『가디언』 『배니티페어』 등에 글을 발표했으며, 2018년 극단주의 기독교에 연루된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첫 장편소설 『인센디어리스The Incendiaries』를 출간했다. 작가 자신의 종교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이 작품으로 작가는 『뉴욕 타임스』에서 ‘주목받는 작가 4인’으로 꼽혔으며,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존 레너드상,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도서상 데뷔작 부문 등 각종 권위 있는 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소설은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40여 개의 매체와 단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고 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2021년 가스 그린웰과 공동 편집한 소설집 『뒤틀림Kink』을 출간했다.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소설가이자 영미문학 번역가. 단편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단편 「로드킬」로 S...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소설가이자 영미문학 번역가. 단편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단편 「로드킬」로 SF어워드를, 중편소설 「라비」로 2020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밀’로서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단편소설을 다수 발표했다.

공동 작품집 『22세기 사어 수집가』,에 단편 「언어의 화석」을, 『여성작가 SF 단편모음집』,에 「로드킬」을,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에 「방문자」를 발표했다. 옮긴 책으로는 『복수해 기억해』, 『흉가』, 『레딩 감옥의 노래』, 『캐서린 앤 포터』,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게스트』, 『캐릭터 공작소』, 『신더』, 『오늘 너무 슬픔』 등이 있다. 단편소설을 모아 소설집 『로드킬』을 냈다.

환상적인 이야기, 상상 속의 음식,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어들을 좋아한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본 적 없는 풍경을 생생히 옮기는 번역자로서, 이야기의 집을 짓는 작가로서 어린 시절 책 속으로 떠나던 모험의 ‘유산’을 종종 느낀다. 그 매혹적인 탐험, 상상 속의 음식들, 원어와 번역어 사이에서 빚어지는 달콤한 오해를 나누고 싶어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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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58

출판사 리뷰

광신과 일상 사이의 좁은 경계 넘어가기

많은 사람이 신앙의 양극단에 서 있습니다. 신을 믿는다는 게 뭔지 아는 사람들과 아예 모르는 사람들, 이렇게 나뉘죠. 그 사이의 균열을 넘고 싶었습니다. 양쪽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게……
_『일렉트릭 리터러처』 저자 인터뷰에서

『인센디어리스』는 피비, 피비의 남자 친구 윌, 피비를 제자로 끌어들이는 교주 존 릴, 세 인물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한때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신학대생이었던 윌은 신앙의 위기를 겪고 종교를 떠났지만, 구원의 환상 속에서 매일의 삶을 기뻐하고 타인들을 사랑하며 살았던 지난날을 그리워한다. 종교적인 믿음이 주는 안락함을 윌은 잘 알고 있다. 존 릴은 탈북민들을 구출하다 북한의 수용소에 잡혀갔을 때, 독재자에 대한 북한 사람들의 맹목적인 사랑과 충성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그들의 독재자가 국민들을 사랑했다면…… 그것이 컬트 종교 제자의 시작이었다. 절망에 빠져 방탕하게 대학 생활을 하던 피비는 존 릴과 제자 모임을 만난 뒤 슬픔에 집착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기를 그만두고, 자기 자신의 구원을 위해, 인류를 위해, 초월적 목표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생각에 해방감과 행복을 느낀다.

윌처럼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자라다 열일곱 살에 신앙을 잃은 권오경은 스스로 선택한 길임에도 신앙의 상실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그 고통이 『인센디어리스』를 쓰는 가장 큰 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10년의 세월에 걸쳐 이 소설을 집필하며 그가 목표로 했던 것은 신앙인과 비신앙인 사이의 간극에 다리를 놓는 것이었다. 광신자는 ‘괴물’이 아니다. 그 이면의 사고방식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들의 행동에 면죄부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인간성을 성찰하고 우리 자신의 윤리적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믿음과 광신, 열정과 폭력, 합리와 미지의 경계를 눈부시도록 능수능란하게 탐사하는”(셀레스트 응) 『인센디어리스』는 이런 일을 가능케 한다.

아시아계 여성 미국인 작가 권오경R. O. Kwon

문학계는 몇 달 동안 『인센디어리스』로 떠들썩했다. 그리고 이 얇고 강렬한 소설은 출간 전 과대광고에 부응하는 희귀한 책이다. _『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을 기억하지 못하는 피비는 “백인 같은 동양 여자”라는 칭찬을 듣지만 근본적으로 미국 주류 백인 문화에 완전히 속할 수 없다. 어머니를 여의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피비는 상담 센터를 찾아가지 않는다. “나는 이민자잖아. 이민자들은 심리상담을 믿지 않아. 내가 그런 걸 한다고 하면 주위 한국인들이 의지박약이라고 볼 거야. 다른 인종 집단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게을러서 그런다든지, 불효하는 거라든지.” 대부분의 삶을 미국에서 보낸 피비도 정신과 치료를 터부시하고 불효를 죄라고 여기는 사고방식에서 자유롭지 않다.

전형적인 한국식 성차별의 피해자인 어머니는 딸이 자신과는 다르게 재능을 펼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부엌에 발도 들이지 못하게 했다. 또한 존 릴을 통해 보여지는 북한의 참혹한 실태, 남한에서 번성하는 기독교에 대한 작가의 시선 또한 새롭다.

권오경은 이 데뷔작으로 미국 문단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의 작품이 이민자의 삶을 주로 다루는 것이 아님에도 작가는 자신을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시아인 여성으로서, 성적 지향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스스로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이것은 응원의 목소리이다. 이 세상 모든 소수자들, 부당하게 외로웠을 사람들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 권오경은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전사가 워페인트를 바르듯 눈 아래 두터운 블랙 아이섀도를 바르고 나서야 문을 나선다.

■ 이 책에 대한 찬사

이 여름의 가장 떠들썩한 데뷔…… 특별하고 매혹적이다! _『워싱턴 포스트』

중요한 신인 작가의 놀라운 책. _『가디언』

흥분되고 최면에 걸린 듯한 데뷔 소설! 권오경의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다. _『파이낸셜 타임스』

문학계는 몇 달 동안 『인센디어리스』로 떠들썩했다. 그리고 이 얇고 강렬한 소설은 출간 전 과대광고에 부응하는 희귀한 책이다. _『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자 보상은 문체이다. 뾰족뾰족하고 안절부절하며 과민하게 통찰력 있는 문장들이 영적인 불안감을 내뿜는다. _『월스트리트 저널』

놀랍다. 페이지마다 감각적인 언어로 꽃을 피운다. _『파리스 리뷰』

권오경은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이 책은 어둡고 놀랍고 아름다운 데뷔작이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사람을 극단으로 몰고 갈 수 있는 불가사의한 사회적 힘과 사적인 고통을 훌륭하게 그려냈다. _『뉴 리퍼블릭』

도나 타트의 『비밀의 계절』을 연상시키는 얇지만 강렬한 이 책은 종교와 정치, 그리고 사랑이 충돌하고, 구석구석엔 위협과 신비가 도사리고 있다. _『피플 매거진』

영적 불확실성과 자신의 삶을 밝혀줄 무언가를 찾는 젊은이들의 격렬하고 절제되지 않은 욕망에 대한 이야기. _NPR

화려하다… 욕망의 당혹스러움을 눈부시게 써냈다. _O. 오프라 매거진

이 책의 다면적인 내러티브는 미국의 어둡고 급진적인 긴장을 묘사하고, 근본주의의 유혹, 조종당할 수 있는 능력, 대의를 위해 무엇이든 불사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탐구한다. _『디 애틀랜틱』

추천평

허우적거리지 않는 인간이 있을까.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나는 완벽하고 단단한 길 위에 있다고. 흔들림 없는 믿음은 때로는 위태로움과 닿아 있다. 사랑과 소유욕과 종교와 되돌릴 수 없는 시간과 거짓말. 이야기의 끝에 다다른 당신은 반드시 첫 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의 아래에서 흐르고 있던 큰 슬픔을 볼 것이다.
- 오지은 (작가, 음악가)
권오경의 소설은 곧고 천천히 타오르는 도화선이다. 이 소설을 읽는 것은 폭발할 대상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거침없는 불꽃을 따라가는 것이다.
- 비엣 타인 응우옌 (퓰리처상 수상 작가)
믿음과 광신, 열정과 폭력, 합리와 미지의 경계를 눈부시도록 능수능란하게 탐사한다.
- 셀레스트 응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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