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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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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저성장 시대, 성공지향의 삶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 법

우경임, 이경주 공저 | 아날로그 | 201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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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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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22g | 148*21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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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사는 것만큼 버리는 것을 좋아한다. 휴직하고 1년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간소한 살림, 단순한 삶을 경험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단순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남편 이경주와 함께 ‘자발적 불편’을 실천했다. 현재 [동아일보] 기자. 연세대에서 사회학·심리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는 것만큼 버리는 것을 좋아한다. 휴직하고 1년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간소한 살림, 단순한 삶을 경험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단순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남편 이경주와 함께 ‘자발적 불편’을 실천했다.
현재 [동아일보] 기자. 연세대에서 사회학·심리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에서 영문학·심리학을 전공했고 동국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배우는 것만큼 머리 비우기를 좋아한다. 머리를 비우기 위해 산책을 즐기며, 이 밖에도 자동차 없이 살기, 빌려 쓰기 등을 실천하는 슬로 라이프 지지자다. 입사지원서 취미를 묻는 난에 ‘독서’라고 썼다. 확인할 사람도 없을 테니까. 그 후에도 누군가 취미를 물으면 대답은 항상 “없는데요”라고 했다. 2003년부터 [서울신문] 기자로 ... 연세대에서 영문학·심리학을 전공했고 동국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배우는 것만큼 머리 비우기를 좋아한다. 머리를 비우기 위해 산책을 즐기며, 이 밖에도 자동차 없이 살기, 빌려 쓰기 등을 실천하는 슬로 라이프 지지자다. 입사지원서 취미를 묻는 난에 ‘독서’라고 썼다. 확인할 사람도 없을 테니까. 그 후에도 누군가 취미를 물으면 대답은 항상 “없는데요”라고 했다. 2003년부터 [서울신문] 기자로 정치·사회·경제·국제·산업·편집부 등에서 지내며 전형적인 워커홀릭으로 살다 15년 차에 번아웃됐다. 열심, 최선, 노오~력, 근면 등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소리치고 꾸미고 망가뜨릴 ‘나만의 방’이 절실했다. 전투적으로 취미를 찾다 우연히 초등학생 아이가 다니던 화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림 한번 그려봐? 못 그리면 어때!’ 별 의미 없이 화실 문을 두드렸다가 1년간 꾸준히 뭔가를 그려댔다. 2020년 7월부터 미국 워싱턴특파원을 지내고 있으며 여전히 그저 낙서하듯 그리며 논다. 그림 실력은 여전히 조악하지만 취미인데 어떤가. 그리는 때만큼은 세상만사 내 마음대로니 더할 나위 없다. 아내 우경임([동아일보] 기자)과 함께 『마흔, 고전에게 인생을 묻다』,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를 썼다.

예스24 리뷰

저성장 시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도서1팀 김현주 /경제경영 MD (olivia@yes24.com) | 2016-02-03
요즘 내 삶의 낙은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를 보는 것이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 잊혀졌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어느덧 추억에 빠져드는 행복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드라마 속에서도, 내 기억 속에서도 아름다운 시간으로만 기억되던 그 시절은 사실 지금과 비교해 보면 부족한 것, 아쉬운 게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었다. 핸드폰, 신용카드는 찾아볼 수 없었고 TV나 자동차도 흔하지 않았던 때였다. 하지만 그때는 없는 것에서 오는 불편함도 몰랐기에, 불편함도 당연하게 여기며 잘 살아갈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더 많이 가지고도 여전히 부족하고, 더 갖기 위한 욕심으로 행복하지 못한 게 사실이다.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행복해지지 않는지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1980년 한국의 1인당 GDP는 1688달러였지만 2014년에는 2만 8338달러, 고작 30여 년이 지났는데 약 17배로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17배 더 행복해졌을까? 세계 행복 보고서(2015)를 살펴보면, 실제 한국의 행복 지수는 10점 만점에 5.9점으로 2013년의 41위보다 6위나 하락했다고 한다. 물질의 풍요와 행복이 서로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셈이다. 과연 무엇이 행복을 후퇴하게 만들었을까?

우리는 그 동안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배웠다. 또한 열심히 일하면 월급도 오르고 승진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내 집 마련을 필수라고 해서 대출 받아 집도 샀다. 이렇듯 경제성장을 보고 자란 30~40대들의 가치관은 여전히 고도성장 시대에 맞춰져 있는데, 눈부신 경제 성장기는 끝나고 저성장기에 접어들면서 성공에 대한 믿음과 현실이 괴리에 빠지게 된 것이다. 저자는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다다르게 됐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의 결과를 책으로 담아냈다.

저자는 먼저 장밋빛 성장의 시대, 노력만 한다면 분명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되는 시대가 끝났음을 인정하라고 주문한다. 100m 달리기를 하는 속도로 질주하던 경제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려니, 어떻게 속도를 줄여야 하는지 몰라 어지러워 휘청거리게 된 것처럼, 우리도 성장에 익숙한 삶의 방식을 바꿔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우리 사회의 변화를 실업난, 하우스 푸어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설명하고, 우리나라보다 앞서 저성장을 경험한 나라에서 불고 있는 심플 라이프 열풍을 소개한다. 또한 저자 부부 스스로 삶의 속도를 줄이고 단순하게 살아보며 직접 체험한 삶의 전환 프로젝트 1년 보고서까지 싣고 있다. 자발적 가난을 경험하고,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빌려 쓰는 것을 택하며, 남과 비교하는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택한 것이다.

저자는 자가용을 없애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였다. 아이의 학원도 끊으며 사교육과도 거리를 두었고, 친환경 삶을 배웠다. 하지만 저자는 우려만큼 그리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곳에서 행복을 찾았다고 말한다. 나는 무엇보다 저자의 이 한마디가 가슴에 가장 와 닿았다. ‘내일을 위해 오늘의 나를 희생하지 말자’는 것이다. 갑자기 찾아오는 행운과 내일의 성공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평온한 일상과 행복이 더 가치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행복하지 않다면, 올해도 가까운 행복보다 먼 성공에만 목표를 세웠다면 한번쯤 인생의 방향키를 다시 잡아보길 권한다.

책 속으로

--- p.192

출판사 리뷰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불안한 삶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일간지 부부 기자가 제안하는 저성장 시대 삶의 자세


고도성장에 맞춰져 있는 가치관을 저성장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할 타이밍

우리나라가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 되었다. 경제성장률을 살펴봐도 1990년대 초반까지 10% 경제성장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3%에 머물고 있다. 2020년대 후반에는 제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개인이나 국가가 갑작스레 찾아온 저성장 시대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눈부신 경제성장을 경험하면서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 방식은 고성장 시대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점점 열심히 일하는데 행복해지기는커녕 상대적 박탈감만 커지는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내가 부모 세대만큼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책

성장 시대를 살아온 부모 세대들은 몸은 고달팠지만 삶에 활기가 돌았다.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고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라 여윳돈 마련이 어렵지 않았다. 자식만 잘 키우면 기댈 곳도 있었다. 어렵게 시작하더라도 허리띠 졸라매면 집을 장만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었다. 저성장 시대에는 이런 꿈을 꾸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 책의 저자들은 저성장을 인정하고 어서 빨리 성장 시대의 가치관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저성장을 인정하는 것은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집값이 뛰고 일자리가 늘어나던 시대가 저물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고용 불안이 이례적인 위험이 아니라 일상화된 위험이 되었다는 점, 빈부 격차뿐 아니라 희망 격차가 굳어져 간다는 점 등 저성장의 그늘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성장을 비정상이 아닌 정상, 즉 새로운 경제 질서로 수용하고 사회시스템과 개인의 체질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저성장 시대 생존법 심플 라이프

성장 시대의 가치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자들은 먼저 우리나라보다 저성장을 먼저 경험한 나라들을 살펴봤다. 그때서야 비로소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 자신이 느끼는 만족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빌려 쓰며, 느리게 사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보였다. 심플 라이프는 저성장 시대에 적합한 삶의 자세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심플 라이프는 단지 소비를 줄이자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은 소비를 위해 노동시간을 늘리는 대신 소비를 줄이고 가족과 보낼 시간을 늘리자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더 나아가 고도성장 시대에는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것이 자기관리의 목표였다면 저성장 시대에는 성공보다는 성숙을 추구하며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 구체적인 방법이 심플 라이프이다.

저자들이 실천한 심플 라이프 1년 프로젝트 공개

이 책의 저자는 부부다. 마흔을 앞두고 ‘열심히 사는데 왜 우리는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그 해답을 저성장에서 찾았다. 그 결과 성장에 익숙한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방법으로 심플 라이프를 선택했다. 심플 라이프의 출발은 ‘남과 비교하지 않기’다. ‘남들은 어떤 집에서 사나’ ‘남들은 어떤 차를 탈까?’ ‘남들은 어떤 사교육을 시키나’라는 생각만 버려도 삶은 아주 단순해졌다. 이 밖에 저성장에 맞는 소비 패턴 찾기, 자동차 없이 살기, 물건을 사지 않고 빌려 쓰기, 사교육 거리 두기, 소식(小食) 등 다양한 실험을 해보았다. 이 책에는 고도성장 시대 가치관을 바꾸기 위한 저자들의 다양한 시도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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