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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눈으로 보면 녹색지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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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눈으로 보면 녹색지구가 펼쳐진다

지구환경의 미래를 묻는 우리를 위한 화학 수업

원정현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3년 01월 13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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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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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눈으로 보면 녹색지구가 펼쳐진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96g | 133*205*15mm
ISBN13 9791197637957
ISBN10 119763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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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사?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20세기 한반도 지질학 지식의 형성과 재구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에도 지질학과 고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강의해 왔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사?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20세기 한반도 지질학 지식의 형성과 재구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에도 지질학과 고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강의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바꾼 과학 시리즈(세상을 바꾼 물리학, 세상을 바꾼 화학, 세상을 바꾼 생명과학, 세상을 바꾼 지구과학)가 있으며, 해설서로 〈아이히슈테트의 정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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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마치며〉 앞으로 우리 무엇부터 할까요?」중에서

출판사 리뷰

화학이 환경친화적일 수 있는지 의심하는 우리를 위한 화학 수업
땅속부터 하늘까지, 화학을 따라가다 보면
지구 생태계가 한눈에 보인다!


흔히 화학이라고 하면 인공적이어서 자연과 어울리지 않고 오히려 해를 입히는 물질을 연상한다. 그런 화학이 환경친화적일 수 있을까? 화학이 지구를 살리는 일은 전혀 불가능할까? 『화학의 눈으로 보면 녹색지구가 펼쳐진다』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현대에 들어 인위적으로 화학물질을 분해하고 합성해 사용하면서 환경이 오염된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사실 지구는 수많은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숨 쉬는 공기부터 음식 맛을 내는 소금까지, 땅과 바다와 하늘을 아울러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은 물론 생명체의 몸을 구성하는 DNA도 물질이다. 그렇다면 이 물질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기에 오염되고 파괴되었다는 것일까?

책은 샴푸, 운동화, 안경과 같이 매일 일상에서 익숙하게 마주치는 제품들 속 인공 화학물질을 추적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의 관점으로 주변을 탐구하다 보면 화학 아닌 것이 없을뿐더러, 특히 별다른 고민 없이 사용해온 물건들이 환경과 얼마나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 알게 된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은 흔한 페트병뿐 아니라 의류(교복), 물티슈, 마스크 등에도 다양한 형태로 숨어 있는데, 이는 눈에 보이는 페트병을 분리배출하고 재활용하는 것만으로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할 수 없다는 의미다.

심지어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이산화탄소나 방사성 물질도 인간에 의해 배출량이나 배출 속도가 달라지면서 지구환경과 인간의 삶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사소해 보였던 일상 속 화학물질의 이동 경로를 따라 지구로 시선을 넓히면, 지구온난화나 기후변화 문제와 연결점이 보인다. 발전(석탄), 화학(석유), 철강(철), 시멘트(화강암) 등 땅속에서 비롯된 산업이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를 대기로 내뿜고, 이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토양의 건조화와 해양 산성화로 이어지는 것은 결국 이산화탄소라는 물질의 이동과 맞물려 있는 것이다.

지구가 왜 오염되었는지도 모르면서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되살려야 한다고 부르짖는 것은 공허하다. 지구환경에 문제가 되는 원소를 생생하게 추적하고, 플라스틱 속 오염물질의 이동 경로를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는, 이 친절하지만 절박한 화학 수업을 통해 우리는 지구 생태계 속에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이 그리고 너무나 많은 오염 경로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한 화학물질의 용도나 역할을 일일이 다 외울 수는 없다. 그러나 화학의 눈으로 지구 생태계가 작동하는 기본 원리와 개념을 짚어주는 이 책을 보고 나면, 지구환경의 미래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떤 물질이 이 세상을 구성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화학물질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이들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아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_21쪽

원리를 알고 행동을 선택하자
친환경적 삶을 원하는 우리에게 기준이 되어줄
지구의 ‘물질 순환’ 시스템


저자가 과학으로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주요하게 제시하는 개념은 바로 ‘물질 순환’이다. 물질 순환이야말로 지구에 생명체가 생존하고 환경이 자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이기 때문이다. 물질 순환을 통해 지구는 물질을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하고, 불필요한 곳에서는 제거하며 균형을 유지해왔다. 그런데 지구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은 인간의 활동으로 물질 순환의 흐름이 막혀 지구가 스스로를 정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동안 인간은 효율만을 따지며 화학물질을 마음껏 사용해왔고, 순환하지 못한 물질들은 산성비와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 산호초 백화 현상과 같은 모습으로 인간에게 되돌아왔다. 또한 오염물질의 순환도 생각해볼 문제다. 물질 순환은 대기오염과 수질 오염, 토양 오염이 서로를 가속화하는 악순환에 빠지도록 한다.

저자는 물질 순환 시스템을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핵심이라고 말한다. 생태계에 그간 쓰레기가 축적되지 않았던 이유는 지구의 자정 작용이 제대로 작동해 자연의 물질이 모두 분해되고 재활용되면서 순환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플라스틱이 해양 오염을 낳는 이유는 플라스틱이 썩지 않아 순환하지 못한 채 바다에 흘러들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공적으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합성한 플라스틱은 분자량이 매우 크고 분자들 간 인력이 커 쉽게 분해되지 못한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생태계 법칙을 기준 삼아 자연이 제시하는 해결책을 따를 때 우리는 삶의 방식을 지구를 살리는 쪽으로 선회할 수 있다. 저자는 1부에서 살펴본 합성계면활성제를 일례로 든다. 가지 형태의 화학 구조 때문에 쉽게 분해되지 않는 경성합성세제 속 합성계면활성제를 대체해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잘 되는 잿물의 직선형 구조를 활용한 연성합성세제를 개발한 것이다. 이렇듯 과학자들은 합성세제의 구조를 생분해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한다든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토양으로 되돌려 보낼 방법을 찾는 등 자연의 재활용 방식을 따라 화학물질을 생산하고 처리하려고 노력 중이다.

물질 순환이 중요한 이유는 물질 순환이야말로 지구에 생물체가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기 때문입니다. 혈액이 제대로 순환해야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산화탄소가 물질 순환고리에 이탈해버린 결과 지구 대기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우리 모두가 잘 압니다. 물질 순환고리의 회복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일입니다. _119쪽

인간과 지구, 과학과 환경의 공존
화학을 아는 게 어떻게 지구환경에 도움이 될까?
화학의 눈을 뜰 때 더욱 구체화되는 실천들


지구의 물질 순환을 거스르지 않으려면 당장 플라스틱 사용을 멈추고 공장을 줄이고 화학물질의 생산과 사용을 중단해야 할까? 오늘날 인류가 과학의 발달과 인공 화학물질이 가져다준 편리함을 외면하기란 불가능하다. 플라스틱, 합성계면활성제, DDT, CFCs 같은 화학물질이 환경 파괴로 이어지리라 예상한 과학자는 없었을 터, 이미 화학 없이는 살 수 없다면 이제 아는 만큼 활용해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질문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면서도 지구에 피해를 주지 않는 화학물질을 만들 수 있을까?”로 바꾼 것이 1990년대 초에 등장한 ‘녹색화학’이다. 이 ‘지속 가능한 화학’에 대한 꿈은 이후 친환경 유기 촉매 시스템을 발견(2001년)하고 환경친화적인 물질 분해 방법을 연구(2005년)한 과학자들의 노벨상 수상으로 현실화되었다. 이처럼 생산과 사용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생산-소비-폐기의 전 과정을 지구 시스템과 생태계 순환의 원칙에 맞게 재조정한 시도는 과학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었다.

책은 이러한 과학계의 흐름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같은 전 지구적 문제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노력과 산업계의 움직임도 다룬다. 또한 녹색화학의 원리를 단계별(반응-촉매-용매)로 살펴보고, 탄소배출권거래제 및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의 변천사를 세세히 훑어보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이나 수소차 전기차 개발 과정 등 기업의 ESG경영 사례를 일일이 소개한다. 플라스틱을 태우며 배출된 탄소가 산소와 만나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는 과정을 깨닫거나 생분해 플라스틱이 왜 상용화되지 못하는지 알고 나면, 탄소중립은 이제 일상에서도 절실히 실천할 일이 되기 때문이다. 나아가 기업이나 정부의 행보에 우리가 더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감시자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유통된 생분해 플라스틱의 70% 이상이 소각되어 버려진다고 합니다. 생분해 플라스틱 전용 매립장이 없어서입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생분해될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태워지는 것이죠. … 그러니 소비자로서 우리는 플라스틱 생산자들에게 플라스틱으로 얻은 이윤으로 전용 매립장을 만들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 정부에게는 플라스틱 생산자들이 그 처리까지 책임지는 정책을 만들라고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_208쪽

책을 마치며 저자가 당부한 다섯 가지만 잊지 않아도 좋겠다. 1) 선택에 놓였을 때 지구의 물질 순환을 떠올리자. 2)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들을 생각해보자. 3) 자기 권리를 아는,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가 되자. 4) 인류애적인 관점을 갖자. 5)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품자! 환경에 대해 걱정도 관심도 많지만, 막상 일상적인 실천을 넘어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막막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한층 확장된 시선으로 미래의 녹색지구를 꿈꿔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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