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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케치 - 세계문학전집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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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케치 - 세계문학전집 82

[ EPUB ]
도리스 레싱 저/서숙 | 민음사 | 2013년 12월 06일 | 원서 : London Observed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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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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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74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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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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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작가 도리스 레싱은 현대의 사상·제도·관습·이념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한 비판 정신과 지적인 문체로 파헤쳐 문명의 부조리성을 규명함으로써 사회성 짙은 작품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여성 소설가이자 산문 작가이다. 본명은 도리스 메이 테일러(Doris May Tayler)이다.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이민자 부모의 장녀로 태어났다. 1925년에 가족이 영국령 남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 작가 도리스 레싱은 현대의 사상·제도·관습·이념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한 비판 정신과 지적인 문체로 파헤쳐 문명의 부조리성을 규명함으로써 사회성 짙은 작품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여성 소설가이자 산문 작가이다.

본명은 도리스 메이 테일러(Doris May Tayler)이다.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이민자 부모의 장녀로 태어났다. 1925년에 가족이 영국령 남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로 이주해 농장을 운영하면서 식민지의 흑백 분리와 인종주의를 목격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가족이 가톨릭 신자는 아니었으나, 레싱은 로마 가톨릭의 여학교를 다녔다. 쏠즈베리 여학교에서 수학했으나 열네살에 학교를 떠나 독학했고, 열다섯살에 집을 떠나 베이비시터, 전화교환원, 타이피스트 등으로 일했다. 이런 어렵고 고된 유년기에도 불구하고, 레싱의 작품에서 그려진 영국령 아프리카의 삶은 식민지 영국인의 메마른 삶과 원주민의 어려운 삶에 대한 연민으로 채워져 있다. 열네 살 이후부터 어떤 제도 교육도 거부한 독특한 이력은 기성의 가치 체계 비판이라는 그녀의 작가 정신과 태도의 일관성을 잘 보여준다.

영국인으로서 영국의 아프리카 식민지 로디지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녀는 특히 인종차별 문제, 여성의 권리 회복 문제, 이념 간의 갈등 문제 등에 깊이 천착했다. 그녀의 날카로운 정치 의식과 사회비판 의식은 전통과 권위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어리석음, 반가치 등의 집단 폭력으로부터 인간 개인의 개성적인 삶과 사상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두번의 이혼을 겪고 1949년 런던으로 이주해 정착한 뒤 1950년 첫 장편소설 『풀잎은 노래한다』를 발표했다. 그후 ‘폭력의 아이들’ 5부작(1952~69) 『금색 공책』(1962) 『생존자의 회고록』(1974) ‘아르고스의 카노푸스’ 5부작(1979~83) 등 굵직한 장편소설뿐 아니라 『사랑하는 습관』(1957) 『한 남자와 두 여자』(1963) 『런던 스케치』(1992) 등의 단편집, 희곡, 시집, 에세이, 자서전 등을 펴내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회 참여도 활발하여 1952년 영국 공산당에 입당해 반핵 시위에 앞장섰고, 1956년 소련의 헝가리 침공을 비판하며 탈당한 뒤로도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반인종주의운동을 이어갔다.

그녀는 수차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11번째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당시 88세로 역대 수상자 중 최고령의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써머싯몸상(1954), 메디치상(1976), 유럽 문학상(1981), 셰익스피어상(1982), W.H.스미스 문학상(1986), 제임스테이트블랙 기념상(1995), 데이비드코언 문학상(2001) 등 각종 문학상을 받았다.

그녀는 두 차례 결혼하고 두 차례 이혼했으며,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찰스 위즈덤(Chales Wisdom)과의 첫 결혼 생활은 1939년부터 1943년까지 이어졌다. 후에 동독의 우간다 대사를 지내기도 한 고트프리트 레싱(Gottfried Lessing)과의 결혼 생활은 1945년부터 1949년까지 이어졌다. 1999년 영국 정부로부터 CH훈장을 받았으나 DBE 작위는 고사하였다. 2013년 11월 17일 향년 94세, 노환으로 별세했다.

인종주의, 반전(反戰), 성(性) 대결, 결혼제도와 모성 신화, 계급사회,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 등 20세기 사회, 정치, 문화의 광범위하고 첨예한 주제들을 문학적으로 가장 잘 형상화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서숙 교수의 영미 소설 특강』(전 10권), 산문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 순간들』 『따뜻한 뿌리』 등이, 옮긴 책으로 『런던 스케치』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등이 있다. 넬라 라슨의 『패싱』으로 제1회 유영 번역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화여대 명예교수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서숙 교수의 영미 소설 특강』(전 10권), 산문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 순간들』 『따뜻한 뿌리』 등이, 옮긴 책으로 『런던 스케치』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등이 있다. 넬라 라슨의 『패싱』으로 제1회 유영 번역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화여대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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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런던의 오늘을 선명하게 묘사했다. 다른 작품에서도 그렇듯 레싱은 현대인의 삶을 특징짓는 복잡한 인간 관계들을 능숙하게 해독해 내고 있다.
《뉴욕 타임스》
레싱의 작품 중 가장 서정적이다. 거대 도시의 맥박이 느껴진다.
《보스턴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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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아무런 기대도 하지마
평점8점 | f*********e | 2008-02-01 | 신고

T E X T 성훈

아무런 기대도 하지마.

-도리스 레싱의 <런던 스케치>

 

런던.

지구 상의 가장 거대한 도시 중에 하나인 런던.

아스날, 웨스트햄, 토트넘, 첼시를 비롯 13개의 축구클럽이 모여 있고, 한때는 세계를 제패한 대영제국의 유산들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

게다가 [On Style]이나 [Olive]와 같이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완벽히 증명해 보이려는 안간힘을 쓰는 케이블채널들에게 런던은 패션과 쇼핑의 천국이자, 그것을 열렬히 알리는데 정신이 없고, 대한민국의 많은 여성들이 그 눈에 보이지 않는 트렌드를 따라잡기에 여념이 없는 도시, 그야말로 이 시대 수많은 된장녀들을 양산하는 도시 런던.

이렇게 저마다 런던에 대한 기대와 이미지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도리스 레싱의 <런던스케치>에서의 런던은 우리가 기대하거나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다. 그렇다고 <배트맨>에서의 고담시처럼 필요이상으로 우울하게, 어둡게 그리지도 않는다. ‘딱 그 정도의 크기로서의 런던을 보여준다.

원제인 <London Observed: Stories & Sketches >처럼 거대도시로서 있는 그대로의 런던 말이다.

 

그림을 그릴 때, 제일 먼저 하는 과정이 스케치다.

스케치는 소재의 윤곽과 형태를 나타낸다. 그것이 풍경화든 추상화든 스케치는 화가의 색깔이 들어가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과정이다.

그 스케치 위에 밝은 색이 들어가는가, 어두운 색이 들어가는가, 혹은 단순한 색으로 표현되는가, 복잡한 색들이 서로 덧칠하여 표현되는가에 따라 화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드러난다.

그야말로 스케치는 아직 시선의 색깔이 들어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낸다.

 

[원칙]에서 런던의 교통난과 그것을 대처하는 국민성, [장애아의 어머니]에서 거대도시 속 소수 인종인으로서의 불편함과 자식사랑에 대한 고집, [참새들]에서 한가하고 상쾌한 런던의 아침과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모습들, 어디서나 늘 볼 수 있는 관광객의 모습들, [공원의 즐거움>에서는 런던의 공원의 풍경 등과 같이 런던 어디서나 볼 법한 풍경에 관한 이야기에서부터 [데비와 줄리]에서 대화부재의 런던의 가정과 혼자서 출산하는 이야기나 [장미밭에서]에서 티격태격하는 엄마와 딸이 다시 서로를 감싸안는 모습이라든가 [사회복지부]에서 자존심이 강한 한 여자를 지켜보는 사회복지사 남자의 이야기처럼 런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풍경들까지 그대로 묘사한다.

 

서울, 뉴욕, 도쿄, 파리와 같이 세계 여느 대도시에도 있을 법한 이야기인 동시에 런던에서만 벌어지는 런던이야기이다. 이것은 도리스 레싱이 독자들에게 거대도시로서, 다인종사회로서 런던에서만 벌어지는 모습들도 있지만 거대도시가 아니더라도 세상의 다른 여느 곳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매한가지가 아니겠느냐고 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불행한 일들이 닥치고, 시련에 빠지더라도 삶에는 늘 희망이 함께 한다는 작가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이 담겨있다.

 

현대사회는 이미지에 과대노출 된 사회이다. 방송,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세상 모든 것이 이미지에 의해, 이미지로 왜곡되고, 움직이고, 보여지고, 심지어는 자기 자신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 내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들을 끊임없이 양산해낸다.

그리고는 자신도 미처 감당하지 못할 만큼 키워놓은 거대한 환상이 냉혹한 현실과 자신을 그대로 마주했을 때 사람들은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허우적허우적 거린다.

 

물 위에 아름다운 백조가 되기 위해 물속에서 필사적으로 발길질을 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도리스 레싱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라고 강조한다. 

 

 

 

- 나 역시도 런던에 대한 일종의 환상이나 이미지 같은 게 있다. 우선, 내가 가장 싫어하는 축구클럽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아스날, 토트넘, 첼시. 이 세 팀은 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싫어하는 1~3위를 다투는 클럽들이다. (그나마 좋아하는 런던의 클럽은 웨스트햄 정도.)

 그리고 안개 낀 풍경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유명한 런던의 안개를 직접 한번 보고 싶다. 내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안개 낀 풍경은 압구정에서 신사동으로 넘어가는 도산대로에 낀 안개이다.

그리고 추리소설의 광팬인 나로서는 런던은 셜록 홈즈를 비롯한 범죄가 도사리고 있는 어둠의 도시이다.

 

-나 역시도 도시나 국가에 대한 기대가 무너진 적이 있었다. 3년전 인도에 대한 환상을 품고서 인도를 여행하러 갔는데, 첫날 델리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그 모든 기대가 한 순간에 깨졌다. 초반 3일 동안 내내 우리나라는 안 그런데, 인도는 왜 이러지, 내가 생각하는 인도의 모습이 아냐 등과 같은 생각 때문에 여행이 상당히 힘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왜 그러지, 왜 여행을 하는데 이렇게 힘이 드는건가, 라고 반문을 했는데, 그때 내가 이 나라에 뭔가 기대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인도는 가만히 있는데, 나의 기대 때문에 인도가 나빠 보였던 것이었다. . 이것은 제대로 된 태도가 아니구나. 그때부터 나라든, 도시든, 사람들이든, 인간관계든 지구 상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기대를 접기로 했다.

기대를 안 하게 되니 여행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고, 모든 게 살아있어 보였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해한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이 이해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한다.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이 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말이 가지는 정확한 의미는 없다. 가령,초등학생이 어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이해해요. 이별을 통고한 여자친구에게 눈물을 머금고, 이해해요.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친구에게, 이해해요.

도대체 뭘 이해한다는 것일까. 아니, 이해한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해한다는 것일까.머리부터 발끝까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떤 경우에는 나는 나 자신의 행동이나 말, 생각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자기 자신도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어찌 그렇게 쉽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 여기서 조금 더 확장해 나가면 이 '이해해요'라는 말은 정말 무책임한 어휘라고 생각한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말 상대방을 이해하고 싶으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대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 물론 이것이야 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말이다.

나는 단연코 도리스 레싱 여사가 이 책을 쓸 때 이런 생각을 했을거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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