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학교는 어떻게 학교가 될까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학교는 어떻게 학교가 될까

함께 꿈꾸며 성장해 온 혁신학교 12년의 이야기

전남학교혁신 집필팀 | 에듀니티 | 2022년 12월 29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5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52*225*30mm
ISBN13 9791164251377
ISBN10 1164251376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학교는 어떻게 학교가 될까』의 저자이다. 『학교는 어떻게 학교가 될까』의 저자이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15

출판사 리뷰

지난 12년 진보교육감 시대를 상징했던 혁신교육은 사라질까?
혁신학교는 진보교육감의 정책인가?
혁신학교는 만들어온 사람들은 누구인가?
혁신학교는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새 정부 출범과 교육감 선거 이후 교육은 격변을 실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온 많은 정책들이 큰 틀에서 변화를 맡고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정책이 혁신교육, 혁신학교에 관한 것이다. 혁신교육은 지난 민선 1, 2, 3기를 대표하는 교육정책이었다. 진보교육감들의 아젠다 역할을 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민선 4기 교육감 선거 이후 달라진 지형은 혁신교육을 대체하는 새로운 교육정책을 쏟아내며 혁신교육을 흘러간 교육정책으로 치부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흔히 ‘미래교육’이니 ‘IB 교육과정’이니 하는 것들이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혁신교육, 혁신학교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학교 현장의 적지 않은 동요가 확인된다. 혁신학교 주체들의 불안감이 어느 정도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교육청들도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시기에 묵묵히 혁신교육 현장을 지켜온 분들의 이야기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 혁신교육은 결코 어는 상황에서도 누구에 의해서도 중단될 수 없는 도도한 흐름임을 확인시켜주는 외침을 담은 이야기이다.

이 책은 15명의 전남교육에 몸담고 있는 교사, 교장, 교육전문직, 학부모, 졸업생들이 지난 12년 동안 전남의 무지개학교(전남혁신학교)에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온 생생한 삶의 기록들이다. 한편으로 보면 혁신학교를 통해 새롭게 공교육을 일궈온 개개인의 기록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경험은 결코 혼자의 것이 아니라 함께 한 교육공동체의 역사임이 분명하다. 학교의 변화는 공동체의 성장 없이는 만들어질 수도, 지속되기도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전남 혁신교육의 12년을 학교의 입장에서 기록한 백서이며 동시에 혁신교육의 미래를 희망으로 이야기하는 외침이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학교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교사들,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혁신학교는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등장한 최초의 집단적, 체계적인 학교혁신 운동이라고 보인다. 그동안 전교조를 비롯한 여러 교육단체들이 학교 현장의 비민주성과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노력들을 해왔지만 학교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집단적인 학교혁신 운동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어쩌면 개별화된 교육 실천이 학교공동체의 혁신운동으로 발전하면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뿐만 아니라 교육주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학교가 학교다워지는 놀라는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일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혁신학교가 진보교육감의 정책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진보교육감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교사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실천하며 새로운학교를 꿈꿔왔으면 확인할 수 있다.

전남에서 이러한 자발적인 교사들의 실천 단체인 새로운학교네트워크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회원들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어떤 실천이 전개되었는지 학교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공동체의 노력을 통해 37명의 학생이 있는 폐교 직전의 순천 별량초 송산분교가 2011년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한 전남교육 최초의 학교인 송산초등학교로 거듭나는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이다. 재미있는 교육을 지향하며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온 압해동초 이야기, 섬김의 리더십으로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성장을 이룬 광양 옥룡초 이야기, 도시지역의 큰 학교에서의 학교자치와 수업혁신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낸 광양여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2부 모두가 성장하는 학교.

학교는 학생을 가르치는 곳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확 바꾸어 놓은 것이 혁신학교들이다. 학교는 학생들의 배움을 위한 곳이라는 명제가 틀린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서 학교 구성원 전체의 배움과 성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지금의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수하는 곳이 아니다.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갈 삶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길러주도록 요구받고 있다. 학교의 교육철학, 교육목표, 교육과정이 달라진 것이다.

그렇다면 학교는 그러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인가? 2015 개정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교육에 ‘핵심역량’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학교는 큰 혼란도 있었고 학교마다 핵심역량에 대한 이해의 정도에 따라 학교교육과정이 달라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학교 교육철학, 교육과정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장성 백암중학교와 순천 별량중의 이야기는 교원들의 협력적 협의 문화가 어떻게 교육과정과 수업혁신을 이뤄 가는지를 들려주고 있다. 고흥 포두중학교의 이야기는 학생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학교가 요구받고 있는 교육 요구를 잘 풀어가는 학교로 거듭나는 과정과 리더십의 역할을 적고 있다. 손불서초의 이야기는 새로운 교육철학과 교육과정을 위해서 학교는 어떤 공간으로 거듭나야 하는가를 들려주고 있다. 주어진 교실에서 주어진 교과서로 가르치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학교가 학생들의 삶이 자라는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3부 배움과 성장이 살아 숨 쉬는 곳.

혁신학교에 대한 오해와 문제 제기는 혁신학교 등장부터 있어왔다. 교육계 내부에서 변화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에서 생겨난 오해도 있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학력에 대한 오해가 컸다. 혁신학교는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고 놀린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배우고 가르치는 큰 패러다임이 바뀌었지만 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교육계 내부와 외부의 오해와 반대는 혁신교육의 발전과 성장에 큰 장애물이 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혁신학교 초기에는 혁신학교 지정이 아파트값을 상승시킨다며 혁신학교 유치경쟁을 한 지역도 있었고, 최근에는 혁신학교 지정을 반대하는 아파트, 학부모단체도 등장하기도 하였다.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가는 과도기에 나타나는 큰 통증을 혁신학교가 대신해 받아온 것일 수도 있다. 혁신학교 내부에서도 혁신교육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늘 연구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학교를 방문하면 공통적으로 듣게 되는 소리가 있다.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라는 것이다. 혁신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에게서도 비슷한 표현을 듣게 된다. 그렇다면 정작 혁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본인들이 경험한 혁신학교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두 명의 졸업생을 통해서 들려주고 있다. 순천 지역에 있는 혁신학교인 낙성초, 별량중, 벌교여자고등학교를 다니며 경험한 배움이 지금 교사로, 시민단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증언해주고 있다. 또 학부모로서 장성의 진원동초 학부모와 혁신학교 학부모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만난 혁신학교의 의미와 과제를 담고 있다.

제4부 전남혁신학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전국적으로는 혁신학교라는 명칭이 일반적이지만 전남에서는 민선 1, 2기까지 ‘무지개학교’라는 명칭으로 혁신학교 사업을 추진하다가 민선 3기에 들어서 전남혁신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12년 동안 전남교육청이 혁신학교 사업을 추진한 과정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담고 있다. 다른 지역과 명칭의 차이만큼이나 추진과정에서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무지개학교’라는 명칭이 왜 쓰였고, 그로 인해 있었던 혼란을 읽는 것도 흥미롭다. 이러한 명칭으로 인한 혼란을 민선 3기에 들어 바로잡는 과정을 읽는 일은 교육청 내부의 속살을 살짝 들여다보는 재미도 느끼게 해준다. 글의 말미에 혁신교육 담당 부서의 고민과 희망을 담은 글이 인상적이다.

‘미래사회는 다양성과 창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려면 교육부, 교육청에서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획일적인 교육이 아닌, 지역과 학교만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하고 저마다 비전과 철학을 세워야 한다. 그런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학교자치이다. 혁신학교는 이렇게 학교자치와 교육자치의 마중물이 되어 전남교육 대전환의 물길을 열어줄 것이다.’

더불어 무지개학교지원센터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고 전남혁신학교지원센터로 재편되면서 그동안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잘 정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년교사들이 말하는 혁신학교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이야기는 혁신교육을 미래를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혁신교육, 혁신학교는 나아가면 혁신교사(?)로부터 가능한 것이기에 청년교사들이 이야기하는 혁신학교는 아주 흥미롭다. 마음이 훈훈해진다. 그렇다. 혁신교육은 정책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혁신교육을 바라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사라져서도 사라질 수도 없는 것이다. 젊은 교사들이 말하는 희망의 이야기를 마지막 되새김한다.

‘7월 곡성 모임에서 모두가 격하게 공감했던 것 중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동안의 혁신학교들도 결국은 사람으로 시작하고 사람으로 끝을 보았다. 진정한 학교혁신이 이루어지려면 결국은 사람, 즉 나와 우리의 관계에 대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 관계의 형성과 성장을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과 국가 차원에서의 노력도 요구된다. 고민도 많고 반짝이는 생각도 많은 이 시대의 청년 교사들이 교실 문 너머로 나아갈 힘을 실어주고, 따뜻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준 전남혁신학교지원센터의 노고에 감사하며, ‘혁신학교’라는 명칭을 벗고서라도 ‘학교혁신’을 주제로 앞으로도 이런 기회와 장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상은 누군가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내 옆의 동료는 누구이고, 나는 지금 누군가의 동료인가?’를 생각하며 오늘도 학교혁신을 향해 한 발짝 더 움직일 용기를 내본다.‘

혁신교육에 대한 희망을 다시 이야기하다.

전남교육청에서 추진되어온 무지개학교, 전남혁신학교의 과정을 정리한 백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혁신학교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배경과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를 담고 있다, 또한 마지막에는 전남교육 아니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교사들이 바라는 혁신교육에 대한 바람도 담겨있다. 우리가 동서양의 고전을 여전히 읽는 이유는 역사를 알고 역사에서 배워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기 위함이듯이 혁신학교의 미래에 대해 몰이해와 불안이 교차하는 시기에 어떻게 혁신교육이 탄생했고 운영되어 왔고 어떤 교육을 지향해왔는가를 살펴보는 일은 2023년 이후 학교 현장에서 혁신교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 인가에 대해 큰 지혜를 얻는 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학교는 어떻게 학교가 될까?
함께 꿈꾸며 성장해온 혁신학교 이야기가 앞으로 계속되기를 응원한다.

추천평

잘 자라 좋은 이웃이 되고 또 다른 잘 자란 이웃과 만나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은 혁신학교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 교육의 목표입니다. 전남의 곳곳에서 아파하고 눈물지으며 아이들이 좋은 이웃으로 성장하도록 애써온 혁신학교 분투기를 읽으며 가슴 짠해집니다.
- 이범희 (前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 책에는 동료들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머리와 손발을 맞대고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배움과 나눔을 새롭게 하고, 성장에 대한 믿음과 기다림으로 선생님의 역할도 달리하고, 학교 공간도 그에 맞춰 변화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 김주석 (남한산초등학교 교장)

그동안 혁신교육과 혁신학교의 고민은 크게 세 가지로 범주화할 수 있다. 가치와 실천의 일반화, 실천 수준의 질적 심화, 시스템과 문화에 의한 지속 가능성이다. 이 책에서 해결의 단초를 확인할 수 있다.
-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장)

혁신교육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다양한 정책적 오류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정책환경의 변화가 위기 담론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혁신교육 위기에 대한 징후보다는 희망의 근거를 찾게 된다.
- 백병부 (경기도교육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일궈온 혁신교육의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며 되돌아보는 과정이야말로 미래교육을 새롭게 설계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서길원 (前 경기도교육연수원 원장)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