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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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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나

한없이 다정한 야생에 관하여

[ EPUB ]
캐서린 레이븐 저/노승영 | 북하우스 | 2022년 12월 14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0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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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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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21.5만자, 약 6.7만 단어, A4 약 135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405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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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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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캐서린 레이븐은 1959년생으로 미국의 몬태나 대학교에서 동물학 및 식물학을 공부했고, 몬태나 주립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글레이셔, 레이니어산, 노스캐스케이즈, 보이어저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레인저로 활동했으며 〈아메리칸사이언티스트〉, 〈저널오브아메리칸멘사〉, 〈몬태나매거진〉에 자연사 에세이를 기고했다. 레인저로 일하며 야생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당시, 그녀에겐 후진도 안 되는 낡은 ... 캐서린 레이븐은 1959년생으로 미국의 몬태나 대학교에서 동물학 및 식물학을 공부했고, 몬태나 주립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글레이셔, 레이니어산, 노스캐스케이즈, 보이어저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레인저로 활동했으며 〈아메리칸사이언티스트〉, 〈저널오브아메리칸멘사〉, 〈몬태나매거진〉에 자연사 에세이를 기고했다. 레인저로 일하며 야생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당시, 그녀에겐 후진도 안 되는 낡은 자동차 한 대, 그리고 기본적인 캠핑 장비가 전부였다. 이 책은 로키 산맥 자락의 인적 없는 땅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홀로 살던 그녀가 야생 여우의 정기적인 방문을 받으며 시작된다. 오두막 근처 여우 계곡에 가면 그녀가 진창에서 회전초를 뽑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약속의 땅』 『자본가의 탄생』 『새의 감각』 『나무의 노래』 등 다수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선정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 칼럼과 서평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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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PEN 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수상
★ 노틸러스 북어워드 금메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반스앤노블 올해의 책, 영화화 확정!

거칠고 메마른 황무지에 홀로 사는 생물학자와
그녀에게 유일한 존재가 되어버린 여우
인간과 자연을 가르는 깊은 협곡을 뛰어넘어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회복해나가는 황홀한 여정!


어린 시절 저자는 “나는 너를 원한 적이 없다”라는 말을 아버지에게 들으며 자랐다. 부모가 자신을 원하지 않으면 세상 누구도 자신을 원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열여섯 살에 대학에 들어가 집에서 도망치듯 나왔고, 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을 받고 돈을 챙겨 떠났을 때는 사라지는 일에 더 능숙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레인저(국립공원 관리인)가 되어 글레이셔, 레이니어산, 노스캐스케이즈, 보이어저스, 옐로스톤을 떠돌았다. 동물에 관한 글이 쓰고 싶어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배불뚝이 교수와 머리를 쥐어뜯는 대학원생들이 득시글한 곳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오지를 찾아 들어갔다. 세상에서 사라지려고 할수록 자연은 더 강한 힘으로 그녀를 끌어당겼다. 그러던 어느 날, 몬태나의 로키 산맥 자락에 황폐한 땅을 발견한다. 연간 강수량이 250밀리미터에 불과하고 고지대의 세찬 바람과 가을부터 봄까지 거의 매일 내리는 서리를 견뎌야 하는 곳, 가장 가까운 도시에 가려면 100킬로미터를 달려야 하는 그 황무지에 저자는 홀로 작은 오두막을 짓고 살기로 한다.

『파이 이야기』의 얀 마텔로부터 “소로가 『어린 왕자』를 읽었다면 『여우와 나』를 썼을 것”이라는 극찬을 받은 책, 한 무명의 생물학자가 쓴 이 회고록은 PEN 에드워드 윌슨상과 노틸러스 북어워드 금메달 외 다수의 출판상을 휩쓸었고 유수 언론사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꼽히며 과학적 성취와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황무지의 작은 생태 틈바구니 하나도 놓치지 않는 치밀한 관찰력과 문학적 비유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서로 다른 두 존재의 기적 같은 마주침에 대한 시적인 묘사는 자연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히며 강렬한 데뷔작이 되었다. 세상에서 사라지기 위해 황무지를 찾은 저자가 마주한 것은 엄청난 생명력을 자랑하면서도 자신보다 훨씬 수월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이었다. 이들을 길들이려는 저자의 모든 시도는 그녀의 유머처럼 조금씩 엇나가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과 자연을 가르는 깊고 넓은 협곡의 틈새를 의식하면서 동시에 거침없고 다정한 야생 그 자체를 경이로운 마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매일 같은 시간 오두막을 찾는 여우에게
『어린 왕자』를 읽어주기 시작했다
‘인간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의 경계가
무의미해지는 기적 같은 시간들


저자는 어딘가에 소속감을 느낀다면 오로지 땅에 매이고 싶다는 마음에 황무지를 매입했으나 땅은 그런 저자의 애정에 보답하지 않았다. 자신을 자연이라는 영지를 거느린 봉건 대지주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맞닥뜨린 것은 “환영받고 싶으면 스스로 노력하라며 텃세를 부리는 짐승들”이었다. 외래종 잡초로 뒤덮인 들에서 밭쥐에게 배신당하고, 먹이를 주는 까치에게는 괴롭힘을 당했으며, 무리를 지어 다니는 말코손바닥사슴과 하늘의 포식자 매들은 인간에게 무관심했다. 극악무도한 돼지엉겅퀴 새싹을 뽑느라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남아나질 않았고, 작고 귀엽고 다감한 참새류는 봄날이면 마치 춘계 침공처럼 시차를 두고 오두막을 찾아와 저자의 예민한 청각 신경을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 날, 작고 지저분한 여우가 물에 흠뻑 젖은 채 현관 앞에 서 있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매일 오후 4시 15분이면 여우는 어김없이 완만한 둔덕을 넘어 초지를 가로질러 파란지붕에 도착했다. 저자는 침낭을 말아서 만든 캠핑 의자를 밖으로 가지고 나가 최대한 여우 가까이에 앉아 그에게 『어린 왕자』를 읽어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우에게 생텍쥐페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한 어린왕자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에 대해, 어린왕자가 키우는 장미에 대해, 평생 문명과 거리를 두고 대신 바오밥나무, 장미, 여우 등과 이야기하며 살았던 생텍쥐페리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처음’이 언제였는지를 기억하려면 일부러 되짚어봐야 할 만큼 자연스럽게, 여우는 저자의 유일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되었고, 둘은 황홀한 밤산책을 함께하는 사이가 된다. 거센 바람과 극심한 가뭄, 극단적인 일교차에 시달리는 거칠고 메마른 땅에서 여우와 저자는 그렇게 서로에게 유일한 존재가 되어간다. 동시에 저자는 ‘여우와 나’의 관계를 세상에 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물학자가 되기 위해 폐건물에서 자고 대학교 바닥을 걸레질한 대가로 그녀는 “과학적 방법이야말로 앎의 토대이며 야생 여우에겐 인격이 없다”고 배웠다. 인간의 특질을 자연에 투영하는 것, ‘인격화’는 과학자로서 그녀가 건널 수 없는 최후의 협곡이었다. 국립공원 현장 학습에서 만난 수강생들에게 여우의 존재를 들켰을 때, 그들에게 여우는 ‘애완동물’이거나 ‘과학적 실험의 대상’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했다. 이 곤혹스러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고 어쩌면 ‘생물학 박사 학위’에 걸맞은 직업과 건강보험을 위해 저자는 여우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나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의해 휘둘리는” 삶은 황무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자연의 모든 것은 그녀의 의도를 벗어나거나 그녀의 인위적 개입에 무관심했다. 배신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었다. 하지만 이곳에서 저자는 더 이상 “실온에서는 증발하여 보이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고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지는” 수은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은 조금만 끈기 있게 노력하면 “사회적 수용이라는 문이 불쑥 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려면 자신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는 “아는 세계”를 떠나 “결코 어우러지지 못할 지도 모르는”, “모든 생명체에게 끈이나 목줄을 매는” 세계로 나아가야 했다. 황무지는 단지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한 중간 기착지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여우가 그녀를 찾아온 것이다.

말과 객관의 지배를 받는 세계와 행동과 직관으로 살아남는 세계
둘 사이를 오가는 생물학자의 치밀하고도 시적인 사유
그리고 그가 마침내 찾은 삶의 정점에 관하여


『여우와 나』는 ‘여우’와 ‘나’ 사이에 있는, “2미터와 가냘픈 물망초 한 포기”만큼의 작은 틈새 안에 두 종류의 서로 다른 세계의 심연을 담아낸다. 말하자면, 하나는 말과 객관의 지배를 받는 세계, 다른 하나는 행동과 직관으로 살아남는 세계이다. 성대 없이 태어난 여우는 ‘꽈’ 하는 소리밖에 낼 줄 몰랐고, 저자는 입술과 잇몸 사이가 조금만 벌어져도 피가 나는 주름띠를 갖고 있었다. 둘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서로를 알아간다. 그녀는 그의 예민함과 경계심을 살폈고, 그는 그녀의 무의미한 움직임과 관심을 알아챘다. 둘은 함께 치킨게임을 했고, 달걀 숨기기 놀이를 했다. 저자는 벨랴예프의 여우 실험을 떠올리며 자신이 온순한 여우를 길들였다고 생각하지만, 여우를 닮아가는 건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우가 저자의 무릎에 코를 들이밀고, 그의 호박색 눈과 그녀의 눈이 마주쳤을 때, 저자는 과학의 철칙을 뛰어넘어 그의 눈 안에 깃든 다정함을 읽는다. 그리고 나무 위에 올라앉은 파랑새, 검은지빠귀, 풍금조의 숫자를 헤아리는 대신, 그들의 “짹짹거리는 파란색 불꽃이 노간주나무에 배어들어 가스레인지 불꽃처럼 흔들리는 모양을” 본다.

세상에서 사라지기를 원했던 소녀가 우연히 야생 여우를 만나 다른 세계와의 연결고리를 회복해 나아가는 이 동화 같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황폐한 땅에서도 끊임없이 꿈틀대는 자연의 존중할 만한 생명력, 인간이 직립 보행을 시작하고 비행기를 탈 때까지, 날음식을 먹다가 가공식품을 먹을 때까지, 서식처를 바꾸지 않고 천 세대가 넘는 시간을 살아가는 그 길고도 반복되는 속도와 순환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자연은 잔인하다” 따위의 문명의 격언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생명이 하나로 얽혀 있는 자연의 철학에, 그 압도적인 장단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들을 훼손하는 밭쥐들을 홧김에 죽이지 않았고, 자연보전구역에서 들개에게 습격당한 새끼 사슴을 (인간이 만든) 동물 정책을 어기면서까지 돌본다. 한 세계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세계를 버려야 한다는 불안, 무엇이 ‘자연적인 것’이고, 무엇이 ‘정상’인가라는 질문이 그늘을 드리우는 가운데, 저자는 점차 스스로 억누르고 있던 본능과 직관을 따르기로 마음먹는다.

『어린 왕자』와 『모비딕』,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에 녹아 있는 정신의 세례를 받으며, ‘여우사냥’과 ‘옴진드기 감염’과 같은 인간의 유구한 학대의 역사에 침을 뱉으며, 그리고 “동물에게 자연적 삶을 강요하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인간의 기만을 폭로하면서, 우리는 기착지나 도피처가 아닌 자신의 근거지를 찾아나서는 저자의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완만한 언덕을 가로지르며 달빛 아래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두 짐승 중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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