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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휘청거리는 삶을 견디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법

캐서린 메이 저/이유진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1월 28일 | 원서 : The Electricity of Every Living Thing : A Woman's Walk in the Wild to Find Her Way Hom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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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56g | 130*213*30mm
ISBN13 9788901266824
ISBN10 890126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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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삶의 복판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내 인생에서 내가 사라진 기분이 들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에세이스트 캐서린 메이는 걷기를 택했고, 그가 삶을 재정비하기 위해 시작한 걷기는 자신의 아스퍼거 증후군을 깨달으면서 취미 이상의 것이 되었다. 그 아름다운 회복의 여정이 이제 당신의 용기가, 희망이 된다. - 에세이 PD 박형욱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영미권의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에세이스트. 남편과 아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영국 위츠터블에 살며 유수의 언론사에 논평 및 에세이를 기고하고 있다.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했다. 작가는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매일이 혼란스럽던 30대 후반의 어느 날,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 영미권의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에세이스트. 남편과 아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영국 위츠터블에 살며 유수의 언론사에 논평 및 에세이를 기고하고 있다.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했다.

작가는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매일이 혼란스럽던 30대 후반의 어느 날,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는 진단을 받기 전,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와 인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삶을 바라보는 숭고한 시선과 섬세한 문장으로 가득한 이 책은 “불행과 고통 속 깊은 통찰이 빛나는 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힘겨운 순간을 ‘겨울’에 비유하여 쓴 에세이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Wintering)』는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책을 계기로 팟캐스트 <더윈터링세션스(The Wintering Sessions)> 진행을 맡게 되었고, 전 세계 팟캐스트 베스트리스트(ranks in the top 1%)에 오르기도 했다. 『위츠터블 하이 타이드 스위밍 클럽 』, 『52가지의 유혹』, 『버닝 아웃』 등을 출간했으며 지금도 꾸준히 집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광고 기획자와 마케터로 일하며 상품과 고객 사이에서 소통한 경험이 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즐거운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섹스하는 삶』, 『공격성, 인간의 재능』,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광고 기획자와 마케터로 일하며 상품과 고객 사이에서 소통한 경험이 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즐거운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섹스하는 삶』, 『공격성, 인간의 재능』,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가 밤에 본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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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에필로그_진단을 받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 “서른아홉에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불행과 고통 속에 써내려간 내밀하고 아름다운 고백


인생의 힘겨운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출간 두 달 만에 미국에서만 1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캐서린 메이의 새로운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신간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는 서른아홉에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작가가 ‘걷기’라는 행위를 통해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기록한 회고록으로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보다 앞선 2018년에 출간된 책이다. 이번 책에는『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에서 보여준 ‘윈터링(wintering,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힘겨운 시기를 견디는 시간)’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기까지 불행과 고통을 온몸으로 관통하며 얻은 깊은 사색과 통찰을 고스란히 담았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이 극찬하며 영미권의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에세이스트 캐서린 메이. 이번 책에서도 삶을 바라보는 숭고한 시선으로, 상처와 오해로 점철되어 있던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이는 고통의 시간을 투명하고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 “걷기는 인생의 겨울을 좀 더 현명하고 우아하게 지날 수 있게 도와준다”
가파르고 험준한 해안길을 오르며 깨달은 나만의 시간, 나만의 모험


삶은 문득 어딘가 고장 나듯 한순간에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버리기도 한다. 메이의 인생 역시 마찬가지였다. 엄마, 아내, 작가로서 그럴 듯하게 포장해온 삶이었지만 이것이 진짜 ‘나의 삶’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인해 매일이 휘청거렸고, 스스로를 돌볼 여력은 턱없이 부족했다. 애초에 바라던 삶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숲속에서 길을 잃은 경험은 너무도 강렬했다. 울창한 숲 한가운데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조차 알 수 없었지만 두려움보다 해방감을 느꼈다. 사방에서 숲이 자라고 변화하면서 내뿜는 자연의 소리가 들려왔고, 그 순간 얼마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지 깨달았다. “한 아이의 엄마인 내게 세상은 결코 오롯이 나 자신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래의 나로 돌아가야함을 확인한 순간이었다”(36쪽) 그렇게 메이는 마흔 살이 되기 전, 삶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영국의 가파르고 험준한 트래킹 코스 사우스웨스트 코스트 패스(South West Coast Path)를 걷기로 다짐한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인생의 문제와 직면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조용히 침잠하는 사색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메이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봄을 만나는 쾌감을 선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한다.

■ “아스퍼거 증후군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삶을 다시 제자리로 맞춰가는 법


걷기를 시작한 지 3개월, 메이는 라디오에서 한 여성의 인터뷰를 듣는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여성은 자신이 빛, 소음, 접촉에 극도로 민감하다고 말한다. 의도를 말해주기 전까지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고, 뭐든지 적어서 보여주지 않으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토로한다. 메이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가 곧 자신의 이야기임을 깨닫는다.

그 이후 ‘걷기’는 단순히 취미 활동이라기보다 영혼과의 힘겨운 싸움이 된다. 한 번도 사람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인생에 ‘아스퍼거 증후군’이 끼어들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메이는 녹초가 될 때까지 가파른 해안길을 오르며 그동안의 삶을 반추하고 또 반추한다. 한편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의 인생을 이해하는 단초가 된다. 어릴 적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성향, 힘든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나만의 공간으로 홀연히 사라져버리는 행동,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다른 엄마들과 달리 도망가고 싶은 마음 등이 그저 민감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실 지난 몇 개월 동안 내가 아스퍼거 증후군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나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나니, 그래도 내 상태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226쪽) 작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어긋났던 삶을 다시금 제자리로 맞춰간다.

■ “전류처럼 따갑기만 했던 타인과의 접촉이 따스한 체온으로 녹아들기까지”
수백 킬로미터를 걷는 무뎌짐의 시간 뒤에 찾아온 삶의 기적


타인은 늘 전류가 흐르는 존재였다. 사람들이 내는 소음과 종잡을 수 없는 움직임, 예측 불가능한 요구들은 전류처럼 따가웠다(이 책의 원제는 『The Electricity of Every Living Thing』으로,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흐르는 전류를 예민하게 감지하는 작가의 상태를 말해준다). 눈을 마주치거나 오래 대화를 나누는 것도 힘들었다. 심지어 메이는 자신의 아이를 안아주는 것조차 힘들었다. 가장 좋아하는 길을 오를 때도 아들과 함께 갈 수 없었다. 다른 엄마들이라면 아기띠로 아이를 업고 절벽 꼭대기까지 갔을 테지만, 그럴 수 없었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면서도 안아줄 수 없고, 아이가 떼를 쓰면 눈앞이 하얘져 도망가고 싶었던 날들은 메이에게 고스란히 죄책감이 되어 쌓였다. 하지만 1년에 걸친 걷기의 시간 뒤에 놀랍게도 변화가 찾아온다. 아들 버트가 “엄마, 사랑해”라고 하면서 품안에 파고드는 순간, 나와 통하는 전기를 가진, 나를 만지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1년은 무뎌짐의 시간이자 회복의 시간이었다.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폐라서 특이할 것도, 자폐니까 특별할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우리가 그저 우리이듯 그도 그 자신일 뿐이라는 것을”(『젊은 ADHD의 슬픔』정지음 작가)이라는 추천사처럼 이 책은 누군가의 특별한 경험담이 아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되찾은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이자 내가 알고 있던 나에 대한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에 결코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기꺼이 삶을 새로 쓴 분투의 기록이다.

추천평

온몸이 녹초가 될 때까지 영국의 수백 킬로미터 해안길을 걷는 저자를 보니 마냥 따라 걷고 싶어진다.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속 복잡함이 걷히는 과정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봄을 만나는 쾌감을 선사한다.
-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과 의사의 서재』 저자)
이것은 생애 내내 위태로운 갓길을 걸어온 사람의 이야기이자 자폐라는 이정표를 발견한 후, 비로소 자신만의 오솔길을 찾은 사람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악천후 속에서도 전진을 멈추지 않는 그의 삶에서 분연히 빛나는 결기를 느낀다.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폐라서 특이할 것도, 자폐니까 특별할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우리가 그저 우리이듯 그도 그 자신일 뿐이라는 것을.
- 정지음 (『젊은 ADHD의 슬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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