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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연인, 환자, 시인, 그리고 너

[ 양장, 개정판 ]
김혜순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10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30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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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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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2g | 145*200*20mm
ISBN13 9788954689151
ISBN10 895468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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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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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대상을 주관적으로 비틀어 만든 기괴한 이미지들과 속도감 있는 언어 감각으로 자신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해온 김혜순이 시를 통해 끈질기게 말하는 것은 죽음에 둘러싸인 우리 삶의 뜻없음, 지옥에 갇힌 느낌이다. 그 죽음은 생물학적 개체의 종말로서의 현상적,실재적 죽음이 아니라, 삶의 내면에 커다란 구멍으로 들어앉은 관념적,선험적 죽음이다. 그의 세 번째 시집 제목이 『어느 별의 지옥』인 것도 우연은 아니다. 『어느 별... 대상을 주관적으로 비틀어 만든 기괴한 이미지들과 속도감 있는 언어 감각으로 자신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해온 김혜순이 시를 통해 끈질기게 말하는 것은 죽음에 둘러싸인 우리 삶의 뜻없음, 지옥에 갇힌 느낌이다. 그 죽음은 생물학적 개체의 종말로서의 현상적,실재적 죽음이 아니라, 삶의 내면에 커다란 구멍으로 들어앉은 관념적,선험적 죽음이다. 그의 세 번째 시집 제목이 『어느 별의 지옥』인 것도 우연은 아니다. 『어느 별의 죽음』은 세계의 무목적성에 대한 오랜 응시로 삶에 예정되어 있는 불행을 눈치채버린 이의, 삶의 텅 빔과 헛됨, 견딜 수 없는 지옥의 느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관주의적 상상력이 빚어낸 시집이다. 그의 시 세계는 일상적이고 자명한 것의 평화와 질서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의 의식을 난폭하게 찌르고 괴롭힌다.

김혜순은 1955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다. 초등 학교에 입학할 무렵 강원도 원주에 이사해 거기서 청소년기를 보낸 그는 원주여고를 거쳐 1973년 건국대학교 국문과에 들어가 시를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78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처음 써 본 평론 「시와 회화의 미학적 교류」가 입선하고, 이어 1979년 「문학과 지성」에 「담배를 피우는 시인」,「도솔가」등의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에 나온다. 대학 졸업 뒤 「평민사」와 「문장」의 편집부에서 일하던 그는 1993년 「김수영 시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그는 1998년 '김수영 문학상'을 받음으로써, 낯설고 이색적이어서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던 그의 시세계는 비로소 문단의 공인을 받는다. 2019년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를 수상했다.

김혜순 시의 착지점은 '몸', 그것도 해탈이 불가능한 '여성의 몸'이다. 해탈이 불가능한 몸에서 출발한 그의 시적 상상력은 때때로 그로테스크한 식육적 상상력으로까지 뻗친다. 이런 점에서 김혜순의 시를 "블랙유머에 바탕을 둔 경쾌한 악마주의"의 시로 이해할 수도 있겠다.
그는 자기 시의 발생론적 근거를 '여성'과 '여성의 몸'에서 찾는다. 이에 대해 그는 "식민지에 사는 사람은 절대 해탈이 불가능하다. 여성은 식민지 상황에서 살고 있다. 사회학적 요인이 아니라 유전자에 새겨진 식민지성이 있다. 이때의 여성은 인식론적 여성이 아니라 존재론적 여성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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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프랙털, 만다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는 시로는 쓸 수 없었던, 어떤 진술들을 여기에 다 풀어놓았다”
금지와 금기를 부수는 위반의 언어, 김혜순 시론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1979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40여 년간 세계의 지배적 언어에 맞서는 ‘여성의 언어’ ‘몸의 언어’로 한국 현대시의 미학을 갱신해온 김혜순 시인, 그가 20년 전 펴낸 첫 시론집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의 개정판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여성의 글쓰기에 대한 김혜순 시인의 천착과 그의 작품세계 본령이 밀도 높은 산문으로 처음 정리된 책이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이었다. 이 책에서 그는 “문학적 보편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남성적 원전에 부대끼면서도, 페미니즘이라고 불리는 서양적 담론으로부터도 멀리 떨어져 사는 제3세계의 여성시인”으로서, “이 이중 삼중의 식민지 속에서 나는 여성의 언어로 여성적 존재의 참혹과 광기와 질곡과 사랑을 드러내는 글쓰기에 대해 말해야 한다. 이것이 나에게 시를 쓰게 하고, 이 글을 쓰게 하는 동력이다”(6쪽)라 설파했다.

“나는 매번 발명해야 한다, 언어를. 나에겐 선생님도, 선배도 없다. 나에게 모국어의 여성적 전범은 없다. 당연히 내 몸의 내재적·파동적 원리에 따라 새로 발명한 언어가 뛰어놀 수 있는 장(場)도 없다”(181쪽)고 여긴 김혜순 시인은, ‘바리데기’ 신화에 기대어 여성시를 완전히 새롭게 들여다보는 작업에 착수하였고, 여성시인의 다양한 발성을 ‘거부와 위반의 시학’으로, ‘고유한 사랑과 치유의 형식’으로 새로이 위치 지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바리데기’는 버려지고 던져지고 다시 살아난 여성시인의 화신으로서 새로이 호명된다. 바리데기의 이야기는 문자 기록이라는 권력의 편이 아닌 구술 세계에서 보존되어온 특성 탓에 연희 공간에서 매번 새로운 텍스트로 짜일 수 있었다. 비실재적인 현실과 실재적 현실이 만나 새로이 구축되는 연희의 장에서 김혜순 시인은 “여성적 텍스트의 수용, 독해의 새로운 방향성”(22쪽)을 가늠해본다. 매번 탄생하는 이본들 속에서 새로운 여성 주체가 솟아오르고 “그 노래가 불리는 현장에서 여성적 담론의 실천을 은밀히 도모하게 된다”(45쪽)는 것이다. 바리데기와 마찬가지로 여성시인은 “타인의 현실로만 존재하는 현실을 인지하는 순간”을 경험한 뒤 “자신이 병들었다는 것, 그 병과 함께하는 죽음을 명명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아픈 몸으로 죽음과 삶의 소용돌이를 치러낸다. 그런 어느 시간의 지점에서, 여성시인은 여성성에 들린다. ‘들림’의 순간 여성시인은 자신의 이제까지의 경험들을, 상징적인 치름의 순간들을 환기할 수 있게 되고, 그 과정의 기록이 여성시인의 시편들이 된다.”(24쪽)

김혜순 시인은 쫓겨난 바리데기의 여정을 따라 여성적 글쓰기의 신비한 원천과 욕망에 대해, 여성이라는 이름의 병에 대해, 전복적인 욕망에 대해, 머무름 없이 떠나고 스미지만 소유하지 않으며 편재하는 물의 이미지에 대해, 여성의 몸속에 죽음으로써 현존하는 어머니에 대해 가없이 써간다. 이는 결국 김혜순 시인을 표상하는 상징적 표현 ‘시하다’로 귀결되는 진술에 다름 아닐 것이다.

여성이 쓰는 시는 쓰인 것이 아니라 행해진 것이다. 그것은 경험한 것이고, 몸으로 한 것이다. 시는 쓰는 것도, 짓는 것도 아닌, ‘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하는’ 것이다. 시는 시인인 내가 생산한 것이 아니라 삼라만상이 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몸이 시‘하는’ 것이다. 내 몸이라는 감각의 환영이, 내 마음이라는 콘텍스트가 삼라만상의 시‘하는’ 자태와 함께 어우러졌을 뿐이다. 삼라만상의 시‘하는’ 자태는 자신들의 있음을 가지고, 자신들의 없음을 현현하는 것이다. 나 또한 시‘하는’ 순간엔 내 안에 내재한 죽음이 그들의 죽음과 어우러진다. 나는 그들과 어우러지는 이미지 속에서 없음의 유희를 한다. 감은 눈으로 보고, 만지는 것이다. 나는 나를 써(使用)버림으로써, 시 쓰게(創作) 되는 것이다.
_122쪽, 「병─여성이라는 이름의 병」에서

한 편의 글 안에는 바리데기의 여정과 직간접적으로 이어지는 김혜순 시인의 단상이 상자에 담겨 ‘글 속의 글’로 실려 있다. 큰 물줄기와 다채로운 작은 물줄기가 뒤엉켜 발생하는 새로운 의미와 이미지들을 두루 누려주시기를 바란다.

20년 전 김혜순 시인은 ‘왜 여성이 쓴 시는 소통의 장에서 소외되어 있는가, 왜 여성의 언어는 주술의 언어인가, 왜 여성의 상상력은 부재·죽음의 공간으로 탈주하는 궤적을 그리는가, 왜 여성의 시적 자아는 그렇게도 병적이라는 진단을 받는가, 왜 여성의 시는 말의 관능성에 탐닉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했다. 다시 선보이는 이 책이 그때만큼 급진적으로 읽힐지, 그사이 여성시는 여성의 형식을 충분히 발명했을지, 전사(前事/前史)를 이어받아 우리는 어떤 논의를 이어갈 수 있을지, 꾸준히 이 책을 찾아주고 읽어온 독자들의 새로운 회신을 기대하게 된다. 문학과 여성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여전히 이 책은 형형히 빛나는 이정표이자 삶과 앎의 해상도를 높이는 렌즈가 되어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여성시는 여성의 형식을 발명한다. 면면히 내려오는 말하기 방법 말고 다른 말하기 방식 말이다. 무엇을 말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말하는가가 여성주의적 발성의 창안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의 말하기 방식 바깥에는 면면히 이어져내려온, 자기를 강화하고 권력을 산포하는 시적 발명물들이 포진해 있다. 나는 이와는 다른 여성의 시적 발화를 ‘들림’이라고도 불렀는데, 이것은 여성적 들림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거절, 버려짐, 죽음을 당해본 경험의 집적 속에서 터져나온 하나의 다른, 언어를 넘어선 목소리이기 때문이었다. 이 목소리의 형식은 무너짐, 부숨, 흘러내림 같은 ‘물의 움직임’을 닮은 투명하고 둥글며 물렁물렁한 구축이다. 들림의 고통만큼 큰 것은 없다. 우주와 같은 것이 들어와 신체화되는 고통은 사람이 짐승(몸)이 되는 고통만큼이나 힘들다. 이렇게 ‘여성적 들림’으로 여성은 다른 방식의 발화자가 된다.
_12쪽, 「개정판에 부쳐」에서

추천평

한국문학사 최초로 여성적 언어로 여성의 텍스트가 태어나는 순간과 그 생리, 그 철학에 대해 본격적으로 써내려간 경이로운 여성주의 시론집. 엘렌 식수의 『메두사의 웃음』보다, 이리가레의 『반사경』보다 더 황홀하고 더 아름답고 더 격렬한 들림의 글쓰기. 뮤즈라는 존재가 한 번도 전경화(前景化)되어본 적이 없는 이 나라 문학사에 버려진, 던져진, 벗어난, 살아난 무조(巫祖) 여신 바리데기를 그 자리에 즉위시킨 책. 이 신들린 여성의 언어, 이 흘러넘치는 희열의 언어, 이 독창적인 시론의 언어는 여성적 글쓰기의 신비한 원천에 대해, 여성적 글쓰기의 그 질병과 욕망에 대해, 여성적 글쓰기의 그 위험한 숙명에 대해, 여성적 글쓰기의 그 고유한 사랑과 치유의 형식에 대해 아주 절박한 목소리로 발화하고 있다.

무언가 신령에 들린 목소리, 그래서 아픈 목소리, 그래서 사랑하는 목소리, 그래서 환자의 목소리이기도 하고 연인의 목소리이기도 하다가 더 나아가 신화적 문체가 되기도 하는 이 목소리. 흘러넘치고 퍼져나가며 여울지다가 고요히 맴도는 이 목소리들의 다원적 여성성 자체가 김혜순적 여성적 글쓰기의 징후, 또는 징표이기도 하다. 그 목소리 속에 의미들은 무한히 다채롭게 역동적으로 스며든다. 논리만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시의 탄생의 그 영원성의 순간을 하는 수 없이 에로틱한 상상의 언어가 채색의 물결로 와서 메우고 있는 이 새로운 여성적 글쓰기의 경이로운 고백과 그 형식.
- 김승희 (시인, 서강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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