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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35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

김혜남 | 메이븐 | 2022년 11월 11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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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35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08g | 145*210*18mm
ISBN13 9791190538510
ISBN10 119053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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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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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당신과 나 사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등 10여 권의 책을 펴내 1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정신분석 전문의로, 두 아이의 엄마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그녀는 마흔 살까지만 해도 ‘내가 잘했으니까 지금의 내가 있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집이고 병원이고 환자들이고 자신이 없으면 큰일이 난다고 생각한 것이다.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원망한 적이 더 많았다.

그런데 2001년 마흔세 살에 몸이 점점 굳어 가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나서 병마와 싸우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역할을 다 잘해 내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오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너무 많이 놓쳐 버렸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자신이 없는데도 세상이 너무나 멀쩡하게 잘 돌아간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들이닥친 불행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너무 억울하고, 사람들이 밉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아무것도 못 한 채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문득 깨달았다. 아직 자신은 죽은 게 아니며 누워 있는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행히 병이 초기 단계라 아직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았다. 그래서 일어났고, 하루를 살았고, 또 다음 날을 살았다. 대신에 해야만 하는 일보다 하고 싶지만 계속 미뤄 둔 일들을 먼저 하기 시작했다. 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다. 그렇게 22년 동안 병마와 싸우며 진료와 강의를 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열 권의 책을 썼다.

사람들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어떻게 그 일들을 다 할 수 있었느냐고 신기해하지만 그녀는 담담히 말한다. 더 이상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겠다고, 어차피 사는 거 재미있게 살겠다고 마음먹으니까 세상에 새롭고, 신기하고, 감탄할 만한 일들이 참 많았다고. 그래서 몸이 굳어 옆으로 돌아눕는 것조차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만큼 고통스러운 때도 있지만 고통과 고통 사이에는 덜 아픈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하루하루를 차곡차곡 살아온 것뿐이라고. 2014년 1월 병이 악화되어 병원 문을 닫고 나서는 더 이상 환자들을 진료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사이 크고 작은 수술을 다섯 차례 받으며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그녀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고 말한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좀체 나아질 것 같지 않아 보여도 어느 때나 즐길 거리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즐길 거리가 다양한 사람일수록 불가피한 불운과 불행 또한 잘 버틸 수 있다. 그래서 그녀는 앞으로 병이 더 악화되어 더 이상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더라도 그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벌써 마흔이 넘어 버린, 하루하루 잘 버텨 내고 있지만 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도 딱 하나뿐이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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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것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고난에 봉착한 사람들에게 그 고난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 조선일보
그는 몸은 다소 불편할지언정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 동아일보
지은이가 인생을 살아오며 깨달은 지혜와 주옥같은 말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담담하게 건네는 조언들이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
- 중앙일보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삶의 비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 매일경제
저자는 독자들을 향해 예기치 않은 불행에 맞서는 길은 용기를 내어 한 발짝 앞으로 내딛는 것이라 말한다. ‘삶과 연애하라’는 저자의 긍정적 태도는 삶의 조건에 더해 울림을 준다.
- 연합뉴스
그는 최근 10가지 버킷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중 한 가지가 눈길을 잡는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욕 실컷 하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고상한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았어요. 욕쟁이 할머니처럼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향해 시원하게 욕 한번 퍼붓고 싶어요.”
- 한겨레신문
그동안 독자의 어깨를 가만히 토닥이고 냉철하고 이성적인 조언을 해 주던 그가 이번엔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가볍게 말하면 ‘김혜남이 재미있게 사는 이유’겠고, 무게를 잡자면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한 저자의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이다.
- 문화일보
투병 중에 집필한 에세이여서 그런지 잔잔한 한 줄의 문장이라도 그것에는 가슴속 가장 깊은 곳까지 뒤흔드는 감동이 있다. 일상 속에서 작은 불편조차 간혹 투정을 부리곤 하는 나 스스로를 깊은 반성과 성찰로 이끄는 글이기도 하다.
- 이정엽 (정신분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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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평점10점 | m*****7 | 2023-04-29 | 신고

나는 지금, 내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후반전을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나이인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20대에 했던 미래에 대한 고민, 나에 대한 고민, 그리고 삶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하고 있을 뿐이다. 20대때 답을 얻지 못했던 그 질문들에 대해 지금은 정답에 얼마만큼 접근 할 수 있을까.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살게 되면, 내가 놓쳤다고 생각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될까? 더 나은 삶, 더 나은 나를 생각하며 눈물도 많아진 요즘이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눈물은 참아야 하는 것, 나쁜 것, 약한 것이라고 교육받아 왔기에, 눈물을 흘리며 뒤따라오는 죄책감이나 자괴감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고, 눈물이 나려고 하면 어디 숨을 곳부터 찾아야했다.

 

하지만 울고 싶을 때는 울어야 한다. 왜냐하면 울음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분노와 공격성을 씻어 내는 배출구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공격성이나 공포 혹은 슬픔이 눈물이라는 맑은 분비물을 통해 방출되는 것이다. 그래서 울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좌절이나 슬픔을 경험할 때 해결되지 않은 공격성이 울음이라는 통로를 통해 빠져 나가게 놔두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어쩌면 울음은 한없는 어둠으로 우리를 잡아 끌어내리는 슬픔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굿판일지도 모른다. (p.71)

 

이 부분을 읽고 어찌나 안심이 되었는지 모른다. 여태껏 흘렸던 나의 눈물을 모두는 아닐지라도 일부는 정당하다고 말해주는 듯 했다. 이제는 더 이상 분노와 슬픔을 씻어내기 위해 눈물을 흘린 후에, 영화나 책을 보고 슬퍼서 울었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나의 인생 후반전에서는 내가 좀더 괜찮은 나라고, 나는 치열하게 살았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으며, 뭐든 하면 잘 할 수 있다고, 계속해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줄 것이다. 내가 나를 믿고 내가 스스로 나를 강하게 만든다면, 그 어떤 외적 스트레스 혹은 내 안에서 나도 모르게 피어 오르는 약하고 나쁜 생각에 굴복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스스로 한심하고, 모자라고, 허둥대는 결점투성이로 바라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를 착하고, 남을 배려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바라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다. 똑같은 나인데도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틀리면 고치면 된다고 생각하고, 부당한 지적에는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피해만 본다는 사고에 물들지 않고, 타인과 대등한 관계에 설 수 있는 태도 또한 나를 믿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 내가 나를 믿지 않는데 누가 나를 믿어 줄 것이며, 내가 나를 보호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보호해 주겠는가. (p.93)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부터 살아야 하는 나의 인생2막을 잘 살아 내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생을 다 했을 때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웰 다잉’ 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나는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남에게 피해 주는 걸 그렇게나 싫어했던 아버지는 갈 때 조차도 조용히 돌아가셨다. 토요일 밤 주무시다가 새벽에 돌아가신 것이다. (p.175)

 

사실 나는 자면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고 늘 생각해왔다. 아픔도 고통도 또한 슬픔도 없이, 남편의 손을 잡고 편안하게 잠을 자다가, 생을 다하여 편하게 휴식하게 되는 그 순간을 바라고 또 바란다. 물론 이는 내가 나이가 아주 많이 들었을 때, 내 자식의 자식들과도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살 만큼 살아서 생을 다 하게 되었을, 그 순간에 그렇게 바란다는 뜻이다. 절대로 병원의 침대에 누워 생명유지장치를 대롱대롱 달고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닌, 따뜻한 내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있으며, 평소의 나의 우아하고 존엄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줄 수 있는 만큼의 사랑과, 할 수 있는 만큼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의 곁을 떠나갈 때 잘 떠나보내는 것이다. 그러니 좋은 부모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상적인 부모는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법이니까. (p.200)

 

자식에게 최고의 것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겠냐마는, 나는 특히 아이들,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정이 진심인 편이다. 자식들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주고 싶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지만, 때로는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 더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내가 너무 부족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불안하다. 그런데 여기서, 좋은 부모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말란다. 그 말 한마디로 묘하게 위로가 된다. 나는 아이들이 나의 곁을 떠날 때 씩씩하게 용감하게,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들의 삶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진짜 잘! 떠나보내고 싶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버킷 리스트에 관한 얘기도 나온다. 나도 항상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 봐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아직 한 번도 리스트를 작성해보지 못했다. 이제 인생의 중년을 달리고 있으며, 인생 후반부를 생산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한 기념으로, 버킷 리스트도 한번 용기내어 작성해 봐야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적는데도 용기가 필요하다니 참. 나도 이제서야 씩씩하게 한 걸음 나아갈 때가 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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