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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백수린 | 창비 | 2022년 10월 14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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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42g | 115*188*15mm
ISBN13 9788936438869
ISBN10 893643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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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행복을 곁에 두고 함께 걷는 길] 소설가 백수린이 한 오래된 동네에 자리 잡고 살면서 써 내려간 사람과 사랑의 이야기. 작가는 새로운 집, 이웃과의 시작, 반려견 ‘봉봉‘과의 만남과 이별 등을 단정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기록한다. 언덕 위의 집에서 그가 보았을 생의 반짝이는 순간들이 여기 우리에게 도착했다. - 에세이 PD 박형욱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 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다정한 매일매일』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고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 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다정한 매일매일』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여름비』, 아니 에르노의 『여자아이 기억』, 프랑수아즈 사강의 『해독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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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작가의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요즘 좀처럼 없었던 일인데, 글을 읽다 말고 황급히 남은 분량을 확인해보았다. ‘벌써 10분의 1을 읽었구나, 하지만 이런 글을 아홉배 더 읽을 수 있다니 행복하다’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선택한 삶의 모습으로 중요한 것을 알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억을 품은 모서리가 남김없이 부서지고 빠르게 새것으로 뒤덮이는 이 도시에 살면서, 나는 백수린 작가가 어느 높고 낡은 집에서 지내는 모습을 그려본다. 유리병 가득한 부엌에서 음식을 멋대로 만들어 먹고, 오늘도 해 질 녘 천천히 산책을 하겠지. 그런 상상을 하면 마음이 왠지 둥글어지고 고요해진다. 부유하지 않은 방식으로 부유하게, 넉넉하지 않은 방식으로 넉넉하게. 이 책을 열면 내가 한번도 만난 적 없는 M이모와 봉봉을 만나 함께 좁은 골목길을 걸을 수 있다. 이 책을 열면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았다, 다행히도. 걸음마다 슬픔과 행복을 머금은, 언 땅이 발밑에서 녹는 산책 같은 글이다.
- 김하나 (작가)
인간이 집을 선택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집이 인간을 선택한다는 생각을 꽤 오래전부터 해왔다. 이 책은 내 오랜 생각에 대한 증명이다. 백수린 작가 역시 “허름한 산동네의 낡고 작은 단독주택”의 선택을 받았다. “쓸모와 효용”의 잣대로 보면 얼마간의 불편이 따르지만 “세월의 무게”를 따진다면 “품위와 존엄”을 가진 집. 이 집에서 그는 대체 불가능한 사랑을 배우고 무수한 삶의 비밀들을 목격하며 한층 깊은 눈을 갖게 된 것 같다. 그는 집 안에 고요히 머물며 계절과 마음의 흐름을 읽는다. 자신의 계단에 잠시 앉았다 가는 타인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도 한다. 슬픔의 골짜기를 지나 삶의 한가운데로 나아가는 이 느린 산책에 동행하며 내 안에 생의 의지가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걷는 것은 그인데 도리어 내가 아름다워져도 되나. 책장을 덮은 뒤에도 내내 환하고, 구들 같은 온기가 이어진다. 덕분에 나 또한, 아주 오랜만에 충만하다는 느낌. 근래 만난 가장 아름다운 책이다.
- 안희연 (시인)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이 책을 읽고 나서 남은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려 한다. 따뜻하고 아릿한 그 행복이 많은 이들에게 가닿기를.
- 정지아 (문학가)

올해의 책 추천평 (10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추천합니다
j*******5 | 2022.11.02
2022
오랜만에 한 장 한 장 아껴 읽은 에세이!
s********5 | 2022.11.02
2022
잔잔한 문체와 따뜻한 이야기에 마음이 녹아내린다.
r*****1 | 2022.11.01
2022
작가님다운 아름답고 다정한 에세이였어요. 최근작이라 많이 읽히지 않았겠지만 그래서 다들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f*****9 | 2022.10.28
2022
구웃
t********8 | 2022.10.27
2022
추천합니다..
o*****a | 2022.10.26
2022
가을에 읽어야 할 단 하나의 에세이
c******9 | 2022.10.25
2022
추천합니다
l******n | 2022.10.25

회원리뷰 (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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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23-010]깊고 섬세한 행복의 단상(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_백수린/창비)
평점10점 | s********7 | 2023-02-09 | 신고


 

2021년 10월 어느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이었다. 4명의 작가님들이 한 주에 한 명씩 '소설이란 장르'란 제목으로 유튜브 강의를 하는 식이었다. 두 번째 주를 맡아주신 백수린 작가님을 어렴풋이 기억한다. '어렴풋'이란 이유는 내가 그때 저녁을 하던 참이어서 강의에 온전히 집중할 순 없었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을 기억하는 이유는 그 강의를 듣고 '이 작가님 책은 읽어봐야겠다'생각을 하게 해준 강의였기 때문이다. 무슨 내용이 내 마음에 와닿았는지 기억이 안 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생각해 보니 '친애하고, 친애하는' 이 책도 잘 읽었었네!)

 

그러나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났네요!!

작가님이 책 속에 살고 있는 동네를 알려준 건 M이모였다. 그 이모 덕에 자신의 첫 집을 갖게 되었고, 단독주택을 살아보게 됐다. 언덕이 있는 동네, 너무 추운 날엔 분리수거를 수거하지 못해 폐지를 들고 주민센터까지 가야 하는 수고를 담은 동네, 젊은 사람보단 나이 드신 분이 많은 동네, 서서히 들어오고 재개발의 소문에 터전을 떠날 걸 걱정하는 분들이 사시는 동네, 성곽길이 있는 동네라는 정도로 작가님이 살던 (책 속의) 동네를 알 수 있었다.

보통의 사람은 그렇게만 알고 있을 동네지만, 작가님이 살던 동네는 달랐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추억이 있었고 행복이 있었다. 거기서 수녀가 될 뻔한 언니와의 추억, 강아지 봉봉이와의 추억, 그곳에서 겪은 여러 가지 동네의 일들.. 일상적이면서도 공감하지 않고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단순히 공감의 이야기라고 보기엔 이 책은 조금 더 묵직한 무게를 감당하고 있다. 매일을 살며 겪고 거쳐가면서도 내가 갖고 있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헤아리지 못해 지나쳐 버린 감정들이 있었다. 그게 너무도 많은 게 탈이지만, 이 책에서 그것들 중 일부들이 하나하나 어루만져짐을 느끼고 위로가 됐다. '나란 존재는 후회가 습관인 인간(p.19)'에서 작가님의 어깨를 치며 '어머!!! 나도 그런데!'라고 작가님한테 아는 척 힌번 하고 싶었다.

 

기쁨은 선명하고도 투박한 감정이다. 누군가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대 우리는 그 사람이 느끼는 기쁨의 고유한 결과 무늬를 정확히 알지 못해도 함께 기뻐해 줄 수 있다. 다른 이가 겪고 있는 그 기쁨을 미루어 상대의 마음을 짐작해도 되고, 그가 실제로 느끼는 기쁨과 내가 짐작하는 기쁨 사이에 간극이 있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기쁨 앞에서 우리는 쉽게 관대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슬픔의 경우엔 그렇지 않다. 상대의 슬픔에 공감하는 일에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기쁨과 달리 슬픔은 개별적이고 섬세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픔을 겪어낼 수밖에 없는데, 그건 슬픔에 잠긴 사람의 마음이란 살짝 스치기만 해도 쉽게 긁히는 얇은 동판을 닮아서다. 슬픔 앞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과 타인의 감정이 끝내 포개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더없이 예민해지고, 슬픔이 단 한 사람씩만 통과할 수 있는 좁고 긴 터널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슬픔에서 빠져나온 이후엔 그 사실을 잊은 채 자신이 겪은 슬픔의 경험을 참조하여 타인의 슬픔을 재단하고, 슬픔 간의 경중을 따지며,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와 크기로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이제 그만할 때가 되었다고 쉽게 말한다.

p.131

 

기쁨과 슬픔의 차이를, 알듯한 데 표현할 수 없는 그 둘의 차이를 어떻게 이렇게나 잘 말할 수 있을까? 기쁨은 간극이 있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말, 슬픔 앞에서 각자의 감정이 포개지지 않는다는 말, 슬픔은 개별적이고 섬세한 감정이라는 말에 감탄하고 또 납득했다. 특히 최근 지인의 슬픔을 지켜보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던 나의 무력함을, 각자가 갖고 있는 슬픔의 간극을 어찌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답답했던 마음들이 상당히 해소되었다. 어찌할 수 없는 간극에 대한 부담과 나 자신의 무력함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이별할 모든 관계들을 떠올렸다. 친정아빠와 멍멍이 희동이, 아가씨와 고양이 베리, 그리고 나와 가족들, 나와 지인들. 가족들이 받아들이게 될 충격과 이별, 그리고 상실을 당한 가족을 옆 자리에서 돌아봐 주어야 하는 것도, 그리고 내가 직접 닥쳐야 할 이별도... 미리 헤아려보면 두렵고, 그 슬픔을 어떻게 마주하면 될까 상상해보면 아득하기만 하다.

 

과거에 지나왔던 낡은 집들에 대한 기억들도 하나하나 떠올랐다. 추위와 불편함, 그리고 문의 재질인 나무의 틀어짐으로 잘 닫히지 않는 현상까지 새록새록 기억이 났다. 내가 겪을 땐 그저 짜증스럽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불편함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런 상황들이 그렇게 커 보이지 않는 건 작가님의 시선과 표현력 때문인가? 그런 상황 속에 흐드러지게 핀 꽃과 창문을 통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고양이들을 떠올리는 작가님의 글을 보며 '역시!! 예술가는 황무지에서도 꽃 한 송이를 보는구나!' 싶었다. 그러면서도 이웃님들 한 명 한 명의 모습은 살갑지는 않아도 온정이 느껴지는 말과 도움에 추운 날 부드럽고 따뜻한 옛날 담요를 몸에 두른 듯 기분 좋았다.

 

세심하고 차분한 문장이 마음을 깊숙하게 울리게 해 줘서,

무엇인지 모를 세심한 것들을 건드려 몇 가지의 단어와 비유로 (내 대신) 단박에 표현해줘서 백수린 작가님 글이 좋다.

일상과 따스한 시선 그리고 우리의 섬세한 무언가를 건드리는 글을 찾는다면

백수린 작가님의 이 에세이 정말 추천이다!

잘 넘겨지면서도 글이 좋아 넘기기 아쉬운 책이랄까?

 

참고로 전 꾸준히 백수린 작가님의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렵니다^^.

1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5 댓글 0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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