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토준지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

김봉중 | 다산초당 | 2022년 10월 11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4점
편집/디자인
4.4점
회원리뷰(158건) | 판매지수 9,43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800원
판매가 16,92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4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08g | 149*211*23mm
ISBN13 9791130693873
ISBN10 1130693872

관련분류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30개 도시로 읽는 시리즈

    30개 도시로 읽는 시리즈 세계사, 일본사, 미국사

    전3권

    김봉중 저/조지무쇼 편/전선영,최미숙 역/진노 마사후미,이세연,긴다 아키히로 감수 | 다산초당 | 2022년 10월 11일

    47,790(10% 할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레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거대하고 복잡한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방법으로 도시들의 역사를 살피는 시도를 한다. 30개 도시를 선별해서 각각의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면서 작게는 그 주와 인근 지역, 크게는 미합중국의 ...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레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거대하고 복잡한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방법으로 도시들의 역사를 살피는 시도를 한다. 30개 도시를 선별해서 각각의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면서 작게는 그 주와 인근 지역, 크게는 미합중국의 합체를 모자이크처럼 완성해 보려는 시도다. 도시를 통해 미국 역사와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동시에 그 다양함을 관통하는 미국적 가치와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그동안 저자는 미국의 정체성을 추적하는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일반인들이 미국에 대한 올바른 식견을 가질 수 있도록 그간의 연구 결과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여 링컨, 경제 대공황, 베트남 전쟁, 미국 탄생의 비밀, 서부 팽창, 총기 규제, 마피아 등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만큼 가까운 미국》,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독트린의 역사》, 《카우보이들의 외교사》, 《A Thematic Interpretation of US History》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24 로스앤젤레스 - 자그마한 ‘천사의 도시’에서 미국 제2의 도시로」중에서

출판사 리뷰

거대한 미국사를 들여다보는 가장 좋은 방법

21세기에 들어서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여전히 미국은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이 이토록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사는 미국독립전쟁과 남북전쟁, 베트남전쟁 등 몇 가지 주제에 한정되어 있다. 역사적 인물도 조지 워싱턴, 링컨, 케네디 등 소수의 인물만 떠오를 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봉중 교수는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에서 미국인들에게 미국사를 직접 가르친 바 있다. 거대하고 다양한 그리고 복잡한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도시로 읽는 미국사이다. 30개 도시를 선별해서 각각의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면서 작게는 그 주와 인근 지역, 크게는 미합중국의 합체를 모자이크처럼 완성해 보려는 시도이다. 30개 도시를 통해서 미국 역사와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동시에 그 다양함을 관통하는 미국적 가치와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자 함이다. 저자는 30개 도시들의 흥망성쇠가 담긴 역사를 통해 지식 교양과 재미 두 가지 덕목을 다 갖춘 콘텐츠를 담아낸다. 300컷이 넘는 풍부한 도판과 생동감 넘치는 문장이 미국 일주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산업혁명의 심장에서 좀비들의 거리로, 필라델피아

1993년에 발표한 ‘필라델피아의 거리들’ 뮤직비디오에서 유명한 록 뮤지션인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필라델피아의 거리를 걷고 있다. 그런데 화면 속 모습들에는 화려함보다는 암울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흑인들 사이를 지나치는 스프링스틴의 옷도 다 해져서 남루하다. 이 노래는 같은 해에 개봉된 영화 [필라델피아]의 O.S.T.이다. 동성연애자이며 에이즈 환자인 주인공이 죽어 가면서도 변호사로서 자신의 일을 꿋꿋이 처리하는 얘기를 다룬 영화이다. 왜 영화 제작자들은 필라델피아를 선택했을까. 미국 독립 기념관과 ‘자유의 벨’이 필라델피아의 상징이다. 식민지 시대부터 자유와 평등의 상징이었으며, 그 이상을 추구한 곳이 필라델피아였다. 필라델피아는 헬라어로 ‘형제애의 도시’이다. 동성애자이며 에이즈 환자인 주인공이 그를 향한 편견과 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필라델피아답다.

19세기 내내 필라델피아는 미국 산업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876년 세계 박람회가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미국 최초로 세계 박람회가 열린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 이는 세계 자본주의 강자로 급부상하는 미국의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는 순간이었다. 사람들은 타자기, 재봉틀, 전화기와 같은 새로운 발명품에 매료되었고, 자유의 여신상의 일부가 될 손과 횃불 동상에 감탄했다. 무엇보다도 박람회의 수많은 건물과 전시물에 동력을 제공하는 어마어마한 증기기관에 압도당했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하던 필라델피아는 1929년 대공황으로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대공황의 어두움이 걷히고 나서도 필라델피아의 경제는 회복되지 않았다. 도심은 황폐화되어 갔고 백인 중산층은 도시를 빠져나갔다. 대신 남부에서 올라온 흑인들이 도심에 거주하게 되었다. 이러한 흑인 대이동의 중심지가 필라델피아였다. 미국 산업화가 필라델피아에 집약된 만큼 그것의 황폐화는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켄싱턴 거리는 마약에 중독된 ‘좀비의 거리’가 되고 말았다. 도로는 마약에 중독된 노숙자들로 가득하고, 그들은 마치 영화 속의 좀비 같은 괴이한 몸동작을 하고 있다. 세계 자본주의 최정상에 있는 미국의 모습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황무지에 들어선 세계 최대의 환락 도시, 라스베이거스

1931년은 라스베이거스 발전에 기폭제가 된 역사적인 해였다. 네바다주가 도박을 합법화했고, 이혼 필요조건으로서 거주하는 기간을 6주로 단축시켰다. 게다가 그해에 후버댐 건설이 시작되었다. 건설 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라스베이거스 인구는 순식간에 5,000명 정도에서 2만 5,000명으로 불어났다. 라스베이거스 사업가들과 마피아 큰손들은 카지노와 쇼걸 극장을 운영하면서 노동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후버댐 노동자들뿐만 서부 사람들 사이에 라스베이거스는 남자들의 환락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자 라스베이거스에는 화려하게 꾸민 호텔들이 들어섰다. 1957년에는 ‘밍스키의 폴리스’라는 최초의 토플리스 쇼가 공연되기 시작했다. 전후 라스베이거스의 성장에는 마피아의 역할이 컸다. 유대계 마피아 큰손이었던 ‘벅시’ 시걸이 1946년에 건립한 플라밍고 호텔이 그 대표적인 것으로서, 1950년 이전에 건립된 호텔 중에서 아직까지 영업하고 있는 유일한 호텔이다.

1966년 추수감사절 휴일에 괴짜 억만장자 하워드 휴스가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인’에 묵으면서 라스베이거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데저트 인’은 1950년에 문을 연 호텔로서 당시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큰 9층짜리 호텔이었다. 그런데 휴스는 한 달 내내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주인이 강제로 쫒아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휴스는 호텔을 사 버렸다. 그리고 계속 그곳에 머물렀다. 그는 이후 무려 4년 동안 호텔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동안 그는 매니저들을 통해서 주변 호텔과 카지노를 사들였다. 그 매니저 집단은 모두 모르몬교도들이었다. 이들은 휴스의 ‘모르몬 마피아’로 불렸다. 휴스 자신은 모르몬교도가 아니었지만, 그들이 술, 담배, 도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고용했던 것이다. 2000년에 부동산 업자인 스티브 윈이 ‘데저트 인’을 매입했다. 이때도 모르몬 마피아가 개입했다. 2004년 윈은 유서 깊은 그 호텔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호텔 카지노를 건축했다. 그것이 지금의 윈-앙코르 호텔이다.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최고의 휴가지가 되었다. 주변의 그랜드캐니언이나 옐로스톤 국립공원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검은 언덕에 남겨진 인디언의 쓰라린 아픔, 래피드시티

1874년, 사우스다코타의 검은 언덕에서 금이 발견됐다. 언덕의 입구에 위치한 래피드시티는 전국에서 몰려든 야심가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검은 언덕은 수족 계통인 라코타 부족의 오랜 생활 근거지였다. 미국 정부도 1868년 그 땅을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서 백인들의 침탈로부터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금이 발견되자 수많은 백인들이 ‘파인 리지 보호 구역’을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땅과 인디언들을 유린했다. 1876년 6월 25일~26일 ‘미친 말(크레이지 호스)’이 이끄는 수족 전사들과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중령이 이끄는 미 연방군 간의 전설적인 리틀 빅혼 전투가 벌어졌다. 예상을 뒤엎고 ‘미친 말’의 대승이었다. 600명 규모의 커스터의 군대 중 무려 268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 역사상 인디언 최대의 승리로 기억되는 전투이다. 하지만 사실상 인디언의 마지막 전투이기도 했다. 인디언 삶의 구명줄이었던 버펄로가 대륙횡단철도 건설 등 서부 팽창으로 사라지면서 인디언들은 계속 버틸 수 없었던 것이다. 부족들은 하나둘 항복을 했고 결국 ‘미친 말’도 항복했다.

1890년 12월 9일, 미국 기병대는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 구역’에 거주하던 수족을 무장 해제하려고 했다. 귀가 들리지 않는 젊은 전사 ‘검은 이리’는 총을 뺏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쳤고, 그 과정에서 한 발의 총알이 발사되고 말았다. 기병대는 인디언들이 공격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기관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약 300명의 인디언들이 사망했다. 기병대는 큰 구멍을 파서 인디언 사망자 시체들을 몰아넣었고, 부상자들을 방치한 채 떠나 버렸다. 이것이 미국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인디언 학살 사건으로 기억되는 ‘운디드니 학살’이다. 학살에 가담한 20명의 미군들이 명예 훈장을 받았다. 2001년 미국 인디언 의회에서 그 메달을 비판하며 연방 정부가 그것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학살 현장은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학살 100주년 기념에 즈음해서 1990년 미 의회 상하 양원은 공식적으로 학살에 대한 ‘깊은 사죄’를 표명했다.

생동감 넘치는 문장과 풍부한 도판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는 ‘30개 도시로 읽는 역사 시리즈’ 중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30개 도시로 읽는 일본사』에 이은 세 번째 책이고 국내서로는 첫 번째다. 이후에는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30개 도시로 읽는 중국사』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 서점 베스트 분야에서 역사서를 찾기는 어렵다. 인문서들 역시 외피를 인문학이라고 둘렀을 뿐 실제 내용은 에세이에 가까운 것이 많다. 30개 도시로 읽는 역사 시리즈는 도시와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역사에 접목시켜 대중들에게 인문 역사적 지식을 알리려는 시도이다. 생동감 넘치는 문장과 풍부한 도판으로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