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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집

손원평 소설집

손원평 | 창비 | 2021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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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집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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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2021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00g | 128*188*1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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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아몬드』 손원평 첫 소설집] 짐짓 모르는 척 한 일상의 작은 균열들이 현실로 끼쳐올 때 우리는 어떤 얼굴을 하게 되는가. 작가는 우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뒤틀림의 순간, 나와 타인의 민낯을 그리며, 그렇게 예상과는 전혀 다른 길로 접어든 삶을, 그럼에도 겪어내고 나아가려는 작은 걸음들을 담담하게 비춘다. -소설MD 박형욱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손원평 (孫元平)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여 ...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아몬드』 『서른의 반격』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장편소설 『프리즘』, 소설집 『타인의 집』 등이 있다.

책 속으로

--- p.238, 「열리지 않은 책방」

출판사 리뷰

“이미 일어나버린 일에 만약이란 없어”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명백한 진실

표제작 「타인의 집」은 회사에서도 잘리고 월세 인상으로 살던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청년 ‘나’가 “역세권, 스세권, 슬세권”인 대단지 아파트 전셋집 셰어하우스에 불법 월세 입주자로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치 ‘네이트판’에서 볼 것 같은 사소한 갈등들이 입주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와중에 집주인의 갑작스러운 방문 전, 불법으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입주자들은 밤새 방의 구조를 바꾸고, 어설픈 연극을 준비하며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다음 날 낯선 사람들과 함께 방문한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내놓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나’는 거취의 “운명”이 다시금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비참한 현실을 체감한다. 시종일관 가성비와 자본주의의 원칙을 개똥철학처럼 읊고 다니는 ‘쾌조씨’나 건당 50원을 낼 테니 ‘나’의 개인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부탁해온 ‘재화언니’와의 일화 등 실감나는 인물과 사건들은 우스꽝스러워 더욱 씁쓸하다.
이처럼 느닷없이 찾아온 비극과 문제 앞에서 소설집 『타인의 집』의 주인공들은 송두리째 흔들리는 삶을 한순간 일그러지는 얼굴을 통해 그대로 내비친다. 불안한 표정을 기점으로 결말까지 내내 터질 듯한 긴장감으로 가득한 채 전개되는 이야기들은 작가 특유의 서늘한 문장과 만나 마치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zip」에서 남편 그리고 아들과 딸, 누구보다 평범한 ‘정상가족’의 충실한 아내이자 어머니로 살아온 ‘영화’의 일상을 뒤집은 것은 남편 ‘기한’의 한마디였다. “어차피 그 여자는 몰라.” 그전까지 탈출을 꿈꾸기도 했지만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온 영화는 너무도 강력한 이 말을 엿듣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지고, 점점 들끓어가는 마음을 가진 채 영화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미분양 아파트 단지의 인공호수 앞에서 기한을 향해 참아왔던 말을 꺼낸다.
“아빠를, 죽일 거야. 오늘, 저녁. 우리 손으로”라는 쌍둥이 아들의 충격적인 메모를 몰래 훔쳐본 「괴물들」의 ‘여자’ 역시 마찬가지로 무너져가는 얼굴로 불안한 하루를 보낸다. 설마 그럴 리가 없을 것이라고 애써 생각하면서도 여자는 자신을 엄마라는 호칭으로 “잡아먹”은 아이들이 아빠를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이다. 신경질적인 여자의 말과 행동으로 독자들마저 아이들이 실제로 남편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끝없는 초조함에 휩싸일 때 이야기는 더욱더 충격적인 결말로 나아간다.

삶이 한순간 얼굴을 바꾸고 찾아올 때
부서지고 나서야 비로소 가능한 존재의 방식

한편 이 비극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작은 균열에서 비롯된 듯하지만 이 미세한 균열은 한 인물의 내면에, 관계나 가족 혹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미 뒤틀리고 망가져 이미 그 무너짐을 예고하고 있었다고 작가는 말하는 듯하다. 특히 “스스로를 구해낼 수 있기를 기도하는 한 사람의 구체적인 얼굴과 그와 점점 멀어지면서 눈에 들어오는 세계의 조감도”를 그릴 때 손원평의 “위선도 위악도 없는 담백한 서술”(해설, 전기화)은 유감없이 발휘된다.
「아리아드네 정원」은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멀지 않은 미래의 노인 수용시설을 배경으로 한 SF소설이다. ‘민아’는 A등급에서 점점 떨어져 D등급 유닛인 ‘아리아드네 정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신이 그리던 노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죽음을 증명해줄 가족이 없어 ‘안락사’라는 인도적인 죽음도 허락되지 않은 그에게 단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면 ‘복지 파트너’인 이민자 청년 ‘유리’와 ‘아인’의 방문이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너그럽고 다정하게만 보이는 민아가 유리와 아인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는 진짜 이유와 함께 민아의 이민자 혐오가 점차 누설되고, 유리와 아인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자신들이 해고되었으며 이제 자국민 청년들과 함께 ‘세금을 좀먹는’ 노인만을 위한 유닛의 폐지를 주장할 것이라 말한다.
‘민아’의 안타까운 사연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분열적이고 흔들리는 목소리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가운데 저출생, 고령화 및 이민자 문제, 세대간 대립, 1인 가구에 대한 차별, 청년세대의 박탈감 및 노년세대에 대한 혐오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적 쟁점을 우리에게 다시금 확인시키듯 여과없이 펼쳐 보인다. 한순간에 현재 한국사회의 조감도로 그리고 곧 다가올 디스토피아적 미래로 확장되는 이 너무도 익숙한 풍경들은 공포라고 불러도 틀리지 않을 감정을 자아내며 지금 우리의 민낯을 직시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듯하다.

현실을 정면으로 응시하려는 의지와
인간에 대한 다정한 연루의 장력 사이
손원평의 소설이 쥐고 끝내 놓지 않는 감각

「상자 속의 남자」의 ‘나’는 상자같이 딱딱한 마음을 지니기 위해 애쓴다.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하다가 불의의 사고에 휩쓸려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형을 보고, 그 어떤 호의도 세상에 베풀지 않으리라 결심한 것이다. 하지만 어느 크리스마스이브, 끔찍한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된 ‘나’는 사건 이후로 그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나’가 조금 부드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건 좀더 시간이 지나 한 여자의 목숨을 구하는 일에 손을 보태면서다. 한 소녀와 함께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여자를 구하며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외치고 나서야 ‘나’는 소녀가 예전에 형이 구해준 아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작가의 전작 『아몬드』의 연속성 위에서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은 “세상이 더 나쁜 곳이 되지 않도록 붙드는 것은 다름 아닌 ‘서로’라는 믿음”을 『아몬드』와 공유하며 순수한 선의와 연대의 가능성을 묻는다. 늘 현실을 “제대로 응시하려는 의지와 인물에 대한 다정한 연루의 장력 사이”(해설)에서 진동해온 손원평의 소설이기에 섣부른 낙관이나 손쉬운 냉소를 넘어 도달한 소중한 결론일 것이다. 서늘하고도 다정한 표정으로 우리 앞에 손원평이라는 세계가 또 한권의 책으로 놓였다.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고 “세계의 요철을 직시하는 일과 타인의 손을 맞잡는 일이 동일하다는 단단한 실감”(추천사, 백수린)을 손에 쥐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상한 시대를 살고 있다. 모든 이의 행동과 생각이 같지 않으면 안 된다는 획일성의 기조가 전염병의 세상하에 한층 더 두텁게 사람들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 같다. 이른바 대세와 다른 생각을 조금도 용납하려 하지 않는 대중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 복종과 사과를 응징하듯 강요한다.
괴물의 목표물이 되지 않는 방법은 가만히 입을 닫고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뿐이다. 대세가 다른 판도로 바뀔 때까지 슬프게도 대다수는 침묵으로 방어하고 부조리를 외면한다. 괴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건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나와 남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자. 그러면 나의 우주가 그렇듯, 타인의 우주 안에도 다양한 작동 원리가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비단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뿐 아니라 누군가와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도, 홀로인 자신으로서 오롯이 존재하기 위해서도 타인을 향한 시선은 고요하게 살피는 눈길이어야 한다. 문학의 행위가 타인의 집을 평가하지 않고 들여다보는 행위라면 책의 구실은 분명하다.
책은 우리를 대중에서 시민으로, 관중에서 독자로 이끈다.

물론 이 책은 부끄럽게도 그런 훌륭한 일을 해낼 만한 대단한 책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이 제시하는 바를 독자들이 가끔이라도 가슴에 품어준다면 나로서는 뿌듯할 것이다."

2021년 여름
손원평

추천평

손원평의 첫 소설집을 읽어나가다보면 드러나는 것은 불투명한 장막 아래 감추어져 있던 세계, 진실, 타인의 이면이다. 그것들은 갑작스럽게 마주하는 남편의 영정사진처럼 서늘하고, 이 세상에 내가 살 곳이란 끝내 ‘타인의 집’일 뿐이라는 자각처럼 초라하다. 하지만 끝까지 다 읽고 난 후 나는 이 세계가 그런 것들로만 이루어지지는 않았음을 느끼게 됐다. 우리의 삶에는 그럼에도 작은 빛이 숨어 있다고, 그것은 희미하지만 분명히 존재한다고. 섣부른 위안을 말하는 소설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이 소설집엔 “겨울도 봄도 아닌 계절이 뒤숭숭하게 펼쳐져 있”는 풍경 속에서도 환대의 가능성을 꿈꾸며 타인과 서 있는 사람들이 있다. 현실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우리를 가두는 좁은 상자 밖으로 손을 펼쳐 보이게 만드는 작은 빛을 품은 사람들. 손원평의 매끄러운 서사에 한껏 매혹되고 나면 세계의 요철을 직시하는 일과 타인의 손을 맞잡는 일이 동일하다는 단단한 실감에 이르게 된다.
- 백수린 (소설가)
안전하고 무사하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잘못 내리는 판단들이 있다. 그 결과를, 우리는 간신히 살아간다. 손원평 작가의 첫 소설집에 수록된 작품들을 읽다보면 ‘죽음을 생각하라’(memento mori)는 말이 떠오르며, 무엇을 냉소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절박한 연민이 마음에 묵직하게 남는다. 전작 『아몬드』의 외전 격인 「상자 속의 남자」도 실려 있는데, 작품이 다루고 있듯이 뉴스에서 매일 접하는 사건사고, 죽음 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아몬드』의 연장선에서 말해주는 듯한 이야기다. “이미 일어나버린 일에 만약이란 없어.” 뒤를 돌아보기만 하던 사람이 마침내 시선을 앞으로 돌리는 순간은 언제 봐도 후련하다.
- 이다혜 ([씨네2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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