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극한 식물의 세계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극한 식물의 세계

끝내 진화하여 살아남고 마는 식물 이야기

김진옥, 소지현 | 다른 | 2022년 09월 23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8건)
  •  eBook 한줄평 (3건)
회원리뷰(43건) | 판매지수 62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16g | 140*220*22mm
ISBN13 9791156334965
ISBN10 1156334969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이화여자대학교 생물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식물분류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학예원구원, 성신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학예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식물분야 전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준박물관, 약령시 한의학박물관, 한독의약박물관, 한국숲해설가협회 등에서 식물수업을 진행하였다. 지은 책으로 『식물이 좋아지는 식물책』과 『풀꽃이 좋아지는 풀꽃책』(공저)... 이화여자대학교 생물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식물분류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학예원구원, 성신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학예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식물분야 전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준박물관, 약령시 한의학박물관, 한독의약박물관, 한국숲해설가협회 등에서 식물수업을 진행하였다. 지은 책으로 『식물이 좋아지는 식물책』과 『풀꽃이 좋아지는 풀꽃책』(공저), 『백두산 식물 길잡이』(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열매』와 『종자』(공역)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학사와 에코과학부 식물계통분류학 통합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인천 국립 생물자원관, 허준박물관에서 과학 교육 담당 강사로 활동하며 자연과학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2018년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전시될 특별기획전 <역사 속 식물>의 기획자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학사와 에코과학부 식물계통분류학 통합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인천 국립 생물자원관, 허준박물관에서 과학 교육 담당 강사로 활동하며 자연과학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2018년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전시될 특별기획전 <역사 속 식물>의 기획자입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04

출판사 리뷰

추천평

“지구는 식물의 행성”
스스로 동물인지라 우리 눈에는 동물만 보인다. 그러나 지구는 식물의 행성이다. 동물은 숨도 못 쉴 극한 환경에서도 식물은 뿌리를 내린다. 식물의 세계는 경이롭고 매력적이다. 이 책에는 온갖 한계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식물들의 기막힌 성공담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좌중을 휘어잡을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일단 펼치면 쉽사리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우리가 아는 방식에서 한참 벗어난 매혹적 식물들”
식물을 떠올리면 정적이며 수동적이고 고요한 이미지가 연상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방식에서 한참 벗어나 극한을 살아내고야 마는 매혹적인 식물들도 있다. 제각기 다른 속도와 생존 방식으로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서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진화해나가는 식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세상에 도착하게 될지도 모른다.
- 임이랑 (작가, 『아무튼, 식물』)

회원리뷰 (3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극한 식물의 세계
평점10점 | g*****3 | 2022-10-24 | 신고


 

도 서: 극한 식물의 세계 / 저 자: 김진옥 / 출판사: 다른

 

아주 오랜 시간에 걸친 과정이었지만 식물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했습니다.

-본문 중-

 

인류 문화가 만들어지기 훨씬 전부터 지구엔 말은 하지 못하나 강한 생명력으로 먼저 뿌리는 내린 식물들이 존재한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으면서 진화하고 그 지역에 적응하기 위해 변종은 당연한 임무였다. 그리고 오늘 동물이 아닌 식물의 끈기있고 오랜 생명력을 지닌 다양한 종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식물 책을 읽으면서 잡초와 같이 무성하게 자라거나 이름 모르는 것을 보면 얼마나 오랫동안 존재해왔을까? 라는 의문이 이제는 생기게 되었는 데 오늘 만난 <극한 식물의 세계>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이 아니다. 오히려, 정말 이런 게 존재해? 라고 의문이 들정도로 크기와 생김새 부터 놀라게 했었다.

 

책은 총 5가지 목록으로 나뉘어 그 안에서 다시 한번 세세하게 새로운 식물을 소개한다. 언젠가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 피었다는 내용을 뉴스에서 본 적이 있다. 80년만에 피었다는 '타이탄 아룸' 은 피어있는 기간이 또 이틀 뿐이라는 점이다. 아니, 무슨 꽃이 이틀 뿐이지? 하지만 더 관심을 끄는 거 꽃의 향기다. 아름다음과 거리가 먼 '시체꽃'으로 불릴 정도로 냄새가 고약하다. 인간에게는 역거움을 느끼게 하지만 오히려 곤충을 불러들이기 위한 것이며, 더 나아가 에너지 열을 30도 까지 발산한다는 사실이다. 이 정도의 열이라면 짧은 기간 필 수밖에 없을 테다. 이어, 자이언트 라플레시아,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레드우드를 소개한다. 인스타에서 어느 국립공원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곤 하는 데 혹시 그 나무인가? 생각도 해본다. 그런데, 정작 이 나무가 서식하고 있다는 미국의 레드우드 국립공원은 이 나무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다. 그건, 나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게 되면 자연히 주위와 나무가 훼손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를 보면 국내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있는 데 바로 용문사의 은행나무다. 몇 년 전 직접 보기도 했었는 데 그 웅장함이 보고만 있어도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데 이보다 더 큰 나무라니....정말 보게 된다면 그 앞에서 마음과 정신이 한 없이 작아질 거 같다.

 

보통 식물은 뿌리와 줄기 , 잎 그리고 꽃으로 되어 있지만 자이언트 리플레시아는 땅위에 바로 꽃이 피었다. 상상이 되는가? 그림 뿐만 아니라 소개된 모든 식물은 사진도 있어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빠르거나 느리게 성장하는 식물을 보여주는 데 여기서 대나무는 빠질 수가 없다. 대나무 밭을 가보면 죽순을 쉽게 볼 수 있는 데 광합성만으로 만든 양분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양분은 뿌리를 깊에 내려서 얻는 게 아니라 엄마 식물을 통해 받기 때문이다. 또한, 대나무 안을 텅 비워서 성장하기에 나무로 빠른 성장할 수가 있고 더 나아가 대나무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필요로 하고 산소를 그만큼 많이 내보내고 있어 인류에 정말 중요한 일을 하는 식물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 데 '변경주선인장'은 대나무와 반대로 엄청 느리게 성장하는 종류다.1센티미터가 되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75년~100년이 지나야 기둥하나가 완성된다. 이를 보면 정말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보호를 해야하지 않나 싶다. 그마나 8층 높이의 선인장이 있었는 데 1986년에 폭풍에 쓰러져 버렸다.

 

 


 

 

여기서 식물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생존 방식을 택한다. 메마른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경주선인장이 선택한 것은 천천히 성장하면서 그 안에 수분을 충분히 저장하기 위해서다. 비단, 자신 뿐만 아니라 천적으로부터 숨기 위해 작은 동물들이 선인장안에서 터를 잡기도 하고 꽃과 열매로 다른 동물들에게 도움이 주는 존재다. 또한, 가장 느리게 핀다는 푸야 라이몬디 식물은 많은 꽃을 피우는 데 마치 선인장 처럼 아래는 가시로 둘러쌓여있고 꽃은 위에서 피운다. 안데스산맥에 터를 잡고 살아가지만 인간이 땅을 개척하면서 피해를 주니 이 식물을 태워버리게 되면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물론, 온도 변화로 환경이 바뀌는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이 있는 가 하면 반대로 지키려는 사람들도 있는 데 푸아 재배 방법을 연구해 성공한 사례도 있는 것을 보면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모든 식물이 인간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책임감(?)있게 생존했다 사라지는 데 그 중 생김새만으로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마의 발톱이 있다. 모양새 조차 딱!!날카로워 먹을 수 없는 데도 배고픔에 동물들이 입이 찢기는 고통에도 참아가면 먹는 열매다. 거대동물이 살았던 시대에도 존재했었던 이 식물은 당시엔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메머드가 있었기에 그리 위험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러나, 메머드가 사라진 지금...어느 동물에게도 유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데 악마의 발톱은 탁월한 효과를 지닌 약으로 더 유명하다. 생각해 보니 악말의 발톱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떠오른다. 염증, 알레르기 반응, 감영 등 수천 년 전부터 사용해오던 약이란다.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면서 부시맨들에게 좋은 약재로 쓰였던 식물이며, 한 독일인이 이 열매를 연구하게 되면서 관절염과 통증을 억제하는 약이 만들어졌다. 한 때는 이런 효능 때문에 멸종위기까지 갔었지만 다행히 재배를 하고 보호하고 있어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이를 보면 인간의 무한한 욕심으로 자연이 주는 선물을 한 순간에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보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고통만을 주는 짐피짐피 식물도 존재하는 데 자살식물이라는 명칭도 있는 데 이 나무위로 넘어졌을 뿐인데도 그 고통이 상상을 초월한단다. 이 고통에 못이겨 자살하는 이들이 있어 자살식물로 불리는 짐피짐피. 그래도 식물과 상호하면서 사는 곤충과 동물들도 있지만 아직까지 인간은 이 식물에 대해 치료제는 만들지 못한 상태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다행이면서 식물이 인간에게 의도치 않는 공격(?) 두려움도 느끼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살면서 볼 수 있는 식물이 얼마나 있을까 싶었고 동시에 이 지구에 인간보다 더 오래 정착하며 살고 있는 식물이 경외로울 뿐이다. 자연이 사라지만 인간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종종 생각하면서도 그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오늘 <극한 식물의 세계>를 읽으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게 무엇인지...그리고 국내에도 비슷한 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공부가 되었더 책이었다.

 


 

3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2 댓글 24 접어보기

한줄평 (1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