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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글쓰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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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글쓰기

정희진의 글쓰기 1~5

정희진 | 교양인 | 2022년 07월 29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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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248쪽 | 136*200*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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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여성학 연구자. 서평가.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다학제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 여성학 연구자. 서평가.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다학제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누구나 그렇듯 자기소개는 어려운 일이다. 나는 안목 있는 독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 군 ‘위안부’ 문제를 계속 공부하는 연구자, 남성성과 여성성이 모두 자원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회를 희망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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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아이고 사건」중에서
---「네가 나야」중에서
--- pp.227∼228
--- p.214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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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하나의 사건
평점9점 | 이달의 사락 s*****l | 2022-09-07 | 신고

사회에 대한 비판은 그 출발점에 따라 간절함이나 논리의 구체성이 달라진다. 아니, 달라질 수밖에 없다. 자신이 속한 사회와 작금의 세대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주체의 자기 객체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사회 구성원으로 존재하는 자신을 타자화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분별과 객관화 작업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자신이 스스로를 평가하고 객관적으로 이해한다는 게 논리적으로 불가능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사회 구성원의 비판과 문제의식이 없다면 사회를 지배하고 이끄는 정치인과 소수 엘리트 계층의 자각과 반성은 영영 없을지도 모른다.

 

정희진 작가의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는 여성학 연구자인 작가가 자신이 읽었던 책을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과 애씀의 흔적들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것은 자신의 말과 글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자 학자로서의 보편적 당위성을 지키는 분투의 과정이기도 하다. 약자로서 여성의 입장을 좀 봐 달라는 식의 구걸의 언어가 아니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동지이자 동등한 지위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평등의 언어를 희망하고 있다.

 

"극복, 사랑, 혐오......, 목적이 무엇이든 상대를 알기 위해 "벼랑까지 걸어간" 적이 있는가. 나는 한국 사회에서 학문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주류 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약자만이 지닐 수 있는, 자신에 대한 의문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인식론적 특권, 끝을 보고야 마는 것은 최고의 저항이다. 자신을 해명하기 위해 끝을 보려는 이들은 비교나 절충하는 방식으로 살지 않는다. 끝을 보고야 만 사람의 씁쓸함. 진실은 달콤하지 않다."  (p.39~p.40)

 

스스로에 대한 어정쩡한 타협이나 적당한 선에서의 물러섬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의 특징은 결과론적인 외로움에 직면한다는 점이다. 게으름에 천착하는 보편적 인간상에 대한 경멸이나 기피로부터 자신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신이 경멸하는 다수의 편에 서서 그들과 화해하고 그들의 습성을 십분 이해하노라, 마음에도 없는 말로 그들을 다독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끝을 보고야 만 사람의 씁쓸함'을 곱씹을망정 게으름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보편적 인간의 대열에 서기는 죽기보다 싫은 것이다.

 

1장 '몸에서 글이 나온다', 2장 '우리는 타인을 위해 산다', 3장 '내게 '여성'은 고통이자 자원이다'를 통해 작가가 읽고 정리했던 60여 편의 작품에 대한 자신의 느낌이나 주장을 리뷰 형식으로 피력한 책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는 작가의 주관적 견해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게 할 만큼의 완벽한 논리 구조를 갖추고 있다. 물론 독자의 성향이나 이념적 기울기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글은 아는 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버리는 과정이다. 앎이란,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지식을 다르게 배치하는 것이다. 지식이 자료에 불과함을 증명하는 일이다. 그래서 진보(進/步)의 방식은 계속 걷기고, 보수(保/守)의 도구는 과거를 지키는 익숙함(진부함)이다. 쉬운 말은 지배자, 사기꾼, 게으른 이들의 언어다. 한국 사회처럼 스트레스가 많은 곳에서는 선호될 수밖에 없다. 생각은 엄청난 노동이기 때문이다."  (p.165)

 

삶의 범주는 대개 세 가지로 분류된다고 나는 믿는다. 자신의 삶을 목표로 하는 어떤 지향점을 향해 채찍질하고 이끄는 극기의 삶, 사회적 관습이나 사회 구성원의 시선으로부터의 해방 또는 자유를 추구하는 풀어짐의 삶, 모든 사회 구성원과의 관계를 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을 유지하는 도피 혹은 은둔의 삶이 그것이다. 인간은 대개 상황에 따라 세 유형을 번갈아가며 살아가게 마련이지만, 하나의 유형을 선택하고 그 방식을 극단적으로 고수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그러나 풀어짐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들 곁에 조력자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점이다. 예컨대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제반 지식을 팽개친 채 오직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에만 몰두하는 영화감독이나 우주 연구에 매진하는 천체 물리학자 혹은 카사노바처럼 본능과 감정에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곁에서 그들의 생존을 돌볼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어떤 삶을 선택하든 필연적으로 후회와 번민을 안게 된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삶을 끝없이 곁눈질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것이다.

 

"홍준표의 '돼지 흥분제 사건'으로 나는 두 가지 진리를 다시 확인했다. 국가 안보를 내세워 표를 얻으려는 사람, 정확히 말하면 국민 안전을 대국민 협박용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사실과 이 땅에서 오래 살려면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p.242)

 

추석이 코앞이다. 그러나 태풍 '힌남노'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사람들은 명절이 그저 즐겁지만은 않을 터,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인간도 하나의 동물 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허울뿐인 명예를 놓으려 하지 않는다. 자연 앞에서 인간의 삶도 죽음도 하나의 자연 현상에 불과할 뿐 특별할 게 없지 않은가. 정희진의 책을 몇 권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것이 추석 전에 있었던 하나의 사건이라면 사건이다.

3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1 댓글 16 접어보기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치열하게 쓴만큼, 치열하게 읽게 된다.
평점10점 | 9*****6 | 2021-05-02 | 신고

 

 정희진 작가는 서문에 전압이 높은 책, 나를 소생시키는 책을 좋아한다고 썼다. 내게 정희진 작가의 책 대부분이 그런 고압선이자, 심폐소생술기이다. 전압이 높은 만큼 책을 읽는 것이 쉽지 않다. 읽고 나면 전과 다르게 살아야 하기에 더 힘들다. 다섯 권으로 예정된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도 그런 책이다. ‘페미니즘을 주제로 읽고  치열하게쓴 서평집이다.

책은 아픔으로 말 걸기’, ‘우리에겐 불편한 언어가 필요하다’, ‘몸의 평화가 깨지는 순간이라는 3개의 장으로 나누어지고 있고, 이 세 화두는 책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첫 장 아픔으로 말 걸기는 몸과 자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철저하게 개별적인 나의 몸과 내 몸이 겪고 있는 아픔을 바라보는 것, 자본주의가 만들어 놓은 몸의 이미지와 다른 내 몸을 긍정하고 몸과 자아에 가해지는 고통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들이 소개된다. 자신의 몸을 모르면, 아픔을 설명할 수 없다. ‘아프다고만 하면 어디가, 어떻게아픈지 묻는 질문이 돌아오고 그 말들은 아픈 이에게도, 묻는 이에게도 상처가 된다(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누군가의 폭력으로 아픈 이들은 어떻게 되는가? 이 때 용서는 과연 미덕인가.

 

다만 나는 고통에 대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말을 걸고 싶다. 고통에 대한 고통이란, 침묵과 망각 외에는 고통에 대처할 다른 방법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용서는 이 문제가 해결된 다음의 이슈여야 한다. p.50. 용서는 분노보다 우월한가?

 

내게 용서는 저절로 잊히는 것이지, 용서를 위해 고민하거나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내겐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스트레스고 참을 수 없는 부정의다. 내가 생각하는 용서는 관련된 사건을 잊는 것이다. 사건을 무시한다(ignore). 살기 위해 나 자신에게 몰두하고, 그 일을 잊는다. p.53. 용서는 분노보다 우월한가?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에서 작가의 지인들이 새벽 세 시의 겪는 아픔들이 와 닿았다. 나 역시 세벽 세시에 깨어 있었던 적이 있어 그럴 것이다. 아픔 때문에 깨어있든, 아픔을 외면하기 위해 깨어있든 새벽 세 시에 아파 본 사람들은 그 아픔의 무게를 알 것이다.

 

두 번째 장에서는 본능, 진화, 관습, 자본주의 등의 이름으로 여성을 불편하게 했던 것들이 이야기 된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육아나 가사 활동에 특화되도록 진화해 왔다고 해서, 성별 분업이 당위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원래 사실과 가치는 구분되지 않는다. 사실(事實)은 언제나 사실(史實)의 산물이다. p.134. 다윈은 우리 편

 

소개된 책 들 중 호주에서 살고 있는 작가 애너벨 크랩의 아내 가뭄을 읽게 된 이유는 내게도 아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나 역시 너무나 자주, 간절히 했기 때문이다. 외부 노동도 그렇겠지만, 가사노동은 육체적으로 강도 높은 노동은 물론 감정적으로도 강도 높은 노동을 요한다. 잘 해내지 못 하면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는 덤도 있다. 외부노동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며 심지어 아프기도 한 내게 아내의 존재는 지금도 절실하다.

 

 마지막 장 몸의 평화의 깨지는 순간은 작가가 글로, 혹은 세상으로 경험한 평화가 깨지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코로나 시국이 이어져서 그런지 이 거리두기, 비대면의 일상 속에서 여성들이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노동에 대한 이야기가 와 닿았다.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자 가정폭력이 더 심각해졌다고 한다. 그렇게까지 가지 않아도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집에 머무르고, 노인들을 위한 기관들이 문을 닫으면서 많은 여성들이 돌봄의 역할은 전적으로 맡게 되면서 여성이 집안에서 감당해야 하는 신체적, 정서적 노동은 훨씬 더 늘었다.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는 그 어떤 책보다 서평을 쓰기가 어려웠다. 일단 소개된 책들 중 읽은 책이 거의 없어 그 책들을 먼저 찾아 읽느라 진도가 나가지 않았고(그럼에도 몇 권도 채 읽지 못 했다), 글 쓰는 이들 가운데서도 알려진 정희진 작가의 서평을 다시 평한다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지만 전압 높은 글을 필사적으로 읽으며 조금은 성장했을 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 서평은 시간이 부족해 제대로 작성하지 못 해 소개된 책들을 좀 더 읽고 다시 작성할 예정입니다. 

 

 yes24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하였으며 작가와 출판사를 응원하며 책은 별도로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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