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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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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 양장, 개정판 ]
장영희 | 샘터 | 2022년 07월 15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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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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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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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28g | 135*188*30mm
ISBN13 9788946422179
ISBN10 894642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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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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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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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장영희 (JANG YOUNG HEE,張英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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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문학의 힘」중에서

출판사 리뷰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는다면
그래서 더욱 굳건하게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면


2005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영문학자 장영희 교수가 『오만과 편견』,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 『월든』, 『호밀밭의 파수꾼』 등 ‘고전’이라 불릴 만한 문학작품을 소개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장영희 교수는 이 글들을 쓰면서 “마치 숨겨놓은 보석을 하나씩 꺼내 보듯, 일생 동안 내 안에 쌓인 책들을 하나씩 꺼내면서 새로운 감회에 젖었고, 위대한 작가들의 재능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고맙고 행복했다”라고 말한다. 물론 장영희 교수는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일상과 문학작품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낸 글에서 우리는 더욱 큰 감동을 받고 ‘이 책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아름다운 명화들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을 거닐며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암 투병 중에도 열정을 불태웠던
타고난 수필가, 故 장영희 교수


2004년 가을 척추암을 선고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 그러나 2005년 3월, 봄 학기에 다시 강단에 복귀하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불편했지만 매사 열정적이고 긍정적이었던 장영희 교수가 암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에도 강의를 재개한 것은 과연 그녀다운 결정이었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삶의 열정을 불태웠던 장영희 교수는 다시 강의를 시작한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知와 사랑’을 전하는 책 한 권을 마무리짓기도 했다. 그녀가 영문학자로서의 길을 걸어오며 만났던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자신의 일상사, 가족, 이웃의 이야기와 결부시켜 알기 쉽게 풀어 쓴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펴낸 것이다. 2000년에 나온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 이후 5년 만이었다. 암 치료 중에도 퇴고를 거듭하며 완성한 이 책은 문학의 존재와 의미, 문학의 힘을 전달함은 물론 문학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학작품을 읽는 즐거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知와 사랑의 선물!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2001년부터, 척추암 선고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며 연재를 중단하게 된 2004년까지 『조선일보』의 북칼럼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엮었다. 그녀가 소개하는 문학작품들은 어느 집이든 책꽂이에 꼭 한두 권쯤은 있을 법한 문학 대가들의 유명 작품들이다. 걸쭉한 문학작품들의 작가를 비롯해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내용, 주제 등이 장영희 교수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꼈던 아픔과 고통, 깨달음과 감동의 이야기와 자연스레 어우러져 61편의 글에 담겼다.

장영희 교수는 책의 서문에서 “문학 교수로서 비평적으로 ‘고전’의 요건에 어떻게 걸맞은지 분석하기 전에 단지 하나의 독자로서 그 작품이 내 마음에 어떻게 와닿았는지, 어떤 감동을 주었는지, 그래서 그 작품들로 인해서 내 삶이 얼마나 더욱 풍요롭게 되었는지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애초 신문 칼럼 연재를 시작한 취지대로 “독자들이 이 책을 보고 책방으로 뛰어가 여기에 소개된 ‘고전’들을 들춰보고픈 충동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는다.

과연 그녀의 바람대로 이 책을 읽으면 우리에게 제목은 익숙하지만 막상 읽어보지는 못했던 고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픈 충동이 생긴다. 먼지 쌓인 책들이 장영희 교수의 친절한 안내로 책꽂이에서 한 권씩 나오게 된다. 『로미오와 줄리엣』, 『어린 왕자』, 『주홍 글씨』, 『푸른 꽃』,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위대한 개츠비』, 『변신』, 『호밀밭의 파수꾼』 등 각 문학작품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주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할 뿐 아니라, 릴케, 로버트 브라우닝, 에밀리 디킨슨 등 유명 시인들의 시들도 소개해 놓아 좋은 시 작품을 감상하는 기쁨도 더한다. 지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양 필독서로서, 또한 문학이 점점 소외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최고의 ‘知와 사랑의 선물’로서 추천할 만하다.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문학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나의 ‘손 내밈’이다. 문학의 숲을 함께 거닐며 향기로운 열매를 향유하고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믿음을 나누고 싶은 나의 초대이다. 내 안의 책들이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법, 내가 다른 이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을 결정지었고 내 안의 힘이 된 것처럼, 누군가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는다면, 그래서 더욱 굳건하게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면 그처럼 큰 보람은 없을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문학의 목적은 결국 사랑이다’는 것을 강조하는 장영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자신이 발견한 희망, 용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에 소개된 〈문학의 힘〉이란 글에서는 암 진단을 받고 연재를 중단하는 심경을 고백하면서 윌리엄 포크너의 말을 인용한다. “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장영희 교수는 문학과 함께해 온 자신의 삶에서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일어설 것을 약속하면서 이 책을 끝맺고 있다. 문학작품들 속에서, 또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보고 들은 삶의 체험 속에서 얻은 인생의 의미가 곳곳에 녹아 있는 책이다.

추천평

문학의 최종 목적은 사랑이 아닐까 한다. 장영희 교수는 그걸 찾기 위해 문학의 숲을 거닐었을 듯싶다. 그는 문학에서뿐 아니라 삶 자체에서 부단히 신의 존재와 영혼의 존엄성, 진리와 미, 그리고 사랑과 기도를 믿으려고 애써왔다. 그 값진 노력이 결집된 이 책을 통해 함께 공감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문복(文福)만큼 건강의 복도 함께하길 빈다.

- 피천득 (영문학자, 수필가)
장영희 님은 우리 지상의 삶과 하늘의 섭리를 드러내기 위해 특별히 선택 받은 사람인가 봅니다. 깊은 흐느낌을 삼킨 그의 영혼의 무기는 오직 이 세상과 자신에 대한 감사와 사랑뿐이며, 그는 끝끝내 그 공손한 삶의 길을 지켜가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빛과 향기가 지금껏 만나온 여러 고전 작품들의 감동과 어우러져서 우리 삶과 세상을 밝히는 귀중한 지혜의 보석들로 결정(結晶)되고 있습니다.
- 이청준 (소설가)
장영희는 정확하고 온화하게, 그리고 표 안 나게 강한 글을 쓴다. 그는 생각의 심지가 굳건하게 아주 깊게 우주에 박혀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장영희는 그런 힘이 있다. 그런 힘은 많은 지식과 긴 연마를 통해서 얻어진다. 이 책은 꿈꿀 수 있는 상상의 씨앗을 한 움큼 쥐어주는, 힘차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그것도 문학이라는 향기 나는 처방을 통해서.
- 김점선 (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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