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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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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이웃들

우리 주변 동식물의 비밀스러운 관계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저/류동수 | 애플북스 | 2022년 06월 03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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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8g | 151*225*20mm
ISBN13 9791190147439
ISBN10 119014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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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독일의 원예학자, 식물학자이자 저술가,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하노퍼 대학에서 원예학을 공부한 후 식물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십대 때부터 부모님 집의 정원을 관리하는 정원사들에게서 식물에 대한 지식과 관리법을 배우고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번 이사를 했는데, 가는 곳마다 새롭고 다양한 환경 조건의 정원을 발견하고 그에 알맞은 관리법으로 가꾸어나갔다. 다양한 입지와 그곳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에... 독일의 원예학자, 식물학자이자 저술가,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하노퍼 대학에서 원예학을 공부한 후 식물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십대 때부터 부모님 집의 정원을 관리하는 정원사들에게서 식물에 대한 지식과 관리법을 배우고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번 이사를 했는데, 가는 곳마다 새롭고 다양한 환경 조건의 정원을 발견하고 그에 알맞은 관리법으로 가꾸어나갔다. 다양한 입지와 그곳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에 대해 정통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펴낸 수많은 저서에 이런 점이 잘 드러나 있어, 식물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계층으로부터 인정받는 한편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저서 중 『마음 곁으로 자라나오다(Ans Herz gewachsen): 정원사와 그가 아끼는 식물들』로 2014년에 ‘독일 정원도서상(Deutscher Gartenbuchpreis)’을 수상했고, 본 도서로 2019년도에 같은 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에서 독어학 및 일반언어학을 수학했다. 지은 책으로 『브랜드 네이밍 백과사전』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거짓말에 흔들리는 사람들』 『지구와 바꾼 휴대폰』 『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흐르는 시간이 나에게 알려주는 것들』 『0.1% 억만장자 제국』 『나는 아직도 사랑이 필요하다』 『내 인생 나를...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에서 독어학 및 일반언어학을 수학했다. 지은 책으로 『브랜드 네이밍 백과사전』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거짓말에 흔들리는 사람들』 『지구와 바꾼 휴대폰』 『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흐르는 시간이 나에게 알려주는 것들』 『0.1% 억만장자 제국』 『나는 아직도 사랑이 필요하다』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국가부도』 『태고의 유전자』 『내 안의 돌고래를 찾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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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23, 「Question 56. 맷돼지가 정원에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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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선량한 이웃들, 그렇지 못한 나.
평점10점 | h****i | 2022-07-16 | 신고

 


 

요즘 들어 뒷산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뒤늦게 빠져들었다. 나무의 청량한 아름다움과 무성한 수풀 속에서 듬성듬성 보이는 이름 모를 풀꽃의 아름다움은 만개한 벚꽃과 수국의 아름다움에 결코 뒤처지지 않았다. 그래서 조그만 소망이 생기기도 했다. 화분 몇 개로 만족하는 식집사의 영역을 좀 더 확장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만 같았다. 언젠가는 나도 정원을 가꾸면서 땀 흘리는 취미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한 상상을 하기도 했다.

 

그러한 나에게 걸림돌은 벌레들이었다. 나는 다리가 6개 이상 달린 모든 생명체가 무섭다. 심지어 다리 두 개 달린 새도 무섭고, 설치류, 양서류, 파충류도 무섭다. 무서움은 아마도 혐오의 순화된 표현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혐오는 대부분 무지에서 비롯된다. 나의 무지와 혐오를 한 방에 없애고 싶은 욕심에 <선량한 이웃들>이라는 책을 덜컥 신청해서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책 표지에서부터 무서운 녀석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말이다.

 

<선량한 이웃들>의 저자 안드레아스 바를라게는 독일에서 정원을 가꾸면서 종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의 방법을 공유한다. 이 방법에는 화학적 첨가물이 섞인 살충제는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 인간의 기준에서 익충과 해충을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오만한 일인지도 일깨워준다.

 

그는 정원에 진딧물이 나타나면 손으로 그것들을 떼어내며 참을성 있게 진딧물의 천적인 무당벌레 가족이 나타나길 기다린다. 그 기간이 2주에서 3주 정도 걸릴지라도 말이다. 참을성과 경험마저 없는 이가 살충제를 뿌리게 된다면 진딧물은 없어지겠지만 무당벌레는 영영 정원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무당벌레는 사람에게 익숙한 곤충이며, 그중에서도 높은 호감도를 지니고 있는 얼마 안 되는 곤충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무당벌레 날개에 있는 점의 개수는 종에 따라 다르며,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다. 점이 하나도 없는 무당벌레가 있는가 하면 스무 개가 넘는 점을 지닌 무당벌레도 있다. 무당벌레는 애벌레 상태에서 거의 3천 마리의 진딧물을 먹어 치우고, 성충이 되어서도 진딧물을 잡아먹고 산다. 하지만 날개에 반점이 스물네 개 있는 무당벌레는 식물을 갉아먹는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미디어 덕분에 무당벌레가 사람에게 익숙하면서도 사랑을 받는다면, 달팽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테다. 나는 조카와 함께 본 만화영화 <터보>를 통해서 달팽이의 감정에 푹 빠졌던 적이 있었던 터라 이 책 <선량한 이웃들>의 저자가 달팽이를 정원에서 몰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에서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사랑스러운 달팽이들이 정원의 식물들을 싹쓸이하는 먹보들이었다니. 만화영화에서 달팽이들은 익을 대로 익어, 터지기 직전인 토마토를 탐내는 정도였지만 이 부분은 미디어에서 달팽이를 미화한 것이었다.

 

<선량한 이웃들>의 저자는 정원 안의 곤충들이나 동물들을 해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예외인 생명체가 있었으니 진드기와 쥐 그리고 달팽이였다. 개미는 토분을 이용한 개미집을 조성해서 멀리 이동시키고 두더지마저 마늘향을 이용해서 쫓아내면서 말이다. 박쥐, 고슴도치는 정원에서 살 곳도 마련해 주는데 이유는 달팽이를 먹는 고마운 동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일부러 달팽이가 모이게끔 깔아둔 나무판자 아래의 스무 마리가 넘는 달팽이들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죽이는 것이었다.

 

테라스 근처에 집을 만든 말벌을 위해서 여름 내내 조심하다가 가을이 되어 벌이 떠나고 나서야 벌집을 옮기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6월 내내 옥상 테라스를 풍뎅이들에게 양보했으며, 가든 파티에서 음식에 달려드는 땅벌들을 위해 사람 손이 타지 않은 음식을 한 접시 따로 내어 놓기까지 하는 관대한 저자가 달팽이에게는 펄펄 끓는 물을 들이붓는 것이 그나마 달팽이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니. 그만큼이나 달팽이는 정원의 포식자였던 것인가 싶다.

 

<선량한 이웃들>에서는 정원에 뱀, 토끼, 노루, 멧돼지와 같은 야생동물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가 하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속설에 대해서도 저자의 경험과 관찰을 통해 알아낸 것을 근거로 진실을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일례로 천발이라 불리는 곤충은 실제로 발이 750개로 375쌍의 다리를 가졌다고 한다. 이 책에선 실제 사진은 실리지 않고 삽화로만 나왔지만 얼른 책장을 넘기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천발이는 지렁이와 마찬가지로 토양 속 유기물을 분해하는 중요한 존재라고 한다. 내가 지렁이와 천발이를 보면서 인상은 찡그리겠지만 마음속으로는 감사해하고 있으니 오해가 없길 바랄 뿐이다.

 

<선량한 이웃들>을 통해 겉으로 드러난 모습으로만 생명체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불변의 진리를 또 한 번 배웠다. 심지어 파리조차도 자연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이다. 병균을 옮기는 파리 탓을 하기보다는 우리가 음식물에 뚜껑을 덮고, 밀폐시키고, 손을 자주 씻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는 한 곤충이라는 이웃들과 영원히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따지고 보면 인간의 역사보다 몇 배나 오래 이 땅에 자리 잡고 살아온 곤충에게 있어 인간은 어느 순간 그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온 달갑지 않은 이웃 일 테니.

 

그나저나 나만의 정원 가꾸기라는 꿈은 잠정 보류이다. 내가 선량한 이웃들에 걸맞는 이웃이 될 자신이 아직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베란다 창에 붙은 도마뱀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그 마음이 쉬이 진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량한 이웃들>을 통해 도마뱀과 개구리, 두꺼비가 얼마나 많은 곤충들을 먹어치우며 정원의 식물들에게 도움을 주는지 알게 되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무서운 건 어쩔 수 없으니 이를 어쩌랴.

 

서평은 여기서 마무리되고, 도마뱀 실루엣이 찍힌 사진을 첨부할 예정이니,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 가기 버튼 누르시길.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마뱀은 턱뼈를 사용해서 물 수 있으며, 위기 상황에 처해 체온이 특정 활동 온도에 이르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파트 1층도 아닌 우리 집 베란다 창에 붙을 수 있었던 걸까요? 참고로 다음날 아침엔 베란다 창 어디에서도 도마뱀이 안보였어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길 바라며, 다시 보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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