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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베이킹

생각이 많은 날엔 빵을 구워요

김보미 | 티라미수 더북 | 2022년 05월 27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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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64g | 124*188*15mm
ISBN13 9791166377815
ISBN10 116637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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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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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열네 살 떡잎부터 될 성 불렀던 빵순이. 빵과 디저트를 먹기에도 끼니가 모자란 빵덕후. 향긋한 빵과 디저트를 먹는 순간 하루 중 영혼에 가장 생기가 돌기에 빵의 치유력을 믿는 사람. 빵에 대한 열렬한 애정으로 ‘먹는 빵순이’에서 어쩌다 보니 ‘만드는 빵순이’가 되었다. 방송작가, 국제구호개발 NGO 콘텐츠 기획자 등으로 10여 년간 직장생활을 했고, 지금은 베이킹의 매력에 매일 새롭게 반하면서 인천 땅끝마을 송도... 열네 살 떡잎부터 될 성 불렀던 빵순이. 빵과 디저트를 먹기에도 끼니가 모자란 빵덕후. 향긋한 빵과 디저트를 먹는 순간 하루 중 영혼에 가장 생기가 돌기에 빵의 치유력을 믿는 사람. 빵에 대한 열렬한 애정으로 ‘먹는 빵순이’에서 어쩌다 보니 ‘만드는 빵순이’가 되었다. 방송작가, 국제구호개발 NGO 콘텐츠 기획자 등으로 10여 년간 직장생활을 했고, 지금은 베이킹의 매력에 매일 새롭게 반하면서 인천 땅끝마을 송도에서 작은 디저트 카페 스윗언스윗을 운영하고 있다.

월급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다양한 빵을 마음껏 사 먹는 일이었던바, 카드 청구서를 보고 놀란 마음에 ‘이럴 바엔 내가 만들어 먹는 게 낫겠다’ 싶어 홈 베이커의 길에 들어섰다. 그리고 빵과 디저트를 구우며 사랑이 더욱 깊어져, 먹고 만든 것들을 이정표 삼아 인생의 경로를 바꾸었다. 이야기의 현장에서 글을 쓰는 직장생활을 할 때는 글로써 공감을 나눴고, 카페 사장이 된 지금은 내 손으로 만든 디저트로 행복과 기쁨을 나눈다. 무엇을 하든 늘 빵이 함께였다는 것과 그 매개가 무엇이든 다정함과 기분 좋은 달콤함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변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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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39 「4장, 내일 더 행복할게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마라톤 회의 후의 피낭시에,
야근하는 밤의 진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습관처럼 즐긴 식후의 쿠키슈……
그 모든 빵이 나의 구원이었다”
누구보다 빵에 진심인 빵순이의 본격 베이킹 에세이


“세상이 나를 속이고 사람이 나를 배신해도 영원히 변치 않을 참사랑 세 가지가 있다면?” 이 질문에 “엄마의 사랑, 버터와 밀가루의 사랑, 강아지의 사랑”이라고 명쾌하게 답하는 이가 있다. 아니, 엄마와 강아지까지는 알겠는데, 버터와 밀가루라고? 《난생처음 베이킹》을 쓴 김보미 작가, 빵에 대해 그는 이만큼이나 진심이다.
갓 구워낸 빵처럼 책에는 온기와 향기가 가득하다. 보리식빵, 바게트, 토스트, 크루아상, 에클레어, 초콜릿 무스케이크, 다쿠아즈, 티라미수…… 빵의 향연과 함께 펼쳐지는 에피소드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00퍼센트 공감할 만하다. 어디 그뿐인가, 생생한 묘사와 은근하게 빵 터지는 문장 덕에 ‘빵은 별로’라고 선을 그었던 사람조차도 미소와 군침을 흘릴 법하다. 결대로 찢어지는 빵처럼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새로운 매력이 드러나는데, 백미는 일과 사람에 대한 진정성과 애정 어린 시선이다. 누구보다 그 두 가지를 소중히 여기며 하루를 충만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작가의 진득한 마음이 갈피갈피에 소복이 담긴 덕분이다.
‘먹는 빵순이’가 ‘만드는 빵순이’가 되고 그러면서 빵을 더 좋아하게 되는 과정은 잘하지 못한다고 해도 좋아하는 걸 계속해나간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서투른 초심자의 시각이 담겨 있기에, 너무 소소해서 오히려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사소한 베이킹 팁을 얻을 수 있다는 건 기대하지 않았던 수확이다. 무엇보다도 번다한 일과 가운데 고민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게 해주는 베이킹의 매력에 자연스레 스며들게 된다는 것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생각이 많은 날, 머리가 복잡한 날에는 반죽을 조물조물 만지고, 오븐을 돌려보면 어떨까? 혹시 또 아나, 그 누구처럼 베이킹의 치유 능력을 간증하고, 오븐멍을 찬양하게 될지도.

“맛없는 빵은 없다,
맛있는 빵과 더 맛있는 빵이 있을 뿐”

빵순이, 빵돌이, 빵덕후…… 곳곳에서 빵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이 튀어나오는가 하면 ‘빵지순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빵은 언제부터 이렇게 우리 일상에 너르고 깊게 스며든 걸까? 작가가 빵순이로서의 정체성을 자각한 건 열네 살 무렵이었다. ‘그날 먹고 싶은 빵은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먹고야 마는’ 불굴의 빵순이 에피소드는 빵에 대한 그의 지극한 사랑을 짐작케 한다.
어릴 때뿐이 아니다. 빵 사랑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방송작가와 국제구호개발 NGO 콘텐츠 기획자 등 10년여의 직장인 생활 동안 빵은 긴급구호 물품이자, 치료제였다. 다스리기 힘든 화가 올라올 때, 기분이 무겁게 가라앉을 때, 배가 고플 때, 머리 식힐 여유가 필요할 때, 자책하다 스스로가 미울 때, 그리고 위가 아파 처방이 필요할 때 작가는 늘 빵과 함께했고, 빵은 배신하지 않고 어김없이 그를 위로하고 치유해줬다. 빵 없는 회사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다는 그의 ‘빵덕력’이 베이킹으로 이어진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일 테다.

“오븐에 반죽을 넣는 순간,
내 마음도 두둥실 빵처럼 부풀어 올라요”

일을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건 바람직하다. 그렇지만 ‘일과 나의 삶’ 사이에 균형도 필요하다. 흔한 말로 워라밸이다. 일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일에도 도리어 역효과가 난다. 어느 순간 ‘내가 일만 하려고 사나’ 싶은 ‘현타’가 세게 찾아올 수도, 일할 기력이 모두 소진되는 번아웃에 시달릴 수도 있다. 열심을 다했기에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더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과 삶의 분리 버튼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빵순이에게 가장 적당한 분리 버튼은 당연히 베이킹. 가루를 체에 내리고, 반죽을 만들고, 말랑한 반죽을 조몰락거리는 동안 일 생각은 저 멀리 달아나고 자연스레 그 순간에 몰입하게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반죽을 오븐에 넣으면 이제 드디어 ‘오븐멍’의 시간이다. 반죽이 봉긋하게 부풀어 오르고 노릇노릇하게 색이 변하고 이윽고 크랙이 생기고 살짝 퍼지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음이 절로 평온해진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힐링을 위한 불멍, 물멍도 좋지만 역시 오븐멍이 최고라고.
베이킹은 힘들지만 한편으로 힘이 생기는 일이고, 일상을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윤활제 역할을 한다. 덕분에 괴로운 옆 팀 대리의 이메일도, 본부장님의 갑작스런 호출도, 자꾸 말을 바꾸는 차장님도 참아줄 관용이 생겼는데, 이 좋은 베이킹을 안 할 이유가 있을까?

“오늘도 ‘망한 완성작’을 만들고 말았지만, 괜찮다.
베이킹은 ‘완전히 실패해도 괜찮은 자유’니까.”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흔한 말.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좋아한다고 다 잘하는 건 아니다. 작가는 베이킹을 하면서 이 진리를 뼈저리게 깨닫는다. 유년 시절부터 함께한 비염 때문에 거의 기능을 상실한 후각, 오븐에 반죽을 다 넣은 다음에야 빠뜨린 재료와 아이콘택트를 하게 만드는 건망증, 머리를 따라주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손 때문에 베이킹을 하는 내내 우당탕탕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진리를 발견했으니, 바로 ‘못해도 좋아하는 게 진짜’라는 것. 작가의 빵 사랑과 베이킹 사랑은 역경 속에서도 나날이 커져만 간다.
“버리는 재료만큼 분명히 실력이 늘어요”라는 베이킹 선생님의 말은 참이었다. ‘망한 완성작’도 실력을 키우는 자양분이니 오늘 망쳤다고 해서 지나치게 자책하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베이킹을 하는 동안만큼은 실패도 얼마든지 즐거울 수 있으니.

“나날이 다정하고 달콤하게
나는 지금, 행복을 굽는 중”

내가 만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나누는 기분은 각별하다. 책에는 그런 반짝이는 순간이 알알이 들어차 있다. 빵을 사 먹기만 할 때도 사람들에게 빵을 소개하고 나누는 걸 즐기던 작가는 베이킹을 시작하고는 본격적으로 직접 만든 것을 선물한다. 함께 매일 빵을 먹었던 빵 메이트에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에게, 병상의 친구에게, 용기와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지친 하루를 끝마친 사람에게, 빵에 마음을 한가득 담아서 건넨다. 말로 하지 않았어도 빵을 받은 사람들은 다 알지 않았을까? 빵에 담긴 달콤하고 든든한 그의 진심을.
빵을 나누는 사이는 다정하다. 베이킹을 하는 동안에는 자신과 자기 삶에도 친절해진다. 그렇다면 지금 굽고 있는 게 빵일까, 행복일까.


‘언젠가는’을 ‘지금 내 곁으로’ 데려다주는 [난생처음 시리즈] 5권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은데 선뜻 시도하기는 어려운 것들이 있죠.
먼저 경험하고, 그 속에 푹 빠져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언젠가는’이 조금이나마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난생처음〉은 ‘언젠가는’을 ‘지금 내 곁으로’ 데려다주는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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