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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용기를 내면 세상이 바뀌는 제로웨이스트 습관

고금숙, 이주은, 양래교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5월 04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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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66g | 130*200*16mm
ISBN13 9791168123038
ISBN10 1168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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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비닐과 플리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리필 제품만 판매함으로써 주목받은 망원동 알맹상점. 알맹상점을 만들고 알린 세 사람의 기록이자,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한 사람들이 만들어간 이야기다. 리필스테이션 운영 노하우와 소비자로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소개했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플라스틱 프리 활동가·알맹상점 공동대표. 망원동을 어슬렁거리며 쓰레기를 덕질하는 '호모 쓰레기쿠스'. 대학에서 여성주의 교지를 만들면서 에코페미니즘을 접하고 일상을 ‘다르게 살기 위해’ 환경단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10년 동안 여성환경연대에서 유해물질과 건강을 다루며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생리대 유해물질 이슈화, 화장품 미세플라스틱 사용금지 등을 이뤘다. 지금은 조직과 개인 사이, 활동가와 덕후 사이, 임금과... 플라스틱 프리 활동가·알맹상점 공동대표. 망원동을 어슬렁거리며 쓰레기를 덕질하는 '호모 쓰레기쿠스'. 대학에서 여성주의 교지를 만들면서 에코페미니즘을 접하고 일상을 ‘다르게 살기 위해’ 환경단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10년 동안 여성환경연대에서 유해물질과 건강을 다루며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생리대 유해물질 이슈화, 화장품 미세플라스틱 사용금지 등을 이뤘다. 지금은 조직과 개인 사이, 활동가와 덕후 사이, 임금과 무임금 노동 사이에서 절반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에서 일하고 나머지 절반은 그저 좋아서 ‘알맹@망원시장’과 온라인커뮤니티 ‘쓰레기덕질’ 활동을 한다. 개인들이 느슨한 연결망으로 이어져 세상을 휘청이게 하는 활동이 좋다. 도시와 생태의 공존을 실험한 『망원동 에코하우스』를 썼다.
알맹상점 공동 대표. ‘욜로족’으로 살다 어느새 기후 위기와 쓰레기 문제에 빠져들었다. 나와 가족을 돌보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시장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자고 같이 외치던 정 많고 따뜻한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있다. 배우자와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쓰레기다이어트’ 오픈 채팅방을 운영한다. 알맹상점 공동 대표. ‘욜로족’으로 살다 어느새 기후 위기와 쓰레기 문제에 빠져들었다. 나와 가족을 돌보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시장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자고 같이 외치던 정 많고 따뜻한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있다. 배우자와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쓰레기다이어트’ 오픈 채팅방을 운영한다.
남매를 키우는 주부, 제로웨이스트 유튜버, 알맹상점 대표이다. 쓰레기 문제와 알맹상점 사업 앞에서는 불도저로 변신한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제로웨이스트 유튜브 채널 [친절한 래교]를 운영한다. 남매를 키우는 주부, 제로웨이스트 유튜버, 알맹상점 대표이다. 쓰레기 문제와 알맹상점 사업 앞에서는 불도저로 변신한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제로웨이스트 유튜브 채널 [친절한 래교]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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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의 소비가 우리의 삶을 돌볼 수 있다면”
단단한 작은 마음들이 만들어낸 그린 소비 생태계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일회용 컵을 거부하며 텀블러를 들고 다녀도 쓰레기를 버리는 날에는 한숨이 난다. 깨끗한 음식 포장 용기, 아직도 새것 같은 빈 화장품 용기, 리필을 구매해도 비닐이 나오는 주방세제 용기… 분리수거를 하는 마음이 편치 않다. ‘멀쩡한 용기인데 내용물만 채워서 다시 쓸 수 없을까?’ 이 고민을 먼저 하고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낸 사람들이 있다. 바로 망원동 ‘알맹상점’의 세 공동 대표이다.

망원시장에서 장바구니를 대여하고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한 알맹 캠페인에서 만난 세 대표는 아무리 ‘노오력’해도 알맹이만 살 수 없는 화장품이나 세제를 꼭 알맹이만 리필하고 싶었다. 제로웨이스트 가게가 하나둘 생기고 있었지만 우리 동네에, 한국에 세제나 화장품을 리필하는 곳은 하나도 없었다. 자주 드나들던 카페 한구석에 다섯 종류의 세제를 놓고 팝업숍을 열자 자기 용기를 든 사람들이 전국에서 찾아왔다.

독일, 태국, 이탈리아의 제로웨이스트 매장에서는 화장품도 리필로 팔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특히 화장품의 경우 완제품을 덜어 판매하는 데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이 필요했다. 평균 합격률이 15퍼센트를 밑도는 이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지만, 이번엔 소분할 경우 미생물 오염이 우려되고, 있어 보이는 포장 용기 덕에 비싼 가격이 가능한 화장품을 대용량으로 구해야 하는 일이 남아 있었다. 어렵게 300킬로그램 단위의 화장품을 구해 사다 쟁일 때는 망하면 자기 용기를 가져온 사람들에게 화장품을 퍼주고 문을 닫자는 마음이었다.

가게를 차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로웨이스트가 사람들의 삶에 파고드는 것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렇게 국내 최초의 리필스테이션이 탄생하기까지의 좌충우돌과 고군분투를 낱낱이 기록한 이 책은 독자에게는 ‘나도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번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다져주고, 제로웨이스트 가게를 창업하고 싶은 수많은 미래 창업자에게는 가장 충실한 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쓰레기와 목소리를 모읍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마음에 진심이기에 가능한 커뮤니티 거점 공간


알맹상점의 특별한 점은 또 있다. 손님들에게 종이팩, 병뚜껑, 말린 커피 찌꺼기 등 쓰레기를 받아 모으는 것이다.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택배로는 받지 않는다.) 무엇보다 쓰레기가 될 수 있는 것을 신경 써서 관리한다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품목이 조금씩 상이하지만 다른 제로웨이스트 가게에서도 자발적으로 거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자원들은 필요한 곳과 재활용이나 재사용이 가능한 곳으로 보낸다. 혜택도 지원도 없고, 품이 많이 들고 공간을 차지하며, 때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는 일을 계속하는 이유는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를 어떻게든 활용해 자원으로 순환시키고 싶은 간절함, 쓰레기에 진심인 마음 때문이다.

상점은 브리타라는 글로벌 대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낸 ‘브리타 필터 어택’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했다. 그 외에도 알맹상점은 플라스틱 프리를 위한 비닐아웃, 카페에서 빨대 없애기 캠페인, ‘용기 내’ 당근몹, 무포장 네트워크 조사단, ‘멸.종.위기’ 캠페인까지, 시민의 행동과 목소리를 모으는 캠페인과 어택의 거점이 되어왔다. 화장품 포장재 어택을 진행하며 기업과 국가 제도를 바꾸는 데 앞장섰고, 국내 리필스테이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 책의 2~3장에서는 우리도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활동과 다양한 캠페인과 어택을 소개한다. 개인의 목소리에는 기업의 방향을 변화시키고 국가의 제도를 올바르게 만드는 무한한 힘이 있다. 우리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같이 목소리를 내자고 조용히 독자들을 독려한다.

“이제는 가성비 소비가 아니라 가치 소비”
매일 기분 좋아지는 ‘힙’한 소비 생활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상점 일이라면 타협이 절대 없는 세 명의 대표가 깐깐한 기준에 맞춰 고른 친환경-제로웨이스트 물건을 소개한다. 유통 중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제품, 소재를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한 수명 연장 제품,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제품, 탄소 배출을 줄이려고 노력한 제품, 만드는 사람을 존중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 동물성 성분과 동물실험을 배제한 비건 지향 제품 등 기준은 크게 여섯 가지로 세웠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을 바꾸고 가치 소비 제품을 선물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문제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책에서 내내 세 대표는 연대의 힘을 이야기한다. 알맹이만 사려고 ‘용기 낸’ 사람들이 없었으면, 쓰레기와 목소리를 모아준 시민들이 없었으면, 이만큼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이 책에서 만나는 것은 결국 희망이다. 작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의 단단한 마음이 더해지길, 서로 응원하며 같이 더 나은 현실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다린다.

*이 책의 본문은 친환경 재생 용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
표지는 FSC 인증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였으며, 자연순환을 위해 코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추천평

“알맹상점이 있어 다행입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세 마음이 또 다른 작은 마음들과 거봉처럼 뭉쳐 동네 시장을, 기업을, 법을 바꾸어나가는 이 현실의 이야기는 읽을수록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다. 나는 이 책 덕에 더욱 자신 있게 비현실을 꿈꿀 수 있을 것 같다. 알맹상점에서 누구와 눈이 마주치더라도 같이 미소 짓고 싶다. 우리의 꿈이 아무리 이루어질 수 없어도 마침내 이루어질 것이므로.

- 요조 (뮤지션, 작가, 알맹러)
나는 알맹상점의 숍인숍 시절부터 리필스테이션까지 열심히 따라다니며 알맹이만 사고 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한 행복은 포장지가 아닌 알맹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 가게가 고마워서 단골 알맹러가 되었다. 단골이라서 알 수 있는 알맹상점이 주는 행복, 그리고 환경과 삶에 대한 알찬 정보들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구안나 (『에코 에쎄이』 작가, 알맹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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