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추석엔 보너스
1/6

빠른분야찾기



동물을 돌보고 연구합니다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동물을 돌보고 연구합니다

경이롭고 감동적인 동물과 과학 연구 노트

[ EPUB ]
장구 | 김영사 | 2022년 04월 06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4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YES포인트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31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2.2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34943884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동물을 돌보고 연구하는 수의학자’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물의 생식세포를 활용한 질병과 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진료 활동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험관 송아지 출산과 유전자 편집 기술 등 수의학 연구 최전선에서 주목받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 출연하는 등 20년 이상 동물의 ... ‘동물을 돌보고 연구하는 수의학자’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물의 생식세포를 활용한 질병과 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진료 활동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험관 송아지 출산과 유전자 편집 기술 등 수의학 연구 최전선에서 주목받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 출연하는 등 20년 이상 동물의 임신과 관련된 연구와 진료를 해오면서 얻은 경험을 대중과 나누고 있다. 동물과 과학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수의학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네이처〉,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등 최고 권위의 학술지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 학술지에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수의학회 젊은 과학자상,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바이오노트 올해의 논문상, 대한수의학회 학술연구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물을 돌보고 연구합니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냥이가 임신을 했어요』,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사, 박사
2017~현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2015~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겸무연구원
2008~2017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교수, 부교수
2015~2017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대동물병원장
2012~2018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겸무연구원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동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인류 역사를 바꾼 숨은 주역이자 미래 세계를 바꿀 조력자를 찾아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우리나라 인구 세 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과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급속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반려동물에게서 심리적 위안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인간과 동물이 이렇게 사이가 가까웠던 적이 또 있었나 싶지만, 사실 동물과 인간은 오랜 세월 영향을 주고받으며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 오히려 반려동물을 향한 폭발적 관심에 비해 인류와 함께한 동물의 의미에 대한 성찰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은 아닐까? 우리는 동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15년 이상 동물의 임신과 관련된 연구와 진료를 해온 서울대 수의학과 장구 교수가 진솔하게 기록한 동물과 과학 연구 노트다. 저자가 과학자의 눈으로 연구하고 수의사의 손으로 돌본 동물들의 이야기가 경이롭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인류 역사를 바꾼 숨은 주역인 동물의 존재, 잘 드러나지 않아 몰랐던 문명과 과학 속 동물의 자리를 찾아가다 보면 동물과 인간이 써온 동행의 역사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동물을 탐구하며 이해하는 연구실에서
동물을 돌보며 이해하는 진료실에서


1부는 세상을 바꾼 동물학자의 연구실에 숨은 동물의 흔적을 찾아본다. 100년 전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개, 암의 발생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탄생한 면역 결핍 쥐, 인류에게 최초의 백신을 선사한 소, 질병 연구 모델로서 낙타, 신약 개발 임상실험 대상인 원숭이… 저자는 실험동물의 희생 덕분에 우리 인간이 많은 질병에서 자유로워졌음을 상기시킨다. 현대 의학은 동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정 없이는 지금처럼 발달할 수 없었다.

2부는 세상을 바꿀 동물학자의 연구실로 자리를 옮긴다. 읽다보면 마치 미래가 먼저 와 있는 듯하다. 2022년 1월, 미국에서는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했다. 이때 사용된 돼지의 심장은 인간 체내의 거부반응을 피하도록 설계된 ‘다중 유전자 조절 돼지’였다. 또 ‘줄기세포로 만들어진 장기 유사체’라고 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가 동물실험을 줄이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더 정확하게 질병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소개된다. 고기는 먹지만 동물을 먹는 것은 아닌, 즉 세포 배양 기술을 통해 만든 배양 고기 실험 현장도 놀라움을 안겨준다.

3부에는 저자가 수의사로서 돌보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반려동물을 각별히 아끼는 보호자와의 만남, 새벽 2시에 병원으로 출근해 개를 분만시켜야 했던 응급 상황 등 모두 동물에 진심인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랍고 눈물겨운 에피소드는 ‘심바’ 이야기. 심바는 저자의 첫 반려견이자, 세계 최초의 복제 개 ‘스너피’를 탄생시킨 대리모였다. 연구와 일상이 똑같이 소중한 저자에게 심바는 연구 동료이자 일생의 친구였다. 실험동물이자 반려동물이었던 심바의 유골함은 지금도 연구실 한쪽에서 저자와 함께하고 있다.

상상임신 하는 반려동물부터 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피부세포까지,
과학이 알려주는 생명의 신기한 사실


이 책에는 동물과 과학을 둘러싼 흥미로운 사실이 곳곳에 등장해 상식의 지평을 넓혀준다. 몇 가지만 추려 보자면 다음과 같다.

수의학에서는 동물을 이렇게 분류합니다
- 쥐와 같이 연구에 활용되는 실험동물이 있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처럼 인간의 친구로 삶을 공유하는 동물을 말한다. 또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소, 돼지, 닭 등은 산업동물 혹은 농장동물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사자, 호랑이 등 야생 상태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이 있다.

실험동물이 된 비글의 비극적 운명
- 개의 품종은 약 400가지. 그중 실험동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품종은 비글이다. 혈통이 잘 고정되어 있고, 크기가 적당하며, 사람에게 온순해 훈련이 잘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착하게 타고났기 때문.

유전자에서 빛이 난다?
- 동물 연구 시 유전자를 세포에 집어넣고,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려면 PCR 검사(코로나 검사에 적용되는 그 검사)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특수 현미경을 통해) 유전자를 눈으로 보면서 실험하면 정확하게 관찰하면서 변화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유전자 변형 동물을 만들 때 해당 동물에 녹색형광단백질을 주입한다. 녹색형광단백질은 자체 발광하는 해파리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당신의 반려동물도 상상임신을 하나요?
- 주변에 수컷 개나 고양이가 없는데도 암컷의 배가 임신한 것처럼 불러온다면 너무 놀라지 말 것. 배란된 후 수정과 착상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한동안 임신 유지 호르몬이 높은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인데, 개나 고양이의 상상임신은 빈번한 일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과알못’이어서 공상과학영화가 가능했다?
- 〈쥬라기 공원〉처럼 공룡을 환생시키려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해당 동물의 망가지지 않은 핵이 있어야 하고, 그 핵이 복제된 후 증식할 수 있는 대상 동물의 난자가 존재해야 하고, 그 배아가 착상할 수 있는 대리모가 있어야 한다. 이 세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2022년 현재로서는 복제 동물을 완성할 수 없다. 1993년에 개봉한 〈쥬라기 공원〉도, 올해 여름 개봉할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도, 적어도 아직까지는 명백한 상상력의 산물.

피부세포가 간이나 심장이 된다고?
- 동물은 생식세포를 제외하고 모든 세포가 점차 노화하다 죽게 되어 있다. 그렇게 정해진 듯한 세포의 운명이 난자에 들어가면 새로운 가능성으로 열리게 된다. 예를 들어, 피부세포를 떼어내 난자에 집어넣어주면 인체의 모든 세포와 장기로 분화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간다. 피부세포로 분화된 후 억제되어 있던 능력(몸의 모든 세포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다시 가지게 되는 것인데, 이는 ‘만능 세포’로 불리는 배아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다.

동물을 돌보고 연구하는 이유
그리고 그들과 공존하기 위한 노력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싹튼 동물을 향한 관심과 애정으로 수의학과에 진학해 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저명한 유전학 저널에 논문을 기고한 학자가 수의사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가 하는 동물의 질병 연구가 언젠가 사람과 동물을 아우르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다. 하지만 연구와 진료를 병행하는 저자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혼란스럽고 모순된 순간이 있다. 동물병원 진료실에서는 아픈 동물을 치료하며 때에 따라서는 밤새 돌보는 한편, 수의과대학 연구실에서는 ‘사람 질병 치료를 위한 연구’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다는 냉혹한 현실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동물 복제 연구, 유전자 교정 기술 등 첨단과학 기술과 그 밑거름이 되는 기초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명이나 암처럼 동물에게서 나타나는 사람과 유사한 질병을 연구해 동물뿐 아니라 사람의 질병에도 적용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고, 유방염에 걸리지 않는 젖소 등 질병 저항성이 있는 슈퍼동물이 탄생하면 미래의 식량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공할 만한 영향력을 지닌 기술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윤리적 논의가 꼭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한다. 실험동물의 수를 줄이고, 가급적 동물을 이용하지 않는 다른 실험으로 대체하며, 실험 현장에서 동물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한 ‘3Rs’ 원칙을 준수하려는 노력은 당연하다.

저자는 동물을 연구할수록 동물과 인간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에서 보듯, 전염성 질병은 사람과 동물을 가리지 않는다.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건강해야 그 안에서 사람도 안전할 수 있다. 과학에 진심인 동물학자이자 동물에 더 진심인 수의사인 저자가 진료실과 연구실을 오가며 동물을 돌보고 연구하는 이유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