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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고백들

이혜미 | 창비 | 2022년 03월 11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21건) | 판매지수 2,20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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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264g | 118*188*11mm
ISBN13 9788936479046
ISBN10 893647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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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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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88년 경기 안양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보라의 바깥』 『뜻밖의 바닐라』 『빛의 자격을 얻어』, 에세이집(이하 공저) 『시인, 목소리』 『촛불의 노래를 들어라』 『당신의 사물들』 『어쩌다 당신이 좋아서』 등이 있다. 1988년 경기 안양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보라의 바깥』 『뜻밖의 바닐라』 『빛의 자격을 얻어』, 에세이집(이하 공저) 『시인, 목소리』 『촛불의 노래를 들어라』 『당신의 사물들』 『어쩌다 당신이 좋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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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라자냐의 갈피」 중에서

출판사 리뷰

혀끝으로 기억되는 어느 날처럼
은밀하고, 사랑스럽고, 새콤달콤한 에세이


2022년 봄, 진한 맛과 향으로 모두의 오감을 자극할 매혹적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006년 등단 이후 써내는 글마다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새롭고 싱그러운 문장을 선보여온 이혜미 시인의 첫 에세이집 『식탁 위의 고백들』은 그의 취미이자 주특기인 요리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아보카도, 달래, 당근, 토마토 등 식재료에 관한 글부터 파스타, 스테이크, 치즈, 스프와 스튜 등의 본격적인 요리,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과 그에 따르는 폭넓은 단상을 책 한권에 응축해 담아냈다. 특히 글과 함께 곳곳에 배치된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사진은 이 책을 읽는 이의 입맛을 한껏 돋운다. 저자는 “요리는 접시에 쓴 시, 시는 종이에 담아낸 요리”(「저자의 말」)라며 요리가 시를 쓰는 일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요리를 문장으로 옮긴 이 책에 여타 요리 관련 도서에서 체험할 수 없는 풍부한 감수성이 스며 있는 것도 저자가 시를 쓰듯 한 문장 한 문장에 최선을 담았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이 책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요리 입문서이자, 따뜻하게 마음을 데워주는 에세이집이자, 강렬하고도 매력적인 문장으로 꾸며진 일상 기록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사계절의 식탁 위에 차려진
맛있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한끼


총 28개장으로 구성된 『식탁 위의 고백들』은 전채, 메인 디시, 디저트가 어우러져 한권을 읽고 나면 풍성한 만찬을 즐긴 듯한 느낌을 받는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정취를 녹여낸 다양한 요리들로 일년 사계절을 꼼꼼하게 담아내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제철인 달래를 넉넉히 사서 돌아오는 길을 함께하며 확 끼쳐오는 봄 내음을 함께 맡을 수 있고(「향을 볼모 삼아 지금을 가둘 수 있겠니」), 여름에 폭발하듯이 자라버린 바질 모종으로 페스토를 만들며 “혼자 넘쳐나버린 감정”을 반추하고(「지금 여기, 페스토」), 밤으로 만든 디저트인 마롱글라세를 정성스럽게 만들며 무언가 끝내고 싶지 않은 가을밤을 떠올리고(「반려밤과의 일주일」), 겨울 오일장에서 산 유자를 썰며 “날 선 말들을 소중히 받아 간직한” 나의 옛날을 추억해보는 식(「유자와의 겨울 약속」)이다.
‘웰링턴’ ‘무사카’ ‘멜란자네’ ‘그라브락스’ ‘파피요트’ ‘안키모’ 등 다소 생소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생소한 요리를 직접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각각의 요리법을 알려주는 것은 특히 친절한 대목이다. 요리에 진심인 저자는 요리 과정을 유튜브 동영상 클립으로 제작해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싶은 독자를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bit.ly/3sDycGm). 길지 않은 글 속에도 요리의 유래나 어원, 또 연관된 일화 등을 소개하며 교양서로서의 면모도 풍긴다.
이 모든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저자 이혜미의 뛰어난 문장력, 그리고 감수성이다. 대중에 널리 알려진 음식을 다룰 때 특히 이런 매력은 빛을 발한다. 막 건져낸 불안하고 따뜻한 수란을 “이제 막 태어나는 중인 고백”(54면) 같다고 표현하는 대목이나, 카레를 만드는 일이 “외따로 떨어진 세계의 조각들을 모아 어떻게든 이음새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152면)이라고 표현한 대목은 흔한 존재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이 이 에세이집 곳곳에 배어 있음을 드러내는 단적인 증거다.
이러한 감수성은 요리 이외의 이야기에서도 빛을 발한다. 저자가 글을 쓰고 요리를 하는 공간은 옥탑이다. 이 에세이집 곳곳에는 ‘옥탑편지’라는 형식의 별도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 옥탑에서 생활하는 저자가 독자에게 직접 건네는 말은, 친근한 인사가 되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한다. 이곳에서 저자는 식물을 기르고 머리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겨울에 내린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좋아하는 이들을 초대해 본인의 요리를 대접하기도 한다. 옥탑방이 “하늘과 땅의 경계에 자리한 생각의 둥지”(32면)라는 이유가 무엇인지 맛있는 음식 이야기 틈에서 확인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커다란 즐거움이다.

좋아하는 마음과 요리하는 마음
같은 궤적으로 다가가는 그 문장들


에세이& 시리즈로 출간된 『식탁 위의 고백들』은 연재 당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독자들은 “반짝이는 낱말들로 꾸며진 한끼를 대접받은 기분”이라거나 “쉽게 보고 지나치는 대상을 다르게 보는 관찰력에 감탄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특히 소개된 요리를 직접 해보겠다는 다짐이 많았는데, 이는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저자의 저력 덕분일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좋아해요, 말하고 싶은 순간마다 요리를 했습니다. 당신을 이렇게 많이 생각합니다, 선언하는 마음으로 접시를 놓았습니다. 식탁에 마주 앉은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매 순간 행복하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220면) 그렇기에 이 책에 담긴 고백들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고 새콤달콤하다.


작가의 말

음식을 내기 전 깨소금을 뿌리거나 지단 등의 고명을 올리는 것은 접시를 받는 이에게 ‘당신이 처음’임을 알리는 의미라고 합니다. 선물에 리본을 묶어 직접 풀어보도록 하는 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옥탑에 살게 된 것은 일종의 구원이었습니다. 문을 닫으면 홀로의 시간을 보호받고, 문을 열면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리는 공간. 작은 방과 옥상을 오가며 화단을 가꾸고 요리를 배우고 시를 썼습니다. 사람들을 초대해 평상에 불을 밝히며 음식을 나누는 일의 기쁨을 알았습니다. 그건 다른 이를 맞아들이는 동시에 나를 내어주는 일이었어요. 식탁 앞에서 순식간에 환해지는 얼굴들을 보며 홀로 냄비를 휘저으며 보냈던 밤과 낮들이 사람을 향한 긴 부름이었음을, 리본처럼 예쁘게 매듭지어 건네고 싶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혼자 껴안고 있던 솥을 내려놓고 함께 마주할 식탁을 향해 걸어온 것 같아요. 요리를 통해 조금 더 따듯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주어진 순간들을 공들여 매만져 하나의 최선을 만들어내는 기쁨으로. 그래서 저에게 그릇에 음식을 담는 행위와 종이에 글씨를 올리는 일은 때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요리는 접시에 쓴 시, 시는 종이에 담아낸 요리 같습니다.

좋아해요, 말하고 싶은 순간마다 요리를 했습니다. 당신을 이렇게 많이 생각합니다, 선언하는 마음으로 접시를 놓았습니다. 식탁에 마주 앉은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매 순간 행복하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 옥탑에 머물렀던 계절과 시간을 담아 보냅니다. 이 고백이 당신에게 무사히 가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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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식재료를 향한 진심이 묻어나는 묘사들을 읽다 보면... 식탁 위의 고백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i | 2022-11-29

  우리집 요리사는 아내이다. 나는 자취 생활을 꽤 했지만 요리를 하지는 않았다. 참치 캔 같은 인스턴트 음식 한 두 가지로 술을 마셨을 뿐이다. 술병이 나면 소고기 간 것을 사와서 생쌀을 넣고 하냥 끓여서 먹었다. 남동생과 함께 살 때는 남동생이 요리를 했다. 남동생은 요리에 진심이었고, 지금도 동생 내외 중 요리사는 동생이다. 나는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부대찌개를 시도한 적이 있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주방은 차마 못 볼 꼴이 되었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다.

 

  “당근은 자신이 어마어마한 색깔의 몸을 가졌다는 걸 알까? 보이지도 않는 땅속에서 왜 그렇게 엄청난 색깔을 지니게 된 것일까. 도무지 이 세계의 것이 아닌 듯한 당근의 색상은 이 채소가 외계문명이 보낸 교신탑이라는 음모론을 믿고 싶게 한다. 땅속에 옹기종기 모여 우주를 향해 신호를 보내는 당근들······ 그들은 사실 인간을 감시하러 파견된 스파이다.” (p.22)

 

  오래전 남동생은 고깃집을 차릴 예정인 엄마와 함께 고깃집 순례를 한 적이 있다. 동생과 엄마는 고깃집의 소스를 찍어 먹으면서 어떤 재료들을 어떤 배합으로 섞은 것인지 예측하였다. 엄마보다 동생의 혀가 나았다고 엄마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엄마는 내게 동행을 요구한 적은 없다. 나는 여전히 요리를 알지 못하지만, 《식탁 위의 고백들》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양파를 감싸고 있는 살구색 셀로판지를 벗기면 얇고 투명한 속커튼 같은 껍질이 있다. 그 속껍질을 벗겨내는 순간을 좋아한다. 정확히는 껍질과 흰 속살이 서로 미끄러지며 분리되는 느낌이 좋다. 물집을 터뜨리는 일처럼, 양파를 손질하는 촉감은 불온한 쾌감을 준다.” (p.96)

 

  특히나 시인인 저자가 식재료를 향하여 보내는 진심의 감정이 흠씬 드러나는 묘사들은 독자에게 쾌감을 주기 충분하였다. 요리에 별다른 의지가 없는 나 같은 이라도 저자의 묘사를 읽고 난 다음이라면, 당근을 보면서 양파를 까면서 피식 웃음이 나거나 은밀한 감촉에 소름 돋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그러고 보니 어린 동생은 나의 당근 편식을 조롱하였고, 나는 아직도 당근과 온전히 화해하지 못한 상태이다.

 

  “헤아리고〔料〕 다스린다〔理〕는 요리의 핵심은, 다루는 재료의 물성을 조심스럽게 파악하여 그 본질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다독이는 것에 있다. 무엇도 자신 아닌 것으로 달라지기는 어려우며 재료 간의 뒤섞임, 부추김, 파고듦, 친교와 분열 등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사건들에 따라 다른 상황 속에 놓일 뿐이다.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합일에 대한 욕망을 버리고 대신 이염되기―즉 물들기, 자신을 지키면서도 타인에게 젖어드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pp.107~108)

 

  아내가 요리 담당이기는 하지만 실제 요리를 하거나 하지는 않게 된 지 오래이다. 아내는 음식을 주문하거나 밀키트를 구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십 삼 년이 되어가는 결혼 생활 동안 아내는 매번 저녁에 무얼 먹을 것인지 내게 전화를 하였다. 결혼 생활의 전반기 동안에는 저녁에 술 약속이 있음을 알리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요즘에는 열심히 무엇으로 저녁 끼니를 해결할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하여 답변하려고 노력한다. 

 

  “음식을 내기 전 깨소금을 뿌리거나 지단 등의 고명을 올리는 것은 접시를 받는 이에게 ‘당신이 처음’임을 알리는 의미라고 합니다. 선물에 리본을 묶어 직접 풀어보도록 하는 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p.217, <작가의 말> 중)

 

  아내와 나, 우리 둘이 모두 일에서 해방되고, 연금 생활자로서 보다 많은 시간을 누리게 된다면 지금과는 다른 태도로 요리를 대할지도 모르겠다. 함께 메뉴를 고민하고 산책길에 식재료를 구입하고 주방의 한켠에서 겹치는 동선에 조심조심 하며 누군가는 다듬고 누군가는 자르고 누군가는 끓이고 누군가는 볶는 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때쯤 이 책을 한 번 더 펼쳐볼 수 있다면 좋겠다. 그건 그렇고 곧 아내가 전화할 시간이다. 저녁 뭐 먹을 거야?


이혜미 / 식탁 위의 고백들 / 창비 / 220쪽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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