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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마음

김유담 | 민음사 | 2022년 03월 04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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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276g | 115*205*15mm
ISBN13 9788937442537
ISBN10 89374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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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돌보는 사람을 돌보지 않는 세상에 대하여] 『탬버린』으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김유담이 여성들의 돌봄 문제를 다룬 단편 10편을 선보인다. 세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돌봄 노동의 굴레에 갇힌 여성들의 지난한 현실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하루에도 수백 번 애정과 절망 사이를 오고 갔을 보통의 마음들이 애처로이 숨 쉬고 있다. - 소설MD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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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데뷔했다. 작가는 오랜 꿈이었지만, 엄마가 되는 삶은 꿈꿔본 적이 없었다. 2018년 겨울, 아이를 낳은 뒤로 소설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듯 아이와 함께하지 않는 삶도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작가를 꿈꿨던 것은 문학에 몰두하는 우아한 삶의 태도를 열망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나, 실제로 어린아이를 키우며 소설을 쓰는 삶은 부족한 시간과 체력에...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데뷔했다. 작가는 오랜 꿈이었지만, 엄마가 되는 삶은 꿈꿔본 적이 없었다. 2018년 겨울, 아이를 낳은 뒤로 소설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듯 아이와 함께하지 않는 삶도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작가를 꿈꿨던 것은 문학에 몰두하는 우아한 삶의 태도를 열망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나, 실제로 어린아이를 키우며 소설을 쓰는 삶은 부족한 시간과 체력에 쫓기며 하루하루를 겨우 넘기느라 허덕이는 나날의 연속이다. 스스로를 '읽고 쓰는 일에 종사하는 워킹맘'이라 정체화하며, 꿈꾸던 대로 살지는 못해도 계속 쓰는 사람으로 살 수 있어서 다행이라 여긴다. 소설집 『탬버린』, 『돌보는 마음』, 장편소설 『이완의 자세』, 『커튼콜은 사양할게요』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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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79, 「태풍주의보」

출판사 리뷰

“아이 키우는 동안
생각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그냥 버티면서 커리어 지켜.”

위태롭게 흔들리는 가족의 삶을
지탱하는 단 한 사람의 노동,
돌보는 사람을 돌보지 않는 세상에서
조용히 분투하는 마음


김유담 소설집 『돌보는 마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유담 작가는 첫 소설집 『탬버린』으로 신동엽문학상을, 이듬해 「안(安)」으로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착실한 행보만큼 탄탄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 “당대의 실제적인 삶”을 직시하면서 고유의 리듬과 정동을 담아냈다는 신동엽문학상의 심사평과 여성 개인의 정체성을 통해 “동시대의 내밀한 부정(不淨)”을 선명하게 드러냈다는 김유정작가상의 심사평이 증명하듯, 김유담은 개인의 삶과 지금 이 시대를 가장 넓고 세밀하게 그리는 젊은 작가로 자리하고 있다.

첫 소설집 『탬버린』과 장편소설 『이완의 자세』를 통해, 꿈을 찾아 고향을 떠나 대도시로 향한 여성들의 삶과 성장통을 보여 주었던 김유담 작가는 이번 『돌보는 마음』에서는 돌봄 노동을 홀로 감내하는 각계각층의 여성에 주목한다. 타인의 ‘건강과 안녕’을 목적으로 하는 돌봄 노동을 결혼과 동시에 떠안게 된 이들은 목적만큼이나 광범위한 책임과 의무를 맞닥뜨린다. 해설에서 허윤 문학평론가가 이들이 처한 상황을 ‘돌봄 회로’라고 표현한 것처럼, 한 번 시작된 돌봄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른 의무와 노동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 세계의 건강을 위협한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 위기는 돌봄 노동의 책임과 의무를 더욱 크고 무겁게 만들었다.

집, 병원, 직장 등 대도시와 지역의 일상적인 공간에 위치하는 우리 사회 ‘돌봄’ 현장 곳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돌보는 마음』은 청소년과 노년, 전업주부와 감정 노동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시선으로 돌봄의 현실과 마음을 펼쳐 보인다. 김유담 작가는 실제 존재하는 것만큼이나 표정과 말투, 은근한 뉘앙스가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 실생활의 면면과 광범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세밀하게 보여 준다. 특히 한 인물의 시점으로 여러 타인의 입장과 마음을 동시에 바라보고, 그 사이에서 형성되는 미묘한 권력관계를 능수능란하게 드러내는 김유담 작가의 탁월한 장점은 『돌보는 마음』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김유담 작가는 『돌보는 마음』을 통해 애정과 절망을 오가는 이율배반적인 돌봄의 감정과 돌봄을 둘러싼 관계의 역학을 경유해, 지금 우리 사회 여러 세대, 지역, 계층의 현실과 불안을 들여다보고 사회구조적 모순까지 바라본다.

스스로를 “돌보는 사람, 그리고 쓰는 사람.”이라고 작가의 말을 통해 소개한 것처럼, 김유담 작가는 ‘돌보는 마음’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기꺼이 끌어안은 ‘돌보는 사람’이기도 하다. 특히 김유담 작가에게 팬데믹은 학교와 어린이집의 폐쇄로 발생한 돌봄 공백이 고스란히 가정의 부담으로 돌아오는 것을 절절히 체감한 시기였다. 이 시기를 거치며 완성된 『돌보는 마음』에는 혼란하고 기이한 사회적 분위기와 돌보는 사람의 보편적이고 내밀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유담 작가가 보여 주는 ‘돌보는 마음’에는 잔잔하고 단단한 애정과 애틋함, 희미하게 스치는 원망, 질투, 열등감, 절박함과 같은 감정들까지도 저마다의 빛을 발한다. 『돌보는 마음』의 인물들은 김유담 작가가 꺼내어 준 크고 작은 감정들을 딛고 그다음의 일상을 향해 나아간다.

어떤 감정적 파고에 휘말리더라도 있는 힘껏 내일로 움직여 나아가는 김유담의 인물들은 우리 일상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 김유담의 인물들이 꿈꾸는 새로운 가능성은 우리가 꿈꾸는 그것과 그리 멀지 않다. 그렇게 김유담의 소설은 현실의 삶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위로가 된다. 『돌보는 마음』을 따라 도착한 저마다의 결말에서 우리가 돌아보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의 ‘곁’이다. 내 곁에서 나를 보살펴 준 사람들. 나를 보살핀 손길과 미처 들여다보지 못한 그 마음의 어제와 오늘을 잠잠히 가늠해 보게 된다. 오늘도 있는 힘껏 어디론가 움직여 나아가고 있을 가장 보통의 마음을.


■ ‘집 안 여자’의 자리
『돌보는 마음』 1부는 여러 세대 여성들의 시선으로 ‘집 안 여자’를 둘러싼 돌봄 노동의 기울어진 역학관계를 바라본다. 「안(安)」은 가정에 대한 헌신을 여성의 도리라고 말하는 큰엄마와 여자일수록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다그치는 엄마 사이에서 자란 ‘나’의 입장에서 이 시대의 결혼을 이야기한다. 무능력한 아빠의 몫까지 경제적 책임을 짊어지고 평생 자신의 일을 놓지 않았던 엄마와 ‘나’를 포함해 집안 친척 모두를 살뜰히 보살피며 살아온 큰엄마는 극명히 상반된 가치관을 보여 준다. ‘나’는 시어머니와 남편이 정형화된 ‘집 안 여자’의 역할에 ‘나’를 끼워 맞추려 할 때마다 두 엄마의 삶을 돌아보고, 직접 조언도 구해 보지만 그 어느 쪽에서도 시원한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가족을 돌보는 동안 나를 돌볼 수 없고, 나를 돌보려 하면 이기적이라는 비난이 돌아오는 비합리적인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평생 집안 가족 모두를 돌봤지만 누구에게도 그만큼의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돌아가신 큰엄마의 장례식장에서 이혼 결심을 굳힌다. 김유담 작가는 두 엄마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들 모두 가 보지 않은 길을 선택한 ‘나’를 통해 개인의 대가 없는 희생만으로 점철된 돌봄 노동의 스산하도록 부조리한 단면을 선명히 보여 준다.


■ 이 시대의 엄마가 되는 법
2부는 예전과는 달라진 이 시대의 ‘엄마다움’에 주목한다. 김유담 작가는 ‘엄마’가 시작되는 장소로 ‘산후조리원’을 들여다본다. 「조리원 천국」에서 산후조리원은 아이를 낳은 여성들이 몸을 회복하는 공간이자 아이를 돌보고 키우는 기술을 습득하는 곳으로, 오직 “젖 잘 나오는 산모”가 되는 데 몰두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이곳의 계급은 바깥에서의 사회적 성취와 무관하게 ‘아이를 잘 먹이고 키우는’ 순으로 새로 정립된다. 주인공은 이곳에서 전형적인 ‘엄마’의 역할이 스스로에게 점점 덧입혀지는 것을 공포로 느낀다. 「돌보는 마음」은 복직을 앞둔 워킹 맘 ‘미연’을 통해 사회와 가정에서의 돌봄 노동을 다양하게 조명한다. 회사에서 미연은 고객 응대 업무에서 감정 노동을 거부하는 부하직원과 친절을 강요하는 고객을 관리하고, 집에서는 베이비시터를 관리한다. 회사와 집, 두 곳에서 사람을 돌보는 미연은 끝없이 그들의 물리적·감정적 노동과 지불할 비용을 저울질한다. 사회적 여건, 경제적 이득, 자기 자신의 노동까지도 끝없이 저울질하며, 최선의 결정을 내리려 하지만 어쩐지 결과는 늘 미진하다. 이 미진함 앞에서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것은 뜻밖에도 이전보다 복잡하고 비대해진 돌봄 노동의 무게, 그리고 제대로 된 논의 없이 공백으로 남겨져 있던 돌봄의 대가와 비용이다.


■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사회
3부는 돌봄 노동의 부조리함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노인 돌봄의 현장으로 향한다. 돌봄 노동을 전담하던 여성은 노인이 되어서도 같은 노인 가족을 돌본다. 「특별재난지역」의 ‘일남’은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서도 남편과 손녀, 요양병원에 있는 치매 걸린 아버지까지 돌보는 노년 여성이다. 손녀를 가르치고 키우는 일은 예전과 같지 않고, 아버지를 돌보는 일도 팬데믹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일남’은 있는 힘껏 가족을 돌보지만,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과 앞으로도 영영 알 수 없으리라는 불안에 서서히 사로잡힌다. 「태풍주의보」는 노년에 졸혼을 결심한 ‘희숙’과 노년에 결혼을 결심한 ‘명주’를 통해 결혼과 여성의 삶을 새로운 각도로 비춘다. 희숙은 결혼 후 예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집안일에 몰두하는 명주를 생경하게 바라보며, 자신의 과거와 명주의 미래를 어렴풋이 빗대어 가늠해 본다. 원망도 증오도 없이 졸혼을 선택한 희숙의 마음에는 그가 쓸고 닦고 매만진 집 안 풍경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무심한 표정으로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희숙으로부터 그 마음을 둘러싼 현실을 돌아보게 된다. 돌보는 마음을 끝내 스스로 멈추게 만드는 지금 이곳의 현실을 말이다.

추천평

어머니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집을 떠난 여성들은 도시에 새로운 집을 짓는다. 그런데 이 집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회사도 다녀야 하고, 아이도 낳아야 한다. 정상 가족을 만든 여성들은 살뜰한 경영자가 되기를 요구받는다.
김유담은 돌봄 회로 속에서 집을 지키기 위해 발돋움하는 여성들을 통해 돌보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 허윤 (문학평론가)
가까운 이의 노동에 기대어 잠들어 본 적이 있다면, 내 안의 애정과 꼭 그만큼의 분노에 거듭 외로워진 적이 있다면, 서로를 돌보는 시간 속에서 ‘나쁜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란 적이 있다면. 우리는 김유담의 소설들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뜨거운 마음을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최은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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