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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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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 양장 ]
헤르만 헤세 저/김윤미 | 북하우스 | 2022년 02월 10일 | 원서 : Musik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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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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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24g | 130*218*23mm
ISBN13 9791164051496
ISBN10 116405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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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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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직가 에테아 호프만, 로베르트 발저, 토마스 베른하르트 등의 작품에 관한 논문을 썼다. 현재 영남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독일 문학 속의 음악과 관련한 주제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바그너 읽기 _ 트리스탄 · 장인가수 · 파르지팔》을 썼고,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트인 데로 가는 길》, 로베르트 발저의 《타너가의 남매들》, 리하르트 슈트라...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직가 에테아 호프만, 로베르트 발저, 토마스 베른하르트 등의 작품에 관한 논문을 썼다. 현재 영남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독일 문학 속의 음악과 관련한 주제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바그너 읽기 _ 트리스탄 · 장인가수 · 파르지팔》을 썼고,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트인 데로 가는 길》, 로베르트 발저의 《타너가의 남매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사색과 기억》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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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86~287

출판사 리뷰

추천평

모차르트를 좋아하는 애호가는 많지만 헤세만큼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누가 쇼팽을 이토록 내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리라. 헤세에게 음악은 찬란하게 펼쳐진 그림이고 영롱한 소리로 쓴 문학이었다. 이 책으로 그는 우리에게 시공을 뛰어넘어 그 감동적인 체험을 전한다.
- 민은기 (서울대 음대 교수, 『음악과 페미니즘』 『난처한 클래식 수업』 저자)
작가는 아름다운 언어를 찾아 헤매는 영원한 방랑자다. 그런 작가들도 언어의 미로 속에서 헤매는 것에 지칠 때가 있다. 그럴 때 최고의 위로는 음악이다. 언어 없이도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음악의 힘에 압도당하는 것 자체가 영혼의 휴식이 되기 때문이다. 헤세는 바로 그런 음악의 마법을 뼛속 깊이 이해했다. 그는 수많은 음악 속에 숨은 영감의 빛과 구원의 목소리를 온몸으로 느꼈고, 바로 그 음악의 감동을 다시 문학의 언어로 변신시키는 능수능란한 마법사였다. 헤세가 사랑한 모든 멜로디와 리듬은 에세이라는 아름다운 형식 속에서 또 하나의 음악으로 부활한다. 헤세는 모든 문장을 악보처럼 연주하여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더욱 찬란한 구원의 메시지로 변신시킨다. 헤세 앞에서는 그 모든 음악이 또 다른 시가 되고 소설이 되어 싱그럽고 눈부신 언어로 울려 퍼진다.”
- 정여울 (작가, 『헤세』 『헤세로 가는 길』 『끝까지 쓰는 용기』 『마지막 왈츠』 저자)
헤세는 음악을 들을 때 언제나 이미지와 풍경을 본다. (…) 문학에도 실내악이 있다면, 헤세가 단연 최고의 대변자일 것이다.
- 로맹 롤랑 (작가, 음악학자, 191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헤세에게 음악은 ‘순수한 현재이자 미적으로 지각 가능한 시간’이었고, ‘찰나가 과거 및 미래와 이루는 일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헤세가 음악과 맺었던 관계를, 그 가장 중요한 윤곽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미헬 폴커스 (독일 ‘헤르만 헤세 전집’ 책임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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