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
미리보기  독서지도안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

지금 생각해야 할 진로만큼 중요한 노동 이야기

[ EPUB ]
서재민, 김동희 저/대안사회교사모임 기획 | 휴머니스트 | 2021년 10월 26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0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750원
판매가 9,750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96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6.9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4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0807202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저 : 서재민 (대안사회교사모임)
살아온 건지 살아남은 건지 분간이 안 되게 살아오다가, 별 뜻 없이 교사가 됐다. 무난한 학교 생활을 그렸는데, 그게 잘 안 됐다. 왜 그런지 알아보는 중이다. 의문이 개운하게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나에 관해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게 됐다. ‘생존형’ 교사가 아니라, ‘잘 살아가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거다. 에스엔에스를 하지 않는다.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인권, 다양성, 민주주의 등 사회 교과... 살아온 건지 살아남은 건지 분간이 안 되게 살아오다가, 별 뜻 없이 교사가 됐다. 무난한 학교 생활을 그렸는데, 그게 잘 안 됐다. 왜 그런지 알아보는 중이다. 의문이 개운하게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나에 관해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게 됐다. ‘생존형’ 교사가 아니라, ‘잘 살아가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거다. 에스엔에스를 하지 않는다.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인권, 다양성, 민주주의 등 사회 교과서 속 지식이 ‘지금, 여기’의 일상과 연결되어야 진정한 앎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이 만남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과 함께, ‘교육 노동자’인 나 스스로에게도 가치 있는 일이 되길 바라고 있다.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를 함께 썼다.
저 : 김동희 (대안사회교사모임)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다 늦게 교직에 들어섰다. 비주류의 삶에 더 마음이 끌리고 이성보다 감성이 더 풍부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인권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늘 공부하는 자세는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학생들이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했으면, 그 사랑이 타인과 세상으로 향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를 함께 썼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다 늦게 교직에 들어섰다. 비주류의 삶에 더 마음이 끌리고 이성보다 감성이 더 풍부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인권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늘 공부하는 자세는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학생들이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했으면, 그 사랑이 타인과 세상으로 향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를 함께 썼다.
기획 : 대안사회교사모임 (전국사회교사모임 대안사회분과)
1989년에 출범한 전국사회교사모임 내에서 대안사회분과로 활동하며 사회 교과의 대안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해 왔다. 인권, 함께하는 공동체, 지속 가능한 사회라는 가치를 존중하면서 사회 교사로서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감각을 갖추기 위해 정치, 법, 경제, 문화 등 사회과와 관련된 분야를 함께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업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2018년부터 대안사회교사모임으로 그간의 연구 활동... 1989년에 출범한 전국사회교사모임 내에서 대안사회분과로 활동하며 사회 교과의 대안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해 왔다. 인권, 함께하는 공동체, 지속 가능한 사회라는 가치를 존중하면서 사회 교사로서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감각을 갖추기 위해 정치, 법, 경제, 문화 등 사회과와 관련된 분야를 함께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업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2018년부터 대안사회교사모임으로 그간의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제가 있는 사회 교실』(2004), 『사회 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2007),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민 교과서』(2012), 『참여하며 깨닫는 공동체게임』(2013), 『들으며 깨닫는 사회 이야기』(2013),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공정무역 이야기』(2017)를 함께 기획하고 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우리에겐 노동을 이야기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노동의 안부를 묻는 일, 우리 삶의 안녕과 연결되는 일입니다

-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 우리 모두의 노동, 무사한가요?
-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만나는 노동의 여러 얼굴

‘노동’, ‘노동자’라는 말에는 늘 부정적인 이미지들이 따라붙어 왔다. 택배 기사들의 과로사, 건설 현장에서의 사망 사고, 고객이나 상사의 갑질로 극단적 선택을 한 이들의 소식이 매일 같이 들려오는 세상이니 이러한 인식이 근거 없는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노동에겐 그런 어두운 얼굴뿐일까? 만약 그렇다면 노동은 피하는 것이 상책일까? 오랜 시간 학생들과 노동, 인권,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온 저자들은 노동을 새롭게 다시 만나보자고 초대한다.
노동의 의미와 역사, 자본주의 발전 과정에서부터 성평등, 안전, 휴식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노동 인권 문제, 인공지능의 등장과 기본소득 등 최신의 이슈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가로지르는 노동 이야기는 노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19세기 산업 혁명기의 공장법, 근로기준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법과 제도의 변화와 노동법 개악에 맞선 1996년 총파업, 평화시장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전태일과 신순애,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촉구하며 여성 노동자들이 벌인 조기 퇴근 캠페인 등 노동자의 이야기는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 우리의 안녕과 연결되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 야간 노동, 산업 재해는 뫼비우스 띠처럼 끊임없이 돌고 돌며 우리 사회를 후퇴하게 만듭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이 악순환을 끊어 내야겠죠. 누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받으며 일하는 것, 바로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
--- 「경제 규모 세계 10위, 산업 재해 사망률 1위?」 중에서(102쪽)

이런 노력에도 어떤 이에게 노동은 출입조차 허락되지 않은 영토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장애인 고용률은 34.9%로 전체 고용률 60.9%의 절반 수준이다. 장애인이 일할 능력이 없거나 의지가 없어서일까?

장애인도 장애 정도에 따라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 유형에 따라 가능한 직무를 분석하여 적절한 일을 부여하는 기업은 드뭅니다. 함께 일하는 비장애인들도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편견을 갖고 동료로 대우해 주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평등’에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우한다는 뜻도 있지만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취급해야 한다는 의미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할 수 없는 사람들〉 중에서(112쪽)

한국 사회에는 이 ‘평등’에서 비켜나 있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 2020년에도 여성의 임금은 남성 임금의 70% 수준이고(55쪽), 청소년 10명 중 1명이 아르바이트를 경험하지만,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최저 임금보다 적은 돈을 받고 일하는 등 부당 대우를 경험한다(77쪽). 한국의 노인빈곤율을 OECD 국가 중 1위이며, 노인을 위한 일자리나 복지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120쪽). 우리는 언제나 젊고 건강할 수는 없고, 살면서 한 번쯤은 사회적 약자의 범주에 속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애 전체에 걸쳐 있는 노동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것을 권한다.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는 ‘우리는 왜 일을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왜 국가와 사회가 노동 존중을 위해 노력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나아간다.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노동이 입체적인 얼굴을 하고 다가온다. ‘노동자’라고 하면 육체노동만을 떠올리던 것에서 내 곁의 다양한 노동자들을 볼 수 있게 되고,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것을 내 삶의 문제로 한층 가깝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을 관통하는 “우리는 서로서로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간다(191쪽)”는 메시지는 노동에 대한 우리의 앎을 새롭게 하고, 노동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한다.

평생직장은 사라졌지만 더 오래 일해야 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노동자가 될 것인가?

- 노동과 노동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하는 삶을 그려 보다
- 노동 시장의 유연화, 인공지능의 발달, 기본소득까지… 우리 사회 노동의 현안을 살피다

정년을 보장하는 평생직장은 점점 사라지고, 근속기간은 짧아지면서 한 사람이 여러 직장을 거치는 게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여러 직업을 갖는 ‘N잡’이 확산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을 고르는 것만이 정답일까? 나만 잘나면 노동 문제들은 모두 나와 상관없는 것이 될까? 이에 대한 답은 내가 일하게 될 노동 시장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6장에서는 한국의 노동 시장이 이중 구조를 갖게 된 역사를 살피며 우리 사회의 비정규직 문제, 청년 실업 문제, 이주 노동자 문제를 살핀다. 언뜻 관련이 없어 보이는 문제들이 서로 얽혀 있다는 사실은 노동 문제의 복잡함과 광범위함을 드러내 보여준다.

어떤 일자리냐에 따라 급여나 복지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좋은 일자리인 1차 노동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애씁니다. 하지만 1차 노동 시장에 속하는 일자리는 전체 노동 시장의 11%에 불과하다고 해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과도한 경쟁 상황에 놓이는 이유입니다. - 〈좋은 일자리와 꺼려지는 일자리〉 중에서(135쪽)

7장에서는 4차 산업 혁명이 가져올 일자리 변화를 전망해본다.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리라는 것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인클로저, 러다이트 운동 등 인류 역사에서 항상 일어났던 기술적 실업의 사례를 톺아보며 그때마다 인간이 어떻게 변화에 적응해왔는지 보여준다. 또한 대량 실업의 대응책이었던 뉴딜 정책과, 최근 새롭게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기본소득 논의를 살펴본다.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일자리 또한 창출했고,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재교육과 훈련으로 다른 일을 찾아 밥벌이를 해 왔어요. 그러나 앞으로는 어떨까요? 인공지능의 대체로 일자리를 잃게 된 노동자들도 새롭게 만들어진 일자리에서 자신의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가 적은 것도 문제이지만,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전문적인 일자리만 남게 된다면 일자리를 잃은 대다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나의 희망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요?〉 중에서(162쪽)

저자는 아직은 해답이 없는 다소 절망적인 전망이더라도 ‘아직 이런 것까지는 몰라도 돼’ 하는 태도로 어둡고 무거운 주제들을 피해 가지 않는다. 대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의 통계를 참고하며 균형 잡힌 시선으로 앞으로 닥칠 노동 문제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한층 더 넓은 시야에서 삶과 노동을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 사회의 인간은 노동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자신을 표현하기도 한다. 노동은 우리의 오늘을 움직이는 힘이지만, 잘못된 조건 속에 놓일 때는 우리를 옥죄는 것이 될 수 있다. 이에 충분히 대비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긴 역사 속에서 노동을 바라보는 관점, 내 곁의 노동자들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어려움을 헤쳐나갈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 속 이야기들은 언젠가 노동자로서 살아가며 문제에 부딪힐 때,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앎이 되어줄 것이다.

노동의 현실을 다루다 보니 비정규직, 산업 재해, 실업, 저임금, 차별 등 불편하고 어두운 내용도 담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여 여러분들이 노동 이야기로부터 뒷걸음질 치게 만들지는 않을까 걱정도 앞섭니다. 그렇지만 세상의 어두운 면이 외면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듯 여러분이 오히려 현실의 여러 문제를 직시하여 와글와글 목소리를 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그 목소리들이 사람들의 실천을 만들어 내고 그러한 실천이 우리 사회를 바꿔 간다는 것을 역사로부터 배웠으니까요.
--- 「머리말」 중에서

eBook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