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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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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한국, 중국, 일본의 교류이야기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 PDF ]
강창훈 | 책과함께 | 2021년 10월 15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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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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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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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61.50MB 파일/용량 안내
페이지 수 약 146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914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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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 : 강창훈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2년 동안 공부했고, 오랫동안 역사책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아틀라스 중국사》, 《아틀라스 일본사》 등을 편집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쿠빌라이 칸, 그의 삶과 시대》, 지은 책으로는 《중국사 편지》, 《세계사 뛰어넘기》(공저)가 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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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동북공정, 교과서 왜곡, 영토 분쟁…… 세 나라는 왜 이렇게 사이가 나쁠까
우리나라 역사책을 보면 중국과 일본이 쳐들어와서 괴롭힌 이야기가 많이 나와. 한나라는 고조선을 멸망시켰고, 수나라와 당나라는 고구려를 공격했어. 중국 대륙의 유목 민족이 세운 나라들은 고려를 못살게 굴었지. 일본은 임진왜란을 일으켜 조선 땅을 7년 동안이나 짓밟았고, 100여 년 전에는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기도 했단다.
세 나라는 늘 침략하고 침략 당하고, 괴롭히고 괴롭힘 당하기만 했을까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는 책과함께어린이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의 책입니다.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는 중국, 일본, 미국 등 가깝다고 느끼지만 잘 모르고 있는 이웃 나라의 역사에 눈뜨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해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한국, 중국, 일본의 교류 이야기
중국과 일본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입니다. 가까운 이웃 나라이니 친하게 지내야 하지만 경계가 맞닿아 있어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고, 역사 문제를 두고도 실랑이를 벌이곤 합니다. 역사책에서도 뉴스에서도 세 나라는 늘 다투는 것 같습니다. 세 나라는 언제나 사이가 좋지 않았던 걸까요.

2천 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세 나라 사이에 전쟁과 다툼만 있었던 건 아닙니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기 위해, 권력을 보이거나 인정받기 위해, 물건을 사고팔아 돈을 벌기 위해. 세 나라의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서로를 만나고 싶어 했고, 지금은 비행기로 한두 시간이면 도착할 거리를 몇 달에 걸쳐 목숨을 걸고 오갔습니다.
한중일 세 나라의 교류사라고 하면, 중국이 강대국이었으니 귀한 선물을 바치러 간 것이다, 일본은 미개한 나라였기 때문에 선진 문물을 전해주러 간 것이다, 한국의 도자기, 한국의 대장경이 최고다 등 여러 편견과 단정이 있습니다.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는 이제 막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거나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특정한 편견이나 단정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의 역사, 이웃 나라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국제사회에 나아갈 아이들이 훗날 중국 사람, 일본 사람과 만나 일하고, 함께 어울릴 때, 서로 뺏고 빼앗기며 싸웠던 일로 신경전을 벌이는 것보다 멀고 험난한 길을 지나 서로를 만나고, 온갖 문화를 나누고 발전시켰던 이야기로 서로를 한걸음 더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다양한 주제로 풀어낸 세 나라의 만남과 교류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는 크게 1부와 2부로 한중일의 교류사를 나누어 살펴봅니다. ‘만남’을 주제로 한 1부, ‘서로 만나서 통하다’에서는 세 나라가 어떻게 하여 만날 수 있었는지, 서로 말은 통했는지, 무엇을 배웠으며 다른 나라에서 자리를 붙이고 살았던 사람은 없었는지 등 교류 이야기에서 가장 먼저 궁금한 부분들을 차근차근 풀어냈습니다.
2부, ‘문화를 주고받다’에서는 1부에서 함께 살펴본 지식을 바탕으로 힘들게 만남을 이어간 세 나라가 공자, 대장경, 도자기, 삼국지, 은화, 지도를 둘러싸고 구체적으로 나누고 발전시킨 문물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혹은 전혀 새로운 주제들로 펼쳐지는 세 나라의 교류 이야기는 한국사로만 역사를 시작했던 독자에게 새로운 시야를 틔워줍니다.

상상력을 어루만지는 요소들
정보를 바탕으로 상상을 접붙인 재미있는 그림은 내용의 이해를 도우며 글에 생기를 더해줍니다. 글과 함께 적절히 배치된 도판 또한 단순한 보여주기에서 반걸음 더 나아가 글을 유기적으로 보충해 줍니다. 책 뒤에는 세 나라의 주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를 수록하여 책에서 주제별로 다루었던 이야기가 어디쯤 위치하는지 가늠하며 역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야기 한 자락 덧붙이기
소소하지만 주제와 함께 결코 놓칠 수 없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각 장 끝에 덧붙였습니다. 통역과 필담 이야기를 다룬 장에서는 고려 시대의 중국어 회화 교재의 대화 한 자락을, 귀화인을 다룬 장에서는 일본 무사였던 김충선 장군의 일화를, 한중일을 휩쓴 베스트셀러 《삼국지연의》를 다룬 장에서는 조선의 신으로 모셔진 관우, 동관왕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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