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총총 시리즈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이슬아, 남궁인 | 문학동네 | 2021년 07월 12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건)
  •  eBook 리뷰 (2건)
  •  종이책 한줄평 (27건)
  •  eBook 한줄평 (3건)
회원리뷰(49건) | 판매지수 1,548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문학동네 에세이 1만 5천원 ↑ 구매 시,〈청춘유감〉 아크릴코스터 (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34g | 120*205*16mm
ISBN13 9788954681025
ISBN10 8954681026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이슬아와 남궁인이 주고받은 편지들] 성별도 나이도 작가로서 걸어온 길도 너무나 다른 이슬아, 남궁인 두 작가가 주고받은 서간 에세이. 절교의 위기로 시작된 편지는 서로에게 펀치를 날리며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넘친다. 드넓은 오해의 바다에서 이해를 찾아 우정을 시작할 수 있을지. 지금껏 보지 못한 두 작가의 완벽한 조합. - 에세이 MD 김태희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잡지사 기자, 누드 모델, 글쓰기 교사 등으로 일했다. 2013년 단편소설 <상인들>로 데뷔 후 작가이자 헤엄 출판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수필, 칼럼, 서평, 인터뷰,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쓴다. 언제나 외부의 플랫폼으로부터 청탁을 받아야만 독자를 만날 수 있었던 이슬아는 2018년 봄부터 아무도 청탁하지 않은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의 제목은 <일간 이슬아>....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잡지사 기자, 누드 모델, 글쓰기 교사 등으로 일했다. 2013년 단편소설 <상인들>로 데뷔 후 작가이자 헤엄 출판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수필, 칼럼, 서평, 인터뷰,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쓴다.

언제나 외부의 플랫폼으로부터 청탁을 받아야만 독자를 만날 수 있었던 이슬아는 2018년 봄부터 아무도 청탁하지 않은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의 제목은 <일간 이슬아>. 하루에 한 편씩 이슬아가 쓴 글을 메일로 보내는 프로젝트다. 한 달치 구독료인 만 원을 내면 월화수목금요일 동안 매일 그의 수필이 독자의 메일함에 도착한다. 주말에는 연재를 쉰다. 한 달에 스무 편의 글이니 한 편에 오백 원인 셈이다. 학자금 대출 이천오백만 원을 갚아나가기 위해 기획한 이 셀프 연재는 절찬리에 진행되며 출판계에 ‘문학 직거래’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심신 단련』 『부지런한 사랑』 『아무튼, 노래』 인터뷰집 『깨끗한 존경』 『새 마음으로』 『창작과 농담』 서평집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서간집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소설 『가녀장의 시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 읽어본다』를 썼다.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내가 너의 첫문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 읽어본다』를 썼다.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나의 복숭아』 등의 책을 함께 썼고,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등의 앤솔러지에 종종 참여했다.

누군가의 안온한 하루는 곧 누군가의 지독한 하루이기도 하다. 매일 밤 응급실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겪은 사람들로 붐빈다. 응급의학과 의사는 그 불행을 하나도 피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현장에서 숱한 하루를 버텨낸 의사의 목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여기 담긴 기록은 매일의 비극을 똑똑히 목격하고 마치 참회하듯 써내려간 글들이다. 결국 예고 없이 닥치는 운명의 가혹함을 인간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했을지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독한 하루 앞에 지독하게 저항하는 인간의 간절함이 여기 있음을.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2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우리 사이엔 '오'래 갈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
t***9 | 2021.11.03
2021
오랜만에 읽은 책 서로 너무 다른 두사람 그래도 싫지않아요
c*******6 | 2021.11.02
2021
서간에세이의 신기원.
m********n | 2021.11.02
2021
간만에 읽는 서간문 추천합니다!
n*******e | 2021.11.02
2021
마치 내 속마음 같은 소소한 일상과 고민들이 담겨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마치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책
w****l | 2021.11.01
2021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r****p | 2021.11.01
2021
서간문에 대한 편견을 완벽히 없애준 책입니다. 이토록 솔직하고 직선적이면서도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는 편지를 저도 써보고 싶습니다.
j*****9 | 2021.11.01
2021
누구에게나 오해가 있죠. 유쾌한 오해. ^^
p******y | 2021.11.01

회원리뷰 (1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평점8점 | g****3 | 2021-08-29 | 신고

이슬아와 남궁인이 주고 받은 편지,  서간문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두 작가 모두 내게 친숙한 작가들이다. 그런데 정말 친숙한 만큼 나는 그들을 잘 알고 있을까?

정작 이슬아의 책은 인터뷰집 한 권 [깨끗한 존경] 과 아이들과의 글방수업과 관련한 산문  [부지런한 사랑] 한권을 읽었을 뿐이다.

나는 일간 이슬아 구독자도 아니고  일간이슬아에서 적은 글들을 산문집으로 엮은 책을 읽어보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내가 만났던 두권의 책이 참 산뜻했기에 그녀에 대해서는 무수한 이야깃거리와 대중의 관심만큼 나도 그녀를 모르진 않는다고 스스로 생각했던것 같다.

 

남궁인 작가는 내게 작가로서보다 응급의학과 의사로서의 무게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 그가 적은 칼럼들과 여기저기 퍼날러진 여러 사건사고들과 관련해 쓴 페북의 글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을 담은 첫 책 [만약은 없다]에 나온 몇편의 응급실의 삶과 죽음과 관련된 기록들,  그리고 자살시도 끝에 응급실로 실려온 이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과 절망적인 마음으로 썼던 글 한편을 읽은게 전부이다.

 

그의 글이 너무 좋아서 몇번 그의 책들을 사서 읽어볼까 싶다가도 내 심약한 마음에 극한 상황의 죽음을 마딱드리는 다양한 버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매번 용기를 내지 못했었다.

그럼에도 이곳 저곳에서 그리고 블로그에서 만나는 그의 글들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적고 보니 두 작가를 잘 안다고 하기에는 참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그들이 쓴 글에 호의적이고 그래서 기대감을 갖고 있는 독자중 한명정도라고 해두면 적당하겠다 싶다.

 

이번에 나온 신간은 두 사람의 서간문을 책으로 발간했는데 제목부터가 왕 호기심을 자극했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두 선남선녀가 혹시 무슨 관계? 혹시 사귀나? 라는 아주 속물적인 호기심으로 부터 시작하여 두 작가가 얼마나 친한 사이이고 또 책에서 무슨 대화를 주고 받으며 편지를 나누었을까...너무 궁금해졌다. 게다가 둘다 글을 꽤나 잘쓰는데 이 책에서는 그 썰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다.

 

책을 읽는 초반부엔 이슬아의 빵빵 터지는 선방에 웃음이 계속 나왔다.

아...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남궁인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게 한권도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고 이분의 응급실 이야기 외에 지극히 사적인 감상을 담은 에세이는 읽어보지도 못헀다는걸 문득 깨달았고 이슬아의 '까르보나라를 떠올리는 느끼한 남궁인 선생님의 글'(일명 까궁인) 이라고 묘사한 그의 글들이 무슨 의미인지 팍팍 와 닿았다.

 

나도 느끼한 글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ㅋㅋ 자기 감정에 너무 빠져서 독자가 빠져들 틈마져 주지 않고 자신의 감정으로 꽉 채워버리는.

그런데 나도 글을 쓰다보면 가끔씩은 내감정에 복받쳐서 글을 쓰는 날들이 있고 그런 실수를 많이 한다. 나 뿐이 아니라 전문 작가나 소설가가 아닌이상 일반인들은 그런 글을 정말 많이 쓴다. 자아가 꽉 찬 글들을...

 

책은 참 재미있었는데 책을 읽는 시종일관 드는 생각은 내가 글 잘 쓴다고 생각했던 남궁인도 이슬아 앞에서는 오징어가 되는구나...였다.

아니...더 리얼한 속된 표현을 하자만 정말 책 전체를 통해 발린 느낌이다.

매번 이슬아가 강펀치급의 선방을 날리며 남궁인을 조롱하듯 편지를 보내면 그에 대한 변명같은 답을 구차할 정도로 구구절절히 적어서 이슬아에게 다시 회신을 한다. 그의 편지 속 표현대로 사정없는 안구진탕을 경험하며 멘탈이 탈탈 털린 내용의 편지가 이곳저곳에서 절절하게 다가와 웃기다 못해 애처로울 정도다.

 

그런데 그렇게 초반을 지나 중반을 넘어서서 남궁인의 서간문을 읽다보면 자세를 고쳐잡고 읽게되는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그래...정말 글을 잘쓰는 의사였지!' 라는 그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바로 응급실과 관련된 이야기들과 그의 일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대목들에서다.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며 그가 가장 잘 쓸수 있고 가장 감동을 주며 사람들이 가장 감탄하는 이야기는 다름아닌 병원의 이야기들이라는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럼에도 그는 왜 이런 시도를 했을까. 이렇게까지 까발려지고 멘탈이 털리는 경험을 왜 굳이 사서 했을까.

두사람이 만난 대담회에서 와인을 한병 마신 이슬아 작가는 그에게 세번 반복해서 다짐했다고 한다.

남궁인선생님의 '기-승-전-응급실'로 마치는 글을 쓰지 못하게 하겠다고....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 이런 새로운 시도와 도전,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선뜻 내어 글쓰기를 시도한 남궁인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다.

작가는 작가이지만 전업작가가 아닌 상태로 어찌되었건 하루 16시간의 초강도의 노동을 응급실에서 하는 날조차도 퇴근하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와 글을 쓰는 그는 대단한 사람임에 분명하다.

 

때때로 느끼한 까궁인에다 꽉찬 자아가 다소 거슬리는 문장에서 조차도 그는 참 소탈한 사람이고 친절한 사람이라는것은 부인할 수 없다.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두 사람의 어울리지 않을듯 한 따로 국밥같은 성격과 스타일이 10개월간의 편지를 통해 의외의 멋진 조합으로 탄생된 서간문을 읽으면서 서간문의 본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본다.

 

제가 쓴 남궁상이라는 호명으로부터 선생님의 여행 회상이 시작되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궁핍하고 씩씩했던 저의 성장기와, 궁핍하지는 않았으나 궁상스러운 선생님의 성장기가

느슨하게나마 연결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선생님이 쓴 지난 편지의 상당 부분은 저라는 수신자가 없었어도 쓰였을 글이라고 느껴집니다.

다른 연재 파트너와 편지를 주고 받았더라도, 심지어는 파트너 없이 혼자서 연재를 했더라도

남궁인의 이러한 여행기는 언젠가 쓰였을 듯합니다.

 

그러면 안될까요? 당연히 됩니다. 그저 아쉬울 뿐이죠.

하필 이 두사람이 만났기 때문에 쓰여지는 이야기가 서간문의 매력이잖아요.

서로를 경유한 문장을 생각해 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저 번갈아가며 자기 얘기를 쓰는 사람들 일 것입니다.

...

작년 6월에 쓰신 첫번째 편지에서 선생님은 말씀하셨어요.

"문득 남을 생각하다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서간문의 본질"이라고.

사실 저는 쭉 반대로 생각해왔답니다.

서간문의 본질은 자기만 생각하던 사람이 문득 남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이라고.

양쪽 다 진실일 것입니다. 서간문의 본질은 다양할 테니까요.

 

(p.205 오해를 줄이기 위해 연구자가 된 이슬아 편지 中)

 

이 책이 문학동네 총총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시대의 빛나는 작가들의 왕복서신을 엮는 서간에세이 시리즈로 만들어진 책이며 그 첫번째가 되는 책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다른 책 한권이 더 출간되어 있는걸 보았고 이 시리즈들이 작가들의 캐미에 따라서 상당히 재미있는 책 시리즈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편집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기대도 된다. 이후에 출간될 책들은 어떤 작가들의 편지들로 채워질지, 그리고 그들은 편지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 받을지 문득 궁금해진다.

 

2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3 댓글 28 접어보기

한줄평 (3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