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단독] 트러블 여행사 에코 파우치 + 트러블 티켓 메모지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정가 | 12,800원 |
---|---|
판매가 | 11,52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21년 06월 07일 |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164쪽 | 370g | 140*206*15mm |
ISBN13 | 9791164063680 |
ISBN10 | 1164063685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여름담요 or 데스크 오거나이저 증정 (포인트차감) / 황금성 에코백, 디즈니 우산 파우치 종료
2021년 04월 30일 ~ 한정 수량
[유아/어린이/가정] 새 학기는 돌아오는 거야 - 깜냥&책 먹는 여우 수첩/지함 필통 문구 세트
대상 도서 포함 어린이/유아/가정 2만원대 캐릭터 수첩 or 어린이라는 세계 모나미 볼펜 / 4만원대 깜냥&책 먹는 여우 지함 필통 문구 세트 (택1,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2월 28일 ~ 한정 수량
[단독] 『트러블 여행사 2』 출간 기념, 에코 파우치 증정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1권 이상 구매 시 에코 파우치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3년 08월 10일 ~ 한정 수량
[예스리커버]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패브릭 북커버 증정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리커버 에디션 포함 어린이 도서 1만 5천원 구매 시 패브릭 북커버 증정 (포인트차감)
2024년 02월 19일 ~ 한정 수량
[예스24X다산어린이] Who? special SOCCER : 아동 축구 양말 증정
1. 대상 도서 구매 시 아동 축구 양말 증정 (블랙/화이트 중 색상 랜덤,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 댓글 추첨 (1천 포인트, 100명, ~3/31)
2024년 02월 21일 ~ 한정 수량
[예스24 단독]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3』 출간 기념 김상욱 교수 강연회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3』 출간 기념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03월 26일 ~ 2024년 04월 16일
얼리리더를 위한 3월의 책 :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증정
이달의 주목 신간 & 추천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선착순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01일 ~ 2024년 03월 31일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어느 날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던 중 골치 아픈 일을 해결해 준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딱히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예상보다 엄청 재밌었다.
이 책 줄거리의 처음은 이렇다. 처음에 다이고는 너무 목이 말랐다. 그 탓에 길쭉하게 생긴 병에 들려 있는 주스를 마신다. 하지만 뒤늦게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아챈다. 왜냐하면, 엄마가 적어둔 쪽지에 먹지 말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먹보 누나 때문이었다. 그리고는 빨리 똑같은 주스를 찾아 나선다. 이 부분에서 나였으면 쪽지를 신경 쓰지 않았을 것 같다.
그 후에 다이고는 어떤 부엉이를 따라가다 ‘트러블 여행사’를 발견했다. 그 매점에는 각종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 그 포스터를 보고 들어가게 된다. 그 부분에서 나도 그 포스터를 봤을 때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고 멋져 보여서 들어갔을 것 같다. 그 후에 부엉이처럼 생긴 어떤 할아버지가 나온다. 그리고는 갑자기 고민이 있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다이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나는 그 부분을 보고 낯선 사람한테 고민을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때 갑자기 부엉이처럼 생긴 할아버지가 주스에 대해 말해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다 털어놓는다. 그때 부엉이처럼 생긴 할아버지가 다 마신 주스와 똑같은 주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신비한 사막 과일 찾기 투어’를 추천한다. 여행지는 샤르탄 왕국이고 머물 곳은 소금 카라반이다. 그렇게 알려주신 부엉이처럼 생긴 할아버지는 깃털 티켓을 주고나서 바로 커다란 지구 볼을 돌렸다. 그 지구 볼을 바라보던 다이고가 잠이 들듯이 쓰러졌다. 나도 실수한 일이 있다면 트러블 여행사에 가고 싶다.
그 후에 다이고는 다시 눈을 떴더니 사막 한가운데에 누워 있었다. 다이고는 어리둥절했다. 나였으면 바로 도망치려고 애를 썼을 것 같다. 그 후에 다이고 배 위에는 부엉이가 있었다. 그 부엉이에게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가이드라고 했다. 그리고 이름은 투아라고 했다. 그래도 의문이 있어서 다이고는 투아에게 어떻게 왔냐고 물어봤다. 투아는 부엉이처럼 생긴 할아버지가 준 티켓으로 왔다고 했다. 그리고는 얻어야 할 재료를 알려준 후에 투아가 다이고에게 달린 주머니를 보고 그 주머니에 들어가면 시간이 멈춘다고 했다.
그 후에 투아는 천막 쪽으로 가야한다고 했다. 가다가 다이고는 물이 부족해서 쓰러졌다가 이즈루를 만난다. 이즈루는 소금 카라반에 속해 있다고 해서 다이고와 같이 다니게 된다. 이즈루는 일 하는 사람에게만 밥을 주어서 다이고는 밥을 먹으려고 할 일을 찾다가 요리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전에 잡은 꽃게로 ‘사막 게살 솥밥 비스무리’를 완성한다. 여기서 나였다면 매일 굶을 수도 있는데 다이고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 다음에 카라반은 오아시스에 도착한다. 거기에서 다이고는 첫 번째 미션인 ‘어디어디 코코넛’을 획득한다. 그리고 나중에 먹을 뱀도 잡는다. 그리고 ‘주먹밥 비스무리와 볶음밥 비스무리’ ‘떡국 비스무리’ 다시 사막 게로 ‘게죽 비스무리’ 등을 만들었다. 여기에서 ‘다이고는 나보다도 나이가 적은데 어떻게 나보다 요리를 잘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부분이다. 결국 다이고는 시장에 도착한다. 다이고는 돈이 없어 자기가 만든 음식으로 돈을 많이 번다. 여기에서 다이고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 그 후에 다이고는 시장에서 두 번째 미션인 “알리 파파야”를 얻는다. 그리고 세 번째 미션인 “해골 석류”는 무덤에 있다고 해서 아무도 가기 싫다고 했다. 그 때에 뒤에서 핫산이 같이 가준다고 했다. 처음 봤지만 같이 가기로 했다. 세 번째 미션인 ‘해골 석류’를 핫산과 얻는다. 여기서 나였으면 무덤에 얼씬도 하지 않을 것 같은데 핫산과 다이고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 후에 다이고와 핫산이랑 쉬는 중 갑자기 도둑들이 핫산을 잡으러 온다. 그래서 다이고는 핫산을 마법 주머니에 넣는다. 여기에서 나라면 그냥 나 혼자 도망 칠 것 같은데 다이고는 의리가 진짜 대단한 것 같다. 그 후에 투아는 화살에 맞아 마법 주머니에 들어간다. 그 때 다이고는 도둑들에게 잡힌다. 그리고 다이고는 말로만 듣던 자심을 만난다. 자심은 악마에게 받은 반지로 다이고를 죽이려고 다가간다. 여기에서 나라면 바로 도망칠 것 같은데 도망치지 않은 일이 너무 신기했다. 그 후에 반지를 다이고에게 대었더니 자심이 돌로 변하며 탐색자라고 불렀다. 그 후에 다이고는 아주 유명해졌고 핫산은 마지막 미션인 ‘술탄 망고’를 얻는다. 그리고 투아도 치료해 주었다. 그리고 돌아가서 다시 부엉이처럼 생긴 할아버지를 만나 음식을 주고 부엉이처럼 생긴 할아버지가 주스를 복구한다. 그리고 다이고는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지막에 흥미로운 문장이 있다. 바로 “여기서 문제! 당신은 지금 목이 바싹바싹 타들어 간다. 뭐든 마시고 싶어 견딜 수 없다.”이다.
「트러블 여행사」책을 읽었다. 집에 있던 책으로, 내가 좋아하는 소설 「전천당」시리즈를 쓰신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작품이라길래 그당시 기뻐하며 샀던 것으로 기억한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2번째로 읽어봤다.
다이고는 실수로 가족들이 다같이 먹어야 했던 귀한 주스를 혼자 다 마셔 버리고 말았다. 다이고는 어떻게라도 그 주스를 구해보려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트러블 여행사'라는 한 상점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만난 부엉이를 닮은 할아버지는 다이고가 주스와 똑같은 것을 다시 구할 수 있도록 여행을 보내준다. 다 마셔버린 과일 주스를 재현하기 위해 필요한 과일을 구하러 샤르탄 왕국으로 떠나게 된 다이고. 다이고는 여행 가이드인 사막 소쩍새 투아와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그렇게 여러 모험을 거치며 필요한 과일인 알리바바 파파야, 해골 석류, 어디어디 코코넛, 술탄 망고를 구한 다이고는 다 마셔버렸던 주스와 똑같은 과일 주스를 가지고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 이 책은 부엉이를 닮은 할아버지가 다시 깃털로 변한 투아에게 다이고와 함께했던 모험에 대해 알려달라고 얘기하는 것으로 끝난다.
나는 「트러블 여행사」를 읽으며 다이고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재능인 요리를 이용해 자신이 속해있던 소금 카라반에 보탬이 되는 것이 인상 깊었다. 소금 카라반의 대장 이즈루는 다이고에게 카라반에서 제공하는 물과 음식을 먹으려면 카라반의 보탬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 중 무엇으로 카라반을 도울까 생각하던 다이고는 자신이 요리를 잘하니 카라반의 식사를 책임 지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이 살던 나라와 음식 문화도 달랐기에 고민도 많이 하고, 재료도 쉽지 않게 구해야했던 다이고였지만 다이고는 끝내 해냈고, 카라반 안에서 요리 솜씨를 인정 받게 되었다.
나는 나의 어떤 재능을 살려서 다른 사람에게 보탬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내 재능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 나의 재능으로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
책의 표지를 보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았어요.
이 책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저는 책에서 귀한 주스의 재료를 다 구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주인공은 "주스 다 마시기 전문가", "수다쟁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싶어요.
주인공의 경험과 비슷한 경험은, 자전거를 즐겁게 탔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주인공은 주스를 좋아했던 점이 나랑 비슷해요.
내가 주인공이라면 주스를 안마실 것 같아요.
작가는 "잘 생각하고 행동하자"라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중에,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님이 쓴 "전천장 17권"도 읽어보고 싶어요.
책을 읽고 행동을 할 때 잘 생각하고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나니 샤르탄이 어디일까 궁금해요.
책의 제목을 샤르탄 여행사로 바꾸고 싶어요.
다음 편이 나온다면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졌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별 1억 개 중 1억 개를 주고 싶어요.
이 책을 선생님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나는 사직동에 있는 서울시교육청 어린이 도서관에서 '새로 들어 온 책이
뭐 있지?' 하면서 도서관 책장을 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가 이책을 썼다는 것을 보고 이 책을 빌리게 되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아무생각 없이 가족들이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둔 주스를 마셔버려서 다 마신 과일 주스를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일을 구하러 사막에 떠나는 이야기다. 나는 이책의 주인공 다이고가 안됐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과일을 구하러 사막에 간다고는 했지만,
갑작스럽게 옷도 바뀌고, 이상한 '투아' 라는 가이드 부엉이도 생기고,
낙타도 타게 되었기 때문이다. 먹보 누나가 있는 다이고는 먹보 누나가 그
주스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신 걸 알게 되면 정말 많이 꾸지람을
듣긴 하겠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마음도 편하고, 고생도 안 하고
좋을 것 같다.
" 다이고야~ 너 고생 참 많이 했어! 앞으로는 솔직하게 말하는게 너 한테는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
이 책의 주인공 도키가와 다이고가 목이 너무말라 외국에 계신 엄마 친구께서 보내주신 주스를 한병 다 마셨는데, 알고보니 저녁에 가족들이랑 다 같이 모여 마셔야 되는 주스였다. 그래서 주인공 다이고는 엄마,아빠의 호통이 무서워, 아니 먹보 누나의 화풀이가 두려워서 재빨리 그 주스와 똑같은 주스를 구해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다이고는 동네 슈퍼마켓부터 옆동네 대형마트까지 그 주스병을 들고 "이 주스 있나요?"라고 물어보았지만 아무데도
이런 주스를 팔지 않는다고했다.
그런 대답들로 마음이 무거워진 찰나
머리 위로 웃음소리 같은 새소리가 들려 위를보니 부엉이같은 새가 있었다. 다이고는 주스구할 생각은 머리에서 없어지고 정신없이 부엉이를 따라가보니 어느상점가에 다다랐다. 이후 다이고는 부엉이가 '트러블 여행사'로 들어가 여기에 들어가면 부엉이를잡아 텔레비전에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나머지 무심코 그 가게에 들어간다. 다이고가 신기해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을 때
부엉이를 닮은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그 할아버지가 이가게는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긴 손님에게 그 문제를 해결할 최고의 여행을 제공한다고 했다. 그이후 다이고는 그 주스를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 어디어디 코코넛,알리바바 파파야,해골 석류,술탄 망고를 획득하면 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그로부터 다이고가 겪는 우여곡절이 이 책에 담겨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그 부엉이를 닮은 할아버지는 진짜 정체가 무었인지 궁금했다. 마법사? 악...마?
아님 인간인데 악마와의 거래를 하여
힘이 생긴 것 인가?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만은 확실했다 바로 할아버지가 먹보라는것! ㅋㅋ
왜냐하면 다이고가 가져야하는 과일 중에 술탄 망고는 할아버지가 먹을려고 가져오라고 한 것이였다.
이로인해 할아버지는 먹보라는 확률이 생긴다.
나는 여기에나온 과일 중에
어디어디 코코넛이 가장 먹고싶었다. 와냐하면 나는 코코넛 워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 다이고는 정말이지 용기가 많은 것 같다 나라면....
진짜 무서워서 옴짝달싹 못 했을텐데
정말 무서운 것들이 많아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렇게 재밌는 책을 우리 반 친구들도
읽었으면 좋겠다.
6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