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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을 회상하며

시그리드 누네즈 저/홍한별 | 코쿤북스 | 2021년 05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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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16g | 120*188*20mm
ISBN13 9791196999254
ISBN10 119699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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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삶과 죽음에 관한 지적인 통찰을 보여 주는 미국의 소설가. 독일인 어머니와 중국계 파나마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뉴욕에서 성장했다. 바너드 칼리지에서 문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순수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95년에 이민자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소설 『A Feather on the Breath of God』으로 '특별한 재능을 가진 ... 삶과 죽음에 관한 지적인 통찰을 보여 주는 미국의 소설가. 독일인 어머니와 중국계 파나마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뉴욕에서 성장했다. 바너드 칼리지에서 문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순수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95년에 이민자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소설 『A Feather on the Breath of God』으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작가의 강력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사랑과 우정, 문학과 예술을 둘러싼 담론을 독특한 유머 감각과 우아한 사유로 풀어낸 『친구』로 2018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지금껏 8편의 소설을 발표했고, 수전 손택에 대한 회고록을 펴냈다. 2020년 구겐하임 펠로십 수상자이며, 화이팅 어워드, 베를린 프라이즈, 로젠탈 어워드, 로마 프라이즈 등을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 프린스턴 대학, 뉴스쿨, UC 어바인 등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현재는 보스턴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의 회원이기도 한 그녀의 작품은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는 시그리드 누네즈의 대표작 중 하나로, 격변하는 미국 사회의 풍경을 관통하며 서로 대비되도록 다른 두 여성의 삶과 우정을 세심하게 그린다. 어느 때보다도 기이한 시대였던 1960년대 말, 뉴욕 명문 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전혀 다른 배경의 두 여성이 어떻게 가까워지고, 멀어지고, 서로 다른 길을 걷다가 결국 기묘한 방식으로 얽힌 채 살아가게 되는지를 들려준다. 청춘담이자 일종의 성장기, 두 여성의 극명하게 엇갈리는 삶과 우정의 연대기, 흥미로운 시대를 기록하는 역사소설로, 앤이라는 강렬한 인물에 대한 관찰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지만, ‘나’를 비롯한 여러 인물의 삶을 촘촘히 엮어가며 우정과 사랑, 삶과 시간에 대한 사려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아이들』, 『밴버드의 어리석음』, 『식스펜스 하우스,』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사악한 책, 모비 딕』, 『이 문장은, 내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아웃런』, 『바다 사이 등대』, 『달빛 마신 소녀』,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페이퍼 엘레지』, 『몬스터 콜스』, 『가든 파티』 등이 있다.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과 『미스테리아』 등에 글을 실었다. 『밀크맨』으로 제14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한때 번역으로 생활비를 벌면서 학위 과정을 밟는다는 무리한 설계를 하기도 했으나 첫째를 가지면서 학업을 중단했다. 그래도 세 살 터울로 아이 둘을 낳아 키우면서 번역 일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둘 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반일반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일을 하려면 아이들을 종일반에 맡겨야 하는데, 엄마들이 와서 반일반 아이들을 데리고 간 다음에 남아 있는 아이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안에는 양육자들이 운영을 나눠 맡아야 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때 같이 아이를 키운 사람들이 친구로 남은 것만은 분명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하루에 여덟 시간 방해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일할 수 있다고 해서 꼭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 시간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가끔 글을 쓰고, 대학원에서 학생 들에게 번역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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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4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수전 손택의 이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그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글과 글쓴이가 손택만큼 일치하는 경우도 드물 것이다. 작가의 삶과 학자의 삶, 멘토와 멘티, 지식과 자연 중 무엇이 더 아름다운지, ‘여성’과 지식인, 질병과 삶, 당시 미국 문화 등 논쟁 거리가 풍부한 흥미로운 텍스트다. 평생을 무엇이든 배우기를 열망했던 학생으로 살았고, 자신에 대한 어떤 비평에도 당당했으며, 엘리트주의자였지만 좋은 작품을 위해서 영혼을 다한 엘리트. 지구 위기와 극심한 빈부 격차에도 불구하고, 지성이 경멸받고 안전한 지식인이 만연한 이 시대에 그리운 인물의 목소리가 이 책에 생생하다.
- 정희진 (문학박사,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수전 손택에 관한 글 중 최고.
- 에드먼드 화이트 (『City Boy』 작가)
시그리드 누네스가 밀착해서 바라본 수전 손택의 초상은 손택의 열렬한 팬부터 손택의 글을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이 회고록은 글쓰기란 어떤 것인가를 들여다보는 창이자 한 예술가의 복잡한 면모에 대한 탐구이며, 지금은 사라진 1970년대의 지적이고 문화적인 뉴욕에 바치는 헌사이다. 애정이 담긴 만큼 솔직하고, 매혹적인 만큼 서글프다.
- 커티스 시튼펠드 (『퍼스트레이디』 작가)
손택의 팬이든 적이든 어느 쪽도 아닌 사람이든 하나같이 어떻게 글을 쓸지, 어떻게 살지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얻을 것이다.
- 에밀리 굴드 (『And the Heart Says Whatever』 작가)
우아함과 존경이 담긴 아플 정도로 솔직한 글.
- 『커커스 리뷰스』
이 회고록은 손택의 시대 정신의 정수를 포착한다.
- 로린 스테인 (『파리 리뷰』)
대담하리만치 내밀하며, 날카롭게 솔직하다. 진실로 매혹적인 회고.
- 도나 시먼 (『부크리스트』)
누네즈는 그녀의 타협 없는 재능을 통해, 지금껏 가장 선명하고 다층적인 손택의 초상을 제시한다.
- 『보그』
공정하고 다정한 초상. 누네즈는 당대 문화의 가장 위협적인 인물을 신화화하는 동시에 인간답게 만드는 추도사를 써냈다.
- 『보스턴 글로브』
이 친밀하고 때로는 날것 그대로의 초상은 공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손택이 많은 부분에서 신비스러웠다는 점을 분명히한다.
- 『이코노미스트』
눈길을 사로잡는 세부들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회고. “진지하자, 열정적이자, 깨어 있자.” 손택은 자신의 모든 글이 표방하는 메시지를 이렇게 축약한 바 있다. 누군가는 그 메시지를 듣고 있었음이 이로써 분명해진다.
- 『LA 타임스』
시그리드 누네즈가 손택에게 감사를 표했듯이, 독자들 역시 이 미묘하고도 친밀한 초상에 대해 마땅히 누네즈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
- 『Louisville Courier-Journal』
지금껏 손택의 초상 중 가장 많은 것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회고.
- 『The New York Observer』
우아하게 빚어진 한 젊은 작가의 예술적 교육의 연대기.
- 『베너티 페어』
사랑과 사랑의 상실, 젊음과 젊음의 상실에 관한 기억들. 즉, 자기 경험에 대한 누네즈의 진심 어린 호기심이 이 책을 우아하고 눈을 뗄 수 없는 것으로 만든다.
- 『뉴욕 리뷰 오브 북스』
한 여성 예술가가 “모범”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결점과 인간 그대로를 드러냄으로써 다른 여성 예술가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한 이야기.
- 『슬레이트』
사람뿐 아니라 잃어버린 시대에 대한 애도. 지금껏 가장 동정적인 손택의 초상.
- 『태블릿』
미화와 신성화, 비방의 수렁에서 벗어난 온전한 인간으로서 손택의 초상. 아마도 처음으로.
-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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