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개인의 일상과 세계의 역사를 바꾼 의학계의 발견들

[ EPUB ]
예병일 | 바틀비 | 2021년 05월 12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6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33.80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1.1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70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97092664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교육학 교수.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의학의 역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일한 후 전공을 바꾸어 2014년부터 의학교육학 교수로 일하면서 경쟁력 있는 사회인을 키워내는 일에 열중하고...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교육학 교수.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의학의 역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일한 후 전공을 바꾸어 2014년부터 의학교육학 교수로 일하면서 경쟁력 있는 사회인을 키워내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의학사 노트』(연세대학교 우수학술도서), 『내 몸 안의 과학』(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세상을 바꾼 전염병』(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숨만 쉬어도 과학이네?』(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외 다수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평범한 일상에서 의학을 읽어주는 생활밀착형 의학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교육학과 예병일 교수의 의학 안내서. 우리가 당연시하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많은 의학적 발견과 발명, 사건들로 가능해진 것인지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의학은 과학이라는 도구로 인체와 질병의 비밀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고 있지만 그 성과는 대중들에게 잘 전달이 되지 않는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는 수액이나 항생제가 직방이라고, 세균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비타민은 몸에 좋다고, 질병은 인생을 잘못 살아온 대가라고 오해한다.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은 질병과 그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문인 의학이 도대체 어떤 학문인지 틀을 잡아줌으로써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을 없애준다. 숨 가쁘게 가동되는 화학 공장이자 미생물의 우주인 우리 인간이 얼마나 기적 같은 존재인지, 운이 좋은 존재인지 실감하게 해준다. 인류를 고통과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좌충우돌하던 의사, 과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소독약 냄새, 하얀 벽 등 차가운 느낌의 의학을 친근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의학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의학은 교과서에 소개되는 과학적 지식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뇌의 신경망처럼 연결된 사회적 관계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지곤 한다. -<서문> 중에서



“도대체 의학이 뭐야?”



의료인을 꿈꾸는 십대, 몸이 예전 같지 않은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의학은 질병과 그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저자는 의학을 “과학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크게 발전한 학문”이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한 학문”으로 정의한다. 의학을 크게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으로 나누는 것도 이러한 정의와 일맥상통한다. 실험대(benchside)에서 주로 이뤄지는 기초의학의 대척점에 있는 말이 바로 ‘침상에 임한다(bedside)’는 뜻의 임상의학인 것이다.

이발사, 돌팔이, 산파와 경쟁하던 의사가 지금의 지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근대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법을 찾기 위해 실험을 수백 번씩 반복하고,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결과 앞에서 괴로워하고, 성병 환자의 고름을 자신의 몸에 주입한 의사와 과학자들, 의학 발전을 위해 실험에 참여한 환자들 덕분에 무서운 속도로 의학 지식과 기술을 축척해나가기 시작했다.



의대생들이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미생물학, 약리학,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유전학, 면역학 등을 기본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기초의학의 발전이 의학 발전에 큰 획을 그어왔음을 반영한 것이다. -<서문> 중에서



그러나 저자는 더 이상 의학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사람을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한국인의 10명 중 8명이 만성질환으로 사망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의학은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식을 다루고 연구하는 학문”(본문 27쪽)으로 정의되고 있다. 예전과 달리 환자를 존중하고, 공감하고, 표현하는 의사가 ‘좋은 의사’로 평가받고 치료 효과도 높은 배경이다.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은 의학의 과학적·인문적·사회적 성격을 일상과의 연관성을 통해 폭넓게 살펴본 책이자, 의학이 궁금한 모든 이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한창 생물 등을 배우는 학생들도, 병원에서 검진이나 치료를 받으면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성인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의대 교수가 들려주는

의과대학, 의사면허, 전문의 과정



대중들은 학문으로서의 의학보다는 의사와 병원에 대한 관심이 더 클 것이다. 이 책은 의사란 어떤 존재이며 병원이라는 시스템이 왜 그렇게 가동되는지 이해하게 해준다. 저자는 의대(예과 2년, 본과 4년)→의사국가시험(합격하면 ‘일반의’)→인턴(1년)→전공 선택→레지던트(4년)→전문의 시험(합격하면 ‘전문의’)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여 독자들이 의사와 의학의 세계를 간접 경험하게 돕는다.



자동차 운전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자동차와 한 몸이 되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하듯이 의학을 공부하여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학 지식만 습득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의학과 한 몸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의학과 의료계에 항상 노출되는 상태에서 알게 모르게 의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본문 98~99쪽



의사들이 전문성을 갖추게 된 데에는 의대 교육 시스템과 면허제도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의사면허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의과대학을 졸업해야만 하며 의사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현대식 의학교육이 표준화되는 과정, 의대에 입학하면 배우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과목, 교육 목표와 내용, 의사국가시험의 출제 의도, 의사에게 필요한 소양, 의대생의 일상, 의사면허제도의 도입 목적, 일반의와 전문의의 차이, 한국의 의료제공체계, 의사가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직종 등을 소개하고 있다.



2년간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약리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예방의학, 병리학 등 8개 기초의학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다음 2년간 환자를 보는 데 직접 필요한 임상의학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다. 해부학은 인체의 구조를 다루는 학문이고, 생리학은 인체의 기능을 다루는 학문이다. -본문 80~81쪽



“왜 다들 실비보험을 드는 거지?”

국가보험이 있는데도 불안해 민간보험을 들 수밖에 없는 의료 시스템




우리 국민의 63.3%는 건강보험제도가 우수하다고 생각한다(2019년 건보공단 대국민 여론조사). 그런데 국민 대다수가 민간 의료보험을 필수적으로 들고 있다. 민간 의료보험 중 실비보험 가입자만 국민의 70%(3,800만 명)에 이른다.

저자는 민간 의료보험에 가입하면 손해인 걸 알면서도 가입하는 이유는 국민건강보험만으로는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현행 의료보험제도 덕분에 감기, 알레르기 비염 같은 가벼운 병은 몇천 원에 이용 가능하지만 가족 중 하나라도 중병이나 희귀 난치병에 걸리면 빚더미에 앉게 되어 가정이 풍비박산이 난다. 이는 국민건강보험이 3저(저부담, 저급여, 저수가)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의료기관은 수가를 충분히 보장하지 않는 의료보험 정책에 맞서서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을 개발함으로써 경영수지를 맞춰왔다. (중략) 외상 치료 외에도 병원에서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치료법이 늘어나면서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병원이 환자 치료를 거부할 수는 없으므로) 병원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특진료, 병원 안 부대 시설에 대한 임대료, 입원 환자의 식비 등 환자 치료와 상관없는 항목을 통해 수입을 올리는 것이었다. 의료의 본질은 사라지고, 경영을 위해 편법을 동원해야 하는 이와 같은 현상을 ‘의료의 왜곡’이라 한다. -본문 219~220쪽



문제는 한국 병원의 95%가 민간 소유라는 점이다. 이에 반해 OECD 국가들의 국공립병원 비율은 평균 73%이다(2018년 기준). 정부가 민간 병원에 턱없이 낮은 수가를 강요하자 건강보험이 덜 적용되는 분야로의 쏠림 현상이 심해졌다. 사람 목숨이 오가는 고난이도의 외과 수술보다 간단한 미용성형 수술의 수가가 더 높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의 치료과정에서 알려졌듯이 심한 외상으로 목숨이 오가는 환자를 살려내면 병원은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저자는 이제라도 보험 재정 마련을 위해 보험료를 거두는 경우 얼마나 거두어 어느 정도를 보장할지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복지사회는 경제 수준이 높아졌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를 고민하고 국민 전체가 그 선택을 공유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본문 211쪽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은 실비보험, 백신, 노화, 운동 같은 친숙한 주제에서부터 원격진료, 유전자 치료, 코로나19, 건강 평등 등 사회적 현안과 이슈까지 한마디로 모든 일상을 의학으로 끌어들인다. 생리학, 미생물학, 세포생물학, 유전학, 면역학, 병리학, 예방의학을 넘나드는 생활밀착형 의학을 통해 복잡다단한 세상물정을 의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해준다. “사과를 매일 하나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격언이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는 요즘이라면 어림없는 말이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으로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도 이제 일반인도 의학의 개념이나 사회와의 관계 정도는 이해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 ‘저도 ○○은 어렵습니다만’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 책은 분과 학문을 일상적 시각과 언어로 해설해주는 도서출판 바틀비의 ‘저도 ○○은 어렵습니다만’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로는 과학으로 가는 문턱을 한 걸음 낮췄다고 평가받는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1, 2』가 이미 나온 바 있다. 점점 학문이 전문화, 세분화, 분업화됨으로써 전공자가 아니면 이해하기도 어려운 시대다. ‘저도 ○○은 어렵습니다만’ 시리즈는 전문적인 분과 학문을 일상과 연관시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