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금액으로도 투자 할 수 있는게 주식이지만 빨간색 양봉을 얻기 위해서는 정보와 시간이 필요한데요. 제 지인들은 빨간색 양봉만 보이는데 저는 파란색 음봉만 보이는 첫단추부터 잘못 된 것 같아 힘이드네요. 어떻게 투자해야 되는지 길잡이 선택으로 적합한 도서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전국민이 주식을 하는데 공부하는 사람이 드물지요. 삼프로 TV 구독자가 추천하는 만큼 기대가 되네요. 역시나 주식도 공부해야 되나봐요.

저도 주식 공부 꼭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좋은 도서 기대됩니다.

사실 은행에 적금만 미련하게 들고있어요. 다들 주식하라고 주식, 은행이자도 얼마안되는데 주식하라고 하는데, 너무 알못이라 그냥 네네 그럴께요 하고 넘어가고있네요. 그러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아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가 더 기대가 됩니다.

주식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투자하기 어려웠는데 <나는 당신이 주식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