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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재는 사회 각계 각층의 대표인물들이 이웃 사랑 나눔을 생각하며 추천해 준 책들을 소개해 드리는 곳입니다. 추천된 책들에 대한 느낌, 책에 대해 더 알고 계신 점들, 서재에 더 추천하고픈 책 등에 대해 말씀 남겨주시면
나눔의 기쁨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
야근을 하고 퇴근하는 지하철 안. 멀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한 그 시공간에서 책 속의 단편 하나를 다 읽고나니 종착지더군요. 갑자기 걸음을 멈칫했습니다. 정신이 현실을 인식하는 데 수초가 걸렸거든요. 걷는 동안 읽을 수 없다는 게 안타까워서 뛰었습니다. 다시 책을 펼쳤을 때의 희열감..

현역 과학자,언어학자들조차 학문적 오류를 찾기 힘들다고 할 정도로 혀를 내두를 만큼 견고한 지식을 토대로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당당함.
정말 몰랐으면 어쨌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지금 읽고싶어 미칠 것 같은 [여름으로 가는 문]이 절판되어 발을 동동 구르는 것처럼 이 책의 진가를 나중에 깨닫고 발을 동동 구르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서재를 마련한다면 2권을 꽂아둬서 혹시나 잃어버릴 때를 대비하고 싶군요.

supsun 2007-10-19 오후 6:44:05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가득하네요.

즐거운아이 2007-04-05 오후 9:07:30
개인적으로 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이 책이 끌리는군요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요즘 여러사람들을 만나다보니,하지현선생님의 말씀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영역의 전문지식은 많지만, 그 안에만 갇혀서 새로운 생각의 전환을 하기 힘들어한다는 것!그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그래서 저는 내 영역뿐만이 아니라 여러 영역에 접해보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추천된 책 잘 읽어보겠습니다 . 나름 예술분야계통에 직업을 가질 저라서 이곳저곳 여러가지 관심분야가 많습니다. 선생님의 관계의 재구성 책도 굉장히 궁금해서 읽어보려구요 ^^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ysjohn 2006-12-19 오후 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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