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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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재는 사회 각계 각층의 대표인물들이 이웃 사랑 나눔을 생각하며 추천해 준 책들을 소개해 드리는 곳입니다. 추천된 책들에 대한 느낌, 책에 대해 더 알고 계신 점들, 서재에 더 추천하고픈 책 등에 대해 말씀 남겨주시면
나눔의 기쁨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아프게 읽은 책,, "제비를 기르다"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오래 남을것 같아요,,
가그나
2010-04-27 오후 1:49:42
저는 윤대녕님의 광팬입니다. <은어낚시통신> 이후 나온 작품을 거의 섭렵한 것 같습니다. 윤대녕님의 소설은 마치 한폭의 세밀화를 본듯한 느낌이 듭니다. 때론 마음 깊은 곳까지 세밀하게 그려내는 듯 하여 아프면서도 위로가 되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작품들은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듯하여 책과 더불어 독자인 저도 성장합니다. 저는 불교 입문책인 '한글세대를 위한 불교'를 20대에 읽었는데, 그나마 쉽게 읽혀진 불교 관련 책이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었다니 반갑네요.
봄날햇살
2007-08-24 오후 2:03:35
요즘 공부하면서 윤대녕선생님 작품을 들추곤 하는데요.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추천해 주신 책 읽을게요. 특히 불교에 관해서...는 꼭 접해보고 싶은 책이군요
zzcoco1
2007-03-27 오후 9:24:12
호랑이는~ 정말 멋진 소설입니다. 윤대녕작가님 앞으로 멋진 소설 많이 써주세요.
사라
2006-08-08 오후 9:44:05
어제 새벽에서야 작가님의 신작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를 다 읽었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 없겠지만, 제게 큰 위안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전해야 할 듯 해서 찾아뵈었습니다. 항상 독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못난이
2005-10-21 오후 10:28:50
살아오면서 정말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생의 끝'이라는 느낌을 받았던 때, 윤대녕님의 책들을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남해 금산 보리암에도 다녀왔구요^^ 꼭 희망을 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힘들때 책과 대화는 나눌 수 있었습니다. 글을 가슴으로 쓰시는 것 같았어요.. 지금도 신간이 나오면 아주 떨리는 가슴으로 책을 사고 첫페이지를 펼쳐 듭니다.
arcamus
2005-10-17 오전 9:05:23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onesmy
2005-10-06 오전 11:28:31
10년전,고교생때, 윤대녕님의 <은어낚시통신>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도 찾아 읽고...<천지간>까지는 챙겨봤는데,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책 자체를 오랫동안 멀리하다가, 책을 가까이하지 않고는 살 수 없음을 깨닫고, 결국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읽으려니 어떤게 좋을지 많이 망설여져서, 아름다운 서재에 올라온 추천도서를 자주 참고하는데, 윤대녕님의 추천도서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몇자 남깁니다...
일단 윤대녕님 신작부터 읽어보고, 추천도서도 차례로 만나보렵니다.
써니
2005-10-03 오전 9:21:19
아름다운 서재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글 세대를 위한 불교는 저도 참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참, 그리고 가을이 되니 <은항아리 안에서> 를 읽고 싶네요. 요즘 건강이 좀 안 좋으시다고 들었는데 빨리 쾌유하시실 빕니다.
sellavy
2005-10-01 오전 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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