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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재는 사회 각계 각층의 대표인물들이 이웃 사랑 나눔을 생각하며 추천해 준 책들을 소개해 드리는 곳입니다. 추천된 책들에 대한 느낌, 책에 대해 더 알고 계신 점들, 서재에 더 추천하고픈 책 등에 대해 말씀 남겨주시면
나눔의 기쁨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유리가면을 수도 없이 봤는데 볼때마다 감정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주인공의 천재성에 감탄하다가 나도 이렇게 될수 있을까 의문을 품다가 천재들의 경지를 따르지 못하는 내 평범함에 실망합니다. 그러다가 포기하게 되지요. 천재의 이야기는 이야기로 남기고, 난 그냥 이대로 평범하게 살자. 이렇게 되더군요. 그런데, 천재와 나와의 괴리감을 느끼면서도 그 천재를 동경하는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이런 심리는 뭘까요?
choieull
2010-01-16 오후 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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