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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재는 사회 각계 각층의 대표인물들이 이웃 사랑 나눔을 생각하며 추천해 준 책들을 소개해 드리는 곳입니다. 추천된 책들에 대한 느낌, 책에 대해 더 알고 계신 점들, 서재에 더 추천하고픈 책 등에 대해 말씀 남겨주시면
나눔의 기쁨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황병기 선생님!제 평생에 꼭 한번은 뵙고 싶은 분입니다. 직장 초년시절 우연히 '깊은밤 그 가야금 소리'를 읽고 강한 전율을 느꼈었고 그 후로 가야금과 우리 고유의 것에 늘 관심을 갖고 살게 되었지요~ 성경만큼이나 반복하여 읽어도 늘 새로운 '논어집주'도 참 우리정서에 맞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삶에 있어서 순간순간 욕심을 잊고 산다는 게 몸에 배기까지는 많은 연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불혹을 맞이한 제겐 요즘 '욕심을 버리는 정도'와 '열정'사이의 균형을 맞추어나가는 게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leh1372 2009-05-03 오전 11:41:17
채근담에 도전하고 싶군요. 동양고전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아르뛰르 2009-03-29 오후 3:03:44
선생님의 음악세계와 어울리는 책들 같아요. 칼릴 지브란이나 동양의 고전이나 모두요.

꽃들에게희망을 2009-03-26 오후 3:35:01
황병기 선생님의 추천도서를 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채근담과 칼릴 지브란의 시집 모두 좋아하는 책이라 더욱 반갑네요. "우연처럼 만나 인생을 변화시킨"이란 수식을 붙일 수 있는 책을 저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chjbear 2009-03-26 오후 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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