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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재는 사회 각계 각층의 대표인물들이 이웃 사랑 나눔을 생각하며 추천해 준 책들을 소개해 드리는 곳입니다. 추천된 책들에 대한 느낌, 책에 대해 더 알고 계신 점들, 서재에 더 추천하고픈 책 등에 대해 말씀 남겨주시면
나눔의 기쁨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7년쯤 전인가요, 책 가시고기가 유명했을때 엄마가 가시고기 책을 사주셨어요. 다 읽고서 항상 추천도서가 쓰여있곤 하는 뒷장 책날개를 봤는데, 너무나 와닿는 짧은 글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이정명님의 <천년후에> 의 소개였죠. 한번 꼭 읽어보고 싶다생각했는데, 몇년 후에 사게 됐습니다. 읽고나서 바로 팬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이정명님의 <뿌리깊은 나무>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해서 읽었죠.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 멋진 글이었는데, 우연히 웹서핑 중 <바람의 화원>출간소식을 듣고 또 바로 구매하게 됐답니다. 지금 고3이라 바람의 화원 드라마를 시청하지는 못하지만 간간이 부모님이 보시는 걸 훔쳐보곤 해요. 소설도 드라마도 모두 멋진것 같아요! 언제나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amienne
2008-10-11 오후 5:57:33
책을 읽는 즐거움을 누리지 않는 것은 인생에 대한 모독이라는 말, 무척 와닿네요. 저도 한동은 인생을 모독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존중하기 시작했답니다.
김덤덤
2008-10-09 오후 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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