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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처음 경험하는 초고령화 시..
단호박: 일본은 '느긋하게 천천히'라는 키워드로 정책을 운영하고..
김선오의 시와 농담
지나갈 수 있는 곳이 빈 곳이겠지
쓰는 사람의 일이란 부재의 공간에 먼저 도착해 어렵게 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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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최근에는 도서관에 갔다가 일상 미스터리다운 사건을 겪었다...
맨 끝줄 관객 분더비니
환호와 경멸을 모두 받았던
천재 음악가 파가니니가 빚어낸 천상 혹은 악마의 멜로디 (..
7문 7답
변화가 절실한 당신에게 필
자기 안의 조언자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어 보시겠어요? “W..
가장 사랑했던 어느 여름날의 추억을 풀어낸 시집
미치고 펄쩍 뛰기의 언어로 쓸 수 있을까?
“이토록 작고 흥미로운 세계라니! 곤충의 세계는 지구 속 소우주와 같죠.”
일상이라는 행성을 벗어나 여행이라는 별을 향해 떠나는 순간
[김지우의 굴러서 세계 속으로] 장애인에게 서핑을 가르쳐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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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사건의 냄새가 난다
최근에는 도서관에 갔다가 일상 미스터리다운 사건을 겪었다. 책을 빌리려고 했더니 이미 대출 중인 도서가 있다는 안내가 나왔다. (20..
김선오의 시와 농담
[김선오 칼럼] 지나갈 수 있는 곳이 빈 곳이겠지
쓰는 사람의 일이란 부재의 공간에 먼저 도착해 어렵게 오는 말을 맞이하는 ‘문서 없는 제목’의 역할을 하는 것일까. 빈 곳에서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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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느낌이 있는 출판, 알렙]
사진으로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 『사진 인문학』
『사진 인문학』사진으로 어떻게말을 할 것인가?사진으로 말하기의 원리는시(詩)와 유사하다. 시는 일정한 형식안에서 리듬과 같은 음악적 요소와 이미지와 같은 회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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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의 굴러서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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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작고 흥미로운 세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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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 “소설가로 산 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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