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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년 0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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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384쪽 | 516g | 152*227*30mm |
ISBN13 | 9788952744586 |
ISBN10 | 8952744586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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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층나무집 에서 등장인물은 앤디와테리와질입니다. 앤디와테리는 원고를 만들어 책을만드는인물 입니다. 앤디는 글을쓰고 테리는 그림을그립니다. 그런데 테리가 자기가 쓸수 있다면서 엉터리 점 이야기를 만들어 버립니다.앤디 가 이야기경찰 이있다면서 말리지많 테리는 계속해서 글을쓰고 점
을 그려서 그림이터지고맙니다. 그래서 뒤죽박죽 섞이고 맙니다. 결국 앤디는 이게 꿈 이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 모습대로되지요. 하지만 이야기경찰이 나무집 에 왔습니다. 테리 와앤디 와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테리와앤디,질은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점 이야기 때문에 감옥의 같치고 말죠. 거기가 ’”이야기감옥”입니다.
그걸읽고나서 내가만약”앤디”였다면 이야기경찰한테 쫒껴다녀서 참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은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만약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117층나무집”을읽어보세요. 난 그런 이야기가나오니까 테리는 정말로 책 을 쓰면 안된다는 생각이듭니다. 117층 나무집 을보고 흥미진진 한 이야기예요. 117층나무집 말고도 “13층나무집이라는 시리즈 가 있는데요, 13층씩커지는 제목 이여서 제목이다달라요. 저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재미있는것 같으니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태어나고나서117층나무집을 꼭읽어보세요. 아주아주 재미있습니다. 읽어봐도돼고안읽어봐도돼요.
읽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보세요 !!!!!!!!!!!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나무집, 이번엔 117층입니다! 테리가 엉터리 점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진짜가 되었어요 근데 갑자기 이야기 경찰들이 나타나더니 테리&앤디 그리고 질을
쫓고 있었어요 근데 잡히고 말았죠
우여곡절 끝에 탈출했는데 배를 타고 도망가다가 어떤 섬에 도착했어요 거기에는 보관함이 끝도 없이 쌓여있었죠 그 안에는 동물, 나무 심지어 모래까지도 있었죠 모든것들이 안에 들어있었어요 근데 이응 서랍에 열쇠가 있었습니다 어떤 동물을 풀어뒀는데 갑자기 정리정돈 동물들이 나왔습니다 거기에서 이야기경찰들이 다시 나와서 테리&앤디 질, 그리고 정리정돈 동물들을 체포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배를 타고 갔는데 배에 구멍을 만들어 그 배는 가라앉았습니다 테리는 양탄자를 이용해서 하늘로 날았습니다 그렇게 나무집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다른 사람들은 나무집을 구경했습니다 저도 테리와 앤디 그리고 질과 함께 나무집에 가보고 싶어요
117층 나무집은 앤디와 태리가 지은책이다.옮긴이는 '오락처럼 즐길수 있는책' 이라고했다. 117층나무집은 누구나 읿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책 같다. 내용은 이야기경찰을 쫒는 내용이다. 새로 생긴 방은 아주아주 작은 조랑말목장,잠옷파티방,팬티박물관, 즉석 신진촬영부스, 대기실, 24시간안내데스크, 펭귄힘으로 나는 나무집 , 관광버스, 기념품가게를 갖춘나무집 관광안내소,죽음의문, 서커스장,마음껏먹는방, 연날리기언덕, 교통안전교육장,거대로봇격투장, 피라냐로 가득한 수상스키장이 있다. 피라나노 가득한 수상스키장이라니ㅜㅜ그리고 펭귄도 너무 귀엽게 그렸다. 등장인물은 앤디, 테리,질이다 출반사는 시공주니어다. 이책을 아빠가 선물해주셨을때 너무 기뻤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104층 나무 집도 읽었고 130층 나무집도 다 읽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읽으면 읽을 수록 책 속에 계속 빠져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하고 질과, 테리, 앤디를 좋아하고, 그중 질을 가장 좋아한다.
왜냐하면 질은 나 처럼 동물을 좋아하고 나는 맘 같으면 질처럼 아주 많이 동물을 종류별로 키우고 돌보고 싶다.
그리고 질도 나처럼 나와 같은 수의사 꿈을 갔고 있는 지도 궁금하다.
이번 117층 나무 집 책에는 실제로 있는 책을 큰코 사장님이 알려주셨다.
나는 그중에 모자 쓴 가래침 그것을 읽어 보있던 것 깉다.
그치만 이 책은 영어로 있다.
나는 지금 까지 읽었던 13층,26층39층 52층,65층 78층, 91층, 104층, 117층, 130층 나무 집 중에 모든 책이 다 재밌었지만 91층과 13층 나무 집이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
117층 나무집에 살면 얼마나 즐거울까? 상상만 해도 설렌다!
연날리기 언덕에도 가고, 맘 껏 먹을 수 있는 방도 가고......
하지만 엉터리 이야기를 쓰면 이야기 경찰에게 잡혀가 10억년 동안 감옥에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짜릿하고도 재밌는 나무집! 나도 거기서 살아보고 싶다.
그리고 작가라면 누구나 있어! 숟가락 연필!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그것만 있으면 모든게 될 것 같지만 역시 큰 코 사장님이 있다.
제시간 안에 원고를 가져오지 않으면 무서운 벌을 내리는 사장님.
그리고 비밀 하나. 말 그대로 큰코 사장님은 코가 대왕이다. 정말 웃기다.
하지만 앤디와 테리는 어떤일이 있어도 그 시간안에 원고를 완성한다.
다음에 130층 나무집이 나오면 책만들기 체험장도 생기고 뭐든지 다있는 방도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13층이 커진만큼 재미도 함께 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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