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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을 몽당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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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35

샘마을 몽당깨비

황선미 | 창비 | 2013년 02월 1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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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53g | 152*225*20mm
ISBN13 9788936461553
ISBN10 893646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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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00년에 출간한 그녀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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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 (초등학교 사서교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버들이를 사랑한 죄
인천인천길주초등학교6-* 김*의 | 2022-09-09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몽당깨비는 버들이를 좋아해 버들에게 잘 해주어서 벌을 받았다.

나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니 몽당깨비가 불쌍한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아이돌을 좋아해서 그 아이돌이 나오는 동영상에 좋은 댓글도 달아주고 포토카드도 사고 앨범도 사며 좋아했는데 갑자기 해체가 되었을 때 슬픈 감정과 몽당깨비가 버들이를 좋아해 잘 해주다가 벌도 받고 그랬는데 버들이는 정작 도깨비들과 짐승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대문 앞에 말머리와 말피가 있어 슬픈감정과 비슷한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버들이에게 "버들아 너가 어머니를 위해 도깨비와 짐승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할려고 말머리와 말피를 뿌려놓은 건 이해해 하지만 입장을 바꿔서 너가 도깨비들과 짐승들의 쉼털를 빼었다고 생각해보면 미안하지? 그러니깐 앞으로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어머니를 위한 버들이의 심정도 이해하는데 앞으로는 버들이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행동하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이책에 나오는 버들이처럼 되지 않기 위해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한 후 행동을 할것이고 몽당깨비처럼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을 려고 노력할것이다.

샘마을 몽당깨비를 읽고..
전남안심6-* 장*인 | 2021-08-2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샘 마을 몽당깨비를 읽으며

책을 읽은 소감

도심중 나타난 빗자루는 쓰레기 장으로 간다. 버들이를 사랑한 죄 라는 목차가 있는데 책중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었다.

몽당깨비는 착하고 아름다운 처녀 

버들이를 위해 원하는걸 모두 들어주었다. 그 부분에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했주었지만 안 되는 것까지 모두 해주어서 놀랐다.

그 마을에는 샘물이 있는데 버들이는

그샘물을 어머니께 가져다 드리고 몽당깨비는 그 착한 버들이가 안타까워 무슨일이든 해주고 싶어하니 나는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했다. 내가 몽당깨비였다면 

사랑하는 이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었을 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버들이도 욕심을 부려 벌을 받을것 이고, 난 모두 돼는줄 알았던 버들이가 안타깝고 알면서도 계속 원하는 것을 이뤄준 몽당깨비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된 사랑으로 인해 은행나무아래 300년간 같히라는 벌을 받은 몽당깨비에 개인적으로는 너무 엄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면 마땅한 벌이라고 생각도 든다.

나는 그렇게 하면 안돼고 거절하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내가 그상황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었을 것 같다 .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 되겠지만 현실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부탁을 ,그 간곡함 부탁을 거절 했을까?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샘마을 몽당깨비
서울서울원광초등학교6-* 육*은 | 2021-07-1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샘마을 몽당깨비-

황선미 장편동화

 

 

 나는 샘마을 몽당깨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이다. 교과서에는 버들이를 사랑한 죄라는 제목으로 나오는데, 몽당깨비가 나중에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주인공들에게서 어떤 도움을 받을지도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몽당깨비는 몽당 빗자루 도깨비로, 아픈 어머니를 치료하려고 새벽부터 도깨비 터에 샘을 뜨러 오는 버들이를 사랑하게 된다. 그 때문에 버들이에게 뭐든지 해 주었고, 그 결과 도깨비 터와 도깨비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분노한 대왕 도깨비는 몽당 도깨비를 새로 심은 은행나무 뿌리에 가둬놓고 1000년 동안 못 나오게 한 다음, 버들이의 후손들 중 여자들은 모두 심장병을 앓게 했고, 그들 중 한 명이 희생하지 않는 이상 그 저주는 계속되게 했다. 그리고 300년 후, 은행나무가 다른 곳으로 옮겨져서 몽당깨비는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나왔다. 그 뒤 많이 바뀐 세상에서 버들이에게 자신이 지어준 기와집을 찾게 되고, 그러는 도중 생각하는 인형 미미를 만나서 잠시 동행하게 된다. 찾은 기와집은 허물어져 있었으며, 그 안에는 보육원에서 도망친 남매 보름이와 아름이를 만나게 되었고, 그들을 도와주게 된다.

 이 책은 몽당깨비의 착하고 예의 없는 사람들은 못 참지만 순진한 성격이 잘 드러나 있다. 그리고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인형 미미가 몽당깨비를 가장 많이 도와준 것 같다. 반면에 몽당깨비도 미미를 많이 도와주었다. 둘은 서로에게 물질적인 도움이 아닌 심리적인 도움을 주어서 서로에게 더욱 의지가 되었던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서 도깨비의 능력 덕분에 미미가 걷다가 멈추고 속삭이는 곳에 식물과 곤충들이 불러졌는데, 이는 작가가 전체적으로 미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느낌이 들었다. 기억 장치가 고장 나서 안녕? 나는 미미야. -’까지밖에 하지 못했지만, 몽당깨비로 인하여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주인에게 더럽다고 버려졌다가 다시 가서 또 버려졌다. 하지만 이 슬픔을 이겨낸 미미가 참 대단하고 내가 본받아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만약 내가 파랑이였다면 진작에 몽당깨비와 연을 끊고, 편한대로 살았을 것 같은데, 파랑이는 대왕 도깨비의 명령이긴 했지만 세상을 위해서 미미에게 위에서 말했던 능력을 주고 몽당깨비에게 주는 것과 사람 때문에 너를 또 잃고 싶지 않아.”라고 한걸 보니 몽당깨비가 밉긴 해도 도깨비 터를 인간에게 빼앗긴 일이인간의 욕심과 몽당깨비의 순진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몽당깨비를 싫어하지 않는 것 같고, 몽당깨비의 잘못이여도 애써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우정을 중요시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보름이는 아직 어리지만 몽당깨비와는 다르게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는 것 같다. 반면에 아름이는 보름이보다 더 어려서 그런지 몽당깨비가 돈을 보여 달라는데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그냥 보여주는지, 혹시나 해서 내가 더 불안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름이에게는 판단력이 아름이보다는 더 좋은 보름이가 꼭 필요하다고 한 번 더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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