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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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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순이

박신식 저 / 정진희 그림 | 계림(계림북스) | 2003년 07월 1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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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40g | 153*224*20mm
ISBN13 9788953304680
ISBN10 895330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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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박신식
1969년 전남 순천 출생으로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MBC창작동화대상〉단편동화 부문 수상, <아동문예문학상>동시부문, <교육평론신인상>동시부문, <계몽사아동문학상>장편동화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풍납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계몽아동문학회, 21동행시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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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내동생순이
전북전주효림4-* 김*경 | 2016-08-03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단비라는 이름을 가진5학년 여자아이에게 4학년여동생이 생기게 된다. 이름은 강순이라고하고같은초등학교선생님인엄마네반이다.강순이는깡패같이사납고거칠어서깡순이란 별명까지 붙었다. 강순이가 단비네 집에 같이 살게 되자 단비는 엄마가 순이 에게 만잘 해 주는 것 만 같아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 단비는 그 사실을 친구들이 알면 왕따 가될 것 같아 숨겼다. 하지만 생일 파티 때 민아라는아이한테알려져서어쩔수없이사실을 말하면서 마지막에는 퉁명스럽게 자신도 싫다는 투로 말한다.

단비는 엄마 아빠가 순이 하고 비교해서 방으로 들어오니까 순이의 비밀일기장 을봤다. 단비는 엄마가 자신한테는 한 번도 써주지 않는 글을 보고 가출을 결심했는데 순이가 몰래 따라 나와서 미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순이의생일을알게됐고머리삔한쌍을선물로사준다.

겨울이 몰어 치던 날 저녁 엄마는 순이의 옷을 챙겼다. 다음날 순이와 함께 집에 갈려고 엄마네 반에 들려보니까 없었다. 집에 가보니까 없어서 다시 학교에 왔더니 엄마한테 순이 어디 갔냐고 물었다. 순이는 아빠와 함께 충청도 지역으로 갔다고 정확한 곳은 모른다고 했다. 학교 홈페이지를 보니까 순이가 문하정 선생님께 라고 순이의 글을 읽었다. 그렇게 엄마를 만나는 학생들은 엄마를 만나면 인사를 했다. 단비가엄마 사진을 보내주니까 순이는 고맙다고 했다.

나는 순이가 많이 힘들었는데 단비랑 단비네엄마가많이도와줘서다행이라고생각한다.

그리고 순이가 주변 환경 때문에 많이 거칠어지고 성격이 비틀어 진 것 같다.

순이가 처음보다 많이 좋아지고 착해졌다.

단비가 그래도 많이 순이를 이해 해준 것 같다.

 

내 동생 순이
경기고양성신5-* 김*진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내동생 순이'를 아는 오빠에게 추천받아서 읽게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단비라는 아이가 동생을 갖고 싶어했다.  엄마(4학년 선생님) 가 반에서 어려운일이 생긴 순이를 데려 오지만 순이는 학교에서 깡순이라고 불려서 싫어 하지만 둘은 친해진다.  그리고 헤어지지만 채팅을 하게된다. 
나는 책에서 단비가 동생을 갖게 해 달라고 하는게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나도 옛날에 언니 말고 나도 동생 갖고 싶다고 계속 말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순이가 오고 나는 단비네 엄마가 순이만 신경쓰는 걸 보고 질투하는 단비도 인상깊었다.  사실 나도 단비보단 엄마가 더 잘못이크다고 느낀다.  그 이유는 단비 엄마인데 순이에게만 신경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단비는 가출을 시도해서 목욕탕에 갔는데 거기서 순이를 만나서 같이 다녔다.  나는 이 장면도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나도 단비라면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욕탕  말고 다른곳에 갔을 것이다. 또한, 인상 깊은 이유는 순이와 단비가 친해지게 될 계기가 되었기때문이다.  또 마지막으로 나는  순이와 단비가 6학년 언니들과 싸웠지만 교무실에서 혼나는 장면 이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그 장면이  실감이 났고, 순이와 단비의 우정이 잘 느껴졌고  재미도 좀  있었기 떄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순이는 깡순이가 아니고 왜 순이라는 이름인지 알았지 그 이유는 욱하는 설질만 버리면 순한 순이라는 말인 것 같다.  나는 순이 같이 의리감있고 친근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욱하는 성질은 좀...   나는 단비 학교 얘들에게 전학간 순이는 의리감있고 착학고 친해지면 아주 재미있는 친구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희진이와 6학년 언니한테 순니와 단비가 고개 숙인것은 인사한게 아니고 앞으로는 남을 때리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다.  또 단비와 같은 반인 미나에게 그렇게 소문내고 다니지 말라고 그렇게 소문냈는데 그 소문이 거짓이면 창피하고 당사자 마음을 생각해 보라고 꼭 말해 주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이에게는 인제 욱하는 성질을 버리고 아빠도 만났으니 항상 밝고 예쁘게 살라고 말해 주고 싶고 단비에게는 앞으로 엄마와 순이를 미워하지말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 동생 순이
경남남해6-* 김*희 | 2008-09-1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을 사러 갔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왠지 이 책에 끌리게 돼서 사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단비라는 예쁜 이름의 5학년 여자아이 이다. 단비란 이름은 사람들 사이에서 달콤한 비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단비에게는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바람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루어지게 된다. 같은 학교 선생님인 단비의 엄마가 강순이란 4학년 아이를 집에 데려와 돌봐 주기로 하였다. 강순 이는 걸치고 우악스런 성격 탓에 강순이란 별명으로 학교 안에서는 유명한 아이이다. 그런데 단비는 그런 깡순이와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고 같은 방에서 함께 잠을 자며 한 식구처럼 지내게 되었으니 단비는 불편하다. 그래서 단비는 깡순이와 가까워지고 싶지가 않았다. 그 뒤 단비는 깡순이가 나타나면서 엄마와 아빠에게 받는 사랑이 절반은 강순이 에게 덜어주는것 같아 얄밉기도 했다. 단비는 가출을 한 뒤 깡순이와 많이 가까워 졌다. 학교를 갈 때도 깡순이와 함께 같다. 하교하고 있었는데 6학년언니들이 깡순이와 단비를 불렀다. 그 후로부터 단비와 깡순이는 훨씬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나도 단비처럼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단비와 순이의 사이는 훨씬 좋아진 게 정말 다행 이였다. 그 뒤 순이가 시골로 떠났을 때는 단비는 진심으로 슬퍼하는거 같아서 그 부분이 조금 슬픈 거 같았다.

순이는 착한 어린이
충남서산4-* 엄*진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은지는 이책의 주인공이다 별명은 깜비이다. 깜비의 뜻은 은지가 피부는 까맣고 말랐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나도 별명이 있다. 3학년때 유독 놀림이 심했었다. 엄기봉이라는 별명이다. 너무 짜증났다. 3학년때 유독 놀리던그 친구랑 헤어지게 되었다. 너무 좋았다~ 이제는 엄지공주다 너무 좋다! 은지네 엄마는 선생님이였다. 같은학교 다른반 선생님이다. 그런데 은지네 엄마반에는 깡순이가 있었다. 남자애들 쌍코피를 터트릴정도로 짱을 먹던 애였다. 그런애가 은지네 엄마반이라니.... 은지는 기분이 나빴다. 이젠 익숙하지만. 그런데 깡순이는 가정이 온전치 못했다. 아빠는 주정 엄마는 행방불명. 참 안됐다. 그러나 요즘엔 그런가정이 많다. 할머니랑 사는애들도 많고. 우리반에도 있을것이다. 늘 꼬질꼬질한애도 있고. 그래서 은지네 엄마가 순이를 키우기로 했다. 잠깐동안이다. 순이는 평소에도 건방졌다. 참고로 순이는 4학년 은지는 5학년이였다. 그러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순이는 은지에게 반말을 썼다. 은지 는 화가 치밀었지만 참았다. 나도 동생이 까불어서 짜증이난적 이 많다 그러나 안싸우는 사람은 0~1%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싸우면서 크는거니까. 그런데 부부싸움은 왜하는것일까? 다컷는데.. 크크크크크크 그러나 엄마아빠는 순이편만 들어주신다 순이마음 이해간다. 부모님은 우리편은 안들어주고 다른사람 편만 들어주신다. 짜증난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순이가 점점 변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순이가 언제 치마를 입고 학교에 갔다. 그런데 남자애가 아수께끼를 했다. 그런데 순이가 가만히 있을리 없다. 둘이 코피가 터지게 싸웠다. 그래서 그 남자애 엄마가 학교에 왔다. 은지는 순이가 엄마를 그렇게 슬프게 하는 것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은지는 순이에게 따구를 때렸다. 순이는 대답이 없었다. 내생각에는 은지의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그래도 따구는 심한거 같다. 말로 타이르면 될걸 그런데 나라도 때릴 것 같다. 우리 엄마를 그렇게 속상하게 하면 말이다. 순이는 점점 변화해 가고 있었다. 깡도 덜하고.그런데 이젠 은지가 문제다. 가출을 했기 때문이다. 순이는 일찍 일어나서 은지의 뒤를 밟았다. 은지는 저금통을 털어서 나왔다. 저금통의 돈으로 사우나에 갔다. 순이랑 같이 말이다. 순이는 탕에서 만났다. 나도 저금통 뜯으면 사우나는 갈비는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순이는 지금 깜빵 아니 감옥에 있는 아빠를 찾으러 공중전화를 걸었다. 사실 순이는 은지네 엄마한테 은지가 가출했다고 전화한 것 인데 은지는 모르고 있었다. 순이와 은지는 순이아빠 면회를 보고서 악세사리 점에 가서 핀하나를 샀다. (은지가 순이를) 둘은 완전히 자매가 되었다. 그래서 하나씩 머리에 꽂았다. 너무 예뻤다. 진짜 자매라도 이렇게 되질않을텐데.... (<-- 순전히 내 생각이다.) 그런데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 순이말이다.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계속 타이르거나 달래면. 난 지금 나에 만족한다. 수민이처럼 너무 예뻐도 예림이처럼 너무 공부를 잘해도 애들이 시샘하기 때문이다. 크크 나는 별 걱정을 다한다
내동생 순이
경기정자초등학교2-* 김*연 | 2006-09-1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집에 단비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단비는 동생이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단비는 엄마한테 말했어요.
"엄마. 저 동생이 갖고 싶어요."
그러자 엄마는 빙그레 웃으시며 단비를 보시다 웃으시며 다시
오이를 썰기시작했어요.
그러자 단비는 또 아빠께 가서 또 똑같은 말을 했어요.
그러자 아빠께서는 들어주실것 같았어요.
아빠께서도 신문을 보시며 빙그레 웃으셨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꿈나라에 갈 시간었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 단비는 잠을 자요.
그런데 새벽4시에 어떤 아이를 데려온다고 아빠랑 엄마가 이야기 하셨어요.
그러자 단비는 좋지만은 않았어요. 왜냐하면 아이가 들어오면 엄마 아빠가
그 아이만 좋아하고 예뻐할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날 단비는 엄마 아빠께 말했어요.
"저 동생 필요 없어요."
그러자 엄마는 황당한듯 물으셨어요.
"단비야 왜? 동생이 갖고 싶다고 했잖아"
그러자 단비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싫다고 했어요.
만약 내가 단비였어도 그랬을거예요.
그리고 몇 시간후에 어떤 아이를 데려오셨어요.
그 아이 이름은 깡패 순이 였어요.
그러자 엄마는 순이를 더 잘해주어서 질투가났어요.
며칠뒤에 내가 순이 볼을 때리자 순이도 주먹으로 '짝'소리나게 때렸어요
 그리고 그 습관은 계속되어 결국 순이는 순이 아버지에게 돌아갔어요.
그 후로 단비는 동생소리를 안 했어요.
나는 동생이 있어서 그런소리를 안 하지만 동생에게 잘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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