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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발행일 | 2008년 05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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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쪽 | 674g | 230*247*15mm |
ISBN13 | 9788937848872 |
ISBN10 | 8937848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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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엄마가 추천을 해서 읽게 되었다. 너무 재미 있어서 5번~7번 정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나기찬이라는 주인공이 매일 학교에 지각을 해서 친구의 추천으로 자명종 시계를 사게 되는 이야기이다.
첫번째의 시계는 "꼬꼬 자명종" 시계였다. 꼬꼬 자명종 시계는 아침에는 수탉이 울고 앙탉이 알을 낳으면 둥지에 알을 넣어주면 울음을 멈춘다. 그리고 다음날 우렁찬 소리로 수탉이 울기 시작했다. 그러자 암탉이 알을 낳았다. 그러자 기찬이는 시끄러워 귀를 막았다. 그러자 알이 굴러갔다.
다음날 기찬이는 다시 자명종 시계 가게로 찾아가 다른 시계를 샀다. 그것은 나뭇잎 자명종 시계였다. 아침에 이슬이 맺히면 이슬을 흔들어 주면 이슬이 사라진다.
나 같은 이렇게 많은 자명종 시계를 사지 않고 그냥 혼자 일어날텐데 왜 자명종 시계로 했을까? 그게 제일 궁금했다.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으악! 늦었다!가 나의 학교에서 자꾸 지각하는 저의 모습과 비슷할 것 같아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나기찬은 계속 학교에 지각을 해 집 옆에 있는 뭐든지 다 파는 가게에 가 가게아저씨가 추천해 주신 잠을 깨워 주는 시계 꼬꼬 자명종을 샀습니다.그런데 뭐든지 다 파는 가게가 있으면 다른 음식점,옷집,문방구등등이 다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꼬꼬 자명종은 너무 시끄럽고 안 일어나면 화를 내고 그래서 일어날 수도 없고 안 일어날 수도 없고 해서 그 시계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 뭐든지 다 파는 가게에 가서 아저씨는 조용히 깨워주는 시계 나뭇잎 자명종을 할 수 없이 또 다시 샀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아침에 재시간이 되면 차가운 빗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그리고 이기찬가 더 자려고 하면 거센 소나기가 덥쳐 학교까지 쓰려내려 왔습니다.이제 이기찬은 할 수 없이 긴장을 하며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야지 생각하며 잠을 쿨쿨 잤습니다.아침에 아침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저도 나기찬 처럼 핸드폰에 알람을 하고 잤는데 그땐 음악이 끝날 때 까지 잤습니다.나와 기찬이는 더 자는 게 버릇이 된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그리고 저도 긴장을 하고 내일 꼭 일찍 일어나야지 하고 잤는데 마술 같이 재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떻게 해서 일찍일어나야지 긴장을 하면서 자면 일찍 일어 날수 있었던 걸까?
이 책은 정말 웃시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지찬이가 늦게 와서 지각을 했는데 엉덩이로 이름을 쓸 떄 정말 웃겼다. 그리고 닭시계도 실패하고 이슬시계도 실패해 시계고 실패 하고 말았어요. 근데 스스로 깬 것을 보고 정말 좋겠고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맨날 지각쟁이 기찬이가 깬 것을 보고 선생님도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매번 지각하던 기찬이가 드디어 지각을 면재해서 기뻤을 것이다. 나는 기찬이가 정말 기쁘다. 지각을 면재한것은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지각을 많이 해서 혼이 난던적이 있다. 나는 그 생각을 하니 왜 늦게 일어났는지 궁금했다. 책을 읽으면 생기는 궁금증.. 어떻게 풀어 낼까? 고민이 생겨 참 신기한 책 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겨지는 것이 또한 신기하고 정말 정말 이상하다. 정말 신기한게 궁금하다. 내가 늦게 나서 늦게 일어난 걸지도 모르겠다. 어째 또 기찬이가 지각을 한한게 목표 중에 최고 목표였을 것 같다. 그 목표를 이기기 위해 노력한 기찬이가 랑스럽고 이 책을 만든 작가님도 잘 만드셨다고 생각하고 이 책은 정말 재미 있다.
나는 학교에 지각한 적이 있다.할머니집에 갔다와서 늦게 잠을 잤다.그래서 늦잠을 잤다.나는 지각해서 교실에 들어가는데 선생님께 혼날 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했다.기찬이는 매일 지각을 한다. 선생님께 혼나도 늦잠 때문에 지각을 한다.나도 어쩔때는 엄마가 께우면 조금만 더 잔다고 한 적이 있다. 기찬이도 나처럼 조금만 더 잔다고 하나부다.기찬이는 늦잠을 안 자려고 꼬꼬꼬 자명종 시계를 샀다.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서 이번엔 조용한 이슬 자명종을 샀는데 물이 폭우처럼 쏟아져서 해님 시계로 바꾸었다. 그런데 더 자려구 하다가 몸이 붕 떠서 하늘로 날았다. 이렇게 요란한 자명종시계가 있는데도 기찬이는 늦잠을잤다 왜 그럴까? 자명종시계가 아무리 시그러워도 일어나려는 마음이 없으면 못일어난다. 나도 공부할때 마음을 먹으니까 공부가 잘 됐다.내가 공부할 마음이 없으면 엄마가 아무리 해라해도 잘 안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뭐든지 잘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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