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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경영자 수업

열두 살 어니의

[ 양장 ]
윤승일 그림 | 을파소(21세기북스) | 2007년 03월 20일 | 원제 : : Beloved Dearly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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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경영자 수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564g | 155*230*20mm
ISBN13 9788950991319
ISBN10 89509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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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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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공주영상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열두 살 어니의 좌충우돌 경영자 수업』, 『색깔 요정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가 있다. 공주영상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열두 살 어니의 좌충우돌 경영자 수업』, 『색깔 요정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가 있다.
저자 : 도우 쿠니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어린이 연극의 극본을 써온 작가이다. 그의 작품들은 연방예술기금, 맥아더 재단, 케네디 센터, 알라바마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등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연극 무대에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얼마 전 소니 영화사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상영할 작품을 개작하는 일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연극으로 공연되어 아직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극본을 동화로 다시 쓴 첫 작품이다. 쓴 ...
역자 : 김보영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행복이 가득한 집> <이매진>< 마담 휘가로> 등의 잡지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면서 국내에 좋은 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을 파는 외계인, 미친 초록별에 오다』 『변화의 선물』 『찰스 다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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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열두 살 소년 어니는 타고난 사업가이자 장사꾼이다. 무슨 사업을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던 어니는 학교에서 치즈버거 장사를 한다. 맛없는 급식에 신물을 내던 아이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지만, 그만 선생님에게 들켜 교장실로 끌려간다. 교장 선생님은 아빠를 호출하고, 어니는 된통 야단을 맞는다. 아빠는 어니에게 아이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면 외출을 금지시키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그러나 그 정도로 그만둘 어니가 아니다. 엄마의 장례식 비용이 많이 들어서 아직도 그 빚을 갚는다는 아빠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어니는 ‘애완동물 장례식 사업’을 시작한다. 회사를 운영하려면 직원이 필요한 법. 적임자를 물색하던 어니에게 더스티와 토니가 눈에 띈다. 더스티는 폐품이나 버려진 물건들로 뭔가를 뚝딱거리고 만들기 좋아하는 소년이다. 토니는 삽을 들고 다니며 땅에 구멍 파기를 취미로 삼는 이상한 소년이다. 어니는 그들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동네 버려진 공터를 장례식장으로 꾸민다.

이제는 고객을 끌어 모을 차례. 고객 홍보를 위해 광고지를 만들어 나선 어니가 처음 마주친 사람은 고양이 아줌마다. 수십 마리의 고양이들을 키우며 이웃과 전혀 교류하지 않는 미스터리한 사람이다. 고양이를 통통하게 살찌워 고양이탕을 해먹는다는 소문 때문에 모두 아줌마를 무서워한다. 그러나 어니에게는 최고의 고객이다. 어니는 용감하게 고양이 아줌마에게 다가가고, 대화 도중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장례식에서 직업적으로 울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문 ‘울보’를 찾아 나선 어니는 스위밍풀을 소개받아 인터뷰를 한다. 스위밍풀은 위로 다섯 명의 오빠가 있고 야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하는 남자 같은 여자 아이다. 전혀 울보처럼 보이지 않는 스위밍풀의 모습에 어니는 실망하고, 스위밍풀도 남들 앞에서 질질 짜는 모습을 보이느니 차라리 돈을 벌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스위밍풀이 가장 좋아하는 오빠가 부모님과의 불화로 집을 나가자, 스위밍풀은 오빠를 돕기 위해 일을 맡기로 결심한다.

이들이 맡은 첫 장례식은 토끼 장례식이다. 더스티가 예술적으로 멋지게 만든 관에 토끼가 눕혀지고 많은 아이들이 모인 가운데 장례식이 거행된다. 추도사를 처음 해보는 어니는 자꾸 이상한 말을 늘어놓고, 자칫 첫 장례식이 엉망이 될 위기가 닥친다. 게다가 울어야 할 스위밍풀은 눈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 집 나간 오빠 생각에 스위밍풀이 갑작스레 울음을 터뜨리고, 덩달아 장례식장은 울음바다로 변한다. 이로써 첫 장례식은 대성공으로 끝난다.
이후 어니의 사업은 갈수록 번창한다. 고양이, 쥐, 이구아나, 도마뱀 등 애완동물을 가진 동네 모든 아이들이 장례식장을 이용하려고 해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그러나 사업이 번성할수록 일은 자꾸 이상하게 흘러간다. 관을 만들고 장례 이벤트를 준비하는 더스티는 자기의 일에만 너무 몰두한 나머지 점점 더 일을 크게 벌여 수익을 줄게 만든다. 게다가 스위밍풀은 봉급 인상 문제로 어니와 싸우다가, 결국 혼자 사업을 하겠다고 나가 버린다.

그러나 혼자 나선 스위밍풀이나 스위밍풀 없는 장례를 하는 어니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어니는 여러 가지 문제로 더스티와 다투면서 더욱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낀다. 고양이 아줌마의 조언도 소용없이, 결국 팀은 해체되고 만다.
그 즈음, 어니의 강아지 러비가 죽는다. 러비는 어니의 엄마가 키우던 강아지였다. 러비가 죽자 어니는 그 빈 자리를 더욱 크게 느끼고, 그 동안 쌓아온 슬픔을 터트린다. 어니는 아빠에게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이제 사업을 진짜로 그만두겠다고 고백한다. 한편 러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스위밍풀과 더스티는 어니를 위해 다시 뭉치기로 약속한다. 더스티는 러비를 위해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관을 만들고, 스위밍풀은 울음과 탄식으로 가득 찬 장례식이 아니라 어니를 격려하고 위로해주기 위한 축제 같은 장례식을 준비한다. 친구들의 노력과 우정을 눈치 챈 아빠는 어니에게 러비를 위한 장례식을 허락하고, 모든 친구들이 모여 특별한 장례식을 거행한다. 그리고 엄마의 빈 자리를 받아들이지 못해 갈등하던 어니와 아빠도 따뜻한 화해를 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타고난 사업가 어니에게
인천경인교육대학교부설6-* 임*수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니! 너는 참 대단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칭찬을 덧붙인다면 타고난 사업가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 걸. 그건 너도 인정하지?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아이들에게 치즈버거를 팔았잖아. 물론 그 일로 인해 교장실에 불려가서 반성문을 쓰고 아빠까지 오시게 됐지만 말이야. 그래도 치즈버거는 인기가 좋았잖아. 서로 먹겠다며 우르르 몰려든 걸 보면 아마 나였어도 매콤 달콤한 소스가 듬뿍 들어간 치즈버거가 1천오백 원이라는데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 급식이 먹기 싫을 때는 네 치즈버거를 사먹었을 거야.

 교장선생님 앞에서 당당하던 너의 모습은 사업가의 자질이 충분해 보였어. 꾸짖는 교장선생님께 “저는 학교 규칙을 어기지 않았어요. 저는 단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랐을 뿐이에요.”라고 말했잖아. 그때 나였다면 “교장선생님, 죄송합니다. 다시는 학교에서 치즈버거를 팔지 않겠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했을 거야.

 너는 치즈버거 말고도 방학숙제도 팔고 스케이트보드를 빌려주면서 돈을 받기도 했잖아. 하지만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들어. 친구들끼리는 그냥 빌려줄 수도 있는데 너무 돈만 생각한 것 같아. 친구들이 치사하다고 그랬을 거야. 그래서 넌 제대로 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애완동물 장례식 사업’

 너는 그런 기상천외한 사업을 시작한 일도 대단하지만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장님으로서의 리더십도 아주 훌륭히 해낸 거야! 12살의 다른 친구들은 이 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 같니? 음, 내 생각에는 거의 모든 친구들이 ‘학원가기도 바쁘다, 말도 안 돼,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만족할래, 이 나이에 무슨 사업이야.’하고 본인은 물론이고 친구가 한다고 해도 뜯어말리지 않았을까 싶어.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너의 사업에 동참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 아무도 너의 사업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더라면 아마 너는 지금쯤 멋지게 성공한 사업가가 아니라 교실 책상에서 열심히 수학 문제나 풀고 있는 평범한 12살 남학생이겠지.

 너 그거 아니? 있잖아. 전 세계적으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대. 난 아메리카나 유럽 쪽이 특히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도 많아.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뱀, 토끼, 거북’등. 우리 집에선 금붕어와 구피를 키우지만 밖에 나가보면 목줄을 해서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도 많고, 안고 다니는 토끼나 고양이도 많이 볼 수 있어.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키우던 강아지가 죽으면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려야한다지 뭐야. 정말 끔찍한 일 아니니? 그래서 난 네가 애완동물 장례식 사업을 사람 장례식 사업인 상조처럼 크게 확장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지 않고 너의 도움을 받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테니 말이야.

 우리 집에선 금붕어와 구피를 키운다고 했잖아. 그런데 한 달을 넘기기가 힘들더라. 물도 일주일에 한 번 갈아주고 먹이도 적당히 매일 주는데 오래 살지를 못해. 어제 또 구피 한 마리가 죽었어. 순간 누가 떠올랐는지 아니? 바로 네가 떠올랐어. 너, 빨리 이 사업을 확장해. 그럼 바로 내가 전화할게. 구피는 작으니까 관이 크지 않아도 되고 땅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도 되니 장례비용은 싸게 해줄 거지?

 ‘가시는 길 편안하게 내 애완동물처럼 모시겠습니다. 정성을 다하는 어니 애완동물 장례!’

어때?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어쨌든 너를 위해 만든 광고문구가 마음에 드니? 네가 이 사업을 우리나라에서까지도 크게 확장해 모든 애완동물 장례식을 정성들여 처리해 주는 거야. 죽었다고 비참하게 버려지는 가엾은 동물들이 없도록 말이야. 그리고 네가 내 마음에 쏙 들었던 이유는 네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꿔주었기 때문이야.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런 돈을 버는 사업 같은 건 어른들이나 하는 일로 생각하지. 거기엔 부모님들한테도 조금은 문제가 있어.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 드릴라 싶으면 ‘그런 거 할 시간 있으면 공부나 해! 시험 잘 보면 용돈을 두 배로 올려줄 테니 공부나 더 했으면 좋겠구나!’라고 말씀 하시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선 1년에 네 번 아나바다 알뜰장터를 개장하는데 나도 그때마다 엄마 따라 구경 가고 있어. 장터에 가보면 작아서 못 입게 된 옷이며 신발, 액세서리, 책 등을 가지고 와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싸게 팔아. 내 또래의 어린이들부터 중고등학교 언니오빠들, 어른들이 참여하지. 천 원, 2천 원이 왔다 갔다 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의 물건을 사는 사람에겐 깎아주는 미덕도 발휘해. 어니 네 사업에 비하면 알뜰장터에 모인 사람들은 보따리 장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지갑에 천 원, 2천 원의 수입이 쌓일 때면 뿌듯하기도 할 것 같아.

 너를 만난 후 나의 생각이 바뀌었어. 앞으론 알뜰장터에 구경만 가지 않고 직접 안 쓰는 내 물건들을 챙겨 가지고 가서 나도 참여해야겠어. 부모님께 용돈 올려 달라하지 않고 사람들과 직접 부딪혀가며 내 힘으로 용돈을 벌어볼 생각이야. 그리고 더 나아가 내가 잘하는 종이접기, 십자수, 뜨개질을 해서 함께 파는 거야. 난 꼼꼼해서 잘할 수 있거든. 그렇게 해서 모인 수입은 통장을 만들어 차곡차곡 저금하면서 다른 근사한 계획을 세울 거야. 지금 당장은 너처럼 큰 사업구상은 못해도 너 때문에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아무것도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업가의 철학을 나도 깨우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시작해보려고 해.

열두살 어니의 좌충우돌 경영자수업
경기고양한수6-* 서*예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좌충우돌 경영자 수업 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난 처음에 대단한 부모님 덕분에 어려서부터 경영자 수업을 받는 재벌가의 아이쯤 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겉표지에는 전혀 재벌 같지 않은 옷차림을 하고 있는 소년이 보였다. 그래서 과연 무슨 내용일까? 싶은 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겨났었다. 그러면서 예전에 보았던 미국의 재벌들과 우리나라의 재벌들의 차이를 알려주는 뉴스 생각이 났다. 미국의 재벌들은 대부분 내가 잘알고있는 빌게이츠와 워렌 버핏과 같이 자수성가한 모습이었는데 우리나라의 대표 재벌인 삼성, LG 등은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렇게 나는 외국과 우리나라의 재벌 차이를 떠올리며 겉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의 주인공 어니는 어떻게 경영자 수업을 받는것인지 궁금해졌다. 또 경영자라는 단어는 말하기는 쉬워도 실제 경영자가되면 매우 힘들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에서 난 나와 같은 나이인 친구 어니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 부자라고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어니는 가난한 형편에 엄마까지 돌아가셔서 무척이나 안좋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니는 엄마가 있고 부자인 아이들보다 더 명랑하고 쾌활한 모습을 보인다. 평소 부모님에게 항상 요구만하고 말도 잘 안들었던 나의 행동이 생각나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생활이 반성되기도한다. 부모님은 항상 내 부탁이면 뭐든지 다 들어주셨는데 평소 그런 모습이 습관이 되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는데 많이 죄송해졌다.

그런데 어니는 아직 어린다고만 생각했던 내 나이에 사업까지 하고있었다. 어니와 더스티가 함께 빈 공터에서 애완동물 장례식 사업을 하기로 하는데 난 학교에서 아이들 상대로 했던것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장례식 사업은 정말 힘들것 같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장례식은 가족이었던 동물과 헤여져야만 하는 사람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일인데 내 생각에 아직 어니같은 어린아이들이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쉽게 감당하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기왕 시작한 일이니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과를 이루었으면 하고 바랬다.

가끔은 자존심이 강한 두 친구와 새로이 동업자가 된 스위밍 풀 사이에서 자기 주장만 하며 싸우기도 했지만 결국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의논해가면서 장례식 사업을 멋지게 꾸려나갔다. 그러한 친구들의 사업이야기를 읽으면서 난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소문났던 무서운 아줌마가 착한 아줌마였던것을 알게되면서 첫 번째 교훈을 얻게되었다. 그건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것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뒷부분의 스위밍풀과 어니가 싸운 장면에서 였는데, 평소에 친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서로에게 더 편하게 대하다 보니 서로 싸우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나와 동생의 평소 모습처럼 말이다.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개가 된 어니의 개 러비가 자신의 주인인 러비의 엄마를 잊지못해 시계를 품에 안고 죽었던것도 절대 잊지 못할것 같다. 처음에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했기에 안될것이라고 내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친구들은 돈도 많이 벌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것을 보면서 어린이라고 무조건 사업을 못한다는 가졌던 나의 편견은 사라졌다. 대신 이제부터 나도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부자가 되기위해서 내 미래의 성공한 모습을 꿈꾸면서 실질적인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타고난 사업가 어니에게
인천경인교육대학교부설5-* 임*수 | 2010-09-2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니! 너는 참 대단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칭찬을 덧붙인다면 타고난 사업가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 걸. 그건 너도 인정하지?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아이들에게 치즈버거를 팔았잖아. 물론 그 일로 인해 교장실에 불려가서 반성문을 쓰고 아빠까지 오시게 됐지만 말이야. 그래도 치즈버거는 인기가 좋았잖아. 서로 먹겠다며 우르르 몰려든 걸 보면 아마 나였어도 매콤 달콤한 소스가 듬뿍 들어간 치즈버거가 1천오백 원이라는데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 급식이 먹기 싫을 때는 네 치즈버거를 사먹었을 거야.
교장선생님 앞에서 당당하던 너의 모습은 사업가의 자질이 충분해 보였어. 꾸짖는 교장선생님께 “저는 학교 규칙을 어기지 않았어요. 저는 단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랐을 뿐이에요.”라고 말했잖아. 그때 나였다면 “교장선생님, 죄송합니다. 다시는 학교에서 치즈버거를 팔지 않겠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했을 거야.
너는 치즈버거 말고도 방학숙제도 팔고 스케이트보드를 빌려주면서 돈을 받기도 했잖아. 하지만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들어. 친구들끼리는 그냥 빌려줄 수도 있는데 너무 돈만 생각한 것 같아. 친구들이 치사하다고 그랬을 거야. 그래서 넌 제대로 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애완동물 장례식 사업’
너는 그런 기상천외한 사업을 시작한 일도 대단하지만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장님으로서의 리더십도 아주 훌륭히 해낸 거야! 12살의 다른 친구들은 이 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 같니? 음, 내 생각에는 거의 모든 친구들이 ‘학원가기도 바쁘다, 말도 안 돼,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만족할래, 이 나이에 무슨 사업이야.’하고 본인은 물론이고 친구가 한다고 해도 뜯어말리지 않았을까 싶어.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너의 사업에 동참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 아무도 너의 사업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더라면 아마 너는 지금쯤 멋지게 성공한 사업가가 아니라 교실 책상에서 열심히 수학 문제나 풀고 있는 평범한 12살 남학생이겠지.
너 그거 아니? 있잖아. 전 세계적으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대. 난 아메리카나 유럽 쪽이 특히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도 많아.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뱀, 토끼, 거북’등. 우리 집에선 금붕어와 구피를 키우지만 밖에 나가보면 목줄을 해서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도 많고, 안고 다니는 토끼나 고양이도 많이 볼 수 있어.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키우던 강아지가 죽으면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려야한다지 뭐야. 정말 끔찍한 일 아니니? 그래서 난 네가 애완동물 장례식 사업을 사람 장례식 사업인 상조처럼 크게 확장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지 않고 너의 도움을 받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테니 말이야.
우리 집에선 금붕어와 구피를 키운다고 했잖아. 그런데 한 달을 넘기기가 힘들더라. 물도 일주일에 한 번 갈아주고 먹이도 적당히 매일 주는데 오래 살지를 못해. 어제 또 구피 한 마리가 죽었어. 순간 누가 떠올랐는지 아니? 바로 네가 떠올랐어. 너, 빨리 이 사업을 확장해. 그럼 바로 내가 전화할게. 구피는 작으니까 관이 크지 않아도 되고 땅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도 되니 장례비용은 싸게 해줄 거지?
‘가시는 길 편안하게 내 애완동물처럼 모시겠습니다. 정성을 다하는 어니 애완동물 장례!’
어때?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어쨌든 너를 위해 만든 광고문구가 마음에 드니? 네가 이 사업을 우리나라에서까지도 크게 확장해 모든 애완동물 장례식을 정성들여 처리해 주는 거야. 죽었다고 비참하게 버려지는 가엾은 동물들이 없도록 말이야. 그리고 네가 내 마음에 쏙 들었던 이유는 네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꿔주었기 때문이야.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런 돈을 버는 사업 같은 건 어른들이나 하는 일로 생각하지. 거기엔 부모님들한테도 조금은 문제가 있어.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 드릴라 싶으면 ‘그런 거 할 시간 있으면 공부나 해! 시험 잘 보면 용돈을 두 배로 올려줄 테니 공부나 더 했으면 좋겠구나!’라고 말씀 하시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선 1년에 네 번 아나바다 알뜰장터를 개장하는데 나도 그때마다 엄마 따라 구경 가고 있어. 장터에 가보면 작아서 못 입게 된 옷이며 신발, 액세서리, 책 등을 가지고 와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싸게 팔아. 내 또래의 어린이들부터 중고등학교 언니오빠들, 어른들이 참여하지. 천 원, 2천 원이 왔다 갔다 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의 물건을 사는 사람에겐 깎아주는 미덕도 발휘해. 어니 네 사업에 비하면 알뜰장터에 모인 사람들은 보따리 장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지갑에 천 원, 2천 원의 수입이 쌓일 때면 뿌듯하기도 할 것 같아.
너를 만난 후 나의 생각이 바뀌었어. 앞으론 알뜰장터에 구경만 가지 않고 직접 안 쓰는 내 물건들을 챙겨 가지고 가서 나도 참여해야겠어. 부모님께 용돈 올려 달라하지 않고 사람들과 직접 부딪혀가며 내 힘으로 용돈을 벌어볼 생각이야. 그리고 더 나아가 내가 잘하는 종이접기, 십자수, 뜨개질을 해서 함께 파는 거야. 난 꼼꼼해서 잘할 수 있거든. 그렇게 해서 모인 수입은 통장을 만들어 차곡차곡 저금하면서 다른 근사한 계획을 세울 거야. 지금 당장은 너처럼 큰 사업구상은 못해도 너 때문에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아무것도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업가의 철학을 나도 깨우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시작해보려고 해.
어니 못지 않은 내 친구 민수
경기수원정자6-* 김*진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니는 자기 또래의 소년, 소녀들과는 조금 다르다.

어니는 친구들보다 먼저 사업에 눈을 떴다. 정말 어니는 다른 사업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기발한 생각이 많고 수완이 좋다. 친구들을 고객으로 숙제를 팔거나 스케이트보드를 대여해주고 대여료를 받기도하고 학교 급식이 불만인 고객을 위해서 치즈버거를 팔기도 한다. 그렇지만 바가지를 씌우지 않는 정직한 장사꾼이다. 하지만 어니의 아버지는 아들의 사업을 반대하고, 교장 선생님에게서 어니가 학교에서 벌인 사업이야기를 듣게 되면 용돈을 줄이거나 외출 금지 같은 벌을 내린다. 그렇지만 나처럼 고집이 센 어니는 아빠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또 다른 사업을 준비한다. 그리고 주인 없는 공터에서 애완동물 장례식을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나라도 용돈이 줄어들고 벌을 받아야 한다면 사업동을 줄이거나 아빠 몰래 일을 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정말 닮고 싶은데 고집이너무 센 것 같다. 아마도 이야기 속의 어니는 교장 선생님의 눈에 뛰지 않게 피해 다녀야 하는 불쌍한 아이일 것이다. 교장 선생님은 어니를 보고 눈빛으로 경고를 주고 어니는 창피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갈 것이다. 제삼자로서는 무척이나 재미있지만 당사자는 정말 죽을 맛일 것이다. 다행이도 나는 징계를 받으러 교무실에 간 적이 없다. 나는 교장, 교감 선생님의 눈 밖에 날 짓은 하지 않는 그냥 평범한 아이인 것이다. 한 번 다른 아이가 수업 끝나고 교무실 오라는 말을 듣고 초조해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불쌍해 보였다. 그런 경험은 꼭 해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한다.

어니가 사고뭉치여도 자신의 꿈을 확실히 정한 것은 모두가 본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업가가 꿈인 내 친구 민수도 분명히 어니처럼 기발한 아이디어가 쏟아나는 어리를 가진 사업가가 될 것이다. 만약 민수가 사업가가 되어서 돈을 많이 번다면 나를 잊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중에 민수의 사업이 잘 되지 않는다면 내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겠다. 민수같이 능력이 좋은 아이는 사업가가 아니라도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내 장래희망을 확실히 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열두살 어니의 좌충우돌 경영자 수업
서울서울성수6-* 김*민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하세요? 서울성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6학년 김수민 입니다. 이책은 제가 산 책중 가장 소중한 책 같고, 언제 읽어도 질리지 않을 책같습니다. 코엑스 서점에 갔다가 본 이책은, 이곳  YES24에서 구매를 했고, 구매한것을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어니 이고, 열두살이라는 나이에 경영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나는 이제것 경영을 돈벌기 위한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 경영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어니가 이것을 알려주었고, 주변의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 인지도, 내게 알려 주었습니다. 처음에서는 사소한 일상생활에서 부터 시작된 장사는 아버지 '레드'의 말을 듣고 시작된 장례식 사업을 으로 번창해 나갔고, 이 이일을 통해 토미,더스티,스위밍풀 과 같은 동업자 겸 친구가 되었고, 어니도 경영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어니가 경영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가르켜준 사람이 바로 '고양이 아줌마'  이고, 고양이 아줌마는 아이들 사이에서 무서운 사람으로 소문난 아줌마 였습니다. 그렇지만 어니는 애완동물을 가장 많이 데리고 살고 있는 고양이 아줌마를 놓이고 싶지 않아 그 아줌마에게 다가갔고, 그일 덕분에 아줌마는 마음의 문을 열고 좋은 고객이 될수 있었습니다. 이외 에도 베티, 등등 의 몇몇 친구들이 어니의 장례식에 참가해 주었고, 스위밍플이 어니와 싸우고 난후, 토미의 말을 듣고,  교훈을 일 이 있었습니다. 스위밍풀이 어니에게 한말은 제 가슴에도 세겨졌습니다. "똑똑한게 아니라 기술이 있는거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돈을 받는거야 그렇게 하면 그게 바로 사업이 되니가" 이말은 경영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나타낸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책에서 내가 가장 감동적이였던 부분은, 러비가 죽은 일이였고. 이일을 통해 레드씨(어니의 아버지) 는 어니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런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어서 내게는 마음에 와다았습니다.

친구란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인생에서 독을 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를 믿고 배려해주면, 독이 아니라 도움이 더 많이 올수있습니다.

나는 이책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고, 이 교훈이 내가 커서까지도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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