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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천 저학년 대표동화

강소천 글/김민선 그림 | 교학사 | 2001년 12월 31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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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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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344g | 190*235*20mm
ISBN13 9788909071529
ISBN10 890907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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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이다. 함흥 영생 고등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1930년, 어린이 잡지인 〈신소년〉과 〈아이생활〉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뒤 주로 동시와 동요 노랫말을 쓰다가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25 때 홀로 월남해 문교부에서 교과서 만드는 일을 했다. 어린이 잡지인...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이다. 함흥 영생 고등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1930년, 어린이 잡지인 〈신소년〉과 〈아이생활〉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뒤 주로 동시와 동요 노랫말을 쓰다가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25 때 홀로 월남해 문교부에서 교과서 만드는 일을 했다. 어린이 잡지인 〈새벗〉과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있으면서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동화작가 마해송 등과 함께 ‘어린이 헌장’의 초안을 썼다.
한국 아동문학 연구회 회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강소천은 196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5년 강소천의 업적을 기리며 ‘소천아동문학상’이 제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표작으로 동요(가운뎃점)동시집 『호박꽃 초롱』, 동화집 『조그만 사진첩』, 『꽃신』, 『꿈을 찍는 사진관』, 『무지개』, 『인형의 꿈』, 『꾸러기와 몽당연필』, 『대답 없는 메아리』, 『해바라기 피는 마을』 등이 있다.
세종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동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디비전 일러스트그룹에서 활동 중이며 여러 번의 일러스트전시회를 가졌다. 그린 책으로는 『무엇이든 척척 일하는 자동차』『달동자야 어디 사니?』『어디어디 숨었니?』『가자 지구로』등이 있다. 세종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동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디비전 일러스트그룹에서 활동 중이며 여러 번의 일러스트전시회를 가졌다. 그린 책으로는 『무엇이든 척척 일하는 자동차』『달동자야 어디 사니?』『어디어디 숨었니?』『가자 지구로』등이 있다.
글 : 강소천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나, 1963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동시 <닭>을 비롯해, 동요 <어린이 노래>, <꼬마 눈사람>등 지금까지도 즐겨 불리는 수많은 동요와 동화들을 남기셨습니다. 대표 작품집으로는 동시집 <호박꽃 초롱>, 동화집 <조그만 사진첩>, <꿈을 찍는 사진과>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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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늘 먹기
서울서울동답3-* 장*민 | 2011-09-1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한 남자아이가 입안에 마늘을 물고 울고 있기 때문이다.
 어미 다람쥐가 아기 다람쥐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나가다가 그만 웅길이라는 아이에게 잡히고 만다.
아기 다람쥐는 어미 다람쥐를 구하기 위해 아저씨 다람쥐와 의논을 했다.
다음 날, 아저씨 다람쥐가 늦은 밤에 웅길이네 집까지 찾아갔고, 어미 다람쥐를 찾았지만 구하지 못하여 아기 다람쥐는 아쉬워 했다.
 어느 날, 아기 다람쥐는 어미 다람쥐를 꼭 보고 싶어서 아저씨 다람쥐한테 졸랐다.
그러지 않으면 혼자서라도 늦은 밤에 나가 웅길이네 집을 찾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같이 나갔다.
 아기 다람쥐는 어미 다람쥐를 보아서 좋았지만 구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다음 날 아저씨 다람쥐가 아기 다람쥐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었다. 혼자 웅길이네 집을 찾으러 나간 것이었다.
 아기 다람쥐가 밤쯤 되어 웅길이네 집을 찾았다. 웅길이는 병이 났다. 그런데 다람쥐가 도토리 까는 것을 보고 싶어했다. 그래서 도토리를 찾으러 갔다. 어미 다람쥐는 이때다 하며 밖으로 나왔다.
그냥가면 아기 다람쥐가 속상해 할까봐 도토리 몇 개를 주웠다.
그런데 집에 와 보니 아기 다람쥐는 없었다. 아기 다람쥐가 어미 다람쥐 냄새에 홀려 있었다. 그때
어머 다람쥐는 밖으로 나갔고 아기 다람쥐가 갇힌 것이었다.
 이렇게 어미 다람쥐가 무사히 올 수 있었는데 찾으려다가 결국 자신이 잡히니 안타까웠다.
 나라면 어미 다람쥐가 올때까지 꾹 참고 있을 것이다.

마늘먹기를 읽고
충남서산서동2-* 나*현 | 2009-08-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돌이는 정말 잘 참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마늘을 5개나 먹었기 때문입니다. 난 마늘을 한개만 먹어도 우는데. 그리고 이책은 여러가지 제목이 있어요. 그중에서 특히 "아기 다람쥐"가 제일 재미 있었어요. 슬픈 것은 엄마다람쥐가 껑충껑충 신나게 산으로 놀러온 아이들에게 잡혀간것이고 재미있는 부분은 아기다람쥐와 엄마다람쥐가 같이 도톨이를 먹는 것이에요. 또 아기다람쥐에 나오는 주인공들중 아저씨다람쥐가 엄마다람쥐가 잡혀간 데에 가서 엄마다람쥐를 만나고 아기다람쥐를돌봐준 것을 본받아야겠어요. 아저씨다람쥐는 정말 착하고 정직해요. 다른 동물들이나 사람들이 본받을 만하죠! 안그래요? 그러니 이제 저도 어떤아이가 길을잃던가 그러면 내가 꼭 달려가서 구해줄거예요. 그럼 나도 착한 어린이가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에 아기 다람쥐가 엄마의 냄새를 맡고 다람쥐통에 들어갔는데 아저씨다람쥐가 구하러 갈까요? 만약 아저씨다람쥐가 도와주지 않으면 제가 이책으로 들어가서 아기다람쥐를 풀어줘서 엄마를 찾아줄거예요. 그런 다음 아기다람쥐가 엄마를 찾으면 저도 기쁘고 아기다람쥐도 엄마다람쥐도 모두 기쁘겠죠? 모두 모두 행복해요. <아직 방학중이라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마늘먹기를 읽고
경기화양2-* 박*혜 | 2007-09-1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가 앞마당에서 김치를 담그시는데 노마와 너희들은 마늘을 까는구나
하지만 노마야 ! 마늘까기 시합으로 아이들을 놀리는건 아니겠지? 노마야 이번엔 마늘 많이 먹기 대회니 ? 누가 먼저 할거니 돌이 네가 먼저한다고 돌이 멋지고 용감하네
하지만 넌 마늘까기 시합에서 나이도 어리고 손도 작아서 늘 꼴등이었지. 어린아이가 매운 마늘을 어떻게 먹어 ? 먹을 수 있니 ? 어 벌써 하나, 두울, 세엣, 네엣, 다섯..다섯개나 먹으니까 그리 매운게 당연하지. 아무튼 마늘먹기 대회에서는 돌이 네가 승리자구나. 정말 훌륭한 걸..하지만 돌이야 앞으로는 이런 무모한 도전은 하지 말도록 하자..그리고 노마와 같이 어머니 일 하시는 것도 더 많이 도와드리자..다음에 마늘까지에서 꼭 일등하길 바래..
마늘먹기
경기정자초등학교3-* 최*비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영식이라는 개구쟁이,욕심쟁이가 있었다.
개구쟁이,욕심쟁이는 영식이의 별명이다.영식이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엄마가 깨어주고  엄마한테 높잎말을 안쓴다.
그리고 영식이는 풀밭을 지날칠수 없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뛰어놀다가 몽당연필 한 개가 영식이 가방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몽당연필은 영식이 가방속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왜! 영식이는 욕심쟁이,개구쟁이가 별병일까? 그리고 엄마가 깨어주고 또 엄마한테 높잎말을 안쓸까?
영식이는 착한아이일까? 아니면 나쁜어린이 일까?
영식이는 몽당연필이 불쌍하지도 않나부다.
마늘먹기
경기정자초등학교6-* 유*솔 | 2006-09-1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늘먹기
                 
                                                        정자 초등학교
                                 6학년 5반 유 한 솔.
 
여러 분 !!
여러 분은 마늘을 생으로 먹어 보셨나요?
이책은 마늘을 먹어본 사람들이  이해 할수 있는 글이 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10살때 마늘을 처음 으로 먹어 보았습니다.
마늘을 먹는 순간 저의 검은 피부는 홍시 처럼 빨강색이 되고야 말앗습니다,
물을  계속 마셔도 저의 목구멍은 타들어 가는것 처럼 쓰라리고 매웠습니다.
이글에서도 돌이는 형들이 조금한 손으로 마늘까기 대회에서 매일 꼴찌를 하니까  만만 하게 보길래 마늘 먹기 시합을 하는 중이 었습니다.
형들은 10개 가 넘도록 끄덕 하지 않고 먹길래 돌이는 덜컵 겁을 먹었을 것입니다.
그 형들은 얼마나 목이 쓰라리겠습니까
왜 내색을 하지 않았냐구요??
누구든 동생 앞에선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이글의  형 노마 도 동생 돌이 앞에선 최고가 되고 싶었겠지요,.,
드디어 꼬마 돌이 차례 돌이는 마늘 한개를 입으로 넣었습니다.
처음엔 돌이도 이정도 쯤이야 하고 또 한개를 넣어 습니다.
이번엔 혀끝이 아렸습니다. 하나 하나 들어갈수록 마늘이 목으로 가기 가 싫은지 5개에서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동생은 형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노마는 속으로 앗싸 내가 이겼다 이랬겠죠??
왜냐하면??
저도 늘  사촌동생에게 이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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