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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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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식민지 조선을 파고든 근대적 감정의 탄생

[ EPUB ]
소래섭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06월 02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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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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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012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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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현대시를 전공했다. 정지용 시에 나타난 자연 인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백석 시에 나타난 음식의 의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너무나 익숙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작은 것들, 근대의 물결 속에 묻혀버린 우리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특히 김소월, 정지용, 백석, 이상 등 한국 문학을 빛낸 위대한 작가들이 활동했던 1920~30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현대시를 전공했다. 정지용 시에 나타난 자연 인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백석 시에 나타난 음식의 의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너무나 익숙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작은 것들, 근대의 물결 속에 묻혀버린 우리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특히 김소월, 정지용, 백석, 이상 등 한국 문학을 빛낸 위대한 작가들이 활동했던 1920~30년대의 문학과 문화에 애정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도 우리 삶을 규정하고 있는 그 시대의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것들의 의미를 복원해내기 위해 한국 문학을 문화론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대성이 주체화되는 역사적 맥락을 재구성하고, 근대를 넘어설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해내려 한다.《백석의 맛》,《에로 그로 넌센스 ― 근대적 자극의 탄생》,《이상 문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공저) 등의 책을 펴냈고. 서울대학교. KAIST 등을 거쳐 지금은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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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44~245

출판사 리뷰

추천평

역사적으로 우울은 ‘현실’ 그 자체이며, ‘명랑’은 그에 맞서기 위한 환각제 같은 것이었는지 모른다. 이 책은 감정 정치라는 새로운 역사학적ㆍ문화학적 주제를 다루었다. 이로써 문화정치나 망탈리테사 연구의 지평은 또 한 걸음 나아간 셈이다. 감정 정치에 대한 저자의 역사적 성찰은 오늘날의 감정 정치와 ‘감성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에도 상당히 유용하다.
천정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근대의 책 읽기》의 저자)
익숙하지만, 한 번도 고민하지 못했던 ‘명랑’이란 단어로 한국 근현대의 감정 문화사를 날카롭게 추적했다. 소래섭의 글을 통해, 우리는 식민지 현실과 근대 자본주의가 빚어 놓은 부자연스럽고도 서글픈 감정의 근대사와 만나게 된다. ‘명랑’의 이면에 자리 잡은 어느 모던 걸의 우울이 ‘88만 원 세대’의 한숨과 오버랩되는 순간, 근대 경성은 역사가 아닌 현실이 된다!
전봉관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 《경성기담》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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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경성의 명랑, 그리고 현대의 명랑
평점9점 | w******0 | 2012-07-02 | 신고

키워드 : 명랑, 근대화, 자본주의, 식민통치, 감정 관리

 

 

‘살아있는 것은 다 관리하라.’

 

  법정 스님의 책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를 최근의 상황에 맞게 패러디한 대사이다. 21세기 초엽은 인류가 지나왔던 그 어떤 시대보다 경쟁과 관리가 중요한 시대로 써질 것이다. 특히 사적 개인이 공적 활동에 진출을 하기 위해 필요한 관리들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다. 소위 ‘스펙’으로 표현되는 개인 전반에 대한 관리는 이제 우리 일상에 너무나도 익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 방학만 되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학생’의 무리들이 너나없이 학원이나 과외를 찾아다니며 나름의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펙을 쌓지 않는 것 즉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21세기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태만이요 범죄요 사회악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개인의 ‘관리’의 영역은 단순히 가시적인 영역의 ‘스펙’만 있지 않다. 스펙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영역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능력 중 하나는 바로 ‘감정 관리’이다. 공적인 장소와 만남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꾸며야 하는 능력을 일컫는다. 김기림 시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감정의 화장법’이야 말로 스펙만큼이나 중요한 현대인의 기본 능력이다. 하지만 감정 관리는 단순히 사회 진출에 필요한 능력으로 멈추지 않는다. 감정에 대한 관리는 개개인의 인생 내면에까지 침투하여 실존적 자아의 정체성마저 규정하려 든다. 외부의 필요에 의해 탄생한 자기 관리가 이제 인간 내면을 결정하고 조정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최근 범람하고 있는 자기계발서의 유행과 과도한 행복추구 경향이다. 신자유주의 풍토가 확산되면서 유행한 자기계발서는 스스로의 계발을 통해 이 사회에서 더 우월한 지위를 획득할 것을 강조한다. 사회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는 외면케 하고 개인 간의 경쟁을 통해 상대적으로 더 높고 안정된 지위의 쟁취를 추구해야 함을 궁극의 목표로 삼고 있는 책이 자기계발서이다. 또 마치 강박증과 같이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도 문제다. 각종 경제지표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체감 경기가 어려울수록 행복에 대한 욕망은 더 커진다. 요새 유행하는 말로 표현하자면 ‘행복’을 자신의 삶에 대한 ‘정신승리’쯤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행복이라는 상태 또는 감정 아래 모든 개인은 그 외의 감정을 부정해야 하는 감정의 독재시대가 펼쳐졌다. 행복에 반하는 상태 또는 감정을 가진 개인은 비정상적이거나 또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류로 낙인찍힌다. 마치 전염병자와 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는 책은 지금까지 말한 ‘감정의 포장 기술’에 대한 역사․언어적 고찰이다. ‘명랑’이라는 말에 고민하고 비판했던 식민지 시대의 지식인 ‘박태원’의 사유를 좇는 것으로 문을 연 이 책은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정치․경제 권력에 의해 실존적 개인의 감정과 사고가 어떻게 통제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여기에서 ‘명랑’은 여러 가지 의미로 쓰였지만 결국은 개인의 감정이 어떻게 통제되고 또 강요당하는 지에 대한 하나의 증거이다.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듯 1990년대 초부터 시작된 ‘명랑’에 대한 고찰은 1930년대 식민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작가는 ‘명랑’이라는 말이 범람했던 시대상을 총체적으로 훑어보면서 ‘명랑’의 의미를 크게 세 가지로 고찰하였다. 그 세 가지는 첫째, 일본 총독부라는 정치권력에 의한 ‘명랑화’ 정책이다. 둘째, 자본주의 경제 권력에 의한 ‘명랑’의 사회․문화적 확산과정이다. 셋째, 진정한 의미의 ‘명랑’을 찾고자 했던 식민지 지식인들의 치열한 고민과 정신적 투쟁과정이다. ‘명랑’이라는 표현이 너무나도 익숙했던 1930년대의 경성에서 이 세 가지의 의미는 어떤 양상으로 나타났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너무나도 흥미로웠다.

 

  첫째, 총독부에 의한 ‘명랑화’ 정책에서 ‘명랑’의 의미는 불온 세력에 대한 대척점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저항하지 않는 인간상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 ‘명랑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국민들에 대한 국가의 감정․사상․행동의 통제 노력은 해방 이후 독재정권에서도 그 명맥을 유지하며 현대사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둘째, 자본주의 경제의 확산으로 경제 주체들에게 내재화 된 ‘명랑’이다. 지금은 상식처럼 통용되는 ‘손님은 왕이다’라는 구호가 이 시기에 그 단초를 마련하였다. 즉 서비스업의 큰 성장으로 사회 전반에서 ‘명랑’은 타자를 위한 감정의 표현으로 자리 잡았다. ‘감정의 포장 기술’이니 ‘감정의 화장법’이니 하는 의미에서의 ‘명랑’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셋째, 외부에서 강요된 ‘명랑’에 대한 식민지 지식인들의 고민과 정신적 투쟁과정에서의 산물인 ‘명랑’의 정의는 김기림 시인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부정의 의미’로서의 명랑을 주창한다. 즉 어떤 힘이 균형을 이루어 고정된 상태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힘들이 역동적으로 발산되면서 ‘혼돈’의 상태가 되는 것, 그리고 그 ‘혼돈’을 긍정하는 것에서 진정한 의미의 명랑이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부정하고 오직 한 가지의 상태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다소의 감정의 위장은 있더라도 삶의 희로애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어야 명랑한 개인, 명랑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세 가지의 ‘명랑’은 단어의 형태는 같지만 각각의 경우에 따라 큰 의미의 차이를 보인다. 현대사회에서 이 세 가지 중 앞서 제시된 두 가지의 명랑만이 이름을 바꿔 통용되고 있다는 현실이 씁쓸하기만 하다. 누군가에게 강요당하거나 혹은 개인들의 내적 검열에 의해 관리당하는 감정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긍정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바랄 뿐이다. 이를 위해서는 너무 포괄적이긴 하지만 각 개인의 의식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구체적인 노력을 굳이 첨언하자면, 더 많은 사람들이 ‘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닐까.

 

  책의 말미에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을 지배했던 감정 중 하나인 ‘슬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식민지 시대 민족의 정신적 유대감이 강조되면서 등장한 ‘슬픔’은 한반도에서 살아온 공동체 구성원들의 성격을 규정해버린 단어가 되었다. 일본의 유명한 미술 평론가 야나기 무네요시조차 조선의 미학을 ‘비애에 찬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결국 민족적 동질감을 형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슬픔’, ‘한’, ‘우울’이 식민지 조선 사회 전반에 확산된 것이다. 이러한 강요된 슬픔이 외부의 강압으로 등장한 명랑과 대면하게 되면서 식민지 조선에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에게 큰 혼란을 주게 되었다고 작가는 전한다.

 

  비록 마지막 말미에 짧게 등장하였지만 ‘슬픔’이야 말로 한반도의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익숙한 감정 또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슬픔’은 ‘비장’이라는 의미로 등장하기도 하고 ‘설움’으로 등장하기도 하면서 현대 한국사의 질곡을 해석하는 매개가 되었다. 책의 주제를 ‘명랑’으로 한정시키다 보니 이런 ‘슬픔’에 대해 다소 소략하게 다룬 것은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을 두고 벌어진 강요된 감정들의 양상을 종합적으로 보여줬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고찰의 장소를 경성으로 한정하였는데, 책의 분량과 고찰의 범위, 경성이 갖는 사회․문화적 상징성 등을 고려할 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논의의 범위가 국지적이고 전 사회적 확산 과정을 보여주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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