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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똥은 뜨거워

박윤규 저 | 보물창고 | 2008년 04월 1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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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똥은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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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276g | 175*226*20mm
ISBN13 9788990794130
ISBN10 899079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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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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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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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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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신재명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 선생님으로 일했다. 그린 책으로 『용기를 준 사람들』, 『파브르 곤충기』, 『돌몽이한테는 학질도 못 당해』,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사랑을 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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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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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똥은 뜨거워
전북군산신풍4-* 유*빈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돌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서당에서 집으로가는데 어떤두사람과 싸우고 있엇습니다. 바로돌에네 아빠와 싸우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상대방이 돌이아빠의 머리를 잡아당겼는데 돌이네 마빠의 머리가 벗겨졌습니다. 그래서 돌이는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싸웠습니다. 그런데 싸우다가 놀리애의 팔이 부러졌습니다. 돌이는 무서워서 산속에숨었습니다. 해가지자 부모님이 돌이를 찾으러 왔습니다. 부모님은 잘했다고 하였습니다.부모님을놀리니까 화를 안낼수도 없으니까요. 서당에는 찬바람만 불었습니다. 그래서 훈장님은 옛날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옛날에 아기를 못가져서 꼭갖고싶은 부부가있었습니다. 그래서 ... 더보기
옛날에 돌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서당에서 집으로가는데 어떤두사람과 싸우고 있엇습니다. 바로돌에네 아빠와 싸우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상대방이 돌이아빠의 머리를 잡아당겼는데 돌이네 마빠의 머리가 벗겨졌습니다. 그래서 돌이는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싸웠습니다. 그런데 싸우다가 놀리애의 팔이 부러졌습니다. 돌이는 무서워서 산속에숨었습니다. 해가지자 부모님이 돌이를 찾으러 왔습니다. 부모님은 잘했다고 하였습니다.부모님을놀리니까 화를 안낼수도 없으니까요. 서당에는 찬바람만 불었습니다. 그래서 훈장님은 옛날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옛날에 아기를 못가져서 꼭갖고싶은 부부가있었습니다. 그래서 빌었더니 정말아기를 가질수있었습니다. 어느날 부부가 일을하러가야하는데 아기혼자놔두고갈수없으니까 데리고갔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도중 호랑이가 아기를 갖고갔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따라갔습니다. 아빠는 한참가다가 호랑이꼬리가보였습니다. 아빠는 호랑이꼬리를 힘차게 잡아당겼습니다. 그런데 호랑이가 아파서 힘을너무준 나머지 똥을쌌습니다. 호랑이똥을 맞은 아기아빠는 너무 뜨거웠습니다. 아기는 구했지만 머리가다타서 머리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아빠는 돌이아빠였습니다. 돌이는 더이상 부끄럽지않고 아빠가 자랑스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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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똥은뜨거워
전북군산신풍4-* 박*은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돌쇠가 서당에서 공부를 마치고집으로오는길에 주막을지나는데. 똥파리(동발이)가 주막을 우연히 보고 소리를쳤는데 돌쇠가들었다. 주막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그 싸우는사람은돌쇠의아버지와 이웃아저씨였다. 돌쇠의아버지와 이웃아저씨사이에 왜 싸움이 벌어졌냐면 술을 마시고 돈내는것때문에 벌어진것이다.그때 이웃아저씨가 돌쇠아버지의 상투를 잡아당겨서 돌쇠아버지의 머리는 훌러덩 벗겨졌다.돌쇠는 부끄러워서 산에 들어갔다.아버지와 동네사람들은돌쇠를찾아다녔다.돌쇠아버지는 돌쇠를찾았다.다음날 부터 돌쇠는 뻔뻔뻔대머리라고 놀림을 받았다.돌쇠는 그소리를 들을 때마다진짜 머리를 깍고 산에 들어가 중이돼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더보기
돌쇠가 서당에서 공부를 마치고집으로오는길에 주막을지나는데. 똥파리(동발이)가 주막을 우연히 보고 소리를쳤는데 돌쇠가들었다. 주막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그 싸우는사람은돌쇠의아버지와 이웃아저씨였다. 돌쇠의아버지와 이웃아저씨사이에 왜 싸움이 벌어졌냐면 술을 마시고 돈내는것때문에 벌어진것이다.그때 이웃아저씨가 돌쇠아버지의 상투를 잡아당겨서 돌쇠아버지의 머리는 훌러덩 벗겨졌다.돌쇠는 부끄러워서 산에 들어갔다.아버지와 동네사람들은돌쇠를찾아다녔다.돌쇠아버지는 돌쇠를찾았다.다음날 부터 돌쇠는 뻔뻔뻔대머리라고 놀림을 받았다.돌쇠는 그소리를 들을 때마다 진짜 머리를 깍고 산에 들어가 중이돼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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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똥은 뜨거워를 읽고...
전북군산신풍4-* 윤*리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줄거리.. 그 땐 정말 깜짝 놀랐죠. 제가 서당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동네 입구 주막을 지나가는 데 옥신각신하는 소리가 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달려가보았어요. "어, 저 아저씨, 돌쇠 아버지 아냐?"똥파리(동팔이)녀석의 말에 귀가 번쩍 거렸어요. 자세히 보니 아버지와 누군가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술값을 내는 문제로 싸움이 난 것 같더라구요. 상대방은 아버지를 박치기 한 방으로 눕혀버리기를 하고 상투를 잡자, 상투가 아니 머리통 전체가 벗겨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서당을 가는 데 칠성이와 동팔이가 "뻔뻔 뻔대머리"이러면서 나를 놀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대머리이면 아들도 ... 더보기
줄거리.. 그 땐 정말 깜짝 놀랐죠. 제가 서당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동네 입구 주막을 지나가는 데 옥신각신하는 소리가 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달려가보았어요. "어, 저 아저씨, 돌쇠 아버지 아냐?"똥파리(동팔이)녀석의 말에 귀가 번쩍 거렸어요. 자세히 보니 아버지와 누군가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술값을 내는 문제로 싸움이 난 것 같더라구요. 상대방은 아버지를 박치기 한 방으로 눕혀버리기를 하고 상투를 잡자, 상투가 아니 머리통 전체가 벗겨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서당을 가는 데 칠성이와 동팔이가 "뻔뻔 뻔대머리"이러면서 나를 놀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대머리이면 아들도 대머리가 된다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박치기를 하였습니다. 칠성이 여석은 다람쥐같이 잽싸게 달려갔습니다. 빗나간 박치기가 길가에 무던히 선 천하 대장군의 허리를 들이받은 것이었습니다. 이마에는 혹이 솟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칠성이 녀석이 비명을 지르며 나뒹굴지 뭡니까 정신을 추스리고 보니 팔이 부러진 것 같더라구요. 나는 상 중턱에 오도카니 앉아 생각해보니 큰일 이었습니다. 칠성이네는 형제가 일곱이데 첫째부터 셋째까지는 힘이 장사예요. 그래서 산 중턱 깊숙히 숨었습니다. 어느 날 환한 등불을 밝히고 온 부모님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듣자 돌쇠(나)는 안심했습니다. 다음 날 서당에가자 그 일을 눈치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에헤헴 에헤헴'이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옛날 예적, 간 날간 적, 고랫적 옛날에 말이야..농부가 살았는데 결혼한지 10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어서 어느날 옥희 같은 아들을 낳아 살림이 가난해도 정성껏 길렀는데 어느 날 농부가 밭을 갈러 아기를 그냥 두고 갔는데 호랑이 소리가 들리더니 아기 목소리도 들렸단다. 그래서 농부는 아들인 줄 알고 호랑이 뒤를 쫒아갔는데 그곳이 절벽이었단다. 그래도 아들을 찾아 나서기 위해 호랑이의 꼬리를 잡고 절벽을 올랐어. 그런데 그 때 호랑이가 똥을 뿌지직 하고 싸는 거야 호랑이 똥은 너무 뜨겁다던데 똥이 머리에 있었어. 그래도 아들을 구했어. 너무 뜨거워서 농부의 머리는 반이 넘게 익었을거야. 그래서 머리카락이 빠져 대머리가 됬지..그게 누구인지는 아느 냐? 바로 돌쇠아버지 이다." 돌쇠는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도 당당하였습니다. 나는 돌쇠를 보고 참을성을 배운 것 같다. 돌쇠는 아버지를 싫어하지도 않고 괜찮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돌쇠 아버지는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먼저 첫번째로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너무도 뜨겁다는 호랑이똥을 견더내고 아들을 구한 것을 배우고 싶다. 나도 무언가를 할려고 할 때 잘 되지 않더라도 아니 못되더라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반드시 해낼 것이다. 두번째로는 자기가 챙피하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당당함과 자신감을 보여준 것을 배우고 싶다. 나도 부끄러운 일이 있을 때 이유를 말하고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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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충남부춘5-* 이*규 | 2007-09-1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책 이름이 재미 있어서 한번 읽어 보았다. 책 이름이 그렇게 써 있으면 거의 옛 이야기 이다. 옛 이야기는 아주 재미있다. 너무 고소하고 재미 있어서 이다. 옛 이야기 중 몇개만 하면 이 책에는 소의 혀를 잘라서 사또가 범인을 찾아서 벌을 주는 이야기도 있고 박문수네 작은 아버지는 못말려라고 나와 있는 이야기에사실 박문수네 작은 아버지는 사실 거짓말 이고 박문수의 작은 아버지 흉내내다 진짜 박문수가 와서 배짱으로 밀다가 어떻게 됐는지지 진짜로 박문수 작은 아버지가 되버렸다. 그렇지만둘째동생은 인정을 안한다. 박문수가 인정 했는데 왜 둘째동생은 인정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셋째 동생은... 더보기
나는 책 이름이 재미 있어서 한번 읽어 보았다. 책 이름이 그렇게 써 있으면 거의 옛 이야기 이다. 옛 이야기는 아주 재미있다. 너무 고소하고 재미 있어서 이다.
   옛 이야기 중 몇개만 하면 이 책에는 소의 혀를 잘라서 사또가 범인을 찾아서 벌을 주는 이야기도 있고 박문수네 작은 아버지는 못말려라고 나와 있는 이야기에 사실 박문수네 작은 아버지는 사실 거짓말 이고 박문수의 작은 아버지 흉내내다 진짜 박문수가 와서 배짱으로 밀다가 어떻게 됐는지지 진짜로 박문수 작은 아버지가 되버렸다. 그렇지만 둘째동생은 인정을 안한다. 박문수가 인정 했는데 왜 둘째동생은 인정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셋째 동생은 인정을 하니 좋고 박문수는 가난해서 많은 돈을 주었다. 북문수 작은 아버지는 정말 멋있다. 박문수네가 가난해서 돈도 후하게 많이 주고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옛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아직도 옛 이야기가 남은것을 보니 재미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기 때문인것 같다. 역시 옛 이야기는 재미있는 것 같다. 특히나 봉이 김선달 이야기가 재일 재미있다. 봉이 김선달은 잣을 파는 아저씨 한테 잣을 보고 모냐고 해서 자시오라고 해서 마구 먹고 갓을 가르키며 뭐냐고 묻자 가시오라고 해 그냥 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역시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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