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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독서한마당 초등 고학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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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독서한마당 초등 고학년 세트

[ 전10권 ]
이유리, 미셸 멀더, 어윤정, 우미옥, 김혜정 글 외 19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봄볕 | 2024년 04월 03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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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독서한마당 초등 고학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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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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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4명)

어릴 적부터 미술 교과서나 신문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오려 내어 스크랩하던 아이였습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갔던 영국에서 영어 공부 대신 런던에 있는 갤러리를 훑고 다녔고, 영어 대신 머릿속에 미술지식만 꾹꾹 담고서 돌아왔습니다. 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미술 분야의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기울어진 미술관』 『화가의 출세작』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어릴 적부터 미술 교과서나 신문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오려 내어 스크랩하던 아이였습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갔던 영국에서 영어 공부 대신 런던에 있는 갤러리를 훑고 다녔고, 영어 대신 머릿속에 미술지식만 꾹꾹 담고서 돌아왔습니다. 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미술 분야의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기울어진 미술관』 『화가의 출세작』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이 있고, 『빛나는 아이: 천재적인 젊은 예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를 옮겼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여행을 떠나 자전거로 6천 킬로미터를 달리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과 자전거, 아이들,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고 늘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는 걸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이웃끼리 똘똘 뭉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사슴은 왜 도시로 나왔을까?』, 『페달을 밟아라!』, 『씨앗 빌려주는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그중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는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여행을 떠나 자전거로 6천 킬로미터를 달리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과 자전거, 아이들,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고 늘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는 걸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이웃끼리 똘똘 뭉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사슴은 왜 도시로 나왔을까?』, 『페달을 밟아라!』, 『씨앗 빌려주는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그중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는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어린이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습니다.
마음에 품은 생각의 씨앗이 멋진 이야기로 자라나는 마법을 부리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리보와 앤』, MBC 창작동화대상 단편 부문 수상작 『드론 전쟁』, 『우주로 카운트다운』, 제12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거미의 인사』 등이 있습니다. 마음에 품은 생각의 씨앗이 멋진 이야기로 자라나는 마법을 부리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리보와 앤』, MBC 창작동화대상 단편 부문 수상작 『드론 전쟁』, 『우주로 카운트다운』, 제12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거미의 인사』 등이 있습니다.
균형을 잃지 않고 고요하고 깊은 곳을 바라보며 글을 쓰려고 합니다. 2011년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 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14년 제4회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두근두근 걱정 대장』,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운동장의 등뼈』, 『내 친구의 집』 등을 출간했습니다. 균형을 잃지 않고 고요하고 깊은 곳을 바라보며 글을 쓰려고 합니다. 2011년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 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14년 제4회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두근두근 걱정 대장』,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운동장의 등뼈』, 『내 친구의 집』 등을 출간했습니다.
1983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책,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고, 십 대 시절부터 공모전에 도전해 100여 번 떨어진 후 작가가 된 성공한 이야기 덕후. 지금도 1년에 책 150권, 영화 100편, 드라마 30개를 보며 이야기에 빠져 산다. 고민 많고 혼란스러운 청소년 시절을 보냈기에,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이 아주 크다. 그래서 ‘십 대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 1983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책,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고, 십 대 시절부터 공모전에 도전해 100여 번 떨어진 후 작가가 된 성공한 이야기 덕후. 지금도 1년에 책 150권, 영화 100편, 드라마 30개를 보며 이야기에 빠져 산다. 고민 많고 혼란스러운 청소년 시절을 보냈기에,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이 아주 크다. 그래서 ‘십 대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걸』(드라마 「안녕, 나야」 원작),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디어 시스터』 등의 청소년 소설과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맞아언니 상담소』, 「헌터걸」 시리즈, 『공룡 친구 꼬미』,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등의 동화를 썼다. 요즘은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 같은 현실을 살아가며 판타지 장르에 관심을 두고 있다.
기상 이변을 몸소 느낀 후, 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관심 가지기 시작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지구와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사계절 생태 환경 수업》(공저)이 있습니다. 기상 이변을 몸소 느낀 후, 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관심 가지기 시작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지구와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사계절 생태 환경 수업》(공저)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일에 힘쓰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를 만들어 환경 교육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아이들보다 지구에 먼저 태어난 지구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일상 속 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사계절 생태 환경 수업》(공저)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일에 힘쓰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를 만들어 환경 교육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아이들보다 지구에 먼저 태어난 지구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일상 속 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사계절 생태 환경 수업》(공저)이 있습니다.
사회 수업에 열과 성을 다하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박물관 가기 싫어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서울교육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19 KB 창작 동화제 대상, 2021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2022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둑의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사회 수업에 열과 성을 다하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박물관 가기 싫어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서울교육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19 KB 창작 동화제 대상, 2021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2022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둑의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와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오늘의 햇살』을 펴냈고, 제14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갈림길』이 제64회 한국출판문화상 올해의 어린이ㆍ청소년책에 선정되었다.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와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오늘의 햇살』을 펴냈고, 제14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갈림길』이 제64회 한국출판문화상 올해의 어린이ㆍ청소년책에 선정되었다.
서울 출생.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스토리텔링 연계 전공을 했으며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이야기 안팎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환대하는 작가이고자 노력하며 동화를 쓰고 그림책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에게 펭귄이란』, 『욕 좀 하는 이유나』 등이 있다. 그 밖에 어린이 지식정보책 『비밀클럽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재난에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공저)과 청소년소설 ... 서울 출생.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스토리텔링 연계 전공을 했으며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이야기 안팎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환대하는 작가이고자 노력하며 동화를 쓰고 그림책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에게 펭귄이란』, 『욕 좀 하는 이유나』 등이 있다. 그 밖에 어린이 지식정보책 『비밀클럽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재난에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공저)과 청소년소설 『평화가 온다』(공저)를 썼으며, 그림책 『나의 개 보드리』,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난 이렇게 강해요』, 『하늘에 별이 된 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책과 역사책, 지도 그리고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생 때, 교환학생으로 미국 뉴욕에 체류하면서 박물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경향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대학원생 인턴으로 일했고, 지금은 조선 시대 궁중 회화를 공부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역... 어린 시절부터 그림책과 역사책, 지도 그리고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생 때, 교환학생으로 미국 뉴욕에 체류하면서 박물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경향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대학원생 인턴으로 일했고, 지금은 조선 시대 궁중 회화를 공부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려 주고 싶어서 『여행길에 만난 국립 박물관』, 『역사가 숨 쉬는 우리 성곽』 등을 썼습니다.
고양이 미남, 미동이와 함께 지내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고양이 미남, 미동이와 함께 지내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툭!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안경이 제발 살살 다뤄 달라더군요. 안경알에 생긴 흠집을 발견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니 안경은 언제나 날 위해 있었어요. 무심히 여겼던 그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좋아하는 그림과 글을 짓게 되었어요. 늦깎이 작가가 되어 사는 요즘, 예전과 달리 웃는 날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가나다』 『소나기가 내렸어』 『어느 멋진 날』 등이 있습니다.... 툭!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안경이 제발 살살 다뤄 달라더군요. 안경알에 생긴 흠집을 발견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니 안경은 언제나 날 위해 있었어요. 무심히 여겼던 그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좋아하는 그림과 글을 짓게 되었어요. 늦깎이 작가가 되어 사는 요즘, 예전과 달리 웃는 날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가나다』 『소나기가 내렸어』 『어느 멋진 날』 등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렸어』는 대만에, 『어느 멋진 날』은 프랑스에 각각 수출되었어요. 그 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러스트를 그리고, 가끔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만화적 표현과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옐로우 큐의 살아 있는 생존 박물관』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DMZ 천사의 별’ ‘도술 글자’ 시리즈와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등에 표지 작업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많이 그려 보고 싶습니다. 일러스트를 그리고, 가끔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만화적 표현과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옐로우 큐의 살아 있는 생존 박물관』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DMZ 천사의 별’ ‘도술 글자’ 시리즈와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등에 표지 작업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많이 그려 보고 싶습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무용한 오후』, 그린 책으로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숲의아이, 스완』 『파랑의 여행』 『당신의 기억을 팔겠습니까?』『마법 식탁』 등이 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무용한 오후』, 그린 책으로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숲의아이, 스완』 『파랑의 여행』 『당신의 기억을 팔겠습니까?』『마법 식탁』 등이 있다.
일상 속 따뜻한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들이 다른 이에게도 닿았으면 해서 꾸준히 그림을 그린다. 요즘은 서로 다른 여럿이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에 몰두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여섯 반려 이야기: 멍멍 삼 냥냥 셋』 『낯설 일기』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다섯 명의 혜석』이 있다. 일상 속 따뜻한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들이 다른 이에게도 닿았으면 해서 꾸준히 그림을 그린다. 요즘은 서로 다른 여럿이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에 몰두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여섯 반려 이야기: 멍멍 삼 냥냥 셋』 『낯설 일기』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다섯 명의 혜석』이 있다.
만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으로 웹툰 <기후위기인간>을 연재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창작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다른 만화로는 <귀여운 게 좋은데 기후변화는 어떡하죠?>가 있다. 만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으로 웹툰 <기후위기인간>을 연재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창작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다른 만화로는 <귀여운 게 좋은데 기후변화는 어떡하죠?>가 있다.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받은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옛날 옛날』,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와우의 첫 책』, 『라면 먹는 개』, 『옹고집전』, 『서당 개 삼년이』, 『공룡개미 개미공룡』 등이 있다.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받은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옛날 옛날』,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와우의 첫 책』, 『라면 먹는 개』, 『옹고집전』, 『서당 개 삼년이』, 『공룡개미 개미공룡』 등이 있다.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합니다. 그림책 『계절의 냄새』와 『너의 숲으로』, 그림 에세이 『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는』을 쓰고 그렸고, 『갈림길』, 『우리 지금, 썸머』,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합니다. 그림책 『계절의 냄새』와 『너의 숲으로』, 그림 에세이 『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는』을 쓰고 그렸고, 『갈림길』, 『우리 지금, 썸머』,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성대학교에서 동양화와 진채 석사를 수료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민화공모대전 특선, 한양예술대전 불화 부문 특선 등 여러 민화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감성민화연구소 대표로 LG 스마트 월드 홈테마, 월페이퍼, KBS, SBS, OBS 등 방송 삽화 작업을 하였으며, 민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민화협회와 한국진채연구회 회원으로 다양한 전시 ...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성대학교에서 동양화와 진채 석사를 수료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민화공모대전 특선, 한양예술대전 불화 부문 특선 등 여러 민화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감성민화연구소 대표로 LG 스마트 월드 홈테마, 월페이퍼, KBS, SBS, OBS 등 방송 삽화 작업을 하였으며, 민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민화협회와 한국진채연구회 회원으로 다양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에 숨겨진 재미난 구석을 찾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불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영국 런던대 동양·아프리카학 대학(SOAS, University of London)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불평 없이 살아보기』, 『안젤라의 재』, 『그렇군요』, 『열세 살의 타임슬립』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불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영국 런던대 동양·아프리카학 대학(SOAS, University of London)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불평 없이 살아보기』, 『안젤라의 재』, 『그렇군요』, 『열세 살의 타임슬립』 등이 있습니다.
언론인이자 디지털 인문학자.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으로 일하며,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기술과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방도를 궁리하며 글 쓰고 강의한다.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고 서울시교육청 미래교육 전문위원, 〈신문과 방송〉, 〈미디어 리터러시〉, 〈언론중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 언론인이자 디지털 인문학자.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으로 일하며,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기술과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방도를 궁리하며 글 쓰고 강의한다.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고 서울시교육청 미래교육 전문위원, 〈신문과 방송〉, 〈미디어 리터러시〉, 〈언론중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공부의 미래』, 『전길남, 연결의 탄생』, 『뉴스를 보는 눈』 등을 썼고, 『잊혀질 권리』, 『페이스북을 떠나 진짜 세상을 만나다』를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로, 학생들에게 대기 환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하나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로, 학생들에게 대기 환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하나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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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시간은 마음 속 그림자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p******s | 2023-09-29 | 신고
<리보와 앤>(어윤정/문학동네)

시간이 흘러도, 코로나19는 우리 마음 속의 그림자로 남을 것이다. 그것은 추억이 될 수도, 고난의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때를 발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 것은 분명하다. 그림자를 지울 순 없겠지만 말이다.

코로나 19를 배경으로, 관계와 소통의 부재, 꿈과 미래의 상실을 다룬 작품이 꽤 많은데, <페퍼민트>가 청소년과 성인의 관점에서 그것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루는 작품이다.

바로 <리보와 앤>이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화자는 ‘리보’인데, 도서관 로봇이다. 도서관을 안내하고 이용자에게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며, 이용자의 감정을 이해하는 로봇이다. 그 목적에 맞게, 리보의 시스템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소통률이 떨어지면 리보가 초기화되고 불능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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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비아 바이스러가 창궐하고, 도서관에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도서관은 무기한 중지된다.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리보는 이용객을 맞으려 준비하지만, 방역전문가와 사서가 찾아온 이후로는 아무도 도서관을 찾지 않는다. 도서관에는 리보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로봇 ‘앤’이 남는데, 둘은 서로에게 희망의 촛불이 되어준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겨우 채우던 앤에게 불의의 사고가 나면서 전원이 차츰 꺼지기 시작한다.

그때 도서관 밖으로 찾아온 ‘도현’이를 통해서, 외부의 상황을 알게 된 리보는, 자체 시스템인 ‘픽톡’을 통해 도현이와 메시지와 사진을 주고받는다. 그러면서 팬데믹 위기가 사그라들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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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화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지만, 깊이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한없이 깊은 의미를 던져준다. 깊이 들여다보고자 하는 만큼의 가치를 안겨주는데, <리보와 앤>은 감히 그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화자가 리보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는 로봇이지만, 어린이를 그대로 상징한다. 스스로 결정할 권한이 부족하고, 정해진 틀 안에서만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서, 누군가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로봇이기 때문이다. 그런 리보에게 도서관 폐쇄는 자신의 존재가 무너지고 생존의 위협이 될 만한 위기였다.

이것은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코로나 19로 집안에 갇혀 지낸 지 여러 달, 그 사이 부모도 없이 방치된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으며, 함께 있었다 한들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지 못해 사회적 방치에 이른 것은 모두가 비슷할 테다.

불안한 리보의 곁에 있어준 것은 ‘앤’이다. 리보와 앤의 케미는 둘의 특징에서도 잘 드러난다. 리보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이고 기계적인 데 반해, 앤은 감성적이고 주관적이고 감정적이다.

“앤! 절전 모드에서 작업 모드로 돌아왔네.”
“리보! 네 말은 너무 기계적이야. 다정한 느낌이 들게 잠들었다가 깨어났다고 말해 줄래?”

우리는 이성과 논리적 판단에 따라 방역수칙을 세우고, 사회적이라는 이름으로 거리를 뒀으며, 독재정권도 아닌데 다수가 모이는 걸 막았다. 이런 상황을 우리의 감성과 마음은 이겨내기 힘들었다. 함께 있지 못해 외로웠고 소통하지 못해 답답했고, 그럴수록 우리는 더 자신 속으로, 기계 안으로, 핸드폰과 미디어 앞에 섰다. 코로나의 시간은 그렇게 우리에게 그림자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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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배경이 도서관이라는 설정도 재미있다. 수많은 이야기, 삶이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곳, 찬란했던 과거와 행복한 기억이 가득한 곳이지만, 플루비아 확산으로 그 모든 현실이 한 순간에 무너진 곳이 바로 도서관이다. 코로나로 가장 먼저 중단된 곳이 학교와 도서관인 것은 당연한 일이고, 도서관에서 했던 수많은 강좌와 모임도 함께 중단되었다. 사람과 만나고, 책과 만나는, 소통의 중심이었던 도서관은 한순간에 멈춰버리고 단절되었다. 그러나 인간은 소통해야 하고, 누군가와 연결되어야 한다. 그래서 연결한 것이 스마트폰인데, 이제 그 문제가 돌이키기 힘들 정도가 되었기에 마음이 아프다.

이런 상황에서 리보는 불안에 집중했다면 앤은 희망에 집중한다.
“가 버렸어? 여기 없어? 오오! 이별은 슬퍼. 하지만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는 건 행복해.”
우리는 리보이기도, 앤이기도 했다. 걱정하면서도 지금의 현실이 어느 순간 끝나리라 희망을 잃지 않았고, 현실은 그렇게 이루어졌다.

지금은 모든 이들이 코로나를 함께 겪었기에, 공통의 경험이 이를 뒷받침하지만, 십수년 뒤에는 이 경험이 없는 새로운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 책을 읽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그 가치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때는 지금과 다른 플루비아나 코로나가, 아니 소통과 연결, 만남을 방해하는 더 큰 무언가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Tempus est umbra in mente.”
-시간은 마음속의 그림자다.

우리가 겪었던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 속 그림자로 남아 있겠지만, 그 그림자 속에서 자란 희망은 반드시 양지로 뻗어가리라 믿는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에게 권한다. 소통의 부재, 코로나 상황을 다루기에 적합하며, 독서 및 논술 교사들이 아이들과 읽고 지도하기에 이상적인 도서다.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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