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0,000원 |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13년 10월 10일 |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72쪽 | 235g | 189*239*15mm |
ISBN13 | 9788901159959 |
ISBN10 | 8901159953 |
2024년 06월 10일 ~ 2024년 07월 10일
얼리리더를 위한 6월의 책 : 리유저블컵 3종 세트 증정
2024년 06월 01일 ~ 2024년 06월 30일
상시
정약용의 업적은 3가지이다. 첫 번째는 수원 화성 짓는 것을 쉽게 만든 것이다. 돌을 위에 올리려면 사람이 짊어지고 가야 하는데 거중기라는 기계를 만들어 무거운 것을 쉽게 옮길 수 있게 했다. 그래서 수원 화성을 짓는데 2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두 번째 업적은 정조가 한강을 건너야 하는데 다리가 없어서 정약용에게 다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배다리를 만들었다. 세 번째 업적은 암행어사가 되어서 지역에 나쁜 사람이 있는 감시했다.
정약용이 겪은 힘든 일도 있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정약용의 불행이 시작 되었다.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유배를 가게 되었다. 하지만 정약용은 좌절하지 않고 책을 썼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쳤다.
정약용은 정조에게 사랑을 받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행복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정조가 세상을 떠나고 유배까지 가게 되었다니 정말 안타깝고 불쌍했다. 내가 정약용이라면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행복하게 살 텐데 유배를 가서까지 공부하고 책을 썼다니 정말 정약용이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정약용의 장점은 정말 공부를 잘하고 똑똑해서 정조를 가르칠 정도라는 것이다. 정약용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정약용 선생님! 유배를 가서도 공부하고 아이들을 가르쳤다는 것에 감동했어요. 저도 정약용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선생님을 닮고 싶어요. 존경합니다!”
정약용은 정조와 많은 신하들이 한강을 건너게 하기 위해 배다리를 만들었고, 수원 화성을 지을 때 무거운 물건을 쉽게 옮길 수 있도록 거중기를 만들었다. 또, 나쁜 일들을 하는 관리들을 벌주는 '암행어사'의 일도 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책들을 쓰고, 백성들이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잘 살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연구하였다.
하지만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많은 신하들이 손가락질을 하고 무시했다. 그리고 정약용이 천주교를 믿었다는 이유로 많은 신하들에게 구박도 받았다. 그래서 결국 유배를 당하고야 만다. 그러나 그 힘겨운 일을 견뎌내고 서당을 차려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 힘든 시간 동안 많은 책도 썼다.
정약용은 조선시대 때 정조에게 가장 인정받았던 학자이다. 왜냐하면 정조의 말을 잘 듣고 위대한 일을 많이 한 학자였기 때문이다. 정약용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약용 선생님! 선생님은 아주 대단하고 위대한 학자입니다!”이다.
정약용은 정조가 한강을 건너가게 하기 위해 12일 만에 배다리를 건설했습니다. 그리고 정조는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으로 옮겨, 그 주변에 성을 쌓는 일을 정약용에게 맡겼습니다. 그래서 정약용은 열심히 성을 만드는 일에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다 백성들이 무거운 돌을 옮기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거중기라는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 백성들이 손쉽게 무거운 돌을 옮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 덕에 성을 쌓는데 10년이 넘게 걸리는 것을 2년 7개월 만에 수원 화성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조가 세상을 떠나고, 정약용을 시기하던 신하들의 미움을 받아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를 갑니다. 그리고 신하들은 그동안 정약용이 썼던 책과 교과서를 모두 불태웠습니다. 만약 그때 정약용이 쓴 책들이 불타지 않고 남아있었다면 정약용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정약용은 강진에 가서도 괴롭지만 절대로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책 500권을 썼습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 하나도 없는 먼 강진까지 와서 몸도 마음도 참 힘들고 괴로웠을 텐데 그곳에서 좌절하지 않고 백성을 위한 마음을 담아 책을 500권이나 넘게 썼다니 참 대단한 학자입니다.
12일 만에 배다리를 설계하고, 거중기라는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 성을 쌓아 올리는 시간을 줄인 정약용이 처음에 참 신기했지만 나중에는 불쌍해졌습니다. 정조의 죽음 이후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없게 된 것도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약용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나도 이런 정약용의 장점을 본받아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약용은 조선시대 정조를 도운 아주 위대한 학자이다. 정약용은 정조와 여러 신하들이 한강을 건널 수 있게 12일 만에 배다리를 설치하였다. 또, 성을 쌓는데 원래는 10년이 넘게 걸리는데 정약용이 만든 거중기 덕분에 수원 화성을 2년 7개월 만에 건설을 완료했다. 짧은 시간 안에 배다리와 거중기를 만든 정약용은 정말 대단하다. 특히 배를 연결하여 다리를 놓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신기했다. 어떻게 조선시대에 이런 과학적인 생각을 했는지 정말 위대한 인물이다.
하지만 정조가 세상을 떠나고 정약용의 삶이 힘들어졌다. 그동안 정약용이 암행어사를 하면서 벌을 내렸던 관리들로부터 미움을 받기 시작하고, 정약용이 조선시대 금지했던 천주교를 믿어서 왕이 벌을 내려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를 떠났다. 자신을 지켜주는 왕도 없고, 형제들과도 뿔뿔이 흩어져 많이 괴로웠을 것이다. 그러나 정약용은 유배를 떠나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책을 쓰며 행복해했다.
정약용의 삶을 보고 나서 나는 처음에 자신을 굳게 믿어준 정조가 세상을 떠나, 홀로 남겨진 정약용이 강진으로 유배를 떠날 때는 너무 불쌍했다. 하지만 유배를 떠난 그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책을 쓰며 희망을 잃지 않는 정약용의 태도를 보니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정약용이 참 멋진 학자인 것 같다.
'까닥선생 정약용'은 골골 선생이기도 하고 만화 캐릭터같은 모습으로 이책에서 소개하는것 같다.
눈은 부리부리, 머리카락은 번개 맞은듯 위로 솟아있고, 수염은 철사같이 가슴까지 내려오며 귀여운 모습으로 느껴진다.
사람이 너무 똑똑해서 시기하는 사람도 많은 법인지 정약용선생에게도 시련이 많이 있었다.
똑똑한 사람들만 모여서 공부한다는 성균관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정조임금은 그런 성균관 학생들에게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
어느날, 정조 임금은 한강에 배다리를 놓아라고 명하였고, 강을 가로 지르는 다리만 있다면 수천명이 한꺼번에 지나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 일을 해결한 사람은 바로 까닥선생 정약용이었다.
설계도를 만들어 배를 완성한 인물이다. 무거운 물건을 쉽게 올리수 있는 '거중기'도 개발 했으며, 지역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을 잡아들이는 암행어사도 한 인물이다. 멋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시기 질투하는 관리들로 인해 정약용은 모함을 받게 되고 정조임금마저 돌아가시고 귀향까지 가게 되었다.
이곳 저곳을 떠돌아 지칠대로 지친 그는 걸걸 할매를 만나 제 2의 인생을 맞이한다.
걸걸 할매는 인생을 통달한 사람인듯 정약용을 공부를 가르치는 서당선생으로 변하게 만들고 동네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그는 그곳에서 새로은 삶의 목표를 가지게 된다.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느낀 부분은 동네 글을 배우러 온 '메돌(어릴적 이름은 신석- 나중에 죽을때까지 공부에 몰두하는 학자가 된 인물)이 자기 자신을 "저는 앞뒤가 꽉 막혔다고 하는대요" 그런 저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 하고 선생에게 물어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바로 선생은 "애야, 너는 둔하고 꽉 막히고 답답하다고 했지만, 공부는 너 같은 사람이 해야 한단다. 부지런하면 공부가 더 확실해 진다는 말이다".라는 부분에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기 머리만 믿지 말고 무엇이든 꾸준히 부지런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나도 깨달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잔소리처럼 말씀하신 울 엄마에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것 같다. 나에게
항상 노력하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난 그런 말씀이 항상 귀찮고 듣기 싫어 했었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18년 동안 유배 생활하던 그는 1818년도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왔고 그는 마흔살에 선비에서 예순살의 할아버지가 될 동안 제자를 가르치고 책을 만드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선생이 그동안 쓴 책은 500권이 넘으며 그의 제자 또한 엄청나게 많았다. 까닥 선생의 고향에 돌아가서도 책을 쓰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그는 진정한 학자이다. 이것이 까닥선생의 '제 2의 인생'이지 않을까??~~그리고 제 2의 인생은 성공이다~~!!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