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고래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돌고래들은 고래들보다 훨씬작다. 또제일큰고래는 흰수염고래라고 한다. 길이는 버스를4개이은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게는 코끼리 스무마리 보다 엄청 몸무게가더 많 낳이나간다고한다. 고래는 포유동물이라 젓을 먹여키운다. 그리고알을 낳는것이아니라 새끼를 낳는동물이다.

또 고래와 물고기의 차이는 물고기는물속에서 숨을 쉰다. 고래는 물위로 올라와서 숨을 쉰다. 물고기는 알을 낳는다. 고래는 새끼를 낳아서 기른다 마지막 물고기는 가시가 있는데 고래는 사람처럼 뼈를 지니고 있따. 나는 아쿠아리움을 갔을 때 고래를 한번본적이 있는데 그때고래는 무지막지하게 크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중간크기였다. 그때 보았을 때는 그게 큰고래일줄알았느데 이책을 읽고 흔수염 고래가 가장큰 것을 알게되었다. 또 고래와 돌고래의 차이가 잇따. 고래는 수염이 있는데 돌고래는 이빨이 있다 고래는 숨구멍이 2개가있고 돌고래는 숨구멍이 하나이다 이렇게 고래와 돌고래도 차이점이 많다는것도 알게되었다.또 돌고래는 이빨고래에 속한다 그리고 고래는 수염고래에 속한다. 그래서 돌고래는 물고기를 잡아 먹고 고래는 수염에낀새우만 잡아먹는다. 수염고래에 종류는 다양하다. 흥등고래 회색수염고래 김수염고래 흰긴수염고래등등이있따. 정말 수염고래종류는 정말많을 것 같다. 이번에 이고래의 종류이다. 이빨고래는 참돌고래 긴이발고래 흐니돌고래 범고래 향유고래 등등이있다. 이빨고래의 종류도 참많다.나는 그중에서 범고래를 가장만나고싶다 왜냐하면 범고래는 백상아리의 천적이기때문에다. 백상아리가 상어중에 쎈상어인데 백상아리를 범고래가 제압한다니 난정말 신기하였다. 내가 만약고래라면 범고래가 되고싶다. 범고래는 지능이높아 똑똑하기도하고 상어의 전척이기 때문에 바다에서는 두려움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돌고래는 바다의 곡예사라고 불린다. 돌고래는 점프와 공중제비의 챔피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또 돌고래는 배뒤를 따라가며 파도타기를 좋아한다. 또 돌고래는 헤엄을 치는 동시에 점프를해서 돌고래 수영이라고 사람들이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고래도 물위로 놓이 뛰어오를수도 있다 한다.머리부터 솟아올랐다가 등으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와 동시에 엄청난 물거품이 생긴다고한다. 내가 만약 돌고래였따면 맨날 점프와 공중제비만 연습하였을 것이다.

고래에게

고래야 안녕? 나는 바다를 좋아하는 한수진이라고 해. 이번 여름에도 해운대에 있는 외삼촌댁에 갔어. 그래서 근처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갔는데 너희 고래는 무리지어 살아서 못 보았지만 여러 종류의 물고기와 상어 등을 보았어. 그런데 외삼촌께서 고래가 아쿠아리움에는 없지만 너희들의 먹이를 계속 사람들이 잡아서 위험하다고 하셨어.지금은 잘 있니?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쓴 이유는 이 책이 재미있기도 하고 너에게 미안하기 때문이야.

너희 고래는 종류가 70종이나 된다면서? 그런데 나는 이빨 고래가 있다는 것은 몰랐어. 정말 대단해! 그 중에서도 이빨고래에는 내가 좋아하는 돌고래가 있고 수염고래에는 긴수염고래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

돌고래를 사람들이 ‘바다의 사람’으로 부른 이유가 궁금했어. 그건 돌고래의 목소리가 사람의 신음소리와 닮아서 그런 것이구나.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텔레비전에서 들어보고 실제로는 들어보지 못하였어.

너희 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하는 순간 나는 그럼 원래 고래들은 어디에서 살았는지 궁금했어. 그리고 그건 메소닉스라는 너희들의 조상이 먹이를 잡기 위해서 바다에서 지내게 되었구나. 또 너희 고래는 새끼를 낳고 젖을 먹는 포유류 동물이기 때문에 물고기가 아니야.

고래는 어떻게 물체를 알아보는 지도 알게 되었어. 초음파를 내보내서 초음파가 물체에 닿아서 되돌아오면 물체를 알아봐. 만약 내가 너희였다면 사람 때 들리지 않던 소리를 듣고 싶어.

그리고 고래들이 위험에 빠져 있다던데 사람들이 너희들의 먹이를 너무 많이 잡고 고래를 잡아 너희들을 멸종시켰지. 그런 사람들을 대신해서 사과할게

너희 고래를 보호하는 방법은 너희들을 잡는 행동을 멈추고, 기름을 유출 시키지 않는 거래. 또 쓰레기를 버리거나 고래의 먹이를 너무 많이 잡지 않아야 하겠지. 합성 세제를 적게 써서 수질오염도 막고, 고래 위험 포스터를 만들어서 붙일 거야. 배에서 너무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않고 그물을 많이 치지 않는 것도 어른들께 부탁해 볼게. 그 밖에도 너희를 보호하는 방법이 많을 거야. 나는 그것을 꼭 지키도록 할게. 다른 사람도 지켜야 하겠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어. 너희 고래를 더 보호하고 아껴야 되겠고, 너희들이 어떻게 번식을 하며 살아가는 지도 알게 되었어. 제일 크게 느낀 것이 너희는 참 멋지지만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위험에 빠진다는 점이 정말 미안해. 그게 나는 큰 느낀 점이야.

그리고 사람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좋겠어. 그럼 안녕.

2013년 9월 15일

수진이가

이 책에는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그중에 원시인들은 고래를 안 알았을까? 에 대한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다. 원시인들은 글자가 없었기 때문에 ‘고래를 보았다’라는 말을 하지 못하여서 ‘선사시대’라고 하는 머나먼 옛날엔 사람들은 글자대신 그림을 동굴이나 바위에 그려서 남겨 놓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을(그림을) 통해서 먼 옛날 일을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그림을 우리는 찾는다고 한다고 책에 나와 있다. 등장인물은 어떤 남자 아이이긴 한데 이름은 나와 있지 않다.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은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거의 다 다른데 거의 바다에서 고래가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사진도 있다.(대왕고래가 나오는 사진)사건의 전개는 여기에 나오는 남자아이가 모험을 떠나면서 고래에 대하여 탐구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지은이의 생각은 고래는 정말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비로운 동물이라서 알아내야 할 고래의 비밀은 엄청나게 더 많아서 그것을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알면 좋기 때문에 썼다고 한다. 이 지은이의 생각은 책 뒤에 부분이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고래의 전설도 재미있었다.

고래의 뼈가 사람의 뼈와 비슷하다고 소의 모습을 닮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종류의 고래가 살고 있고 원시인들이 고래를 잡는 벽화도 많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 에게 말했다.

나는 물고기와 고래를 헤치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동물들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사주신 엄마 아빠에게 감사합니다.   

난 이 책을 읽고 고래의유적지를 알게 되었다. 그곳은 웅기, 금강, 포항, 김해, 울산, 부산 이다.

그런데 난 신기한 것을 알았다. 그것은 고래의 조상이 네발 달린 동물이다. 그 동물의 이름은 메소닉스 이다. 그리고 난 원래 고래의 종류는 2~3종류 인지 알았다. 알고 보니 고래는 무지하게 만 았다. 그중에 멋진 고래는 범고래, 돌고래, 병코돌고래, 흰돌고래 이다. 또 그중에 가장 큰 돌고래는 대왕고래 이다. 무려 길이는 30미터 이고 몸무게는 130톤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동물보다 크다. 가장 빠른 고래도 있다. 고래의 이름은 범고래이다, 9미터, 7톤. 5~40마리가 무리지어 물고기, 바다표범 등을 사냥한다. 그런데 슬픈 이야기도 있다. 무엇이냐면 고래를 죽여서 물건을 만드는 것이다. 또 불상한 이야기는 고래들이 길을 잃어 죽어간다는 것이다. 1976년 7월 30여 마리의 길잡이고래들이 미국 플로리다의 바닷가에 떠밀려온 일이 있었어. 사람들이 구해 주려 했지만 고래들은 얕은 바다에 몸을 드러낸 채 꿈쩍도 하지 않다. 난 고래들한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고래들아 앞으로는 건강한 새끼고래를 힘들게 나았는데 사람들한테 아무 죄도 없는데 뺏기는 것은 억울하니깐 내가 고래들이 안 잡혀 가게 도와줄게.

우리 엄마께서 이 책을 사주셨을 때 난 정말 기분이 나빴다. 그 이유는 난 얇은 책은 무척이나 싫어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부터 난 이 책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란 책의 이름 부터 모든 내용은 책을 무지무지 싫어 하는 나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신기한 책이 었기 때문인것같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라는 책에는 수 십마리의 고래를 알려주고 그 고래의 담긴 속담 같은 것도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아빠는 나에게 갑작스러운 문제를 냈다. 아빠는 내가 퀴즈를 싫어 한다는 것을 알고 그런것 같았다. 그런데 문제는 어린이도 맞출수 있는 아주 쉬운 문제였다. 문제는 수염을 가지고 있는 고래의 이름이 었다. 난 아빠가 문제를 끝내기 전에 수염 고래라고 소리쳤다. 아빠는 박수를 쳐주며 책을 열심히 읽었다고 칭찬을 해주셨다. 이 책을 읽은 뒤로도 다른 책에 많은 관심을 가진것 같다. 아빠는 이 책을 사주시기 전에 나를 지켜보신 것 같다. 아빠가 지켜보기엔 난 아예 책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신것 같다. 우리 아빠는 그런 나를 보고 걱정하시며 이 책을 사주신 것이다. 난 그후로 열심히 책을 읽었다. 집중력은 물론이고 국어에도 좋은 일이 돼었다. 중간고사날 다른것은 몰라도 국어 만은 자신만만 하였다. 그덕분에 난 국어를 100점 맞았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요즘은 책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있다. 사회 시험 때문이다. 시회 시험을 망친 덕에 사회공부를 더해야 했다. 만약 국어가 10퍼센트이고 과학이 20퍼센트 수학이 25퍼센트라면 사회는 엄청났다. 사회는 45퍼센트 그러니까 24시간으로 나타낸다면 12시간은 잠이고 2시간은 과학 1시간은 국어 3시간은 수학 그리고 사회는 5시간  1시간은  휴식이다. 그래서 난 요즘 더욱더 열심히 책을 읽고 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라는 책 덕분에 얻게된 소중한 시간인데 더 줄일순 없으니까 난 더욱데 책을 많이 읽는다. 그래서 난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 까?란 책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책아 정말로 고맙다..